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7 [한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오전장]

 

조선/ 조선기자재 - 트럼프 대통령, 국내 조선소 방문 기대감 등에 상승

오는 29~30일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기간 한국 조선소 현장을 깜짝방문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음.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조선소와 과거 인연이 있는 데다 최근 여러 차례 한·미 조선업 협력 사업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표했다는 점에서 방문 가능성이 부각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는 곳은 국내 3’ 조선업체인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등 3곳이며, 국내 조선 3사의 주요 조선소들이 모두 경주에서 헬기로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것으로 전해짐. 다만, 세 조선소 모두 트럼프의 방문 여부는 아직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전일 업계 관계자는 "아직 미국 측으로부터 (트럼프 방문 관련) 어떠한 통보를 받은 것도 없는 거로 안다""경북 경주가 조선소들과 멀지 않다 보니 혹시나 하는 기대감은 여전히 있다"고 밝혔으며, 다른 관계자도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내부 준비는 해놓은 상황"이라고 언급.

조선 : 삼성중공업, HJ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대한조선 등

조선기자재 : 씨피시스템, 대창솔루션, 엔케이, 세진중공업, 오리엔탈정공, 에스엔시스, 동성화인텍 등

 

반도체 관련주 - 9CPI 예상치 하회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영향 및 전례 없는 반도체 호황 사이클 진입 분석 등에 상승

24(현지시간)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했으며, 이는 8(전년동월대비 2.9% 상승) 상승률을 상회하지만 시장 예상치(전년동월대비 3.1% 상승)를 하회. 전월대비 상승률은 0.3%로 이 역시 시장 예상치(0.4% 상승)를 하회. 이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89% 강세를 보였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96%), 브로드컴(+2.86%), 램리서치(+2.81%), 엔비디아(+2.25%) 등이 동반 상승. AMD(+7.63%)IBMAMD의 칩을 활용해 양자컴퓨팅에서 특정 알고리즘을 수행 가능하다는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급등.

KB증권 - 20254분기 모바일 D램 가격은 전분기대비 +20% 이상 상승하며 기존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LPDDR4X 가격은 +17~21% 상승이 전망되고, LPDDR5X 가격은 +20~25% 상승이 예상된다며, 특히 애플은 하이엔드 모델 (프로, 프로맥스)에만 적용했던 12GB를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8부터는 AI 구현 최적화를 위해 일반 모델에도 확대 적용해 D램 컨텐츠 용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어 2026DDR5 마진은 HBM3E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어 내년에는 수익성 역전이 예상된다며, 내년 서버 D램 수요는 전년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어 내년 D램 업체의 생산 증가율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모바일 B2CAI 및 일반 서버 중심의 B2B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며 과거 경험하지 못한 전례 없는 호황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어 반도체 업체들은 새로운 장기 성장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한편,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장중 10만원을 돌파.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살아나고 있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 주가 부양을 위한 자사주 매입 노력 등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되고 있음. 또한, 금일 회장 취임 3주년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리스크 해소 후 경영 보폭을 늘려가며 테슬라, 애플,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성과를 끌어냈다는 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비전, 티에프이, AP시스템, 라온테크, 원익홀딩스, 엘케이켐, 해성디에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 -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등에 상승

CPI 안도감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며 제약/바이오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 24(현지시간) 노동부는 9월 전품목 CPI가 전월대비 0.3% 상승했으며,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 두 수치 모두 전월대비 상승률이 둔화했고 시장 예상치도 하회. 특히, 근원 CPI의 전월대비 상승률은 6월 이후 처음으로 0.2%로 돌아갔음.

한편, 현지시간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가 개최될 예정. 올해로 36회를 맞는 CPHI170여 개국, 6만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임. 이번 전시회에서 셀트리온은 행사장 메인 통로에 약 202(61여평)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등 : 알테오젠, 한미약품, 셀트리온제약, 일동제약, 삼천당제약, 부광약품, SK바이오팜 등

 

증권 - 코스피지수 사상 첫 4,000선 돌파 소식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CPI 안도감 속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등에 상승한 가운데, 국내증시도 상승세를 기록중. 특히,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속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 이를 두고 뉴욕증시 강세와 미중 무역협상 기대 등이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지난 24(현지시간)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자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 아울러 오는 10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하기로 예정된 가운데, 미중 무역 갈등 봉합 기대감도 부각.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다올투자증권, 상상인증권, 유안타증권, 신영증권, 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글로벌 무기 수요 지속 확대 전망 등에 상승

키움증권 - 커버리지 방산 5(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3분기 실적은 대체적으로 방산 부문의 수출 사업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 중 대규모 공급 계약이 체결되었던 폴란드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늘어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은 큰 폭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외에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의 경우 내년 또는 내후년부터 해외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며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

4Q25 이후 기대되는 해외 수주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요 수출 사업인 루마니아 차세대 장갑차, 사우디 지상군 현대화 사업은 수십조 규모의 수주 계약이 될 것으로 추정. 현대로템도 이라크, 루마니아, 사우디와 수십조원 규모의 K2 전차 공급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국내 방산업체들의 수출 제품 라인업 확대와 지역 다변화를 감안하면 향후 2~3년간 신규 수주 성장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화, SNT모티브,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지주사 - 내년 구조적 리레이팅 단계 진입 전망 등에 상승

흥국증권 - 2026년 지주섹터는 단기 정책효과를 넘어 구조적 리레이팅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제도 기반이 마련된 만큼 기업의 실제 실행력이 시장평가로 이어질 것이고, 자회사 실적 회복과 자본효율성 개선이 병행되며 NAV 상승과 PBR 정상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배당성향 상향 및 자사주 소각 확산이 주주가치 중심 경영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 2026년은 Discount에서 Premium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전환의 해로, 실행력과 신뢰가 밸류를 결정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

이어 2026년 지주섹터의 핵심 이슈는 제도 개혁의 실질화, 자회사 실적 회복, 시장 주도형 리레이팅으로 압축할 수 있다고 밝힘. Value-Up 2.0과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이 본격 시행되며, 자사주 소각?연결배당제?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이 제도적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언급. 동시에 금리 안정과 글로벌 경기 회복에 힘입어 자회사 실적 개선과 자본효율성 제고 노력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2026년 투자전략의 핵심은 정책 신뢰에서 기업 실행력 중심으로의 전환이라며, Governance 개선?자본효율성 제고?주주환원 강화를 동시에 이행하는 기업이 구조적 리레이팅을 주도할 것이라고 언급.

HD현대, 한화, OCI홀딩스, 동원산업, 두산, SK스퀘어, 원익홀딩스, 한미사이언스 등

 

종합 물류 - '북극항로 TF' 대통령 직속 기구로 격상 소식에 상승

'꿈의 항로'로 불리는 북극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정부가 내년 상반기에 대통령 직속 북극항로위원회 출범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해짐. 해양수산부는 연내 북극항로 특별법 국회 통과를 지원하고 조직 구성과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며, 또 범정부 조직인 북극항로 추진본부를 연내 가동하고, 향후 북극항로위원회 사무국 역할을 맡길 방침이라고 알려짐.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받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북극항로 개척 시 2030~2050년 해운 비용 절감 효과는 연간 3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며, 부산·인천·광양항 환적 물동량은 10~15% 증가하고, 해운·항만·연료 분야 등에서 신규 고용이 5만명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시장조사업체 클라크슨에 따르면, 북극항로 개척으로 조선업계에도 쇄빙선 등 극지 전용선 발주가 늘어나 2025~2040년 연평균 15~20척의 글로벌 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예측됐음. 한국의 쇄빙 액화천연가스(LNG)선 기술력을 감안하면 국내 수주 점유율이 70~80%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이 경우 국내 수주 물량은 연간 50~7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알려짐. 한국해운협회 관계자는 "북극항로를 신성장동력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 "중국 선사가 이미 북극항로 유럽 정기 항로를 띄운 상황에서 선점 효과를 고려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힘.

KCTC, 동방, 현대글로비스, STX그린로지스, 태웅로직스 등

 

남북경협 - 북미 정상회담 개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북한이 지난주부터 평양과 판문점을 잇는 평양~개성 고속도로를 통제하고 보수·미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미화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평양~개성 고속도로 관련 작업까지 이뤄지면서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전격적인 미북정상회담 실무 준비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하면서 북한이 미북 정상 간 만남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의견 조율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외교 소식통은 "북한이 지난주 들어 평양~개성 고속도로의 도로 표면을 보수하고 페인트 작업, 도로 주변 수목에 대한 조경 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조만간 이 도로를 통해 이동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힘. 총길이 약 170의 평양~개성 고속도로는 왕복 4차선 도로로 평양시 락랑구역에서 시작해 사리원시를 가로질러 판문점 서쪽 3.5지점까지 이르는 고속도로이며, 이곳 종점에서 통문을 통해 비무장지대(DMZ)로 진입하게 되고, 이후 차선이 줄어든 채 판문점까지 도로가 이어짐.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2007 남북정상회담 당시 이 도로를 이용해 평양으로 올라간 바 있음.

한편, 트럼프 집권 1기 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을 지낸 케이티 맥팔런드는 25(현지시간) 보수 성향 시사 채널 '뉴스맥스''더 카운트' 시사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항상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예상을 벗어난 일을 하리라는 점"이라고 언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예정에 없는 '깜짝 만남'을 할 가능성을 시사했음.

코데즈컴바인, 현대건설, 인디에프, 재영솔루텍, 남광토건, 제이에스티나 등

 

퓨리오사AI/ 창투사 - 리벨리온·퓨리오사AI, 경주 APEC서 국산 AI 반도체 소개 소식 등에 상승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에서 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 국내 최고의 토종 반도체 회사들이 K-인공지능(AI) 반도체를 소개한다고 전해짐.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한류첨단미래산업관 내 반도체 존에서 삼성전자, 의료 AI 기업 루닛,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와 전시에 참여할 예정. 인공신경망처리장치(NPU)를 중심으로 한 국산 AI 반도체의 잠재력이 높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임.

한편,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메타 매각과 관련해 협의 내용은 비밀 유지 약정 사항이라 공개적으로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AI 시장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과 우리 기술에 대한 확신 위에 독자적인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으로 가는 길을 멈추지 않기로 했다는 말씀드린다고 밝힘.

DSC인베스트먼트, 포바이포, TS인베스트먼트, 아이티센글로벌, LB인베스트먼트, 미 래에셋벤처투자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 , 희토류 통제 1년 유예 소식 등에 하락

중국이 최근 강화한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1년간 유예하고, 미국은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방안에 양국 정상이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26(현지시간) 말레이시아에서 중국과 이틀에 걸친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을 끝낸 뒤 엔비시(NBC), 시비에스(CBS), 에이비시(ABC) 방송 등에 출연해 양국 정상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무역협상을 위한 실질적인 틀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중국 상무부도 회담 뒤 농업 등 다양한 양자 현안에서 초기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음. 특히, 무역 갈등의 핵심 쟁점인 희토류 및 관련 기술의 수출 통제 조치와 관련해 베선트 장관은 중국이 이 조치를 1년간 연기한 뒤 (시행여부를) 재검토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대응해 100% 관세 부과를 경고함으로써 협상에서 최대한의 지렛대를 줬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피했다고 생각하며, 그 결과 관세도 피하게 됐다고 밝힘.

한편, ·중 고위급 무역 협상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우리가 중국과 합의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힘. 그러면서 우리는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이후 중국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 미국에서는 워싱턴이나 마러라고 중 한 곳에서 만날 것이라고 설명. 이에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각각 내년 2월 및 가을께 베이징과 워싱턴을 방문해 정상회담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LS에코에너지, 유니온머티리얼, 노바텍, POSCO홀딩스, EG

 

[오후장]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 비트코인 115천달러 회복 등에 상승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 하회 속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115천달러를 회복했음. 이날 오후 2시 경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전 대비 약 3.6% 상승한 115,50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17천만원 부근에서 거래 중.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24시간전 대비 약 7.3% 상승한 4,200달러에 거래 중.

한편, 24(현지시간) 미국의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가 기관 고객이 보유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대출 담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짐. 해당 방안은 올해 연말 시행될 예정으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기관 투자자는 승인된 수탁기관에 맡긴 가상자산을 담보로 신용한도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은행은 디지털 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대출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TS인베스트먼트, 인바이오젠, 우리기술투자, 네오위즈홀딩스, 갤럭시아머니트리, 비트플래닛, 감성코퍼레이션, 다날 등

 

전력저장장치(ESS) - 글로벌 ESS 수요 확대 전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 - 엔비디아는 ‘27년부터 AI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를 400V AC에서 800V DC기반으로 전환하고, 발전원 상관없이 ESS를 설치해 부하 변동성을 낮추고 과잉투자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며, BESS의 역할이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해주는 수동적 역할에서 AI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기대감이 커진다고 설명. 이는 2차전지 업체들의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여주는 긍정적인 변화라며, 이를 반영해 글로벌 ESS 수요 전망치를 ‘26+24%, 27+30%, 28+38% 상향한다고 밝힘.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3분기 호실적을 발표. 포스코퓨처엠은 연결기준 매출액 8,747.98억원(전년동기대비 -5.20%), 영업이익 666.70억원(전년동기대비 +4,773.53%), 순이익 464.4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을 기록.

유일에너테크,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나텍, 금양그린파워, 서진시스템, 포스코퓨처엠 등

 

광고 -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중국과 틱톡 사업권 인수 최종 합의 언급 소식 속 상승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과 중국이 틱톡(TikTok) 미국 사업권을 인수하는 것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베선트 장관은 CBS TV쇼인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에 출연해 "미국과 중국이 틱톡과 관련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모든 세부 사항이 조율됐고, 오는 목요일 한국에서 두 정상이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힘.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한 것으로 전해짐.

모비데이즈, 와이즈버즈, 애드포러스, YG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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