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3 [한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오전장]

희귀금속(희토류 등) -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속 /갈등 재점화 등에 상승

지난 9일 중국이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는 명시적 조치를 내놓았음. 중국 상무부는 '역외(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발표, 사마륨·디스프로슘·가돌리늄·터븀·루테튬·스칸듐·이트륨 금속과 사마륨-코발트 합금, 터븀-철 합금, 디스프로슘-철 합금, 터븀-디스프로슘-철 합금, 산화 디스프로슘, 산화 터븀을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했음.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2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밝힘. 이어 "우리가 이 순간 검토하는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이라며, "마찬가지로 다른 많은 대응 조치도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밝힘.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11월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핵심 소프트웨어의 대중국 수출을 통제하는 조치를 예고했음.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현지시간) ·중 무역 갈등 우려가 커지자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도우려는 것"이라며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음.

유니온머티리얼, 성안머티리얼스, 유니온, 동국알앤에스 등

 

리튬 - 정부,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 수출 통제 시행 예정 소식 등에 상승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도 시행 예정이라고 전해짐. 중국이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에 맞서 비장의 카드를 준비해왔으며, 두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는 다음 달 8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알려짐. 리튬 이온 배터리는 스마트폰·노트북·전기자동차·전동공구·의료기기·재생 에너지 저장 등에 널리 사용되는 필수 전력 공급원으로 중국의 리튬 이온 배터리 수출 통제가 현실화하면 미국의 배터리 공급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실제 올해 17월 중국산 리튬 이온 배터리는 미국 수입량의 65%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짐.

새빗켐, 포스코엠텍, 포스코퓨처엠, 중앙첨단소재, 하이드로리튬 등

 

엔터테인먼트 - 3분기 투자심리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엔터 업종에 대해 저연차 라인업의 수익화 구간 진입 및 MD 중심 호실적 이어지며 구조적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했던 가운데, 최근 한중 관계 우려가 재차 부각되면서 공연 재개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최근 주가 조정 국면을 지나고 있다고 밝힘. 다만, 7월 블랙핑크의 초대형 월드투어가 시작되었고, 내년부터 BTS도 합세한다며, 고연차 라인업이 이끄는 역대급 규모의 경제가 확인될 시점이라고 설명. 상반기 MD에 이어 하반기 공연까지, 산업의 구조적 성장이 재확인될 것이고, 중국 내 공연 재개 또한 시간 문제라고 언급.

특히, 3분기 실적에서는 고연차 라인업 활동 재개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확인할 수 있을 텐데, 그 수혜는 공연에 그치지 않는다고 밝힘. 팬덤 수요가 큰 만큼, MD 판매에서도 명확한 규모의 경제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이처럼 3분기 실적에서 두드러질 규모의 경제 효과는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는 핵심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케이팝 데몬 헌터스OST가 빌보드 Hot100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하이브 소속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음원 역시 빌보드 Hot100 진입에 성공했다며, K팝의 TAM(잠재시장)이 서구권 대중으로 확장되는 초입이라고 밝힘.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미미할 것이나, 장기적으로는 K팝의 글로벌 음원 시장 내 비중 확대가 기대된다고 언급.

아센디오, 엔에스이엔엠,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스튜디오, 삼화네트웍스, 알비더블유, 에스엠 등

 

반도체 관련주 - 트럼프 대통령, 중국 고율 관세 부과 예고 속 반도체 관련주 약세 영향 등에 하락

지난 10(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을 비판하며 "2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밝힘. 이어 " 우리가 이 순간 검토하는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이라며 "마찬가지로 다른 많은 대응 조치도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

또한, 뉴욕증시 장 마감 후 다시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중국이 전 세계에 매우 적대적인 서한을 보내 2025111일부터 자신들이 생산하는 사실상 모든 제품과 자신들이 만들지 않은 일부 제품에 대해서도 대규모 수출 통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2025111일부터(또는 중국이 추가 조치나 변화를 취할 경우 더 빠르게) 미국은 중국에 대해 현재 그들이 내고 있는 관세에 추가로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중국은 앞서 9'역외(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통해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10(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4.89%), 암 홀딩스(-9.29%), AMD(-7.72%), 램리서치(-6.8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58%), 인텔(-3.78%) 반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32% 폭락.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엑시콘, 네오셈, 피에스케이, 동진쎄미켐, 케이엔제이, 원익머트리얼즈, 한솔아이원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 -중 긴장 고조 속 가상화폐 시장 약세 영향 등에 하락

지난 10(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그들(중국)은 매우 적대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서한을 보내 '희토류' 생산과 관련된 모든 요소에 대해 수출 통제를 하겠다고 통보하고 있다""이 순간 검토하는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이라고 밝힘. 이어 "2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언급. 한편, 중국은 앞서 9일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는 명시적 조치를 내놓은 바 있음.

이에 미-중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가상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였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으로 10일 오후 5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85% 내린 114173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지난 6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126200 달러대보다 12천 달러 이상 떨어진 수준임.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가격은 8.23% 급락해 3861달러까지 하락했으며, 리플은 4.21% 떨어진 2.48달러, 솔라나는 6.27% 내린 197.06달러에 거래되는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일제히 대폭 하락했음.

네오위즈홀딩스, 비트플래닛, SGA솔루션즈, 카카오, 다날, 한화투자증권, 네오위즈,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아이온큐, 20억 달러 규모 자금조달 소식 속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 10(현지시간) 미국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미국 사모펀드 하이츠 캐피탈로부터 총 20억 달러(28,8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힘. 아이온큐는 전체 자금의 약 75%를 주당 93달러에 1,650만주를 신규 발행해 조달하는 방식으로 마련하며, 하이츠 캐피탈은 여기에 더해 4,500만주 매입이 가능한 워런트도 확보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아이온큐 회장이자 CEO인 니콜로 데 마시(Niccolo de Masi)"이번 투자는 아이온큐가 육상·항공·우주 등 모든 영역에서 고급 양자 컴퓨팅, 네트워킹, 센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20억 달러 규모의 단일 기관 투자 유치는 양자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통주 투자"라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증시에서는 아이온큐가 8.84% 하락했으며, BTQ 테크놀로지스(-18.98%), SQ(-11.17%), 퀀텀 컴퓨팅(-10.81%), 아킷 퀀텀(-9.94%),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8.10%)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급락.

라닉스, 포톤, 라온시큐어, 아톤, 아이씨티케이, 사토시홀딩스, 아이윈플러스, 한울소재과학 등

 

[오후장]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피규어AI, 3세대 휴머노이드 공개 및 소프트뱅크그룹, ABB 로봇 사업 7.6조원에 인수 결정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9(현지시간) 미국 로봇 기업 피규어AI는 세 번째 휴머노이드 '피규어03'을 공개했음. 피규어03은 피규어AI 비전·언어·행동(VLA) 통합 인공지능 시스템 '헬릭스(Helix)'를 중심으로 재설계된 모델로, 가정과 산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 것이 특징임. 기존 피규어02CNC 가공 기반 시제품 형태였던 데 비해, 이번 세대는 다이캐스팅·사출성형·스탬핑 등 툴링 기반 제조 공정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부품 수와 조립 단계를 줄이고 제조 단가를 크게 낮춘 것으로 알려짐. 피규어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제조시설 '봇큐(BotQ)'를 구축했고, 이곳 1세대 생산라인은 연간 최대 12천대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이 가능하며, 회사는 4년 내 총 1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아울러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스위스 대기업 ABB의 산업용 로봇 부문을 약 54억 달러(77천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점도 로봇주에 지속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소프트뱅크그룹은 “ABB가 로봇 사업을 분리해 지주회사를 만들어 넘기기로 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이 지주사가 소프트뱅크그룹의 자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이어 기존 소프트뱅크로보틱스그룹 등의 기술 기반 보완으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초 인공지능(ASI) 실현을 향한 진화와 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클로봇, 우림피티에스, 케이엔알시스템, 원익홀딩스, 해성에어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등

클로봇은 '최고급 AI 해외인재 지원사업' 최종 선정 소식

 

증권 - 국내 증시 하락 영향 및 정책 기대감 모멘텀 약화 분석 등에 하락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무역전쟁 우려 재부각 등에 급락한 가운데, 이날 외국인/기관 순매도 속 국내 증시도 하락. 트럼프 대통령, 중국 고율 관세 부과 예고 속 /무역전쟁 우려가 커진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되는 모습.

10(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2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었 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우리가 이 순간 검토하는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이라고 밝혔으며, 이어 "2025111일부터(또는 중국이 추가 조치나 변화를 취할 경우 더 빠르게) 미국은 중국에 대해 현재 그들이 내고 있는 관세에 추가로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

미래에셋증권 - 주요 증권사의 P/B 밴드를 그려보면 2025년에 증시와 거래대금 호조에도 불구하고 12개월 선행 BPS는 그다지 상승하지 않은 대신, P/B 배수가 크게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며, 이는 실적이 실제로 기여한 바는 크지 않고, 주로 대선 전후부터 나타난 다양한 증시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배수에 반영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밝힘. 그러나 세제개편안과 1, 2차 상법개정안을 통해 기대감을 모으던 정책의 상당수가 현실로 반영이 됨에 따라 기대감에 의한 모멘텀은 약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이는 곧 배수가 더 이상 상승할 동력이 떨어졌음을 시사한다고 설명.

이어 올해 주가 상승을 단순히 기대감에 따른 모멘텀으로 끝내지 않기 위해서는 실제로 주주환원 정책에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힘. 따라서 오는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가의 주요 동인은 누가 얼마나 실적을 잘 내는가가 아닌, 누가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의 개선 방안을 내놓는가에 달려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불과 지난 2분기 실적발표에서 모든 증권사들이 좋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 대부분의 증권사가 새로운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침묵하여 주가는 역으로 부진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현재 증권사들의 배당수익률은 높다고 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힘.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부국증권, 현대차증권, DB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SK증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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