25/09/24 [미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 시황]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은 후 이틀째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증시 고평가발언이 잔향을 남겼다. 여기에 엔비디아와 오픈AI의 대규모 투자 또한 여전히 ‘AI 거품론의구심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4(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1.50포인트(0.37%) 내린 46121.2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95포인트(0.28%) 밀린 6637.97, 나스닥종합지수는 75.62포인트(0.33%) 떨어진 22497.86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는 이틀째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미 주가지수가 고평가라는 인식이 시장에 팽배했던 상황에서 전날 파월이 상당히 고평가된 것 같다고 발언한 점은 조정의 빌미가 되고 있다.

S&P500 지수는 이틀간 0.8% 떨어졌고 나스닥 지수는 1% 이상 떨어졌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607000배럴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는 80만배럴 증가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현재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을 75.2%로 반영했다. 전날 마감 무렵의 75.1%와 큰 차이는 없었다.

 

[특징주]

엔비디아(NVDA)

웨드부시는 엔비디아와 오픈AI 거래를 통해 인공지능 혁명이 계속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강화되었다.

- 엔비디아(NVDA)OpenAI1,000억 달러를 투자하여 10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거래가 발표되었다. 이는 인공지능 혁명이 계속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인공지능 혁명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 엔비디아 경영진은 10GW 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데 엔비디아 GPU400~500만 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24년 출하량의 두 배이고, ‘25년 출하량과 동등한 수준이다.

- 이번 거래를 통해 엔비디아와 OpenAI는 인공지능 랠리를 선도하는 지위를 재차 강화하게 될 것이다. 또한 OpenAI는 엔비디아 투자를 받아 신용 리스크가 크게 경감된다.

벤치마크는 엔비디아-OpenAI 협력은 분명히 호재이다. 그러나 이번 거래를 통해 엔비디아가 거둘 수 있는 이익은 가시성이 높지 않으며, 현시점에서는 엔비디아에 대한 실적 모델을 상향 조정할 정도가 아니라고 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0달러를 유지했다.

- OpenAI는 이전부터 핵심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고객이었으므로, 동사의 데이터센터 확충 과정에서 발생할 엔비디아 GPU 수요는 이미 엔비디아 실적 기대치에 반영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UBS는 이러한 거래에서 엔비디아가 누리는 수혜는 OpenAI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는지에 달려있다며 목표주가를 205달러로 유지했다.

- 엔비디아 매출 증가 효과는 약 4,000억 달러가 기대되지만, 이는 다년간에 걸쳐 발생할 것이다. 또한 이는 엔비디아의 장기 총유효시장(TAM)에 포함되는 거래이므로, 현시점에서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정도는 아니다.

번스타인리서치는 투자자노트에서 이번 거래는 분명 자금의 순환적 구조에 대한 우려를 촉발할 것이라고 했다.

- 오픈AI 투자 규모가 다른 모든 투자 규모를 압도하는 수준이라며 이번 거래가 이전보다 훨씬 더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피치북 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4년에만 50건이 넘는 AI 기업 벤처 투자에 참여했고, 올해는 그 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업에는 AI 모델 개발사와 클라우드사가 포함되며, 이들은 투자 자금 일부로 엔비디아의 고가 GPU를 구매한다고 알려졌다.

미즈호증권은 고객노트에서 이번 투자 결정에 대해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낙관적이지만, 엔비디아의 최근 행보는 엔비디아가 단순히 벤더에 자금을 제공한 것이자 순환출자 구조라는 의견도 많다고 했다.

시포트글로벌증권은 마치 부모가 자녀의 첫 번째 주택담보대출에 공동서명을 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이번 거래는 순환 자금 조달의 냄새가 나고 거품이 낀 행동으로 비친다고 했다.

-> 다만 엔비디아 측은 오픈AI에 대한 투자금이 자사 제품의 직접 구매에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오픈AI가 엔비디아(NVDA)의 첨단 AI 칩을 직접 구매하는 대신 임대(리스)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엔비디아는 고가 하드웨어를 감당하기 어려운 기업을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 중이다. 임대를 통해 오픈AI는 선불로 수십억 달러를 조달할 필요 없이 비용을 약 10~15% 절감하고, 빠른 기술 구식화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오라클(ORCL)과의 기존 계약처럼 약 5년간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 엔비디아는 이미 오픈AI의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에 최대 1000억 달러를 약속했으며, 전체 5000~6000억 달러 중 칩·네트워킹 장비가 3500~4500억 달러를 차지할 전망이다. 또한 엔비디아는 오픈AI100억 달러를 투자해 소규모 지분도 확보했다.

 

코어위브(CRWV)

- 멜리어스 리서치는 인공지능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코어위브 투자전략을 지지한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128달러에서 16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클라우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코어위브의 수요 전망 또한 개선되고 있다. 코어위브의 현재 성장세는 우수하고, 앞으로도 더 가속될 수 있다.

- 추론(inference) 부문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 코어위브에 유리한 시장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차세대 엔비디아(NVDA) 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를 찾으면서, 코어위브가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어펌(AFRM)

- RBC 캐피털은 어펌(AFRM)BNPL 시장에서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다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sectorperform과 목표주가 97달러를 유지했다.

- 어펌 경영진과의 회담에서는 어펌 사용자층의 소비지출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미국 소비시장 전반에서는 소비지출 위축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 어펌 외에도 클라르나(KLAR) BNPL 퓨어플레이 기업들이 상장한 가운데, 어펌은 수수료 정책 측면에서 차별화되며 투명성과 시장 여건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언더라이팅 시스템을 기대할 수 있다.

- 이는 BNPL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어펌에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제공할 것이다.

 

양자암호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행정 명령을 통해 양자 정책 강화와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법(NQIA)' 재승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순수 양자 전문기업은 물론 IBM(IBM)과 구글(GOOGL), 엔비디아(NVDA) 등 빅테크 기업들이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 백악관은 양자 정보 과학과 및 PQC(포스트 양자 암호화) 전환에 초점을 맞춘 행정명령 3건을 준비 중이다. 이는 2018년 제정됐다가 2023년 만료된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법(NQIA)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각 부처 및 계약업체의 전환 일정이 공식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대해 잭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는 아이온큐(IONQ)와 리게티 컴퓨팅(RGTI), 디 웨이브 퀀텀(QBTS)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이 정부의 PQC 전환 의무화와 R&D(연구개발) 자금 증가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IBM은 올해 '퀀텀 스타링(Quantum Starling)'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9년까지 내결함성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은 윌로우(Willow) 양자 칩을 공개했으며 5년 내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보스턴에 '가속 양자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퀀티넘(Quantinuum) 등과 협력중이다.

 

오라클(ORCL)

- TikTok 미국 서비스 인수 과정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알고리즘을 수령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리튬 아메리카스(LAC)

- 24(현지 시간) 미국 정부의 지분 인수 검토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두 자릿 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에너지부 대규모 대출 조건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캐나다에 기반을 둔 리튬 광산 기업인 리튬 아메리카스의 지분을 최대 10%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테슬라(TSLA)

- 머스크 CEO23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건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테슬라가 수백만 대의 로봇을 생산할 경우 안전을 지킬 만큼 테슬라에 대한 영향력이 필요하다앞으로 행동주의 펀드에 의해 쫓겨날 수 있다면 그런 미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보상안이 통과되면 머스크는 성과 연동 주식 42,500만 주를 받게 된다. 이는 테슬라 발행주식의 약 12%에 해당하는 수치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24(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개장 전 거래에서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3일 정규장 마감 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의 4분기 매출은 113억달러로, 지난해 대비 46%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이기도 하다. , 조정 주당순이익(EPS)3.03달러로, 예상치 2.86달러를 상회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급 메모리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다. 특히나 데이테센터발 매출 비중은 40%까지 확대됐다. 지난해에 19%였던 것을 감안하면 두 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

- 클라우드플레어(NET)과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결제 표준을 구축할 계획이다.

- 회사 측은 이번 재단이 웹 상에서 AI 에이전트 간 자동결제를 가능하게 할 개방형 프로토콜 ‘x402’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 x402는 장기간 활용되지 않았던 ‘HTTP 402’ 결제코드를 개편해 계정이나 구독 없이 웹사이트와 디지털 에이전트 간 결제를 표준화하는 방식이다.

- 코인베이스는 자사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접목해 실시간 결제를 구현할 계획이며 클라우드플레어는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출시한다.

- 업계에서는 향후 AI 비서의 소액 결제, 데이터 구매, 구독형 서비스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 현행 냉각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향후 수 년간 인공지능발 성장세 역시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을 게시했다. 이에 따라 동사는 신형 냉각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메타플랫폼스(META)

- 자사의 AI 모델 라마(LLaMA)’ 접근권한을 미국 주요 동맹국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국가안보와 운영 효율성, 임무 특화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다.

- 라마는 이미 미국 정부기관과 국방 파트너사들에 제공돼 왔으며,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동맹국인 호주·캐나다·뉴질랜드·영국에도 공유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는 이번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한국, 나토, EU 기관으로 확대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 오픈소스 설계로 민감한 데이터를 제3자 전송 없이 보안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미 육군 통합지원사령부와의 장비 수리 시범사업 등 국가안보 프로젝트에서도 이미 활용되고 있다.

- 메타는 액센추어(ACN), 아마존 AWS(AMZN), AMD(AMD), 팔란티어(PLTR), 록히드마틴(LMT) 등 글로벌 빅테크 및 국방 기업들과 협력해 라마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또한 안두릴과 협업해 미군 장병을 위한 웨어러블 AR·VR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 BofA공격적 AI 투자와 광고·메시징 수익화가 성장을 견인해 메타가 장기적 AI 투자 기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ACN)

- 오는 25일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주당순이익(EPS) 2.97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 액센추어는 25일 개장 전 8월말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매출액은 1735000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직전 분기 액센추어는 EPS 기준으로 예상치를 0.17달러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으나,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특히 최근 주가는 235.5달러로, 52주 동안 33% 이상 하락해 장기 주주들의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중립으로, 1년 목표주가 평균은 291.33달러다. 이는 현 수준 대비 약 23.7%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웃도는 성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가 제시된다면 단기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BABA)

- 알리바바는 자체 AI 모델과 신제품을 공개하며 개발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주가는 큰 폭으로 올랐다.

 

광산업체 프리포트맥모란(FCX)

-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 운영 중단 여파로 폭락세다. 회사는 이달 초 사망사고를 동반한 토사 유입 사고 이후 채굴을 멈췄으며 이에 따라 3분기 구리와 금 판매량이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20254분기 판매는 사실상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생산도 사고 전 예상치보다 약 35%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마존(AMZN)

- 웰스파고는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기회가 기존 예상을 훨씬 웃돌고 있다며 주요 AI 고객사들의 예상보다 강한 수요와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대형 사업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 이들은 클라우드 산업 규모가 지난해 2300억 달러 수준에서 2029년에는 8730억 달러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연평균성장률로 보면 31%에 달하는 수준이다.

- 오라클(ORCL)과 코어위브(CRWV) 같은 신규 사업자들이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지만 시장 자체가 급성장하면서 기존 사업자들도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게 웰스파고 측의 판단이다. 이들은 오라클의 경우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4%에서 2029년에는 15%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비안(RIVN)

-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리비안의 전기 배송 밴 17198대에 대해 안전벨트 성능 문제를 이유로 예비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측은 이날 해당 내용을 발표하며 이번 조사가 상업용 전기 밴 모델의 안전벨트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조사를 착수하게 된 배경이 된 구체적인 사고나 소비자 불만 접수 등이 있었는지와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 언급을 하지 않았다.

 

ARM 홀딩스(ARM)

- 엔비디아(NVDA)의 자체 개발 CPU 채택이 확대되면서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인 ARM 홀딩스의 서버 시장 점유율이 25%까지 치솟았다. 이는 전년 동기 15%에서 10%p 나 늘어난 것이다.

- 델오스그룹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점유율 확대의 핵심 동력은 엔비디아가 내놓은 그레이스 블랙웰 기반의 랙스케일 컴퓨팅 플랫폼 GB200GB300 NVL72 . 해당 시스템은 120킬로와트급 전력 소모량을 바탕으로 72개의 블랙웰 GPU36개의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를 탑재하고 있다.

 

미국의 청정에너지 기업 블룸에너지(BE)

- 제프리스는 블룸에너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낮추며 목표주가는 31달러로 제시했다.

- 이들은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기업의 펀더멘터을 앞서고 있으며, 2026년 이후 성장 전망도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 최근 블룸에너지는 AI 기반의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었다. 그러나 제프리스의 분석에 따르면 블룸에너지의 2027년 추정 EBITDA 기준 주가수익비율은 31배로, 하이퍼스케일러 및 전력 장비업체 평균 20배보다 고평가되어 있다.

- 또한 제프리스는 블룸에너지가 주요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으로 단기적인 실적 가이던스 달성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현재까지 발표된 계약 규모는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향향후 블룸에너지의 주요 모멘텀은 20262월 백로그 공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축 및 소비재 제품 제조업체인 워딩턴 엔터프라이즈(WOR)

- 회사는 0.74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 0.8달러 대비 약 7.5% 하회하는 숫자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에 기록했던 0.5달러와 비교해서는 성장한 수치지만, 시장의 기대치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매출은 3371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보다 약 2.6%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바이두(BIDU)

- 두바이 최초로 자율주행 시험 허가를 취득했다.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으로부터 지난 7월 승인되었으며, 이를 통해 바이두의 아폴로 GO’는 두바이 내 지정된 도심 지역에서 50대 차량을 운행, 시범적으로 운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바이두는 이미 지난 8월 일반도로에서 시험 운행을 시작했으며 현재 두바이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공식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다. 향후 2028년까지 1000대 이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행 차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 아폴로GO는 중국에서 2km 안전 주행 기록과 1400만 건 이상의 자율주행 라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도시 내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두바이에 진출했다. 지난 11월에는 홍콩 최초로 자율주행 시범 허가권을 받으며 우측 통행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캐나다 기술주

- 인공지능(AI)이 캐나다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에 쇼피파이(SHOP), 블랙베리(BB), 컨스텔레이션 소프트웨어(CSU) 등 대표 기술주가 주목받고 있다.

- 25(현지시간) PwC는 보고서를 통해 AI 도입이 향후 10년간 캐나다 GDP7600억 달러 늘려 203536500억 달러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보다 9.3% 높은 수준이다.

- 다만 캐나다의 AI 도입률은 미국의 75%에 불과해 민관 차원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수혜 기대 종목 중 쇼피파이는 월가 애널리스트 33명 가운데 20명이 매수를 제시했으며, 평균 목표주가 165.33달러는 현 수준 대비 약 9.5%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코스트코 홀세일(COST)

- UBS와 레이먼드 제임스 등 주요 애널리스트들은 충성도 높은 회원 기반과 일관된 실행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는 목표주가를 1205달러, 레이먼드 제임스는 1070달러로 제시했다.

- 다만 일부에서는 높은 밸류에이션과 5~6월 둔화된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을 우려한다. 그러나 최근 7~8월 고객 유입이 재가속하면서 단기 우려는 완화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반도체 솔루션 전문기업 마벨 테크놀로지(MRVL)

- 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승인과 10억 달러 규모의 가속화 자사주 매입(ASR)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 이번 결정으로 마벨 테크놀로지는 주주환원 의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는 평가다. 202582일 기준 기존 매입 승인 한도는 20억 달러가 남았으며 올 3분기에만 이미 3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 매입이 있었다.

- 마벨 테크놀로지는 금융기관과 ASR 계약을 체결해 1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이는 회사가 향후 진행되는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받는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L)

- 알파벳은 이달 초 크롬 브라우저 유지 판결과 구글 나노바나나 이미지 편집 기능 출시, 구글 클라우드 성장 가속, 텐서처리장치(TPU) 확대 등 호재로 주가를 끌어올렸다.

- 특히 AI 기반 검색 서비스 제미나이사용자가 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졌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시가총액 3조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빅테크 대열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투자자들의 경계심도 높아졌다.

멜리우스리서치 연구원은 클라우드와 제미나이는 성장하고 있지만 검색 광고 수익률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며 최근 주가 랠리는 정당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비교하면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트루이스트 시큐리티즈 연구원은 구글은 여전히 90% 이상 검색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AI 검색이 트래픽을 잠식하기보다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시간외 거래]

■ KB Home(KBH)

- 양호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0.8% 하락했습니다. KB Home3분기 주당순이익(EPS)1.61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1.50달러보다 0.11달러 높게 발표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16.2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15.9억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H.B. Fuller(FUL)

- 부진한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후 2% 하락했습니다. 2025 회계연도 3분기 순매출은 8.92억 달러로, 2024 회계연도 3분기 대비 2.8% 감소했습니다.

 

Hertz Global(HTZ)

- 2030년 만기 2.5억 달러 규모의 교환사채를 사모 발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17% 상승했습니다.

 

Immuneering Corporation(IMRX)

- 췌장암 임상시험에서 86%의 생존율을 보고한 후 50%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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