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류 트렌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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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지고 청바지 뜬다.
- 아메리칸 이글(AEO)과 갭(GAP), 콜스(KSS) 등 주요 의류 소매업체들이 최근 실적 발표에서 일제히 데님(청바지) 판매 호조를 언급했다.
브라이언트대 샤르민 아타란 마케팅 교수는 "지금은 데님(청바지)이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아니라 소매업체들이 청바지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증폭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 아메리칸 이글은 올여름 배우 시드니 스위니를 기용한 광고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시드니 스위니는 멋진 진(Jeans)을 갖고 있다'는 문구가 6주 만에 400억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그 결과 아메리칸 이글의 2분기 실적이 월가의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 갭은 밀레니얼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글로벌 걸그룹 캐츠아이의 춤 광고로 큰 반향을 얻었다.
▲ 백화점 업체인 콜스도 통이 넓은 스타일인 와이드핏·배기핏 청바지가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타깃(Target)에서는 여성 데님 매출이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 글로벌 데님 시장은 1천억 달러(약 139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 청바지 전문 제조사인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드 컴퍼니(LEVI)는 장기적으로 연 매출 1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애슬레저 트렌드를 대표하는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은 2분기 실적발표에서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