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5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마감시황]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 혼조세를 보였다. 기술주 내 희비가 엇갈리면서 변동성이 커졌다.
뉴욕증시가 5일(현지 시간) 미국의 베네수엘라 장악으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594.79포인트(1.23%) 오른 4만8977.18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3.58포인트(0.64%) 상승한 6902.05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0.193포인트(0.69%) 오른 2만3395.822에 장을 닫았다.
이날 거래는 에너지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으로 에너지 기업이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금 선물가격은 약 2.96%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9만4000달러대에서 거래됐다. 투자자들이 올해 미국 경제 강세를 예상하면서 골드만삭스, U.S.뱅코프 등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
▲ 아마존닷컴(NAS: AMZN): 에버코어는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Rufus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335달러를 유지했다.
▲ 오라클(NYS: ORCL): UBS는 9월 중순부터 주가가 40% 이상 하락했는데, 이것이 오라클과 오픈AI 제휴에 대한 투자자 신뢰도 하락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325달러에서 28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우버 테크놀로지스(NYS: UBER): 멜리어스 리서치는 밸류에이션이 충분히 저렴하다고 언급하면서도, 차량공유 시장의 경쟁심화로 인해 투자매력이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 ASML(NAS: ASML): 번스타인은 다수의 긍정적 촉매제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 코인베이스(NAS: COIN): 골드만삭스는 코인베이스가 가상화폐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파생상품을 확대하면서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 씨티그룹(NYS: C): 웰스파고는 금융 섹터 규제 완화 전망과 운영 최적화를 바탕으로 은행 섹터 top pick 종목으로 선정했다. 목표주가를 125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특징주]
■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 구글의 TPU 관련 특허 출원 건수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약 2.7배 증가했으며, 그 중 2023년 한 해에만 약 400건에 달했다. 같은 기간 아마존(AMZN),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관련 특허 출원은 각각 100건 미만에 그쳤다.
- 구글이 클라우드 사업자 가운데 최대 TPU 출하업체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TPU 출하량 증가율은 2026년에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자체 AI 칩에 대한 내부 및 외부 수요 확대를 반영한다. 업계 전반에서는 대형 빅테크 기업들이 비용 절감과 함께 엔비디아(NVDA)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칩 개발을 강화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 애플(AAPL)
- 카메라를 탑재한 새로운 무선 이어버드 에어팟 프로 3를 개발 중이다. 적외선 카메라는 인공지능(AI) 기능 강화를 위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데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 일부 아이폰 모델에 이미 적용된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 역시 잠재적인 탑재 후보로 거론됐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
- 브라질 반독점 규제 당국인 행정경제방어위원회(CADE)가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 CADE는 경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관련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책이 반경쟁적 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CADE는 브라질 법무부 산하의 독립 기관이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에버코어 ISI는 아마존의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전략을 근거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335달러로 제시했다.
-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가장 먼저 본격 상용화될 플랫폼으로 아마존을 지목했다. 생성형 AI 활용 사례 가운데 ‘쇼핑 에이전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과 함께, 지난해 2억5천만 명 이상이 루퍼스를 사용했고 이로 인해 약 100억 달러의 추가 총상품거래액(GMV)이 발생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루퍼스의 개인화 추천 기능은 구매 전환율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 실제로 아마존은 루퍼스 도입 이후 전환율이 최대 60%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에버코어는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2028년까지 아마존의 소매 GMV가 약 560억 달러, 광고 매출은 최대 40억 달러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에이전틱 커머스가 광고 매출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는 과도하다며 오히려 스폰서드 광고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글로벌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TSLA)
▲ 트루이스트는 테슬라(TSLA) 인도대수 발표를 반영하여 보유 의견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444달러에서 439달러로 하향했다.
- 테슬라의 4분기 인도대수는 418,227대로 발표되었다. 이는 42만~43만 대 범위로 발표되었던 월가 컨센서스, 그리고 테슬라가 자체적으로 집계하여 발표했던 컨센서스 422,850대를 하회하는 결과다, 우려에 비해서는 양호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에너지 저장장치 부문은 예상보다 우수한 성장세를 보였다.
- 다만 테슬라 투자자들은 전기차 인도대수보다는 인공지능 프로젝트에 더 주목하고 있으며, 이번 인도대수 자료가 주가 흐름을 좌우하지는 않을 것이다.
▲ 모건스탠리: 투자의견 동일비중, 목표주가 425달러 유지.
- 테슬라(TSLA)가 ’25년 4분기 차량 인도대수로 41만 8,000대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약 1% 하회한 수치지만, 당사의 자체 추정치 40만 2,000대와 매수 측 기대치로 제시됐던 40만~41만 대 범위는 상회하는 결과다.
- ’26년 테슬라의 연간 차량 판매 159만 7,000대, 에너지 저장장치(ESS) 배치 규모 64기가와트시(GWh) 전망을 유지했다. 동사의 핵심 촉매 경로는 여전히 ’26년 상반기에 집중될 로보택시 사업에 맞춰져 있으나, 로보택시의 성공적인 출시에 상당 부분 연동된 개인용 FSD(완전자율주행)의 진전 역시 ’27년 이후 두 자릿수 판매량 성장 전망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수요 동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스티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8달러 유지.
- 테슬라가 ’25년 4분기에 41만 8,227대를 인도했다. 이는 당사 자체 추정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시장 컨센서스 대비로는 약 1% 하회한 수치다. 이러한 결과는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의 영향으로 분기 대비 및 전년 대비 15.6% 감소를 반영한 것이다.
▲ RBC 캐피털: 투자의견 아웃퍼폼, 목표주가 500달러 유지.
- 테슬라의 ’25년 4분기 차량 인도대수는 회사가 집계한 컨센서스 42만 3,000대를 하회했다. 9월 종료된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가 분기 중 인도대수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중국 시장에서는 비야디(HKG: 1211)와 중국 토종 업체들의 약세가 향후 테슬라에 상대적인 수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중기적인 경쟁 환경 개선 가능성이 주목된다.
▲ 웨드부시: 투자의견 아웃퍼폼, 목표주가 600달러 유지.
- 테슬라가 이날 발표한 ’25년 4분기 차량 인도대수는 41만 8,200대로, 회사 컨센서스 추정치 42만 2,900대를 소폭 하회했지만, 시장에서 회자되던 약 41만 대 수준의 ‘위스퍼 넘버’보다는 상당히 양호한 결과다.
-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이후 수요 환경이 까다로워지고, 유럽 시장이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을 감안하면, 이번 인도대수는 ‘우려보다 나은’ 결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 이번 결과는 ’26년을 향한 테슬라 스토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오는 28일(수) 예정된 ’25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추가적인 사업 및 전략 관련 설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 로쿠(ROKU)
- 시티즌스는 로쿠(ROKU) 플랫폼이 시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분석하면서, 향후 수 년간의 잉여현금흐름 증가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45달러를 유지했다.
- 로쿠 플랫폼은 미국 내 광대역망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계의 50% 이상에 공급되고 있다. 지난 8월 당시 자료에서, 미국인들의 스트리밍 이용시간 중 46%를 로쿠 플랫폼이 차지하기도 했다.
- ‘26년에는 서드파티 제휴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구독자 유인을 강화하면서 한층 더 강력한 성장세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 Roku Channel 사용량 증가, 해외 시장 진출 확대와 수익화 모델 개선 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로쿠는 이와 같이 성장 전략을 전개하면서도 비용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 수 년간 잉여현금흐름 증가세가 가속되며 투자매력이 높아질 것이다.
■ 치폴레 멕시칸 그릴 (CMG)
- 미즈호는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4달러에서 36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 치폴레는 거래량 성장을 재점화하기 위해 가격 정책에 적절하게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25년 4분기 동일매장매출 성장 추정치의 하방 리스크를 낮추는 반면, 레스토랑 단위 마진에는 부담 요인을 키울 수 있다.
-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은 중기적으로 EBITDA 성장률이 10%대 중반에 이를 것으로 보는 회사의 새로운 장기 성장 알고리즘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다.
- 채널 체크 결과, 치폴레의 ’25년 4분기 동일매장매출은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할 가능성이 크며, 전례 없는 수준의 공격적인 프로모션과 소폭의 가격 인상이 하방 리스크를 제한하고 있다.
■ 에너지 섹터
-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를 공격하고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에너지 섹터가 베네수엘라 사업 기대감 속에 상승하고 있다.
- ▲셰브론(CVX) ▲엑슨 모빌(XOM) ▲발레로 에너지(VLO) ▲필립스66(PSX) ▲SLB(SLB) ▲ 할리버턴(HAL)
■ TSMC(TSM) - 1월 15일에 ‘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골드만삭스는 TSMC 성장세가 더 가속될 수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2,330신타이완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TSMC는 인공지능 테마를 통해 향후 수 년간 성장세가 더욱 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버블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투자자들이 인공지능 섹터 투자로 유입되고 있다.
- TSMC는 인공지능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향후 3년간 1,5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이익률 상승이 이어질 것이다.
■ 나이키(NKE)
- BTIG는 나이키(NKE)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면서 ‘26년 top pick 종목으로 선정했다. 목표주가를 100달러로 제시했다.
-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으며 ‘26년에 걸쳐 견고한 주가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 나이키의 제품 파이프라인은 다수의 상승촉매제가 등장할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 제품 혁신에 대한 집중, 농구화 사업 확대, ‘26년 북중미 월드컵에 따른 축구화 사업 확대기회 등이 매력적이다.
■ 블록(XYZ)
- BTIG는 블록(XYZ)이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견고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목표주가를 90달러로 제시하면서, 핀테크 대형주 중에서 선호하는 종목으로 선정했다.
- 블록은 소비자 대상 Cash App과 매장 대상 Square의 점유율 확대를 누리면서 성장 전망이 강화되고 있는 기업이다.
- 10% 중반대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으며 순이익 창출능력도 견고하다. 신규 고객 유인은 물론, 기존 고객의 이용 확대도 확인되고 있어 앞으로의 점유율 확대 추세를 기대할 수 있다.
■ 코인베이스(COIN)
- 골드만삭스는 코인베이스의 지난해 수익률 저조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294달러에서 303달러로 올려 잡았다.
- 코인베이스가 순환적 성장에서 구조적 성장으로 전환함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게 될 것이라며 코인베이스의 규모와 브랜드 인지도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획득 비용(CAC)과 더불어 평균 이상의 매출 성장 및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 코인베이스의 핵심 서비스 분야의 추가 성장과 더불어 신제품 및 확장 중인 암호화폐 인프라 사업에서 더 큰 상승 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 이들 사업의 매출 비중은 2020년부터 2025년 예상치까지 5% 미만에서 약 40%로 성장했으며, 암호화폐 생태계가 단순 거래를 넘어 다양한 활용 사례로 확장됨에 따라 2025년부터 2027년 예상치까지 연간 13%의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언어 교육 앱인 듀오링고(DUOL)
- 뱅크 오브 어메리카는 듀오링고에 대한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이며 엔터테인먼트 상품으로서 듀오링고가 가진 가치가 현재 성장 전망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 인텔(INTC)
- 멜리우스 리서치는 인텔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44달러에서 50달러로 높여 제시했다.
- 인텔이 2027년 출시 예정인 새로운 칩 공정 ‘14A 노드’를 이번 상향 조정의 주요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 인텔의 주주이기도 한 엔비디아(NVDA)와 애플(AAPL)이 2028년이나 2029년경 14A 노드에서 칩을 생산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소식이 2026년 내내 주가에 반영되면서 장부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또한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 AMD(AMD) CEO 등 영향력 있는 인물들과 맺고 있는 비즈니스 관계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컨스텔레이션 브랜즈(STZ) - 1월 8일에 FY26 3분기(‘25년 9~11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
- 웰스파고는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실적발표가 중요한 호재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 기존에 제시했던 실적 가이던스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재고 상황이나 이익률 가시성 등도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일 것이다”고 예상했다.
- 투자자들은 경영진이 발표하는 FY26 4분기 재무 상황과 동일매장매출 추이 전망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55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서클 인터넷 그룹(CRCL)
- 골드만삭스는 서클 인터넷 그룹(CRCL) 성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면서,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79달러에서 8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서클은 ‘26년 중 매출 10%, 조정 EBITDA 8%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가상화폐 인프라, 예측시장이나 토큰화(tokenization)와 같은 구조적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서클에 대한 기본 시나리오는 규제 혁신을 바탕으로 기관투자자들의 가상화폐 도입 확대를 가정하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이에 따라 “미국의 가상화폐 규제 개혁이 이루어지는 속도는 서클 투자전략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
■ 노보 노디스크(NVO)
- 이번에 출시된 ‘위고비 경구약’의 공식 출시는 미국 규제 당국이 치료를 승인한 지 불과 2주 만에 이루어졌다. 현금 기준 가격은 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에서 299달러 사이로 책정되어 시장에서 가장 낮은 수준에 속한다. 이는 기존 비만치료제 시장을 장악해 온 주사제의 고질적인 가격 장벽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일부 분석가들이 2030년대까지 약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는 GLP-1 시장에서 이제 경구용 치료제는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LLY)의 새로운 격전지가 됐다는 게 월가의 분석이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8월, 경구용 치료제가 2030년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의 24%(약 220억 달러)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 경구용 치료제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2월 22일 이 치료제를 승인했으며, 일라이 릴리의 경쟁 알약에 대한 승인 여부는 올해 말 결정될 예정이다.
■ 자율주행 기술 업체 모빌아이(MBLY)
- 바클레이즈는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매력적이라고 분석하면서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 지붕재·건설 자재 유통업체 QXO(QXO)
- 아폴로 등의 사모업체로부터 12억 달러의 조달했다.
■ 코스트코(COST)
- 미즈호는 코스트코를 2026년 ‘최선호주(Top Picks)’ 명단에 추가하고,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또 목표주가도 종전 950달러에서 1000달러로 올렸다.
- 지난해 코스트코의 저조한 상승세가 전례 없는 일은 아니다라며 매장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회원 수 증가세가 일시적으로 둔화되었던 2017년 중반의 사례를 언급했다. 당시 코스트코는 신규 매장 증가 속도가 안정화되면서 모든 주요 지표에서 다시 성장 가속도를 낸 바 있다.
- 회원 수 및 동일 점포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우려로 주가가 고점 대비 약 20% 조정을 받았다지만 최근 미국에서 개설된 매장의 절반은 기존 고매출 매장 수요 분산에 따른 것인 만큼 회원수 정체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 미국 내 회원 갱신율이 90%를 상회하며 10년 평균치를 웃돌고 있는데다, 고급 회원 등급 가입자 증가율이 전체 회원 증가율의 2~3배에 달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 엔비디아(NVDA)의 AI 서버와 인프라를 주로 생산하는 폭스콘(HNHPF)
-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4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 5일(현지시간) 폭스콘은 4분기 매출이 달러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약 83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네트워킹 제품 부문의 강한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12월 매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환율 영향으로 소비자 전자제품 부문 매출은 일부 둔화됐다.
- 이번 실적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폭스콘은 엔비디아의 핵심 제조 파트너이자 애플(AAPL) 아이폰 최대 생산업체로, AI와 스마트폰 양축에서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 스트래티지(MSTR)
- 수시공모(ATM)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클래스A 보통주 약 199만 주를 매각해 총 3억 1200만 달러가량의 순수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같은 기간 이 자금을 활용해 비트코인 약 1286개를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67만 3783개로 늘렸다. 누적 매입 금액은 약 750억 달러, 평균 매입 단가는 약 5만 500달러 수준이다.
- 다만 2025년 연간 기준 디지털 자산 미실현 손실은 약 54억 달러, 4분기에는 174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이연법인세 효과로 일부 상쇄됐으며, 해당 수치는 아직 외부 감사 전 단계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트래티지는 또 배당과 이자 지급을 위해 약 22억 5000만 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미국 아이덴티티 보안 기업 옥타(OKTA)
-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 이번 자사주 매입은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회사는 보유 현금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활용해 매입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옥타는 이번 결정이 사업 전망에 대한 자신감과 현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경영진의 판단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입에는 만료 기한이 없으며, 공개 시장 매입이나 사적 거래 방식 모두 가능하다.
■ 미국 차량공유 기업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 멜리우스 리서치는 우버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도’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73달러로 제시했다.
- 우버가 글로벌 차량공유와 배달 시장의 선두주자임을 인정하면서도, 그만큼 경쟁 심화에 가장 크게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6년 이후 자율주행(AV) 기술 경쟁이 본격화될 경우, 우버의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우버가 자율주행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요 플랫폼’ 역할을 자처하고 있지만, 웨이모나 테슬라와 같은 업체들이 독자적인 확장에 나설 경우 경쟁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또한 현재 우버의 밸류에이션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전제로 하고 있어, 향후 경쟁 구도 변화나 성장 둔화 가능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우려 요인으로 꼽았다.
■ 방산주
-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마지막 개입 대상이 아닐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군사 개입이 이어질 수 있다고 시사
- ▲제너럴다이나믹스(GD), ▲록히드마틴(LMT)
■ 신용평가사 무디스(MCO)
- 스티펠이 신용평가사 무디스(MCO)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준 471달러에서 574달러로 올렸다.
- 올해 채권 발행이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따라 무디스의 매출과 이익이 시장 기대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 투자자가 좋은 진입 시점을 골라야 하는 장기 복리 성장주라면서 올해 채권 발행 시장이 강할 것이라는 전망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 수준은 진입하기 적절한 지점이라고 했다.
■ 미국 미디어 대기업 컴캐스트(CMCSA)
- 컴캐스트는 USA 네트워크, CNBC 등 케이블 채널을 떼어내 버산트 미디어 그룹(Versant Media Group)을 별도 상장사로 분사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 이번 분사는 스트리밍 확산으로 전통적인 케이블 TV 시청률이 감소하는 가운데, 미디어 기업들이 기존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다. 컴캐스트는 성장성이 둔화된 케이블 네트워크를 분리하는 대신 스트리밍, 영화, TV 제작 등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 유나이티드렌탈스(URI)
- UBS는 유나이티드렌탈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아울려 목표가 역시 1025달러로 높여잡았다.
-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이유로는 미국 비주거용 건설 활동의 반등이 예상된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따라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성장률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5.0%, 내년에는 7.2%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UBS는 전망했다. 이는 작년 3% 성장보다 뛰어난 수준이다.
■ 에스티로더(EL)
- 레이몬드제임스는 에스티로더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에서 ‘강력 매수(Strong Buy)’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130달러로 제시했다.
- 에스티로더를 ‘현재 선호 종목’에 추가하면서 2025회게연도가 실적 저점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 에스티로더는 미국 내 시장점유율이 개선되고 있고, 중국에서의 카테고리 성장 반등이 일관된 매출 및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 정유기업 필립스66(PSX)은
- 필립스66은 청산 절차를 밟고 있는 영국 린지 오일 정유공장으로부터 자산 및 관련 인프라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 인수 금액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확보한 자산은 영국 내 필립스66의 험버 정유공장 운영에 통합될 예정이다.
■ 바이오기업 제나스 바이오파마(ZBIO)
- 회사 측은 면역글로불린 G4 관련 질환 치료를 위한 ‘INDIGO’ 임상 시험과 관련된 이전 계약에 따라 현재 파트너사인 로열티 파마로부터 마일스톤을 지급받을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같은 시각 제나스 바이오파마는 전거래일 대비 57.59% 폭락한 14.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간외 특징주]
■ Zeta Global Holdings Corp. (ZETA)
- OpenAI와의 전략적 협력을 발표한 후 7% 상승했습니다. 이 협력은 Zeta의 슈퍼인텔리전트 에이전트인 Athena by Zeta 뒤에 있는 대화형 인텔리전스와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 Microchip Technology (MCHP)
- 2025년 12월 31일에 종료된 2026 회계연도 3분기 순매출이 약 11억 9천만 달러에 도달했다고 발표한 후 상승했습니다. 이 수치는 회사의 원래 가이던스 범위를 초과한 것입니다.
■ Vistra Energy (VST)
- Cogentrix Energy 인수를 위한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후 5% 상승했습니다. Cogentrix는 약 5,500MW 용량의 10개 현대식 천연가스 발전 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ogentrix는 Quantum Capital Group이 관리하는 펀드가 간접적으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Vistra는 이 자산들을 약 40억 달러의 순 구매가로 인수할 예정입니다.
■ Under Armour (UA) (UAA)
- Fairfax Financial가 22.2%의 지분을 공개한 후 7%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