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3 [한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오전장]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투자 논의 소식에 상승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여러 양자 컴퓨팅 기업들이 연방 자금 지원의 대가로 상무부에 지분을 제공하는 방안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짐. IONQ, 리게티 컴퓨팅, D 웨이브 퀀텀 등이 자금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정부 지분 보유를 논의중이며, 퀀텀 컴퓨팅과 아톰 컴퓨팅도 유사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이들 기업은 각각 최소 1,000만 달러의 자금을 요청하고 있으며, 이번 협상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분야에 대한 지분 확보 노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라닉스, 엑스게이트, 아이윈플러스, 사토시홀딩스, 한국첨단소재 등

 

전력설비/ 전선 - 국내 전력기기 업체, 3분기 호실적 전망 및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사업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이 3분기에 좋은 실적을 달성했거나,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음. 이는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글로벌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기기 수요에도 탄력이 붙고 있기 때문으로, 이들 기업은 또 약 11조 원 규모의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필요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관련 기기 개발에도 본격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음.

먼저 22일 실적을 공시한 LS일렉트릭은 3분기에 매출액 1163억원과 영업이익 1,008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51.7% 증가. 주력 사업인 글로벌 전력사업에서 북미 데이터센터와 초고압 변압기 성장이 이어지며 실적 신장을 견인했으며, 특히 3분기 현재 수주잔고는 총 41,0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000억원 증가했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3분기에 매출 14,008억원(이하 yoy +22.3%), 영업이익 1,546억원(+39.1%)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됨,

HD현대일렉트릭은 매출 1120억원(+28.3%), 영업이익 2,339억원(+42.8%)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업계에서는 북미와 유럽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진 덕분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특히 변압기와 함께 차단기 수요가 동반 증가하는 점도 주목되고 있음.

또한, 이들 3개 기업은 일진전기와 함께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대용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 참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본격적인 개발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은 호남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전력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전달하기 위해 서해안 해저·지중에 총 약 620길이의 HVDC 전력망을 구축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정부는 이 사업을 2030년까지 완공하겠다는 계획이며, 사업비 규모만 약 11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세명전기, LS ELECTRIC,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제일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 정부, 희토류 압박에 따른 소프트웨어 제품 수출 제한 검토 소식 등에 상승

미국 정부가 노트북부터 제트엔진에 이르기까지 미국산 소프트웨어가 들어가는 제품에 대해 광범위하게 수출 제한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소프 트웨어든, 엔진이든, 다른 어떤 것이든 수출 통제가 시행된다면 주요 7개국(G7)과 공조 속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이번 조치는 아직 검토 단계로 중국의 희토류 수출 조치가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미국 정부의 대응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유니온머티리얼, 노바텍, 유니온, 티플랙스, 동국알앤에스 등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 ·EU, 러시아 제재 및 ·인도 무역합의 임박 기대감 속 국제유가 급등 등에 상승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인도 무역합의 임박 기대감 및 ·EU, 러시아 제재 소식 등에 급등세를 기록.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26달러(+2.20%) 상승한 58.50달러에 거래 마감.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대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도에 대한 관세를 기존의 50%에서 15~16%로 낮추 는 합의안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많은 것들에 대해 논의했지만 대부분은 세계 무역에 관한 것이었다"면서 "(모디 총리)가 러시아산 원유를 많이 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이어 "그도 내가 원하는 만큼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길 원한다"면서 "그들(인도)(러시아로부터) 너무 많은 원유를 사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음.

전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협상에 러시아가 진지하게 임하고 있지 않음에 따라 러시아에 추가 제재를 부과한다"고 밝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기업은 로스네프트 오일 컴퍼니’, ‘루코일등 러시아의 대형 석유기업 두 곳과 그 자회사들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전일(현지시간)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러시아산 LNG 수입 금지 등을 포함한 대()러시아 신규 제재 패키지를 발표했음. 신규 제재에는 유럽 시장의 러시아산 LNG 수입 금지를 비롯해 러시아의 제재 회피에 이용되는 금융기관 추가 제재, 전쟁 관련 기술·품목 수출 제한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짐.

S-Oil, 중앙에너비스, 대성산업, 흥구석유 등

 

2차전지/전기차 - 테슬라, 3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미달 소식 등에 하락

테슬라가 22(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3분기(7~9) 실적을 발표. 매출액은 281억 달러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637천만 달러를 상회. 다만, 주당 순이익은 0.50달러로 시장 예상치 0.54달러에 미달. 테슬라 3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지만 전체 순이익의 경우 37% 줄어든 137천만달러에 그쳤으며, 관세와 구조조정 비용 증가, 탄소 배출권 판매 수익 감소 등으로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3% 넘게 하락.

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변화하는 연방 정부 정책과 비용 상승으로 인해 직면한 압박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 한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지난 7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전기차 세제 혜택 종료, 관세 부담 증가 등이 테슬라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음.

에코프로, 에코앤드림, 에코프로머티, 유일에너테크, 코윈테크, 민테크, 브이원텍,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 - 미중 긴장 고조 속 반도체 관련주 하락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22(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소프트웨어가 포함되거나 이를 이용해 제작된 제품의 대중국 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행정부는 노트북, 항공기 엔진 등 미국산 소프트웨어가 사용된 다양한 수출품을 대상으로 한 규제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방침과 미국 선박에 대한 신규 항만 요금 부과에 대응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음. 이와 관련,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도 "소프트웨어든, 엔진이든, 다른 어떤 것이든 수출 통제가 시행된다면 주요 7개국(G7)과 공조 속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36% 급락했으며, 인텔(-3.15%), AMD(-3.28%), 램리서치(-2.6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89%), 엔비디아(-0.49%) 등이 동반 하락. 텍사스 인스트루먼트(-5.60%)는 시장 예상치에 미달하는 4분기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하락.

AP시스템, 인텍플러스, 티씨케이, 러셀, 저스템, 하나머티리얼즈, 에스앤에스텍 등

 

[오후장]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등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럼프 '현 전선 동결' 타협안 지지 소식 등에 상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재 전선에서 전쟁을 동결하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의견에 대해 "좋은 협상안"이라며 긍정적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짐. 22(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스웨덴 오슬로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현재 있는 곳에서 대화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좋은 타협안이라고 생각하지만, 푸틴 대통령이 이것에 동의할지 확신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그렇게 말했다"고 언급했음.

한편, 우크라이나가 동·남부 영토 일부 상실을 현실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을 공식화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 전체를 수복한다는 것이 종래의 대외 공식 입장인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선 동결을 '좋은 타협안'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 같은 기조 변경일 수 있다는 것으로 전해짐.

포스코인터내셔널, HD현대건설기계, 퍼스텍, HD현대인프라코어, 대양전기공업, 누보, 아이톡시, 다산네트웍스, TYM

 

풍력에너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전력저장장치(ESS) - 뷔나그룹, 재생에너지 분야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 소식에 상승

아시아태평양 최대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민간발전사업자(IPP)로 꼽히는 뷔나(VENA)그룹이 한국 재생에너지 분야와 이와 연계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재생에너지의 날'23일 국회에서 뷔나그룹으로부터 투자의향서(LOI)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으며, 투자 분야로 '태양광과 육상·해상풍력, 에너지저장장치(BESS), 그린수소, 연료전지 등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설루션 프로젝트''차세대 AI 컴퓨팅을 지원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연계형 전력망 대응 AI 데이터센터', '대한민국 정부와 상호 합의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제시했다고 밝힘. 총투자는 '500MW(메가와트) 규모 태안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와 384MW 규모 욕지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포함해 20조원 규모'로 추진한다고 밝혔음.

한편, 뷔나그룹은 모회사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완전 자회사로 이번 투자의향서 전달은 지난 9월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자 미국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과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이 면담한 것을 계기로 과기정통부와 블랙록이 체결한 'AI·재생에너지 투자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첫 성과로 전해졌음.

씨에스베어링, 효성중공업, 유니슨, LS마린솔루션, DGP, LS, 신도기연, 범한퓨얼셀, 비나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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