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1 [미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미 중앙은행(Fed)의 정책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엔비디아의 일부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판매할 수 있도록 수출 통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에 힘을 보탰다. Fed와 행정부에서 동시에 ''(풋옵션에 빗댄 시장 대응책)이 나온 셈이다.

21(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3.15포인트(1.08%) 올라간 46,245.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4.23포인트(0.98%) 상승한 6,602.99, 나스닥 종합지수는 195.03포인트(0.88%) 오른 22,273.08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에 강세 압력을 받았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칠레 중앙은행 100주년 기념회의 연설에서 "나는 정책 기조를 중립 범위에 더 가깝게 이동시키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in the near term) 연방기금금리(FFR)의 목표 범위를 추가 조정할 수 있다고 여전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당연직 부위원장으로, 매번 투표권을 행사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후 411분께 연준이 오는 12월 금리 25bp 인하할 가능성을 71.5%로 반영했다. 전날(39.1%) 대비 30%포인트 넘게 올랐다.

뉴욕증시는 트럼프 행정부가 일부 GPU에 대해 수출 통제 해제를 검토한다는 보도에 더욱 큰 상승 탄력을 받았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GPU'H200'에 대해 중국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지난 2022년부터 첨단 GPU에 대해 수출 규제 조치를 취했는데, 일부 제품에 대해 통제 해제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이 보도에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은 일제히 강세 압력을 받았다.

다만 시장은 여전히 AI 거품 논란을 의식하는 분위기다. GMO의 벤 인커 자산배분 공동 책임자는 "AI는 지금 가격도 너무 높고 투기적 움직임도 뚜렷해서, 전형적인 거품처럼 보인다"면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거품일 수도 있다는 불안은 있지만, 그걸 확신하지는 못하니까 '시장 가격이 원래 이런 게 맞겠지' 하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러한 우려에 나스닥은 최고점 대비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반납하며 마무리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2.99포인트(11.32%) 급락한 23.43을 가리켰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

 

▲ 애플(NAS: AAPL): UBS30개 국가에서의 iPhone 주문 이후 대기시간 자료를 분석했을 때, iPhone 17 기본 모델과 Pro Max 모델의 대기시간이 평년 대비 길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 엔비디아(NAS: NVDA): 레이먼드제임스는 강력한 경쟁해자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강조하면서,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는 종목으로 핵심적인 투자 포지션이라고 발언했다. 강력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T 모바일(NYS: TMUS): 오펜하이머는 통신 섹터 내 가격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T 모바일 주가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outperform에서 marketperform으로 하향 조정했다.

 

▲ 카바나(NYS: CVNA): 도이체방크는 카바나의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이 아마존닷컴(NAS: AMZN) 성장 초기와 유사한 측면이 있어, 성장기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 배스 앤드 바디 웍스(NYS: BBWI): 골드만삭스는 경영진의 전략 선회가 시장 여건 변화를 의미한다고 보고, 성장 불확실성이 크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솔루션스(NAS: CTSH): 윌리엄블레어는 5개 분기 연속으로 조정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앞으로의 성장 모멘텀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징주]

 

■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

- 실적 발표 이후 가격 조정이 나오자 AI 투자 열기가 꺾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월가에서 제기됐지만, 일부 증권사는 오히려 이번 실적이 ‘AI 버블논쟁을 반박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트루이스트는 엔비디아의 A100 칩의 ‘100% 가동률를 언급하며 버블이라면 실제 활용가치 없이 주문만 쌓이는 상황이 나타나야 하지만, 엔비디아 하드웨어는 다년간 출하된 제품까지 모두 완전히 사용되고 있다“AI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가장 명확한 지표라고 진단했다. 스타인은 목표주가를 228달러에서 255달러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대만 폭스콘은 엔비디아와 공동 추진 중인 14억 달러 규모 슈퍼컴퓨팅 센터가 2026년 상반기 - 완공될 예정이라고 재확인했다. 해당 시설은 엔비디아의 GB300 NVL72 시스템이 탑재될 계획이다.

 

■ 알파벳(GOOGL)

- 구글이 미국 법무부(DOJ)와의 광고 기술(애드테크) 독점 소송에서 사업 분리를 피하기 위한 최종 변론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이번 판결이 구글 주가의 중장기 흐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 미 버지니아 연방법원 브링케마(Leonie Brinkema) 판사는 지난 4월 구글이 두 개의 불법 광고 기술 독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한 바 있다. 현재 쟁점은 어떤 수준의 시정조치가 필요한가이며, 법무부와 주() 정부들은 구글이 운영하는 광고 거래소 ‘AdX’를 강제로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AdX는 퍼블리셔들이 광고 판매 시 약 20%의 수수료를 구글에 지급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 이번 최종 변론은 수년간 이어진 양측의 법정 공방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최종 판결 이후에는 항소전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전체 소송은 수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 구글은 이미 브링케마 판사의 독점 판단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별도로 진행된 온라인 검색·광고 독점 소송에서도 항소 방침을 밝힌 상태다.

- 업계에서는 이번 분리 명령 여부가 구글 광고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를 흔들 수 있어, 향후 주가에도 적지 않은 변동성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아마존닷컴(AMZN)

- 지난달 발표된 14,000명 규모 정리해고가 조직 전반에 걸쳐 진행된 가운데, 실제 감원 비중이 가장 컸던 직군은 엔지니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 뉴욕·캘리포니아·뉴저지·워싱턴주에 제출된 WARN(고용조정 공지) 자료에 따르면, 이들 4개 주에서만 4,700명 이상이 해고됐으며, 그중 약 40%가 엔지니어링 직군이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AWS), 디바이스, 광고, 리테일, 식료품 사업 등 대부분의 부문이 감원의 영향을 받았다.

- 이번 해고는 아마존 31년 역사상 최대 규모로, 팬데믹 이후 사업 조정 흐름 속에서 테크 업계 전반의 감원 트렌드를 반영한다.

- CNBC는 아마존이 내년 1월 추가 감원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대규모 감원이 단기 비용 절감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핵심 엔지니어 이탈에 따른 중장기 리스크도 함께 주시하는 분위기다.

 

■ 데이터 분석 플랫폼기업 엘라스틱(ESTC)

-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클라우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 엘라스틱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0.64달러, 매출 42348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였던 EPS 0.58달러, 매출 41815만달러를 웃돌았다.

- 핵심 성장축인 엘라스틱 클라우드 매출 증가율이 22%로 둔화되며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회사가 밝힌 현재수주잔고(CRPO)는 전년 대비 17% 증가에 그쳤다.

 

■ 비바 시스템스(VEEV)

-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동사 Vault CRM을 선택하는 제약사들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 비트코인 관련 종목

-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8.1만 달러대까지 하락하면서, 관련 종목들에 타격이 나타나고 있다.

- 라이엇 플랫폼(RIOT), 스트래티지(MSTR)

 

■ 최근 비트코인을 금고 전략의 핵심으로 삼아온 스트래티지(MSTR)

- 주요 주가지수 편출 우려가 제기되자,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21(현지시간) 직접 나서 회사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 세일러는 X에서 스트래티지는 5억 달러 규모 소프트웨어 사업을 운영하는 상장 기업이며, 비트코인을 생산적 자본으로 활용하는 독자적 재무 전략을 갖고 있다단순한 펀드나 신탁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고 인베스팅닷컴이 전했다.

- 앞서 JP모건은 스트래티지가 나스닥100·MSCI USA·MSCI World 지수에서 제외될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니콜라오스 파니지르토글루 분석가는 이 경우 최대 88억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 유출 가능성을 경고하며 115MSCI 결정이 핵심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와 관련해 세일러는 지수 분류가 우리를 정의하지 않는다비트코인 전략에 대한 신념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COIN)

- 솔라나(Solana)기반 온체인 거래 플랫폼인 벡터(Vector)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해, 솔라나 거래 생태계 지원을 확대한다.

- 이번 인수를 통해 벡터의 기술은 코인베이스의 개인 투자자용 거래 경험에 통합되며, 사용자들은 온체인 마켓에 보다 폭넓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시장 조사·데이터 제공 회사 메사리(Messari)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솔라나의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은 이미 1조 달러를 넘어섰다.

- 벡터 팀은 솔라나 네이티브 경험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새로운 자산이 온체인에서 생성되거나 주요 런치패드를 통해 출시되는 즉시 식별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코인베이스의 DEX 거래 통합에 적용돼 속도와 유동성을 개선하고, 솔라나 생태계 전반의 더 다양한 자산 접근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이번 거래는 연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 갭(GAP)

-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이 우수하게 나타났다. 팬데믹 시기를 제외할 경우 지난 ‘17년 이후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

 

■ 오프프라이스 유통기업 로스스토어스(ROST)

- 예상을 넘어선 분기 매출과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강세다.

- 회사측은 3분기 매출 56억달러로 시장예상치(542000만달러)를 상회했으며, 관세 관련 비용 부담이 미미할 것이라며 4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올려잡았다.

 

AMD(AMD)

- 신형 AI CPU의 성능 벤치마크가 잇따라 온라인에 유출되며 출시 일정과 제품 전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 최근 벤치마크 도구 크로스마크(CrossMark)’에 라이젠 AI 9 465와 라이젠 AI 7 450이 등장했다. 두 모델 모두 차세대 고르곤 포인트기반 노트북 프로세서로, 기존 스트릭스 포인트 라인의 리프레시 버전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 앞서 며칠 전에는 라이젠 AI 9 HX 470 APU가 다른 벤치마크(SiSoftware Sandra)에 포착된 바 있어, AMD의 차세대 모바일 AI CPU 라인업이 빠르게 드러나고 있다. 다만 공식 출시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업계는 2026년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AI 관련주 오라클(ORCL)

- 밸류에이션 부담 우려가 지속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 최근 AI 섹터 전반에 매도세가 유입되며 오라클과 엔비디아 모두 주간 기준 큰 폭의 하락을 기록 중이다.

- 오라클의 과도한 차입 계획과 오픈AI 매출 편중을 핵심 리스크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오라클은 지난달 180억달러에 이어 추가로 38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을 검토 중이다. 현재 총부채는 1천억달러를 넘어서며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 또 약 3000억달러(추가 매출의 약 65%)가 오픈AI와의 계약에 의존하는 구조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 여기에 오픈AI와 엔비디아(NVDA) 간의 불투명한 투자 협력 관계도 영향을 미쳤다.

- 엔비디아는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오픈AI 관련 투자 계약이 실제 체결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이는 오라클의 향후 매출 전망에도 불확실성을 키운다는 분석이 나온다.

- 오라클 회사채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 비용이 최근 석 달간 세 배 가까이 급등한 점도 시장 불안 요인을 더하고 있다.

- 투자자들 사이에서 부채 리스크를 헤지하려는 수요가 커졌다는 의미다.

 

■ 소매기업 배스앤바디웍스(BBWI)

- 전일 발표한 3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월가의 잇단 투자의견 하향이 이어지며 약세다.

- 앞서 회사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내놨고,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이 줄줄이 등급을 낮추면서 투자심리가 약화된 상황이다.

 

■ 클라우드 기반 생명과학 솔루션기업 비바시스템즈(VEEV)

- 주력 고객사 수주 둔화 우려가 불거지며 10% 넘게 밀리고 있다.

- 회사가 3분기 매출 81120만달러, 조정 EPS 2.04달러로 시장예상치를 웃돌았지만, 글로벌 빅파마의 ‘Vault CRM’ 채택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모습이다.

- 회사는 핵심 제품인 제약사 영업·고객관리 플랫폼의 신규 채택이 일부 톱티어 제약사에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 쇼핑주

- 루프캐피털은 올 연말 쇼핑 시즌 가장 선호하는 쇼핑주 : 베스트바이(BBY), 파이브빌로우(FIVE)

- 루프캐피털 애널리스트는 베스트바이는 전통적으로 이 시기쯤 가장 좋아하는 롱포지션(매수) 아이디어 중 하나라면서 파이브빌로우는 위니 박 최고경영자(CEO)의 상품 기획 개선이 호재라고 말했다.

▲ 베스트바이의 경우 △윈도우11 교체 사이클 혜택 △스마트폰 판매 성장세 지속 △닌텐도 스위치2 등 비디오 게임 판매 강세 등을 주가 상승이 가능한 주요한 이유로 들었다.

▲ 파이브 빌로우는 신제품을 강조하고, 라이선스 상품 트렌드에 대한 높은 의존도, 5달러 이상 상품의 일반 매장 라인 배치 등이 긍정적이라고 봤다.

- 미국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소비자들이 더 싼 제품으로 이동해 파이브 빌로우가 혜택을 볼 준비가 돼있다.

 

IBM(IBM)

- 오펜하이머는 IBM에 대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가 향후 2년간 연평균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시장수익률 상회투자의견과 함께 목표가로 360달러를 제시하면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 “IBM이 소프트웨어 중심 회사로 성공적으로 지속 전환하고 있다고 본다면서 매출과 마진이 컨센서스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 IBM의 컨설팅 사업 매출은 올해 3분기 흑자 전환했는데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컨설팅 부문의 회복이 반영된 결과다. 싱은 앞으로 컨설팅 부문이 연평균 한 자릿수 초반(low single digits)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 “과거 AI 인프라 구축에 IT 예산을 사용했던 기업들이 이제는 하드웨어를 활용해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운영하려 하고 있다면서 “IBM은 여전히 탁월한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며,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관리 수요 증가의 수혜를 볼 것이라고 평가했다.

 

■ 카지노 운영업체인 윈리조트(WYNN)

- 씨티는 윈리조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 역시 기준 124.50달러에서 160달러로 크게 높였다.

- 윈리조트가 카지노 업계에서 프리미엄 운영자로서 갖는 장점을 높게 평가했다. 앞으로도 추가 상승 모멘텀이 충분하다.

- “윈은 비유기적 성장(inorganic growth) 측면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그 외의 추가 기회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지닌 브랜드라고 말했다.

- 오는 2027~2028년부터는 현금흐름 창출력과 견고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단계(capital return phase) 에 진입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 윈 리조트의 알 마르잔(Al Marjan) 프로젝트에 대해서 현재 혹은 곧 투자 시계 안으로 들어올 가장 중요한 카지노 개발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윈은 해당 리조트를 2027년 초 개장할 예정이다.

- 2027년 이후 10억달러 이상의 막대한 자본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러한 추가 자금은 배당 확대,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혹은 새로운 성장 프로젝트에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 미국 방산업체 RTX(RTX)

- 이스라엘에 125000만 달러 규모의 지대공 미사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아이언돔(Iron Dome) 방공 시스템용 미사일, 미사일 키트, 시험 장비 등이 포함된다.

-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RTX의 방산 부문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RTX는 아칸소주 이스트캠던에 3300만 달러를 투자해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공장은 아이언돔 및 미국형 변형 모델 스카이헌터(SkyHunter) 시스템용 미사일을 생산할 예정이다.

- RTX는 지난달에도 미사일과 애프터마켓 서비스 수요 증가를 반영해 연간 매출 및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 노키아(NOK)

-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 미국 내 연구개발(R&D) 및 제조 역량 확장을 위해 4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21(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발표가 노키아의 북미 사업 강화와 AI 인프라 경쟁력 확대에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

- 노키아는 이번 투자 가운데 35억 달러를 R&D에 배정해 차세대 연결성, AI 기반 네트워크, 모바일·광통신·데이터센터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나머지 5억 달러는 텍사스·뉴저지·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제조 및 연구 시설 확장에 투입된다.

- 이번 계획은 인피네라 인수로 진행 중인 23억 달러 규모의 기존 미국 투자에 더해지는 것으로, 인피네라가 CHIPS Act 인센티브를 받은 제조 프로젝트도 포함된다. 미국 상무부 하워드 러트닉 장관은 노키아의 40억 달러 투자는 미국의 AI·국가안보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는 큰 승리라고 평가했다.

- 이번 대규모 투자 발표로 노키아의 북미 수주 및 AI 네트워크 사업 전망이 개선되며 주가에도 긍정적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일라이릴리(LLY)

- 전세계 헬스케어 기업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다.

- 투자자들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의약품 분야에서 일라이 릴리가 주요 경쟁사 노보 노디스크에 비해 앞서 나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 일라이릴리는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Zepbound), 당뇨 치료제 마운자로(Mounjaro)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들 치료제의 적응증 확대와 보험 적용 확대가 진행되면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 시장에서는 일라이릴리가 향후 비만 치료제 시장의 지배적 플레이어로 남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비만 치료제 시장이 2030년대 초반 15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의료 전문가용 디지털 플랫폼 독시미티(DOC)

- 레이몬드 제임스는 독시미티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강력 매수로 높이면서 목표가는 기존 75달러에서 6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지난 5월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시장에서 큰 혼란이 발생했던 상황을 고려해 투자 의견을 상향했다면서 잉여 현금 흐름의 2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무시하기에는 너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 독시미티가 장기 핵심 보유 종목의 3대 요소인 ‘3M(진입장벽·마진·경영진·)’ 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인해 기업용 특화 소프트웨어 그룹 대비 큰 폭의 할인 상태에 있는 것은 투자 기회라는 설명이다.

- 인공지능(AI) 수익화가 앞으로 독시미티 시장 성장세를 유지시키는 추가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온라인 브로커리지 플랫폼 로빈후드(HOOD)

- 로빈후드의 핵심 사업은 개인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도와 관련이 깊다. 특히 암호화폐, 인기 AI주 등에 대한 선호는 로빈후드 주가와 직결되는 경향이 있다.

 

■ 에너지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장기간 이어졌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협정을 추진하면서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영향에 에너지주 역시 약세다.

- 브렌트유 1월물 가격은 런던시간 오후 32(미국 동부시간 오전 102) 기준기준 배럴당 62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2.2% 하락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은 57.70달러로 2.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정을 성사시키기 위해 28개 조항의 종전안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에 따르면 종전안에는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루한스크, 도네츠크를 포함한 영토 양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포기 △군 병력 축소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엑손모빌(XOM), ▲ 쉐브론(CVX)

 

■ 유통기업 BJ’s홀세일클럽홀딩스(BJ)

- 소매경기 둔화 속에서 실적 성장 기대가 낮아지며 매물이 출회된 흐름이다.

- 실적 지표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회사의 희석EPS4.36달러, 주가수익비율(PER)20.89배로 여전히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나, 소비 심리 둔화가 이어지며 향후 매출 모멘텀이 제한적일 것이란 경계감이 높아졌다.

- 이날 일부 기관들은 매출 성장 둔화를 반영해 기존 전망을 재조정했다. 특히 3분기 매출 증가율이 2%를 밑돌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며 단기 부담으로 이어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시장점유율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는 시각도 제시했다.

 

■ 특송기업 유나이티드파셀서비스(UPS)와 페덱스(FDX)

- MD-11 화물기 전면 운항중단에도 대체기 확보와 네트워크 조정 효과가 부각되며 상승하고 있다. 연말 성수기 앞두고 운임이 뛰고 있어 수익성 방어 기대도 커졌다.

- 미국연방항공청(FAA)MD-11 운항금지 조치를 내린 뒤 UPS가 즉시 대체기 확보와 지상망 재편 계획을 밝혔다.

- FAA는 이달 초 UPS 소속 MD-11 화물기 추락사고 이후 해당 기종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 MD-11UPS 기단의 9%, 페덱스의 5%를 차지한다. 단기 공급이 줄자 항공화물 운임은 뛰었다.

- UPS임차기 수준의 추가 항공기를 확보했고 지상 네트워크를 재구성해 성수기 대응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 진단기기업체 퀴델오쏘(QDEL)

- 브라이언 블레이저 퀴델오쏘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주 23500주를 직접 매수했다.

- 매입 규모는 약 501490달러로, 경영진이 향후 실적과 사업전망에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시장은 해석하고 있다.

- FDA가 최근 승인한 VITROS 고감도 트로포닌 심장질환 진단키트가 경쟁력 강화 요인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고성장 분야 투자 확대와 기술 혁신을 통해 장기 성장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 바이오 시료관리 및 유전체 서비스기업 아젠타(AZTA)

- 아젠타는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0.19달러, 매출 1592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EPS 0.11달러, 매출 15082만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였던 EPS 0.20달러·매출 15670만달러 중 매출은 상회, EPS는 부합한 수준이였다. 구독형 서비스 중심의 매출 구조가 유지되며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 영업이익률은 1.2%로 전년 -2%에서 흑자전환했다. 비용 효율화와 샘플관리 부문의 안정적 성장 덕분이다.

 

■ 미디어업계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WBD) 인수 관련주

-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컴캐스트, 넷플릭스는 이번주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에 대한 1차 인수제안을 공식 접수했다.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는 앞서 제시했던 23.50달러 인수가를 상향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으며, 컴캐스트와 넷플릭스는 영화 및 스트리밍 부문만을 따로 인수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는 내달 중순에서 말 사이 최종 매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최고경영자(CEO)는 사우디 국부펀드 등과 인수자금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PARA), ▲컴캐스트(CMCSA), ▲ 넷플릭스(NFLX)

 

■ 금리 인하 수혜주인 경기민감주

- 이날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했다. 연방준비제도(Fed) 내 실질적 2인자로 불리는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이날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노동시장이 식어가면서 고용 측면의 하방 위험이 커졌다면서 반대로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은 다소 줄었다고 언급했다. 단기적으로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여지가 있다고 언급한 영향이다.

- CME그룹의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전날 30%대까지 떨어졌던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이날 약 70%까지 올랐다.

- 금리 인하시 소비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늘어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홈디포(HD), 스타벅스(SBUX), 맥도날드(MCD) 등 경기민감주가 급등한 것이다.

 

[기타 뉴스]

 

엔비디아 0.97% 하락에도 반도체지수는 0.86% 상승(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18924

 

테슬라 1% 하락-루시드 4.95% 급등, 전기차 혼조(상보)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1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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