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7 [미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여전히 불안 요소로 작용한 가운데 역대 최저 수준인 소비심리가 장 초반 투매를 촉발했다. 하지만 오후 민주당이 임시 예산안의 타협안을 제시하면서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각된 것이다.

 

7(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4.8포인트(0.16%) 오른 46987.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48포인트(0.13%) 상승한 6728.80, 나스닥종합지수는 49.46포인트(0.21%) 내린 23004.54에 장을 마쳤다.

 

이날도 뉴욕 증시는 급변동성 장세를 연출했다.

 

오픈AI가 인프라 설비투자에 정부 보증을 바라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불안감이 확산했다. 오픈AI가 현금흐름에 문제가 없다면 정부 보증을 거론하는 일조차 없었을 것이라는 의구심이다.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중 4.7%까지 낙폭을 벌렸다. AI 산업의 총아 엔비디아는 -4.88%, 브로드컴은 -5.15%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도 급락 흐름을 비껴가지 못했다. 장중 -2.13%까지 떨어졌고 강보합을 기록하던 애플을 제외하면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은 모두 하락세였다.

 

소비심리 둔화도 주가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11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0.3으로 집계됐다.

 

10월의 53.6에서 3.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2022650 이후 최저치였다. 50은 역대 최저치로 11월 수치는 역사적 저점 부근에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민주당이 임시 예산안 타협안을 공화당에 제안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줄였고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결국 상승으로 전환했다.

 

민주당은 임시 예산안의 핵심 쟁점이던 오바마케어(ACA) 보조금을 1년만 연장하고 위원회를 설치해 장기적인 개혁은 추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공화당이 해당 제안을 거절하면서 순간 투심이 움츠러들기도 했으나 증시는 상방으로 방향을 뚜렷하게 잡았다.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한 데다 연말 소비 대목을 앞두고 공화당도 시간을 끌기 힘들 것이라는 계산이다.

 

백악관 관계자는 정부가 일단 열린 뒤 해당 안건에 대해 민주당과 논의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목 IB 투자의견]

 

▲ 애플(NAS: AAPL): UBS는 웨어러블 기기 이용이 확대되면서 애플의 하드웨어 포트폴리오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NYS: BAC): 모간스탠리는 매출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은행 섹터 대형주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종목이라고 밝혔다. Top pick 종목으로 선정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 MU): 웰스파고는 경영진과의 회담을 통해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강조했으며,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했다.

 

GE 베르노바(NYS: GEV): 제이피모간체이스는 동종기업 대비 underperform하고 있지만, 이것이 매력적인 진입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미국 증시 Focus List 종목으로 선정했다.

 

▲ 유니티 소프트웨어(NYS: U): 맥쿼리는 장기 성장세가 가속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잉여현금흐름 창출능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 코어위브(NAS: CRWV): 제프리스는 ‘27년 실적 전망치 기준 밸류에이션을 분석했을 때,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보다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특징주]

■ 전자상거래 대기업 아마존닷컴(AMZN)

- 저가 전자상거래 서비스 아마존 바자(Amazon Bazaar)’14개 신규 시장으로 확대했다.

- 중국의 쉬인(Shein)과 테무(Temu) 등과의 저가형 서비스 플랫폼과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아마존 바자10달러 이하, 일부 상품은 2달러대의 저가 제품(생활용품·패션 등)을 판매하며, 기존 아마존 홀(Amazon Haul)’과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어 홍콩, 필리핀, 대만 등에 진출한다.

- 이번 확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수입관세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저소득층 중심의 가격 민감 소비자층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NAS: OPEN)

-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 드래프트킹스(NAS: DKNG)

- 손실 규모가 크게 나타나는 등,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했다.

 

■ 선런(NAS: RUN)

- 서비스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에어비앤비(NAS: ABNB)

-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매출을 발표하고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 할부결제(‘BNPL’) 플랫폼 어펌홀딩스(AFRM)

- 어펌은 3분기 주당순이익(EPS)23센트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11센트를 두 배 이상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조정 영업이익률은 28.3%로 전년 기록했던 19%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 매출은 전년비 34% 늘어난 933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 역시 시장 전망치인 88300만달러를 훌쩍 넘어선 것이다.

- 새로운 직불카드의 신규 매출만 14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총상품거래액(GV)는 전년비 42% 늘어난 108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시장 전망치였던 1038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직불카드 매출은 6933만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 어펌 플랫폼 총 활성 고객은 2410만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 1950만명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이며, 직전 분기 2300만명보다도 소폭 증가한 것이다.

 

■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NAS: TTWO)

-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신작 Grand Theft Auto VI의 출시가 재차 연기되었다.

 

■ 플루오르(NYS: FLR)

- 우수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 익스피디아(NAS: EXPE)

- 여행 수요가 강력하게 나타나면서 호실적을 발표했고, 높은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희토류 생산업체 엠피머터리얼즈(MP)

- 경쟁사 대비 구조적 우위를 강조한 제임스 리틴스키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추가 지원 가능성이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강화됐다.

- 엠피머터리얼즈는 지난 7월 미 국방부와의 계약을 통해 정부로부터 지분 투자를 포함한 장기 공급 및 가격하한 보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유사한 형태의 계약을 추가로 추진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희토류 관련주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노보 노디스크(NVO), 일라이릴리(LLY)

- 트럼프 행정부가 비만·당뇨 치료용 GLP-1 약물 가격 인하 합의를 발표

- 두 회사는 GLP-1 주사제 가격을 월 245달러, 직접 소비자용(GLP-1 injectables)은 평균 350달러에서 향후 2년간 250달러로 인하할 예정이다. 또한 경구용 GLP-1 제형은 승인 시 14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Wegovy)와 오젬픽(Ozempic)의 가격을 전면 인하하고, 미국 내 100억 달러 추가 투자를 약속했다.

- 양사는 향후 모든 신약 출시 시 가장 우호적 가격(Most Favored Nation)’ 원칙을 적용해 상업·정부·현금 시장 모두 동일한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할 예정이다.

- 해당 정책은 2026년 초 ‘Trump RX’ 프로그램 출범 시 시행될 예정이며, 대부분의 주요 치료제 가격이 미국 내 순가격 수준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 중국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인 바이두(BIDU)

- 도이체방크는 바이도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류에서 매수로 높였다. 목표가 역시 기존 88달러에서 156달러로 두 배 가까이 올렸다.

- 가장 주목한 부분은 AI. 바이두의 다음 단계 성장을 AI가 주도하리라는 것이다. 바이두는 클라우드 컴퓨팅, 로보택시, 지능형 검색, AI 칩 등 선도적인 AI 사업군을 구축했다면서 전반적으로 이런 AI 사업들이 바이두의 다음 단계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주요 AI 동력으로는 AI 클라우드를 포함해 바이두의 로봇택시 플랫폼인 아폴로 고(Apollo Go)를 높게 평가했다.

- 다만 단기적으로 광고 문제로 수익 창출이 감소하면서 2025 회계연도 총 매출이 전년 대비 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봤다.

 

■ 세계 최대 금광업체 뉴몬트(NEM)

- 호주 광산기업 뉴크레스트(Newcrest) 인수 이후 전체 인력의 약 16%를 감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 뉴몬트는 2023170억 달러 규모로 뉴크레스트를 인수한 뒤, 캐나다 자산 20억 달러 이상을 매각하고 부채를 축소하는 등 비핵심 사업 정리에 나서며 인수 통합 과정에서 프로젝트 캐털리스트(Project Catalyst)’라는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추진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해 온것으로 밝혀졌다.

- 이와 관련해 뉴몬트는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예정보다 한 달 빠르게 구조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

- 회사는 3분기 조정 EPS 3.04달러로 시장 컨센서스(3.11달러)에 못 미쳤지만, 매출은 657000만달러로 예상치(62억달러)를 상회했다.

- 시장에서는 최근 천연가스 발전소 운영사 캘파인 인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 펠로톤인터랙티브(PTON)

- 예상치를 웃돈 깜짝 흑자전환’, 회사는 1분기 매출 55080만달러, EPS 0.03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모두 웃돌았다. 가입자 수는 감소했지만 수익성 회복 기대가 부각되며 같은시각 전일대비 12.44% 급등한 7.54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 푸드 딜리버리 플랫폼 도어대시(DASH)

- 2026년 수억 달러 규모의 신규 사업 투자를 예고

- 도어대시는 지난 5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자율주행 배달 시스템과 글로벌 기술 인프라 구축 등 새로운 제품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내년에 수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같은 투자가 장기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직접 비용과 기회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최근 도어대시는 우버(UBER) 등 경쟁사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 속에서 신규 시장 진출과 서비스 다각화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에는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세븐룸스를 12억 달러에, 영국 배달 플랫폼 딜리버루도 39억 달러에 인수했다. 또 지난 9월에는 자율주행 로봇 (Dot)’ 을 공개하고, 소매업체 대상의 대시마트 풀필먼트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 웰스파고는 보고서에서 도어대시는 업계 내에서도 운영 역량이 뛰어난 기업이지만, 잇따른 대규모 투자로 주가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며 장기 투자자들은 이 시기를 인내하며 지켜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다만 불투명한 공시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인내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 아거스 리서치(Argus Research)로부터 매수(Buy)” 의견을 새로 받았다. 목표주가는 64달러로 제시했다.

- SMCI가 엔비디아(NVDA) 블랙웰 기반 플랫폼 130억달러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했으며, AMD(AMD) MI300X GPU 탑재 제품도 출하 중이라며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 SMCI의 분기 매출은 50억달러로 시장 예상(58억달러)을 밑돌았지만, 회사는 AI 서버 수요가 견조하다며 긍정적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단기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으며, 향후 성장은 과소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 월가에서는 SMCI의 첨단 액체 냉각 랙 기술과 대규모 수주잔고가 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고 있으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주가 저평가 국면으로 보고 있다.

 

■ 조비 에비에이션(JOBY)

▲ 니덤 증권은 조비 에비에이션(JOBY)에 대한 매수 의견과 월가 최고 목표주가인 22달러를 재확인했다

- 조비의 전기 수직이착륙기(S4)가 안정적인 성능을 입증하고 있으며, 미 연방항공청(FAA) 승인 절차와 상업 운항 개시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 최근 시험 비행 진전으로 투자자 신뢰가 높아졌으며, 조비가 전기 항공 분야의 선두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해외 시장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미국 외 지역으로 사업 확장 기회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여전히 대량 생산과 매출화 과정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조비의 기술적 진보와 규제 승인 진척이 이를 충분히 상쇄한다며 장기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 카니발(CCL)

- 스티펠(Stifel)은 카니발의 예약 및 가격 추세가 여전히 견조하다며 매수(Buy) 의견과 목표주가 38달러를 유지했다.

- 회사가 12월 말 실적 발표 전이라 세부 수요나 가격 동향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지만, 2026~2027년까지 예약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 스티펠은 최근 시장의 카리브해 공급 과잉 우려에 대해 카니발의 반응이나 어조로 볼 때 그러한 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 또한 카니발이 ‘SEA Change’ 목표를 달성한 만큼, 2026년 초 새로운 장기 재무 목표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주가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MD(AMD)

- 최근 오픈AI와의 협력 발표 이후 다른 고객사들로부터 AI GPU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 CEO가 최근 실적발표과 관련해 오픈AI와 유사한 규모의 여러 고객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혔다고 전했다.

- AMD는 차세대 AI GPU ‘인스팅트 MI450’2026년 출시할 예정으로, 엔비디아와의 경쟁 심화를 예고했다.

 

■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인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ACHR)

- 3분기 손실 규모는 시장 전망치보다 선방했지만 유상증자 계획을 밝히면서 투자자들이 팔자에 나서면서 하락했다.

- 아처의 3분기 순손실은 12990만달러로 팩트셋 전망치였던 17860만달러 손실보다 손실 규모는 적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81.25만주, 65000만달러에 이르는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아처는 이렇게 조달한 자금으로 로스앤젤레스(LA) 호손(Hawthorne) 공항을 12600만달러에 인수해 에어택시 운영허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처는 오는 2028LA 올림픽 공식 에어택시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 이번 조치는 기존 주주 지분 가치를 희석시킬 수 있다. 실제 아처의 발행주식수(가중평균 기준)1년 전 39750만주에서 현재 66090만주까지 늘어난 상태다.

 

■ 핀테크 플랫폼 블록(SQ)

- 블록은 전날 정규장 마감 이후 공개한 2025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611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 증가했지만 시장예상치 631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0.54달러로 컨센서스 0.67달러를 하회했다. 스퀘어의 총결제액(GPV)은 전년동기 대비 12% 늘었으나 총이익 성장률은 9%에 그치며 직전분기(11%)보다 둔화됐다.

- 블록은 연간 총이익 전망치를 102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스트래티지(MSTR)

- 비트코인이 지난 10월 초 사상 최고치인 126000달러에서 최근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스트래티지 주가도 지난 한 달간 30% 급락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매입해온 스트래티지는 약 710억 달러 규모(64250)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며, 평균 매입단가는 약 74000달러로 알려졌다.

- 이번 하락은 스트래티지뿐 아니라 코인베이스(COIN), 로빈후드(HOOD) 등 암호화폐 관련주 전반에 매도세를 확산시키고 있다.

 

■ 의료기기 제조업체 글로부스메디컬(GMED)

- 글로부스메디컬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18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매출은 76900만달러로 22% 늘며 시장예상치 7347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핵심인 미국 척추사업 부문 매출이 10% 늘었고 지난 4월 인수한 네브로(Nevro) 부문이 분기 내내 실적을 견인했다. 네브로 부문 매출을 제외하더라도 총매출은 전년대비 7% 증가했다.

- 회사는 올해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3.00~3.30달러에서 3.75~3.85달러로 상향했다. 연간 매출 전망도 28~29억달러에서 286000~29억달러로 높였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글로부스메디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65달러에서 91달러로 올렸다. ▲ 트루이스트증권 역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가를 93달러로 제시했다.

 

■ 클라우드 보안 및 인프라 기업 아카마이테크놀로지(AKAM)

- 아카마이테크놀로지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86달러로 시장예상치 1.64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매출은 106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해 예상치 10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매출이 39%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 회사는 올해 매출이 4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연간 비GAAP 기준 EPS 전망을 7.0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 6.70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반도체 업체 마이크로칩테크놀러지(MCHP)

- 마이크로칩테크놀러지의 2025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114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지만 시장예상치(114000만달러)에는 부합했으며 조정 주당순이익(EPS)0.35달러로 예상치 0.33달러를 4.9% 웃돌았다.

- 4분기 매출 전망치는 113000만달러로 시장예상치(118000만달러)4.3% 밑돌았고, 조정 EPS 전망도 0.37달러로 예상치 0.39달러를 하회했다. 회사 측은 산업용 반도체 수요 회복이 더디고, 재고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다고 설명했다.

 

■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업체 드롭박스(DBX)

- 드롭박스는 2025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 0.7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65달러를 15% 웃도는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매출은 6344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0.7% 감소했으나, 시장 전망치 624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번 실적호조 배경으로는 비용 절감이 주요요인으로 꼽힌다.

- 회사는 4분기 매출을 62600~62900만달러로 제시하며 보수적 전망을 내놓았다.

 

■ 제너럴모터스(GM)

- 우제너럴모터스의 주가수익비율(PER)14.67배로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0.87%에 달한다. 이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속에서도 제너럴모터스가 전기차(EV) 전환과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월가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 정규장 거래에서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제너럴모터스는 오후장 가파르게 상승폭을 키우면서 장 막판 70.76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 디즈니(DIS)

- 알파벳(GOOGL) 구글의 유튜브 TVABC·ESPN 채널의 송출 재개를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베스팅닷컴이 7(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양사가 지난주 말 라이선스 계약 체결에 실패하면서 해당 채널이 유튜브 TV에서 사라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 양측의 입장문에 따르면, 지난주 협상이 결렬되면서 ABCESPN 등 주요 채널이 유튜브 TV에서 중단됐다. 이후 유튜브 TV는 지난 3일 디즈니 측의 요청에 따라 미니 중간 선거일에 맞춰 ABC 방송을 복구하기 위한 제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 외 거래]

■ 메타(META)

- 향후 3년 동안 미국 내 인프라와 일자리 창출에 총 6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AI 개발 가속화를 위한 데이터센터 확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메타는 최근 AI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단계인 초지능(superintelligence)적 수준 달성을 장기 목표로 설정한 상태다. 이를 위해 회사는 이미 수천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며, 향후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 정규장 거래에서 메타 주가는 전일보다 0.45% 상승한 621.71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현지시간 오후 580.43% 오르며 624.3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기타 뉴스]

테슬라 3.68%-루시드 3.79%, 리비안 제외 전기차 급락(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592045

 

ARM, 데이터센터 온기 확산에 실적 턴어라운드…주가 탄력 받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59201

 

미국 대표 원전주 SMR 실적 실망으로 7% 급락(상보)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59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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