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3 [미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미국이 3분기 중 강한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73포인트(0.16%) 오른 48,442.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1.30포인트(0.46%) 오른 6,909.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33.02포인트(0.57%) 오른 23,561.84에 각각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이날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38번째로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미 상무부는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3%(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지난 2023년 3분기(4.7%)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2%)도 큰 폭으로 웃돌았다.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 지속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약화하면서 증시는 개장 초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미국 경제가 내년에도 견조한 소비를 기반으로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기업실적 낙관론이 부각되면서 증시도 강세로 전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시장이 잘 나가고 있을 때 새 연준 의장이 금리를 인하하기를 원한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시장을 파괴하지 않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내년 12월까지 연준이 기준금리를 1회 인하하거나 동결할 확률은 하루 전 26%에서 이날 31%로 상승 반영했지만, 금리를 2회(총 0.50%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33%로 여전히 가장 높게 반영했다.

 

[특징주]

 

아마존닷컴(AMZN)

- 자율주행 자회사 주옥스(Zoox)가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미국에서 332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23(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조치는 테스트 과정에서 동일한 문제가 한 차례 이상 발생했고, 특정 상황에서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벤징가는 밝혔다.

- NHTS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1219일 이전 버전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차량이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교차로 인근에서 차량이 황색 중앙선을 넘거나 반대 차로 쪽으로 진입하거나 갑작스럽게 정차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주옥스는 이미 무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수정했다고 밝혔고 업데이트는 차선 유지 기능과 교차로 인근 교통 상황에 대한 인식 및 대응 능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다만 이번 리콜은 주옥스의 첫 사례가 아니다. 회사는 지난 5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충돌 사고 이후에도 소프트웨어 문제로 270대를 리콜한 바 있다.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META)

- 베어드는 메타 플랫폼스(META) 투자심리가 약화되었지만, ‘26년 성장동력 등 투자기회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 메타는 대규모언어모델(LLM)Llama를 포함한 성장동력이 등장할 수 있는 기업이며, 이에 따라 이러한 부정적 투자심리를 매수기회로 삼을 수 있다.

- 차세대 Llama 출시, Meta AI 업데이트, 왓츠앱과 스레드 등의 수익화 확대 등 성장촉매제가 등장하면서 메타에 대한 투자심리가 반전될 수 있다. 인공지능 기능 활용에 최적화된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의 등장도 기대할 수 있다.

-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820달러에서 815달러로 하향했다.

 

글로벌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TSLA)

- 캐너코드 제뉴이티는 23(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의 가파른 수요 둔화를 반영해 4분기 인도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이러한 현상은 테슬라의 장기 성장 궤도에서 일시적인 변동일 뿐이라고 진단했다.

- 로보택시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지만,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프로그램에 대한 더 광범위한 소식들이 전해지면 테슬라의 비자동차 부문 수익원에 대한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이러한 근본적인 긍정 요인들이 단기 실적 조정의 부정적 여파를 압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장기적 기대감을 반영해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82달러에서 55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노보 노디스크(NVO)

-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노보 노디스크의 해당 경구용 비만 치료제를 승인했다. 이는 노보 노디스크가 업계 라이벌인 미국의 일라이 릴리(LLY)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노보 노디스크는 1.5밀리그램 용량의 초기 물량이 내년 1월 초부터 약국과 일부 원격 의료 제공자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월 149달러에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금 결제 환자는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소비자 직판 웹사이트인 트럼프알엑스를 통해 동일한 가격으로 약을 구매할 수 있다.

- 이번 승인은 이사회 갈등과 공급망 부족 그리고 화이자(PFE)와의 인수전 및 미국 전략 실행에 대한 비판 등으로 격동의 한 해를 보낸 노보 노디스크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일라이 릴리(LLY)

- FDA에 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곧 자체 경구제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일라이 릴리는 환자들이 자사의 젭바운드 주사제와 노보 노디스크의 경쟁 제품인 위고비 주사제에서 경구제로 직접 전환했을 경우에도 체중 감량 유지 효과를 확인한 임상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 파라마운트 (PSKY)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를 위해 수정 제안을 내놓았으나 핵심 주주로부터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지분 약 4%9600만 주를 보유하며 5대 주주에 올라있는 해리스 오크마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엘리슨 가문이 지배하는 파라마운트 측에 더 나은 조건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파라마운트는 주당 30달러의 입찰가는 유지하되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지급할 위약금을 50억 달러에서 넷플릭스(NFLX)의 제안 수준인 58억 달러로 인상했다.

-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투자자들은 당초 내년 18일이었던 공개매수 수락 기한이 121일로 연장됨에 따라 최종 결정을 내릴 시간을 벌게 되었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이사회는 최근 파라마운트의 제안이 자금 조달 구조상 완전한 안전장치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넷플릭스의 제안을 수용할 것을 주주들에게 만장일치로 권고한 바 있다. 넷플릭스의 현금 입찰가는 주당 23.25달러로 파라마운트보다 낮지만 이사회는 자금 조달이 더 확실하고 4.50달러 상당의 넷플릭스 보통주와 디스커버리 글로벌 분사 시 얻게 될 가치 등을 고려할 때 더 우월한 제안이라고 판단했다.

 

해운업체 ZIM 인티그레이티드 시핑 서비시스(ZIM)

- 회사 경영진이 이사회 차원에서 복수의 경쟁적인 인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구체적인 인수 주체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략적 거래 가능성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 방산업체 헌팅턴 잉걸스(HII)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방산업계 주요 경영진들과 회동해 무기 생산과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플랫폼 레딧(RDDT)

- 월가의 ‘2026년 최선호주선정 호재에도 불구하고 높은 공매도 비중

- 니드햄은 레딧에 대한 매수투자의견과 목표가 300달러를 재확인했다.

- 레딧의 방대한 대화형 데이터는 생성형 AI 모델 구축에 필수적이라며 구글, 오픈AI 등과 체결한 데이터 라이선스 계약 규모가 연간 1억달러를 넘어섰고 향후 법적 분쟁 해소 시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광고 매출 역시 올해 64% 급증하며 고성장세를 입증했다.

 

존슨앤드존슨(JNJ)

- 회사는 탈크 기반 제품과 관련된 또 다른 불리한 배심 평결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볼티모어 배심원단은 해당 제품이 암을 유발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존슨앤드존슨과 자회사에 15억 달러가 넘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명령한 바 있다. 반복되는 소송 리스크가 투자 심리를 압박했다.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 레이먼드제임스는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의 성장세 가속 전망을 언급하면서 outperform 의견을 제시했다.

-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한자릿수 중반대(%)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종목이다. 다양한 채널과 국가, 고객층, 카테고리 모두에서 성장세 가속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 앞으로 EBIT 이익률이 확대되면서 순이익 증가율이 한자릿수 후반대(%)로 나타날 수 있다.

리바이 스트라우스의 DTC 채널은 입점 매장이 확대되고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지면서 중요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 월가의 리바이 스트라우스 성장 전망은 보수적이며, 주가 상승여력을 예상할 수 있다.

-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26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씨티) 인공지능 슈퍼사이클 반도체 섹터

- 반도체 섹터의 인공지능 슈퍼사이클은 ‘26년에도 계속되겠지만,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은 이전만큼 매력적이지 않다. 특히 오픈AI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여부가 변동성을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NVDA) 브로드컴(AVGO)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아날로그 반도체 기업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CHP) top pick,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XN) NXP 세미컨덕터스(NXPI) 애널로그 디바이시스(ADI)

- 반도체 설계 기술 기업

케이던스 디자인(CDNS) 시놉시스(SNPS)

 

미국 유통 대기업 월마트(WMT)

- 분유 제조업체 바이하트(ByHeart) 를 상대로 제기된 보툴리누스 중독 소송에 추가 피고로 포함될 예정

- 이번 소송은 바이하트 분유를 섭취한 영아들이 보툴리누스 중독으로 입원한 사건과 관련돼 있다. 빌 말러 식품 안전 전문 변호사는 바이하트 제품을 판매한 유통업체들도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월마트, 타깃(TGT), 아마존(AMZN) 산하 홀푸드를 피고로 지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바이하트 분유와 관련된 영아 보툴리누스 중독 입원 사례는 51건에 달한다. 보툴리누스 중독은 드물지만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이다.

- 규제 리스크도 겹쳤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달 초 월마트를 포함한 주요 유통업체들에 리콜된 바이하트 분유가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며 경고장을 발송하며 매장에서 리콜 제품 제거 조치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 월마트와 타깃, 홀푸드는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 이슈는 유통업체들이 식품 안전 문제와 관련해 제조사뿐 아니라 법적·재무적 책임에 노출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

-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의 자회사인 팬듀얼이 CME 그룹(CM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5개 주에서 예측시장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는 칼시와 로빈후드 마켓(HOOD)과 같은 경쟁사들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행보이다

- 신규 서비스 팬듀얼 프리딕츠(FanDuel Predicts)는 경제 지표, 암호화폐 가격, 문화적 이벤트 결과, 그리고 물론 스포츠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벤트 계약(event contracts)을 사고팔 수 있도록 한다. 이벤트 계약은 전국적으로 합법이며 예, 아니오 형태의 질문을 기반으로 한다.

- 팬듀얼 프리딕츠는 현재 알라바마, 알래스카, 노스 다코타, 사우스 다코타,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 5개 주에서 이용 가능하다.

- 팬듀얼은 금융 시장 외에도, 온라인 스포츠 베팅이 아직 합법화되지 않은 주에서는 야구, 농구, 미식축구, 아이스 하키 등의 스포츠 계약을 제공할 예정이다.

 

허니웰(HON)

- 47천만 달러의 소송 비용과 수정된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연간 EPS 가이던스를 기존의 10.60~10.70달러에서 9.70~9.8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이소송 비용은 항공기 엔진 정비 관련 의견 불일치를 둘러싼 플렉스젯과의 합의에서 발생했다. 플렉스젯은 허니웰이 수리 일정을 준수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블랙스카이 테크놀로지(BKSY)

- 제프리스는 블랙스카이 테크놀로지(BKSY)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23달러로 각각 제시했다.

- ‘28년 매출이 현재의 1800만 달러에서 21,100만 달러로 두 배 늘어날 전망이다.

- 3세대 위성 활용과 견고한 국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연간 25%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유리한 지위에 있다.

- 국가정찰국(NRO), 국가지리공간정보국(NGA) 및 이들이 지원하는 기관들의 증가된 수요가 주가 상승 여력을 뒷받침한다.

 

백사이트(PCVX)

- 미즈호 증권은 백사이트(PCVX)에 대한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으로, 목표주가는 163달러로 각각 유지했다.

- ‘26년에 모든 성인 VAX-31 3상 연구를 시작하고 연말까지 첫 번째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7년 상반기에 유아 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성인 대상 VAX-31의 긍정적인 데이터에 따르면 백신은 동급 최고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VAX-31이 표적으로 하는 폐렴구균 질환 백신 시장은 80억 달러 규모로,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디웨이브 퀀텀(QBTS)

- 디웨이브는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기간 중 이틀간 진행되는 ‘CES 파운드리를 후원하며, 자사의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 다가오는 CES 에서 디웨이브는 제조, 공급망,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 컴퓨팅이 최적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데모와 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머레이 톰 양자 기술 전도 담당 부사장은 17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기업들이 현재 단계에서 양자 컴퓨팅으로 얻을 수 있는 실질적 가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LYV)

- 에버코어ISI가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LYV)에 대해서 성장 가속화 등의 이유를 들어 목표가를 기존 168달러에서 188달러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투자비중 확대(outperform)’로 재확인했다.

- 연결 기준 조정 영업이익(AOI) 성장 가속에 대한 전망, 라이브네이션 이익 창출력에 대한 가시성 확대, 라이브 이벤트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등을 들었다.

- AOI 성장률은 올해 예상치 10.0%에서 내년 13.0%, 202713.8%, 202814.2%로 가속화 할 것으로 봤다. 그 이유로는 콘서트 팬 성장 가속, 2차 시장 관련 역풍이 더 잘 이해되면서 좀 더 안정적인 티켓마스터 전망, 베뉴 네이션(Venue Nation) 지속 확장에 따른 스폰서십 성장, 규제 관련 가시성 개선 등으로 구성된 건강한 기존 포트폴리오 등을 들었다.

 

서비스나우(NOW)

- 서비스나우는 아르미스를 현금 기준 775000만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에 대해 서비스나우는 인공지능(AI) 시대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 및 리스크 솔루션 분야의 시장 기회를 세 배 이상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서비스나우는 성장 가속을 위해 올 들어서 공격적인 인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무브웍스를 285000만달러에 인수했으며, 이달 초에도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 베자를 인수키로 했다.

 

업무용 협업 툴 기업 아사나(ASAN)

- 앤 라이몬디 아사나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지난 며칠간 16만주 이상의 자사주를 매도했다는 공시가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DJT)

- 최근 TAE 테크놀로지스와의 60억 달러 규모 합병을 발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TAE는 과거 구글과 골드만삭스의 투자를 유치한 비상장 핵융합 기업으로, 이번 거래는 DJT를 소셜미디어 기업에서 차세대 AI·에너지 인프라에 베팅하는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3(현지시간) 벤징가는 합병 조건에 따라 통합 법인은 지분을 5050으로 나누며, 2026년부터 50메가와트 규모의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상업 전력 공급 시점은 2031년 이후로 예상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DJT를 장기 에너지 혁신에 대한 고위험 베팅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 시장에서는 핵융합 기대감이 약화될 경우, 연간 매출이 4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회사에 투기적 프리미엄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현재 주가 수준에서 뚜렷한 펀더멘털 지지선이 없다는 점에서, 추가 조정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 알파벳(GOOG)이 차세대 AI 칩 생산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의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신규 파운드리 공장을 활용해 2나노미터 공정 칩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해당 공장은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번 논의의 배경에는 대만의 반도체 규제가 있다. TSMC는 해외 공장에서 자국 내 최첨단 공정보다 최소 두 세대 뒤처진 칩만 생산할 수 있는 ‘N-2 규정을 적용받고 있는데 애플(AAPL)은 이미 TSMC2나노 생산 물량 상당 부분을 선점했으며, 엔비디아(NVDA)도 향후 해당 공정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 내에서 최첨단 공정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에게 삼성의 텍사스 공장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 삼성은 테일러 공장에서 2026년 하반기 2나노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최근 수율도 50% 중반까지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이미 테슬라(TSLA)의 차세대 AI6 자율주행 칩 생산 계약을 확보한 바 있다.

- AMD와 구글이 삼성과 협력을 확대할 경우, TSMC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미국 내 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AI·클라우드 인프라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기술 기업들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우주 발사체 및 위성 시스템 기업 로켓랩(RKLB)

- 니드햄은 로켓랩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63달러에서 90달러로 대폭 올려 잡았다.

- 미 우주개발청(SDA)과 체결한 81600만달러 규모의 위성 계약은 회사가 방산 분야의 주요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다. 이번 수주로 위성 부문 수주잔고는 약 14억달러로 불어났다. 니드햄 측은 로켓랩이 록히드마틴 등 대형 방산기업 대비 기민한 대응 능력과 비용 효율성을 갖췄다고 호평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BABA)

- 알리바바는 AMD의 최신 AI ‘MI300’의 중국 수출용 버전인 ‘MI308’ 5만개를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는 중국 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되지만 시장은 이를 둘러싼 규제 불확실성에 주목했다.

 

전기차 제조업체 Rivian(RIVN)

- 자체 AI 칩 개발과 2026년 출시 예정인 보급형 R2 SUV 전략이 장기 성장 스토리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현재 리비안 지분의 약 절반가량은 공개 기업과 개인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기관투자자와 ETF, 뮤추얼펀드가 나눠 갖고 있다. 내부자 지분은 상대적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드론주

-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모든 신규 모델 드론의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드론 부품 제조 기업 언유주얼 머신스(UMAC) 군용 무인기 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광산주

- 금값, 은값과 함께 구리값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 금 선물 2월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4530.80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3월물 은 선물 역시 온스당 71.80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특히 현물 은은 이날 장중 사상 처음으로 7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 구리값은 이날 오전 사상 처음으로 톤(t)12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리포트팩모란(FCX), 타세코마인즈(TGB)

 

암호화폐 관련주

-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3%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자 연방준비제도(Fed)2026년 초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확산했다.

- 긴축 장기화 우려에 비트코인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자 관련주 투자심리도 급격히 얼어붙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 로빈후드(HOOD) 비트코인 채굴기업 마라홀딩스(MARA) 스트래티지(MSTR)

 

경구용 비만치료제

- 노보노디스크가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위고비 판매 승인을 획득하자 동일한 먹는 치료제를 개발 중인 이들 기업에도 매수세가 확산했다.

바이킹테라퓨틱스(VKTX) 스트럭처테라퓨틱스(GPCR)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LUV)

- 레이먼드제임스 항공 담당 애널리스트는 사우스웨스트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은 분명 (수요가 아닌) 회사의 전략적 이니셔티브들이라면서 만약 환경 덕분이었다면 다른 항공사 주가도 같은 흐름을 보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사우스웨스트는 내년 127일부터 전 좌석 자유석을 폐지하고, 보잉 737 단일 기단 전부에 지정좌석제를 도입한다. 앞쪽 좌석은 추가 다리 공간(extra legroom)을 유료로 제공한다.

- 지난 10월 사우스웨스트는 지정좌석제와 추가 다리 공간 좌석 도입으로 내년 세전이익이 10억 달러, 오는 2027년에는 15억 달러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blog.naver.com/moneyfreeway/22412046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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