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7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7(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한 시장은 서비스업 경기 호조와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 지표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경계 심리가 커졌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6포인트(0.94%) 하락한 48996.0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3.89포인트(0.34%) 내린 6920.9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7.102포인트(0.16%) 오른 23584.275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정학적 변수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경로에 영향을 줄 경제 지표로 옮겨갔다. 이날 발표된 지표에서는 서비스업 경기가 강세를 보인 반면, 고용 회복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등 엇갈린 신호가 나타났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구인 건수는 7146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760만건)를 밑도는 수준으로, 1년 만에 최저치다. 앞서 10월 구인 건수는 기존 767만건에서 7449000건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11월 수치는 이보다도 더 낮았다. 신규 채용과 해고도 동반 감소했다. 관세를 비롯한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이 채용에 보다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같은 날 발표된 민간 고용 지표 역시 회복세를 보였지만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미국 민간 노동시장 조사업체 AD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민간 부문 신규 일자리는 전월 대비 41000건 증가했다. 1129000건 감소 이후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증가 폭은 다우존스 예상치(48000)를 밑돌았다. 이는 고용시장의 점진적 냉각 우려를 키웠다.

 

반면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는 예상 밖의 호조를 나타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12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54.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52.2)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52.6)를 크게 웃돌았다. PMI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 이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이번 주 시장의 관심은 민간·공공 고용을 모두 반영하는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의 지난해 12월 고용보고서로 옮겨가고 있다. 다우존스 전망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신규 고용은 73000건 증가해 11(64000)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실업률은 전월 대비 0.1%포인트 낮은 4.5%로 예상된다. 해당 보고서는 이틀 뒤인 9일 공개될 예정이다.

 

국채 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세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3bp(1bp=0.01%포인트) 내린 4.15%를 기록 중이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일 수준인 3.47%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유가는 미국이 최대 5000만배럴의 베네수엘라 원유를 직접 인수해 판매키로 베네수엘라 측과 합의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14달러(2%) 내린 배럴당 55.99달러, 글로벌 원유 가격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0.74달러(1.2%) 하락한 배럴당 59.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특징주]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

- 중국 정부가 이번주 일부 중국 기술 기업들에게 엔비디아 H200 칩 주문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중국산 인공지능(AI) 칩 구매를 의무화 할 가능성도 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주 열린 2026 CES에서 중국 내 H200 칩 수요가 강하다면서 미국 정부의 수출 승인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H200 칩의 중국 수출을 승인했는데 이는 고성능 AI 하드웨어에 대한 기존 수출 금지 조치를 크게 되돌린 결정으로 평가됐다.

- 다만 이번 승인에는 엔비디아가 중국 매출의 25%를 미국 정부에 공유하는 특별세(수익 공유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조건이 포함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 20261월 또 한 차례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감축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11000명에서 최대 22000명이 감축될 수 있으며, 이는 전체 직원 약 22만 명의 5%에서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 감축은 1월 셋째 주로 예상되며, 애저 클라우드 팀과 엑스박스 게임 부문, 글로벌 영업 조직이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이번 움직임은 AI 중심의 비용 구조 재편과 맞물려 데이터센터와 칩,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인건비와 간접비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증권가는 이 과정에서 중간 관리자와 기존 제품 중심 조직의 리스크가 커진 반면, AI 연구와 핵심 클라우드 인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 여기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2월부터 사무실 근무 규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무실 반경 50마일 이내 거주 직원은 주 3일 이상 출근해야 하며, 일부에서는 이를 간접적인 인력 구조조정 수단으로 해석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아마존이 알렉사닷컴을 통해 알렉사를 웹으로 확장하고, 해당 서비스를 수천만 명 규모의 얼리 액세스 사용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기기나 앱에 국한되지 않고 브라우저 환경에서 질문을 하거나 일정과 작업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 알렉사닷컴이 챗GPT나 구글(GOOG)의 제미나이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보면서도, 아마존이 범용 챗봇 경쟁에 나서기보다는 실용적이고 일상적인 활용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홈 기기 관리, 아마존 프레시와 홀푸드 장바구니 연동, 가족 단위 할 일 목록 관리 등이 대표적인 예다.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META)

- 20억 달러 규모 AI 스타트업 매너스 AI 인수가 중국 당국의 규제 검토에 들어가며 난관에 부딪혔다. 급성장하는 AI 분야에서 메타의 확장 전략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 중국 당국은 이번 거래가 자국의 기술 수출 통제 규정을 위반하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국경을 넘는 AI 투자에 대한 중국의 규제 감독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 메타는 지난해 12월 말 싱가포르 기반 AI 스타트업 매너스 AI 인수를 발표했으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거래 규모는 2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 중국 상무부 관계자들은 매너스의 직원과 기술을 싱가포르로 이전한 뒤 메타에 매각하는 과정이 중국 법상 수출 허가 대상에 해당하는지 평가하고 있다. 현재 검토는 초기 단계로 공식 조사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만, 허가 요건이 적용될 경우 중국 정부가 이번 거래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극단적인 경우 거래 자체가 지연되거나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매너스가 중국 색채를 줄이고 싱가포르로 이전함으로써 미국 투자를 유치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일부 중국 관계자들은 해당 스타트업을 중국 AI 역량의 상징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매각이 미국 측에 중국 기술 접근권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버 테크놀로지(UBER)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NVDA)의 자율주행차 이니셔티브가 우버 테크놀로지(UBER)에 있어 핵심적이라고 평가하며, 우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9달러를 유지했다.

-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 전략이 레벨4 기술의 상용화 속도를 앞당기면서, 우버의 사업 기회 확대에 중요한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우버는 자사 네트워크를 위해 자율주행차를 직접 구매하거나 임차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이 보유한 자율주행차를 우버 플랫폼에 연결해 수익화할 수 있는 여지도 제공할 수 있다.

- 우버의 밸류에이션이 ’26년 잉여현금흐름(FCF) 기준 약 12.5배였던 지난해 저점 대비 2~3배 수준만 상회하는 데 그친 상태다. 이에 따라 잉여현금흐름 기준 주가배수가 20배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일라이 릴리(LLY)

- UBS는 일라이 릴리(LLY)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5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는 기존 목표주가인 1,080달러 대비 상향 조정된 것이다.

- 비만 치료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실행력과 리더십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26년 이후까지 이어질 비만 치료제 성장에 대한 명확한 경로가 존재하며, 비만 치료제 프랜차이즈 전반에 대한 실적 추정치 상향 여지도 있다.

- 오르포글리프론 출시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며, 투자자들이 해당 이벤트를 앞두고 일라이 릴리를 매수할 수 있다.

 

일라이 릴리(LLY)

- 임상 단계 생명공학 기업인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VTYX)10억 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다.

벤틱스는 크론병과 류머티스 관절염 등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경구용 약물을 개발하고 있으며, 비만과 관련된 심혈관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일라이 릴리는 면역학 및 대사 질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된다.

- 일라이 릴리의 주가는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강력한 실적에 힘입어 지난 1년간 39% 넘게 상승했으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파이프라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앞서 일라이 릴리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님버스 테라퓨틱스와 비만 및 기타 대사 장애 치료를 위한 경구용 약물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다년 계약은 두 회사 간의 기존 협력을 확장하는 것으로, 계약 규모는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3억 달러에 달한다.

 

바이오젠(BIIB)

- UBS는 바이오젠(BIIB)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85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경쟁사인 일라이 릴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TB-03 임상 3상 사전(preclinical) 결과가 바이오젠에 있어 잠재적으로 중요한 촉매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으나, 구체적인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 바이오젠의 루푸스 치료제 리티피리맙(litifilimab) 임상 3상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올 확률을 약 65%로 보고 있으나, 관련 데이터는 ’26년 말에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SLB(SLB) - 123일에 ‘25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에버코어는 중동 비중 확대 등 SLB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성장세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in-line에서 outperform으로, 목표주가를 38달러에서 5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유전 서비스 업체 SLB의 성장 전망은 지난 2년간보다 훨씬 개선되었다. ChampionX 인수를 완료하는 등 SLB는 유전 개발 중심으로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전반적인 리스크도 완화되었다.

- 글로벌 에너지 섹터 투자지출 상황을 분석했을 때, SLB‘26년 매출에서는 중동 사업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균등한 지역별 포트폴리오로 나타날 수 있다. 특히 ‘26년 미국 육상 유전 개발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미 비중을 축소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 이에 따라 SLB에 대한 ‘26EPS 전망치를 2.97달러에서 3.00달러로 / ‘27년 전망치를 3.30달러에서 3.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할리버턴(HAL)

- 유전 서비스 섹터 동종기업 할리버턴(HAL)에 대해서는 북미 사업의 비중이 큰 점을 지적하면서, 투자의견을 outperform에서 in-line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28달러에서 35달러로 상향했다.

 

마블 테크놀로지(MRVL)

- 웰스파고는 마블 테크놀로지(MRVL)M&A를 통해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35달러를 유지했다.

- 마블이 XConn Technologies5.4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이는 마블이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메모리 풀링 기술을 확보하려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메모리 풀링 확대는 전보다 더 고사양을 요구하는 모델을 구동하고, 대용량의 컨텍스트를 처리하고, 향상된 추론(inference)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다. 특히 XConnCXL 스위치와 마블의 CXL 메모리 확대 컨트롤러를 통합할 계획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 마블 경영진은 XConn 인수가 FY27(‘271월 결산) 하반기부터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FY28에는 최대 1억 달러의 매출 증진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더나(MRNA)

- UBS는 모더나(MRNA)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등장이 지연되고 있어, 투자매력이 떨어진다고 정리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40달러에서 34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모더나는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향후 수 년 내로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거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 모더나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264분기에 임상 3상 결과가 알려질 흑색종 암 백신 보조요법이다. 모더나는 머크(MRK)와 협력하여 해당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 하지만 투자자들은 임상 3상 결과 발표에 앞서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을 신중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 임상 3상 결과가 긍정적이라면 모더나 주가가 50% 이상 급등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임상이 실패한다면 50%의 주가 하락을 예상해야 한다.

- 임상이 성공한다고 해도, 흑색종 암 백신 보조요법의 상업적 기회는 크다고 하기 어렵다.

 

암페놀(APH) - 126일에 ‘25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에버코어는 암페놀의 6일 주가 하락과 회복에 대해 분석하면서, 엔비디아 인공지능 플랫폼에서 암페놀의 입지가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50달러를 유지했다.

- 엔비디아(NAS: NVDA)CES 2026에서 차세대 Rubin GPU에 대해 케이블 없이도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는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케이블과 커넥터 등을 생산하는 암페놀 주가에 충격을 가했다.

- Rubin 플랫폼에는 케이블이 필요없다고 하더라도, 데이터센터에는 Rubin 플랫폼 외에도 수많은 부품들과 기계장치가 필요하며 이는 모두 케이블을 통해 연결된다.

- 엔비디아의 현세대 Blackwell 플랫폼에는 이미 암페놀이 생산하는 부품의 비중이 20%에 달하고 있다. Rubin 플랫폼에서는 그 비중이 40%로 확대될 수 있다.

-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플랫폼에 우수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가진 부품들을 통합하길 원할 것이며, 암페놀은 엔비디아가 가장 선호하는 협력사가 될 것이다.

 

화이자(PFE) - 23일에 ‘25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UBS는 화이자 주요 의약품의 특허 만료와 파이프라인 상황을 분석했을 때, 주가가 박스권 내에서 변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5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화이자는 향후 3년간 Vyndaqel/Vyndamax, Eliquis, Ibrance, Xtandi 등 다수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게 된다. 특허 만료 이후 복제약들이 등장하면서 화이자 의약품의 판매량은 감소하게 될 것이며, 이는 연 150~200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 상실로 연결될 수 있다.

- 화이자 경영진은 주요 의약품의 특허 만료 이후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화이자의 의약품 파이프라인은 충분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우수하지 않다.

- 이에 따라 화이자는 다이어트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멧세라를 인수하는 등 M&A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멧세라 파이프라인이 반드시 성공한다고 확신할 수는 없으며, 충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파이프라인 인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화이자 주가는 ‘26년에 걸쳐 박스권 내에서 변동할 것으로 보인다. 파이프라인 가시성이 충분히 개선되기 전까지는 주가배수 확대를 기대하기 어렵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이사회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의 적대적 인수 제안을 거부하라고 주주들에게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 넷플릭스(NFLX)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사업부를 72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파라마운트는 해당 계약 발표 직후 워너 브라더스 전체 자산을 주당 30달러 전액 현금에 인수하겠다는 적대적 제안을 내놓으며 주주들을 직접 공략해 왔다.

- 이후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이사회는 래리 엘리슨 오라클(ORCL) 공동 창업자의 자금 지원 보증에도 파라마운트의 제안에 회의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최고경영자(CEO) 의 부친인 래리 엘리슨 창업자는 자금 지원을 약속하며 수정 제안을 보냈으나, 전체 인수 금액은 올리지 않았다.

-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이사회는 이번에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파라마운트 측에 미비점과 해결 방안을 명확히 제시했음에도, 파라마운트가 이를 보완하지 않은 제안을 반복해서 제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넷플릭스와의 합병 계약에는 없는 결함들이 파라마운트의 제안에는 여전히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UBSDRAM이 전략적 자산으로 변모하면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0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아직 ’26년이 시작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마이크론 주가는 이미 16% 이상 상승했다. 또한 마이크론 경영진과의 회담에서는 주가 상승세에 대한 자신감이 더 강화되었다.

- 인공지능 산업이 발달하고 있는 가운데, DRAM은 전략적 자산에 가까워졌다. 심각한 공급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메모리 사이클이 장기간 강력하게 이어질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 현재 마이크론은 핵심 고객들의 수요조차 약 50~75%만을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나아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주목받기 전 시대에는 고성능 메모리가 특별히 강점이 되지 못했지만, 이제는 고성능 메모리가 분명히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과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 인공지능 서버에서의 DRAM 이용 확대 전망은 여전히 투자자들 사이에서 저평가되어 있다. 마이크론 경영진이 예상하고 있는 것처럼 DRAM이 보다 개인화된 제품, 고성능 제품에서 이용되면서 마이크론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다.

모빌아이(MBLY)

-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업체인 멘티를 9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로 모빌아이가 자율주행 시스템 분야의 전문성을 로봇 공학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게임스톱(GME)

- 라이언 코언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보상안을 공개

- 이번 보상안에는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인 게임스톱의 기업 가치를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가 포함되었다.

 

스트래티지(MSTR)

- MSCIMSCI 지수에서 제외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스트래티지는 지수 편입 유지에 따른 수급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셰브론CVX)

- 사모펀드 퀀텀 캐피털과 함께 러시아 석유기업 루크오일의 해외 자산을 약 220억 달러 규모로 공동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정학적 제약 속에서도 핵심 생산 자산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 퀀텀 캐피털이 주도하는 이번 제안은 유럽과 아시아, 중동 전역에 걸친 루크오일의 해외 석유·가스 생산시설과 정유공장, 2000개 이상의 주유소를 포함한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 인수가 성사될 경우 셰브론과 퀀텀 캐피털은 자산을 분할해 장기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에너지 자산을 미국 측 영향권 아래 두려는 정책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 셰브론은 이미 퍼미안 분지 투자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유가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루크오일 자산 검토 역시 단기 트레이딩 목적이 아닌, 장기 수익성과 생산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 동시에 셰브론은 재생연료와 탄소포집, 수소 등 저탄소 기술 분야에서도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에너지 전환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전통 에너지 자산을 기반으로 현금창출력을 유지하면서도, 중장기 구조 변화에 대비하려는 포트폴리오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알버말(ALB)

- 베어드는 리튬 가격 상승 전망을 낙관하면서 동사 목표주가를 113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QCOM)

- 삼성전자와의 2나노미터 칩 생산을 놓고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세대 공정 확보를 통해 PC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퀄컴 최고경영자는 삼성을 포함한 복수의 파운드리 업체들과 2나노 공정 기반 칩 생산을 두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나노 공정은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최첨단 반도체 기술로, TSMC(TSM)가 최근 해당 공정의 양산에 착수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차세대 공정 확보 여부가 향후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평가하고 있다.

- 이번 논의는 퀄컴이 인텔(INTC)AMD(AMD), 애플(AAPL)과의 경쟁 속에서 PC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퀄컴은 CES 2026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노트북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프로세서를 공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 휴대전화용 칩에 강점을 지닌 퀄컴은 스마트폰 사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PC용 칩 출하를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차세대 공정 확보가 향후 PC 시장 점유율 확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보잉(BA)

- 알래스카 에어(ALK)가 보잉(BA) 737 Max 10 항공기 105대와 787-10 Dreamliner 항공기 5대를 구매하는 거래를 발표했다. 이는 알래스카 에어의 역대 최대 규모 항공기 구매 계약이다.

- 알래스카 에어가 구매한 737 Max 10 항공기는 기존 737 Max 항공기의 동체를 연장한 모델이다. 다만 해당 모델은 아직 연방항공청(FAA)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 알래스카 에어는 지난 ‘241월에 도어 플러그 불량으로 인해 737 Max 9 항공기 비행 중 패널이 분리되는 사고를 경험한 바 있다.

- 보잉의 수주잔고는 이미 6,000대 이상으로, 알래스카 에어가 구매한 항공기가 인도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글로벌 생명공학 제약사 암젠(AMZN)

- 영국 바이오 기업 인수로 항암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회사는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을 보유한 다크 블루 테라퓨틱스를 84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미국 최대 태양광 모듈 업체 퍼스트솔라(FSLR)

- 월가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 제퍼리스는 수주 가시성 둔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269달러에서 260달러로 하향했다.

 

면역 치료제 개발사 벤틱스바이오사이언스(VTYX)

- 피인수설에 장중 폭등세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LLY)가 약 10억달러에 벤틱스 인수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방산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산업체들의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영향이다.

- 방산업체 임원들의 보수 체계도 정조준했다. 이에 따라 방산업체들이 새로운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 전까지 어떤 임원도 연간 500만달러를 초과하는 보수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제너럴다이나믹스(GD), 록히드마틴(LMT), 노스롭그루만(NOC)

 

대만 파운드리 업체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UMC)

- 202512월과 연간 기준 모두 완만한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

- UMC202512월 순매출은 19280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6% 증가했다. 2025년 연간 순매출은 23755000만 대만달러로 2024년 대비 2.26% 늘었다.

- 이번 실적과 관련해 UMC는 재무 안정성도 함께 강조했다. 현재 타사에 대한 자금 대여는 없으며, 중국 샤먼 공장 관련 신디케이트 대출의 조기 상환과 보증 해제 이후 현재 유효한 지급보증이나 담보 제공도 없다고 밝혔다. 금융 파생상품 거래 역시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며, 소규모의 평가손익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맥도날드(MCD)

- 오펜하이머는 맥도날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355달러로 제시했다.

- 맥도날드 주가가 지난 2년간 박스권에 머무른 가장 큰 이유는 지난 2024년 초 이후 이어진 부정적인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하향 조정이다. 이러한 흐름은 동일 매장 매출(same-store sales)의 부진과 시장의 초기 기대 대비 마진 악화에 의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 맥도날드가 저소득 소비자층에 구조적으로 과도하게 노출돼 있는데 지난 2년간 이 소비자층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산업 전반에서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 맥도날드 매장 수 증가가 시장에서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맥도날드는 4% 성장 목표를 계속해서 달성하고 있는 반면 경쟁사들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우스(LOW)

- 바클레이즈는 로우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259달러에서 285달러로 높였다.

- 이번 상향 조정은 올해 바클레이즈의 종합소매업체(broadline), 내구재 업체(hardline), 식품 소매업체 등의 업종에 대한 시각과 일치한다. 바클레이즈는 향후 세제 변화의 수혜를 받을 중·고소득 소비자를 중심으로 선택소비재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웨이페어(W)

- 바클레이즈는 웨이페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104달러에서 123달러로 올렸다.

- 점유율 확대가 웨이페어의 기술적 리플랫폼화(replatforming)’와 로열티 프로그램, 마케팅 변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봤다.

 

비제이스(BJ’s·BJ)

- 바클레이즈는 비제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115달러에서 90달러로 낮췄다. 비제이스의 매출 모멘텀에 대한 우려를 하향 조정 이유로 들었다.

- 비제이스가 동일 업종 그룹 내에서 올해 동일매장 매출 성장 가속이 반영된 컨센서스 추정치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임을 지적했다. 이는 향후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추정치 하향 조정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휴마나(HUM)

- 웰스파고는 휴마나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가 역시 기존 347달러에서 290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 웰스파고는 관리형 의료보험 업종 중 메디케어 어드밴티지가 가장 긍정적이라고 봤지만 메디케이드와 보험거래소 부문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정유주

- 베네수엘라산 원유 판매가 이어지고 미국 제재가 완화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 국제유가는 약세다.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28% 하락한 56.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랜트유 3월물 역시 0.68% 내린 60.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발레로에너지(VLO), 마라톤페트롤리움(MPC)

 

스포티파이(SPOT)

- 구글(GOOG)의 유튜브에 맞서 동영상 시장 장악을 노리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 스트리밍을 넘어 비디오 기반 크리에이터 생태계까지 확장해 플랫폼 체류 시간과 수익 구조를 동시에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 스포티파이는 최근 1년간 비디오 팟캐스트 소비가 거의 두 배로 증가한 점에 주목해, 크리에이터 수익화 프로그램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이는 더 많은 창작자를 플랫폼으로 유입시켜 콘텐츠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 비디오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구조도 강화되고 있다. 프리미엄 구독자가 광고 없이 비디오를 시청할 경우, 스포티파이가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여기에 오는 4월에는 스폰서십 관리 도구가 출시돼 외부 플랫폼을 통한 게시와 수익 추적도 쉬워질 예정이다. 이는 유튜브에 기반을 둔 크리에이터들을 스포티파이 생태계로 끌어들이기 위한 핵심 유인책으로 해석된다.

- 콘텐츠 제작 환경에 대한 투자도 병행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시카모어 스튜디오를 공개하며 물리적 제작 인프라를 강화했다. 런던과 뉴욕 등 주요 도시에 고급 스튜디오를 제공해 제작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품질 콘텐츠를 자사 플랫폼에 장기적으로 묶어두겠다는 전략이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코스타그룹(CSGP)

- 주력 플랫폼 홈즈닷컴의 흑자 전환 시점을 시장 기대보다 늦게 제시

- 코스타그룹은 2026년 홈즈닷컴에 대한 순투자를 전년(85000만달러) 대비 3억달러 이상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 달성 시점을 2030년으로 설정해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

- 15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내놨지만 수익성 우려를 잠재우기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다.

 

미국 최대 계란 생산업체 칼메인푸즈(CALM)

- 칼메인은 11월 결산 기준 2분기 주당순이익(EPS)2.1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도 76950만달러로 19% 줄었다. 배런스는 지난해 급등했던 계란 가격이 정상화되며 일반 계란 매출이 40% 넘게 감소한 점이 실적 부진의 핵심 요인이라고 전했다.

- 다만 특수 계란과 조리 식품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실적 하방을 일부 방어했다는 평가다.

 

우주 기반 위성통신 기업 AST스페이스모바일(ASTS)

- 스코시아뱅크는 이날 해당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도로 낮추고 목표가를 45.60달러로 제시했다.

- 스코시아 연구원은 기술력은 인상적이지만 현재 주가는 2029년 예상 EBITDA20배에 달한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을 지적했다.

 

애플(AAPL)과 델테크놀로지스(DELL)

- 글로벌 IT 하드웨어 거인 애플(AAPL)델테크놀로지스(DELL)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이익률) 압박 우려가 제기

-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AI 열풍에 따른 수요 폭증으로 이번 분기 메모리 가격이 전 분기 대비 40~50%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 에버코어ISI 연구원은 “DRAM과 낸드플래시 비용 인플레이션이 하드웨어 기업들의 2026년 마진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다만 애플의 경우 자체 칩 설계를 통한 원가 절감 능력이, 델은 가격 전가가 용이한 기업용 PC 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이 충격을 완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어그(Ugg)’호카(Hoka)’ 브랜드를 보유한 신발업체 데커스아웃도어(DECK)

- 파이퍼샌들러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데커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강등하고 목표가를 100달러에서 8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파이퍼샌들러 연구원은 자사몰 중심의 공격적인 할인 전략이 도매 채널을 잠식하고 있다현재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자산운용사 블랙스톤(BX)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Truth Social) 게시글을 통해 기관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관행을 금지하는 조치를 법으로 명문화하도록 의회에 요청하겠다면서 사람들이 사는 곳은 주택이지 기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블랙스톤은 운용자산이 1조달러가 넘는 대형 자산운용사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미국 전역에서 수십만 채의 단독주택과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미국 내 최대 규모 임대주택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 지난 8월 블랙스톤은 운영하고 있는 각 시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택 비중은 1% 미만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 매입한 주택을 리모델링한 뒤 다시 임대 시장에 내놓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하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블랙스톤이 이미 공급이 부족한 주택 시장에서 주택을 대량으로 매입해 매물 부족을 심화하고 주택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시간외 특징주]

 

캐나디안 솔라(CSIQ)

- 2031년 만기 2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사모 발행 계획을 발표한 후 7% 하락했습니다.

 

이뮤니어링 코퍼레이션(IMRX)

- 1차 췌장암 환자(N=34)를 대상으로 한 아테비메티닙(IMM-1-104)과 수정된 젬시타빈/-파클리탁셀(mGnP) 병용 요법의 진행 중인 2a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전체 생존율(OS) 및 안전성 데이터를 발표한 후 20% 하락했습니다. 중간 추적 기간은 13개월 이상이었습니다.

 

레볼루션 메디슨(RVMD)

- 애브비(ABBV)가 동사 인수 협상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한 후 13% 하락했습니다.

 

컨스텔레이션 브랜즈(STZ)

- 견고한 분기 실적을 보고한 후 2.8% 상승했습니다. 컨스텔레이션 브랜즈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3.06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2.65달러보다 0.41달러 높았습니다.

 

글로버스 메디컬(GMED)

- 예상치를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업데이트한 후 9%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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