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4 [미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최근 주가의 낙폭이 컸던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종목들이 반등을 시도하며 뉴욕증시가 14(현지시간) 혼조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9.74포인트(-0.65%) 내린 47,147.4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38포인트(-0.05%) 내린 6,734.1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0.23포인트(0.13%) 오른 22,900.59에 각각 마감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고평가가 논란을 빚은 전날 약세로 마감했던 뉴욕증시는 이날도 개장 직후 약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개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주가지수가 낙폭을 만회했다. 이에 따라 3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을 보였던 나스닥 지수는 강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오는 19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AI 거품론 논란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준거를 제시할 것으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12월 금리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도 시장 부담을 키웠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12월 연준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될 확률을 46%정도로 반영하고 있다. 이는 이번 주 초 62.9%, 한 달 전 95.5%에서 크게 낮아진 수치다.

 

투자자들은 12월 금리 인하가 경기와 위험자산 심리를 되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연준 인사들은 물가가 여전히 높은 만큼 올해 추가 인하가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우려하고 있다.

 

제프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덴버에서 열린 콘퍼런스 연설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고용시장 지지보다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 고착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추가 금리 인하는 노동시장의 균열을 메우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연준의 2% 물가목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인플레이션에 더 오래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 12월 회의를 앞두고 이러한 판단이 자신의 기조를 형성하고 있다면서도, 향후 몇 주간 나올 새로운 정보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연준 내 매파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매파와 비둘기파 간 치열한 힘겨루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징주]

 

■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

- 소프트뱅크는 지난 10월 보유 중이던 엔비디아 지분 3210만주를 약 583000만달러에 전량 매각했다. 이번 매각은 소프트뱅크가 비전펀드를 통해 2017년 약 40억달러 규모로 엔비디아 지분을 매입한 이후 두 번째 완전 매도다.

- 시장에서는 AI 반도체 열풍 속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등한 만큼, 소프트뱅크의 매각을 단기 차익실현으로 해석하고 있다.

 

■ 알파벳(GOOGL)

- 유럽연합(EU)34억 달러 벌금에 대응하며 광고기술(AdTech) 사업 매각을 거부하고, 대신 시스템 변경안을 제출했다.

-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유럽위원회에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핵심 내용은 광고주와 퍼블리셔가 구글 애드 매니저(Ad Manager)를 사용할 때 입찰 최저가를 개별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도구 간 상호운용성을 확대해 선택권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 EU는 지난 9, 구글이 광고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 자사 서비스에 유리하게 작동시켰다며 295천만 유로(34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구글은 사업 분할은 파괴적 조치이며 수천 개의 유럽 광고주와 퍼블리셔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반박하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

▲ 클라우드와 AI 사업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이 지속되면서 600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

- 베어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며 AI 혁명을 선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600달러로 커버를 시작했다.

- AI 수요가 클라우드 모멘텀을 계속 견인하고 있는만큼 투자 매력이 여전히 높다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 15000만 명을 돌파한 코파일럿 채택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링크드인 등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강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EPS) 기준 약 29배에 거래되고 있어 시장 대비 프리미엄을 보이지만, 최근 최고치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 강력한 두 자릿수 성장과 인상적인 마진은 시장 전체와 비교해 우수한 성과를 지속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동종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성장 전망 대비 특별히 과도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 유럽연합(EU)34억 달러 벌금에 대응하며 광고기술(AdTech) 사업 매각을 거부하고, 대신 시스템 변경안을 제출했다.

-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유럽위원회에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핵심 내용은 광고주와 퍼블리셔가 구글 애드 매니저(Ad Manager)를 사용할 때 입찰 최저가를 개별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도구 간 상호운용성을 확대해 선택권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 EU는 지난 9, 구글이 광고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 자사 서비스에 유리하게 작동시켰다며 295천만 유로(34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구글은 사업 분할은 파괴적 조치이며 수천 개의 유럽 광고주와 퍼블리셔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반박하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 월마트(WMT)

- Doug McCMillon CEO가 오는 21일부로 사임한다고 밝혔다.

- 월마트는 존 퍼너를 차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랜 기간 CEO를 역임한 더그 맥밀런을 이어 2026년 초에 취임할 예정이다.

- 퍼너 신임 CEO2019년부터 월마트 미국 법인의 사장 겸 CEO로 재직하며 회사 최대 사업 부문인 4600개 이상의 매장을 총괄했다. 그는 1993년 시급 직원으로 월마트에 입사했으며, 이후 상품, 운영, 소싱 부문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한 이전에는 샘스클럽(Sam’s Club) 미국 법인을 이끌기도 했다.

 

■ 시바이오기업 다라 테라퓨틱스(CDTX)

- 시다라테라퓨틱스(CIDARA)는 다국적 제약사 머크(MRK)가 약 92억달러에 현금 인수하기로 하면서 폭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 인수가는 주당 221.50달러로, 회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독감 예방용 항바이러스제 ‘CD388’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WBD)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넷플릭스, 컴캐스트 등이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인수를 위한 1차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제안 마감일은 오는 20일이다.

- 시장에서는 콘텐츠 제작 및 스트리밍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대형 미디어 간 통합 움직임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가장 적극적인 곳 중 하나다. 과거에도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위한 제안을 여러 차례 제시했지만 제시한 인수가가 워너브라더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지 못하면서 인수에 성공하지 못했다.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라더스를 통으로 인수하길 희망하고 있다.

- 반면 컴캐스트와 넷플릭스는 워너브라더스의 영화 및 TV 제작 스튜디오와 HBO맥스 스트리밍 서비스 등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워너브라더스가 보유하고 있는 CNN, 디스커버리채널 등 케이블 네트워크에는 관심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 로빈훗 마케츠(HOOD)

- IT 섹터에서 투자자들이 이탈하면서 로빈훗 마케츠 역시 섹터 로테이션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 내년 미국의 수출 통제 강화로 중국 내 반도체 장비 투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지난 회계기준 4분기 동안 약 11000만 달러 규모의 제품이 미·중 간 수출 제한으로 인해 인도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조치는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대면 정상회담 이후 이후 일시 중단된 상태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최첨단 반도체 장비의 대중 수출을 제한하는 미국 규제가 확대되면서, 2026 회계연도 매출이 6억 달러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럼에도 회사 측은 AI 관련 기업들의 투자 증가가 내년 하반기 반도체 제조 장비 판매 확대를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샌디스크(SNDK)

- 삼성전자가 글로벌 메모리칩 공급난 속에 DDR5 메모리칩 가격을 최대 60% 인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14(현지시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와 샌디스크(SNDK)가 장중 강세다.

- 삼성전자는 11월 계약 기준으로 32GB DDR5 모듈 가격을 9149달러에서 239달러로 인상했다. 또한 16GB·128GB 제품은 약 50%, 64GB·96GB 제품은 30% 이상 올랐다.

- 이번 조치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으로 인한 공급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단행됐다. 이에 대형 서버 제조사와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들은 제품 물량 부족을 감수하며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공급 확보에 나서고 있다.

- 투자자들은 이번 인상으로 메모리 업계 전반의 가격 지배력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 중이다,

 

■ 서클(CRCL),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

▲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창립자가 다시 한 번 저점 매수(Buy the Dip) 전략에 나섰다.

- 아크인베스트는 공시자료를 통해 ,이번 주 USDC 발행사 서클(CRCL) 주식 542,269(4,600만 달러 규모)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6월 이후 처음으로 서클 주식을 다시 편입한 것으로, 당시 아크는 주당 200달러 수준에서 상당한 지분을 매각한 바 있다.

- 최근 서클 주가는 상장 이후 급등락을 반복하며 100달러 아래로 하락했고 아크인베스트는 이 기회를 저점 매수로 활용했다. 이번 거래로 아크는 서클 주식 약 310만 주, 25600만 달러를 보유하게 됐다.

- 또한 아크인베스트는 비트코인 채굴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 주식 242,347, 890만 달러)도 추가 매수했다. 비트마인은 최근 주가가 37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매수 기회를 제공했다.

- 캐시 우드는 암호화폐 관련 종목의 조정 시기에 반복적으로 저점 매수 전략을 실행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이번 매수는 서클과 비트마인 모두 변동성이 큰 시기에 장기 성장 가능성에 베팅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 서클(CRCL)

-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는 서클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70달러로 낮추며 매도의견을 제시했다.

- 20년간 750개 이상 IPO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클 주가는 아직 바닥에 도달하지 않았다며 의무보유기간(락업) 해제와 매출 성장 둔화를 주요 리스크로 꼽았다. 특히 금리 하락, 스테이블코인 경쟁 심화, 유통 비용 증가가 향후 실적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서클의 2027년 매출 전망이 과도하게 낙관적이라며,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EBITDA 추정치에 약 21배 밸류에이션을 적용해 70달러 목표가를 산정했다.

 

■ 바이오기업 스칼러락홀딩(SRRK)

-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척수성 근위축증(SMA) 치료제 아피테그로맙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 관련 타입A’ 대면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히며 급등세다.

- 스칼러락은 단백질 성장인자 신호 조절을 기반으로 중증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후기 임상단계 바이오기업으로, 이번 발표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 노보노디스크의 인디애나 생산시설이 내년 말 재검사를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갭(GAP)

- 마진이 높은 뷰티 시장으로 확장하면서 견조한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분석

- 제프리스는 갭이 도입한 근본적인 변화로 단기와 장기적인 측면에서 모두 고무적이고 지속 가능한 추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목표주가도 22달러에서 30달러로 올려 잡았다.

- 갭이 2028 회계연도까지 주당순이익(EPS)3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이번 3분기에는 주당 0.62달러를 기록해 월가 컨센서스 0.58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 갭은 오는 203분기(10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EPS 0.58달러, 매출액은 3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직전 분기 각각 0.57달러와 373000만 달러보다 소폭 개선된 수준이다.

 

■ 스텔란티스(STLA)

- 엔진 결함으로 인한 안전 리콜을 발표

- 이번 리콜은 미국 내 112859대의 차량이 대상이며, 지프 그랜드 체로키 4xe(2023~2025년식)와 지프 랭글러 4xe(2024~2025년식)가 포함된다. 이와 관련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엔진 내부 이물질이 화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스텔란티스는 최근 들어 잇따른 리콜 이슈에 직면해 있다. 이달 초에는 지프 SUV 375000대 화재 위험 리콜, 10월에는 예기치 않은 차량 이동 위험으로 298000대 리콜을 단행했다.

- 자동차 업계가 관세 불확실성과 공급망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잇따른 리콜은 스텔란티스의 브랜드 신뢰도에 추가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다시 이탈한데다 보유량이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

-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기존 484000개에서 437000개로 감소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업자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에 ‘HODL’라는 단어와 함께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는 듯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HODL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로, 시장 변동성에도 암호화폐를 장기 보유하라는 의미로 알려져 있다.

 

■ 캐터필러(CAT)

- 웰스파고는 캐터필러(CAT)를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수혜주로 꼽으면서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의견을 내면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목표가를 675달러로 제시했다.

- 캐터필러는 하이퍼스케일 기업들이 전력망 의존도를 터빈으로 다각화하는데 따른 수혜를 입을 수 있다면서 지난 1년 동안 xAI, 스타게이트(Stargate), 메타 프로젝트 관련 허가 사례들은 터빈이 전력 공급 다변화의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 미국 건설 장비 시장이 재고 축소에서 생산회복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봤다. 특히 북미 지역 기계 재고가 전년비 10% 감소한 것은 장비 공급이 시장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 중고 장비 재고는 일반적으로 캐터필러 주가를 선행하는 지표라면서 캐터필러 가격 및 비용 구조가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내년 실적에 또 다른 순풍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미국 희토류 업체인 MP머티리얼즈

- JP모간은 MP머티리얼즈에 대해 국가 안보 우려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며 수혜가 이어지리라며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비중 확대(Overweight)’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75달러에서 74달러로 1달러 낮췄다.

- 미국 국방부는 MP머티리얼즈에 대한 투자를 통해 희토류 산업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지난 7MP머티리얼즈의 우선주 4억 달러를 매입하기로 했고, 향후 10년 동안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산화물(NdPr) 에 대해 kg당 최소 110달러의 가격을 보장하기로 했다.

- 단기적으로는 개인투자자 중심의 변동성이 계속될 수 있지만 장기 관점의 투자자들은 정부가 지원하는 기업에서 독보적인 실적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중장기 상승 잠재력을 기대하며 안심하고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소프트웨어 대기업 SAP(SAP)

- EU 반독점 조사 대응 방안을 발표

- SAP는 고객들이 경쟁사 제품으로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는 양보안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EU9월 시작한 ERP(전사적 자원 관리) 시장 내 반경쟁 행위 조사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 이번 SAP의 제안은 10년간 유효하며 약속 불이행 시, EUSAP에 전 세계 매출의 최대 10% 또는 일일 매출의 5%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 알리바바(BABA)

- 베이징 정부의 민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강화에 대응해, 전통 은행이 발행하고 뒷받침하는 예치 토큰(Deposit Token) 개발을 조용히 검토 중

- 회사 관계자인 궈장(Kuo Zhang) 사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해외 결제를 간소화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과 유사한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며, 민간 발행 토큰 대신 상업은행 채무로 뒷받침되는 예치 토큰 구조가 중국에서 허용될 가능한 대안이라고 밝혔다.

- 이번 검토는 알리바바가 국경 간 상거래·지불 인프라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려는 전략에서 나온 것으로, 중국 당국이 민간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사실상 봉쇄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 중국 내 규제 흐름을 보면, 스테이블코인이 본토에서 사실상 금지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역외 또는 은행지원 모델로 우회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가운데 알리바바의 예치 토큰 구상이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B2B 결제 생태계에서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미국 최대 주택건설업체 DR호턴(DHI)

- DR호턴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본사를 둔 프로페틱과의 협력을 통해 토지 매입 및 개발 분석을 자동화하는 AI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했다.

- 이 플랫폼은 각 주··군의 구역별 건축 규제와 밀도 제한, 최소 부지 면적 등을 분기별로 업데이트하며, 대규모 토지 분석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

- 프로페틱은 현재 25개 주에서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50개 전 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AI 기술을 통해 토지 매입 및 개발 효율성을 높여 미국 내 주택난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 인공지능(AI)

- 웨드부시 애널리스트가 최근 엔비디아(NVDA), 메타(META), 코어위브(CRWV) 등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급락세를 미니 패닉(mini panic)”으로 규정하며, 장기적 투자 관점을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

- 댄 아이브스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의 매도세는 AI 버블 붕괴가 아닌 단기 조정일 뿐이라며 투자자들이 AI 혁명에 다시 참여하면서 기술주가 연말까지 반등 랠리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번 나스닥(NDAQ)500포인트 하락을 “AI 투자 붐 속 일시적 난기류로 진단하면서, “AI 자본 지출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다. 향후 10년간 AI 투자는 미국 경제의 혁신 르네상스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이브스는 엔비디아·메타·코어위브 주가 급락이 시장 고점이나 구조적 약세 신호가 아니라 건전한 재조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 홈디포

- 스티펠은 홈디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t)’에서 보유(hold)’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440달러에서 370달러로 낮췄다.

- 이번 등급 하향은 미국 주택 관련 시장 둔화가 가장 크다. 스티플은 미국 주택 수리 부문에 대해서 기껏해야 정체 상태(stagnant)이며 잠재적으로 악화될 수 있는(potentially deteriorating) 시장이라면서 특히 11~12월은 전년 실적이 높아 올해 실적을 내기 어려운 비교 기준 구간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 스티펠은 홈디포에 대한 2025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의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현재 홈디포 주당순이익(EPS)에 대한 평균 추정치는 202615.46달러 수준이며, 2027년은 16.76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 티켓 판매 플랫폼 스텁허브홀딩스(STUB)

- 스텁허브는 3분기 매출 4681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하며 월가 전망치 45200만달러를 상회했다. 총거래액(GMV)243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23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주당순손실은 주식기반보상비용 영향으로 4.27달러를 기록했다.

- 회사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향후 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하지 않았다.

 

■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글로벌(COIN)

- 본사 법인 등록지를 델라웨어에서 텍사스로 이전하겠다고 밝히고, 임원들의 대규모 지분매도 소식

- 코인베이스는 스탠다드차타드와 손잡고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출범했으며, JP모간과 블록체인 기반 예금토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거래 수수료 중심의 기존 수익 구조를 벗어나 스테이블코인, 파생상품, 기관 대상 서비스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덴마크 제약 대기업 노보 노디스크(NVO)

- 회사는 최근 이사회 내 권력 갈등이 마무리되고, CEO이자 노보 노디스크 재단 회장인 라르스 레비엔 쇠렌센이 새 이사회 의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 쇠렌센은 신임 CEO 마이크 두스타르와 함께 회사의 변혁 계획을 추진하며, 일라이 릴리(LLY)와의 비만 치료제 시장 경쟁에서 입지 회복에 나설 전망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체중 감량 치료제 위고비(Wegovy)와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Ozempic)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왔으나 최근 수익성 둔화로 구조조정에 착수한 상태다.

 

■ 월풀(WHR)

- 아팔루사는 3분기 중 월풀 주식을 520만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보유 주식수가 550만주로 늘어났다. 보유 규모는 약 43000만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

- 아팔루사는 최근 들어서 실적이 저조한 기업들에 대해 매수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 이번 지분 확대로 월풀은 아팔루사 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중 세 번째로 큰 보유 종목이 된다.

 

AI 및 밈주식 관련주

리게티컴퓨팅(RGTI), 디웨이브퀀텀(DWQ), 아이온큐(IONQ),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주 뉴스케일파워(SMR)

 

■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플랫폼 기업 피규어테크놀로지솔루션스(FIGR)

- 피규어테크놀로지솔루션스는 2025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 0.34달러, 매출 1564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0.16달러와 11940만달러를 각각 크게 상회한 수준이다.

- 순이익은 9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27% 급증했고, 소비자대출마켓플레이스 거래액은 1년 전보다 70% 늘어난 25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피규어커넥트 플랫폼 거래가 11억달러로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 오라클(ORCL)

- 오라클은 최근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380억 달러를 추가로 차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미 막대한 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부채 부담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회사채에 대한 매도 압력도 커지고 있는 것이다.

- 오라클은 올해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이미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다. 현재 오라클의 부채는 약 1040억 달러로, 이 중 180억 달러가 회사채다. 오라클은 수익보다 더 큰 규모의 자금을 지출하면서 샘 알트만이 소유한 오픈AI(OpenAI) 등과 같은 스타트업들과의 계약을 통해 미래 수익을 기대하는 베팅을 하고 있다.

- 오라클의 2033년 만기, 쿠폰금리 4.9%인 회사채 가격은 최근 매도 물량이 늘어나면서 하락해 지난 2주 동안 수익률이 3bp(베이시스포인트, 1bp=0.01%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2032년 만기, 쿠폰금리 4.8%인 회사채의 수익률도 지난주 동안 약 2bp 상승했다.

 

[시간외 특징주]

 

■ 알파벳(GOOGL)

- 규제 당국 제출 자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알파벳은 버크셔의 상위 10대 보유 종목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그 규모는 3분기 말 기준 43억 달러에 달한다고 CNBC는 보도했다.

- 기술주 투자에 더 적극적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매니저 토드 컴즈 또는 테드 웨슐러에 의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두 사람 중 한 명은 2019년 아마존(AMZN)에 대한 투자를 처음 시작했으며, 버크셔 해서웨이는 현재도 약 22억 달러 규모의 아마존 지분을 보유 중이다.

- 정규장 거래에서 0.78% 약세로 마감한 알파벳 주가는 현지시간 오후 447분 시간외 거래에서 1.66% 오르며 28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 파파존스(PZZA)

- 3분기 중 행동주의 투자자 아이레닉 캐피털 매니지먼트(Irenic Capital Management)의 지분 매입 소식

- 이번 투자 참여가 파파존스에 전략적 변화 압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아이레닉의 정확한 지분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행동주의 펀드가 파파존스에 어떤 변화를 요구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아이레닉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해야 하는 13F 공시가 공개될 때 드러날 수 있다는 게 로이터통신의 설명이다.

- 정규장 거래에서 파파존스 주가는 전일 대비 0.96% 오른 41.10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현지시간 이날 오후 516분 기준 0.59% 상승한 41.3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기타 뉴스]

 

기술주 저가 매수, 아이온큐 4% 상승하는 등 양자주 일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06010

 

엔비디아 2%-마이크론 4% 급등에도 반도체지수 0.1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05955

 

리비안 8%-루시드 6%, 테슬라 제외 전기차 일제 급락(상보)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05910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5/08/15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1/17 미국주식 특징주

25/06/20 [미국] 뉴스 및 특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