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수급은 들어오기 시작! 목표가는?
회사 및 매출구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2차전지의 외관검사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도체 패키지, 메모리 모듈, SSD 외관검사장비 분야, 플립칩 반도체의 서브스트레이트, OLED 및 LCD 검사 분야 및 2차전지 외관검사 분야입니다.
[반도체 외관검사 분야]
(반도체 후공정 분야)
반도체 후공정 외관검사 분야는 반도체를 생산하는 일련의 공정에서 필요한 측정(Metrology), 검사(Inspection) 장비와 관련된 분야입니다. 반도체 칩의 패키징이 완료 된 후 출하 전 최종 단계에서 외관을 검사하는 반도체 패키지 검사장비(iPIS-Series), 메모리 모듈의 외관검사를 수행하는 메모리 모듈 검사장비(iMAS-Series) 및 SSD 메모리 외관 검사장비(iSSD-Series)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는 정확하고 빠른 3차원/2차원검사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합한 핸들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국내에는 대형 IDM 업체 및 대형 OSAT 업체, 해외에는 미국의 글로벌 IDM 업체 및 대만, 중국 등의 OSAT 업체들이 주요 고객사 입니다.
(반도체 Mid-end 분야)
반도체 Mid-end 분야의 주요 사업은 WSI(White light scanning interferometry) 3차원 측정 기술을 바탕으로 Flip-chip에 적용되는 반도체 패키지용 Substrate의 외관을 검사하는 장비입니다. 해당 검사 장비는 수십 ㎛ 보다 작은 수만개의 범프를 검사하는 항목을 포함하여 다양한 검사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합니다.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5G용 PKG, AI 기술적용의 확대와 같은 반도체 분야의 기술 이슈로 Flip-Chip의 형태가 고도화되면서 Advanced 반도체 패키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WSI 기술을 적용한 당사 장비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분야에 대한 기술은 Substrate에 대한 검사 외에도 Wafer의 Bump에 대한 검사 등 제품군을 다양화 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고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및 2차전지 외관검사 분야]
(디스플레이 분야)
디스플레이 분야는 각종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화면표시장치와 관련된 산업분야 입니다. 높은 수율을 달성하기 위해 검사 공정에 대한 자동화 장비의 도입이 필수적인 분야 입니다.
Flexible OLED 셀의 최종공정에서 외관을 검사하는 장비, 비전 모듈 및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OLED 공정의 수율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분야)
2차전지 분야의 외관솔루션 공급이 주된 사업분야입니다. 2차전지 분야는 안정적인 제품 수율 확보 및 차량용 중대형 전지의 안정성이 중요해지면서 외관 검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외관 검사는 향후 품질 관리 측면에서도 더욱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2차전지 셀 제조업체들에 셀 외관검사장비와 셀 제조 과정에서의 비전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실적분석
25년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나, 26년부터 흑자로 턴어라운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턴어라운드 되며, 3분기와 4분기 당기순이익 합은 30억 정도 예상이 됩니다.
모멘텀
◆ 인텍플러스 / LS증권 / 목표가 유지, 14,000원 -> 14,000원
① 전방 고객사 회복: 기판 업황이 점차 회복되고 있어 26년 투자 재개를 기대할 수있는 상황이다. 또한 북미 고객사도 삼성 파운드리가 수주한 테슬라 AI6를 이어붙인 Dojo3의 패키징을 EMIB로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향 대면적 기판 검사 장비 단독 공급업체인만큼 관련 수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게다가 북미 고객사에 대한 미국 정부 및 소프트뱅크의 지분 확보 투자가 논의되고 있어 투자 회복이 예상된다.
② 대만향 CoWoS 퀄 테스트: 25년 9월부터 CoWoS 검사장비의 대만 현지 퀄 테스트 시작이 확정되었으며 초기에는 OSAT 향으로 나가겠으나 추후 파운드리 직납까지 확대될 것이며 2026년부터 실적 기여가 예상된다.
③ 실적의 턴어라운드: 대규모 구조 조정으로 2Q25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고객사의 투자 재개에 따른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차트 분석
26년의 실적이 22년의 실적을 뛰어넘지 못하는데, 23년은 AI 모멘텀으로 반도체주 일부 거품이 끼었다고 판단됩니다.
24년 적자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하락했고, 1분기까지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2분기 흑자로 턴어라운드되며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고, 3분기와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단기추세는 상승으로 전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주봉상으로 보면 박스권 상단을 돌파해야 목표가 22000원 부근까지는 상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삼성전자 이슈와 실적 턴어라운드로 인해 기관이 매수 시작되었으며, 외국인도 매수로 전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