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5 [한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오전장]

 

남북경협 - 북미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국가정보원이 지난 4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북미 정상 회동은 불발됐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물밑에서 회동을 대비한 동향이 확인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특히, 국정원은 "북한의 '핵보유국' 레토릭(수사)에 있어서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김정은이 미국과 조건부 대화를 시사한 921일 최고인민회의 이후 핵무장에 대한 직접적인 발언을 자제하며 수위 조절을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설명.

이어 국정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시 김정은과 만남 의향을 표명한 상황에서 대화 여지를 감안해 (북한) 최선희 외무상의 방러 출국을 막판까지 고심했던 게 포착됐다""국정원은 김정은이 대미 대화의 의지를 갖고 있으며, 향후 조건이 갖춰지면 미국과 접촉에 나설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향후 북미 관계에 대해서는 "북미 정상 회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북한에서 미국 내에 있는 국제 및 대북 일꾼들과 여러 지도적 인사들에 대한 정보를 최근 들어 많이 축적하고 있는 것을 하나의 증거로 보고 있다"고 언급.

코데즈컴바인, 양지사, 좋은사람들, 형지엘리트, 인디에프, 아난티 등

 

반도체 관련주/ AI - AI 기술주 고평가 우려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01%) 폭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AI 기술주 고평가 우려 속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10%), 인텔(-6.25%), 엔비디아(-3.96%), AMD(-3.70%)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01%)가 폭락. 지난 3(현지시간) AI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가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밸류에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팔란티어는 지난밤 7.94% 급락. 팔란티어 주가는 올해 들어 주가가 150% 급등했고, 향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200배를 상회하고 있음. 팔란티어의 주가 급락은 여타 기술주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이와 관련, 앤서니 사글림베네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 수석 시장 전략가는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상승하기 시작했다""이익은 좋지만 투자자들은 일부 빅테크들의 자본 지출 속도를 고려할 때 향후 1년간의 이익 성장이 이런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고 밝힘.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의 CEO가 증시 조정 가능성을 경고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4일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 리더 투자 서밋에서 "향후 12~24개월 내 주식 시장이 10~20%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시장은 상승하고, 이후 되돌림을 거치며 투자자들이 다시 판단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힘. 테드 픽 모건스탠리 CEO도 같은 패널 토론에서 "투자자들은 주기적인 조정을 위 기 신호가 아닌 건강한 흐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언급.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유니테스트, 하나마이크론, 피에스케이, 리노공업, 한미반도체, LX세미콘, 이수페타시스,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GPT ) : 티로보틱스, 로보스타, 클로봇, 엔젤로보틱스, 코난테크놀로지, 마음AI, 솔트룩스 등

 

2차전지/ 전기차 등 - AI 거품 논란에 따른 기술주 약세, '머스크 보상안' 투표 주주총회 대기 속 테슬라(-5.15%)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에 따른 주요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인 영향 속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최대 1조달러 규모의 주식 보상을 지급하는 안을 표결에 부치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부정적인 소식이 이어지면서 5.15% 급락했음. 이와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인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오는 6(현지시간) 예정된 테슬라 주총에서 머스크에 대한 주식 보상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전 세계 약 9천개 기업에 투자하는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테슬라 지분도 약 1.1% 소유해 테슬라의 10대 주주 중 하나로,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머스크의 남다른 능력과 그가 창출해낸 가치는 인정한다면서도, 전례 없이 큰 규모의 보상 지급에는 우려를 표했음.

테슬라 이사회가 설계한 이 보상안은 머스크가 미리 정해진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테슬라 보통주 42천여만주를 2035년까지 12단계에 걸쳐 머스크에게 지급하는 안으로 현재 약 13% 수준인 머스크의 지분율을 25%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알려짐. 다만, 이 보상을 받으려면 머스크는 첫 단계로 테슬라의 시가총액 2조달러를 달성한 뒤 단계별 목표치를 넘고 최종적으로 85천억달러 규모의 시총에 도달해야 한다고 전해짐. 또한, 테슬라 차량 2천만대 인도, FSD(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구독 1천만건, 휴머노이드 로봇 100만대 배치, 로보(무인)택시 100만대 상업 운행,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4천억달러 실적 등도 달성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코세스, 에코프로, 엠플러스, 코윈테크, 유일에너테크, 미래컴퍼니, 피아이이, 한빛레이저, SKC, 이녹스, 대진첨단소재, 에코프로머티, 더블유씨피, 애경케미칼 등

 

[오후장]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 AI 거품 우려 속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따른 가상화폐 시장 약세 등에 하락

지난밤 AI 기술주 고평가 우려 속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가상화폐 시장도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이날 오후 2시 경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전 대비 4.3% 하락한 102,00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15,200만원 부근에서 거래 중.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24시간전 대비 8.1% 하락한 3,33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

이와 관련, 경제 매체 CNBC"AI가 주도하는 주가 상승 랠리에 대한 우려가 심해지면서 가상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위험자산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퍼지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블룸버그도 "투기적 모멘텀의 지표로 여겨지는 비트코인이 다시 한 번 주식시장과 발맞추어 떨어지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에드 엥겔 컴패스포인트 애널리스트는 "장기보유자들이 여전히 매도를 이어가고 있어 단기 보유자들까지 추가 매도에 나서면 비트코인 가치가 더 떨어질 수 있다""95천달러를 저지선으로 보고 있지만 가까운 시기 가치를 끌어올릴 촉매는 없어 보인다"고 설명.

비트맥스, 매커스, 컴투스홀딩스,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티사이언티픽, DSC인베스트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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