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8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마감시황]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8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에너지·소비재·소형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이 나타났다. 국제유가는 3% 넘게 급등했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이번 주 마지막 주요 경제 지표인 하루 뒤 발표될 12월 고용 보고서에 쏠리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03포인트(0.55%) 상승한 4만9266.1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53포인트(0.01%) 오른 6921.4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4.259포인트(0.44%) 내린 2만3480.016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9일 공개될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의 지난해 12월 고용 보고서다.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금리 경로를 가늠할 주요 지표로 여겨진다. 전문가들은 12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7만3000건 증가해 11월(6만4000건)을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 실업률은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4.5%로 전망된다.
고용 지표 전반에서는 급격한 악화 신호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12월28일~1월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8000건으로, 전주(20만건)보다 늘었지만 시장 예상치(21만3000건)는 밑돌았다. 관세를 비롯한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신규 채용과 해고를 모두 줄이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긴장 사태와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향권에 두려는 움직임 등 지정학적 변수도 시장의 주요 관심사다.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와 문제와 관련해 다음 주 덴마크 측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군사적 수단을 포함한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4bp(1bp=0.01%포인트) 오른 4.18%를 기록 중이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일보다 2bp 상승한 3.49%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유가는 3% 넘게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77달러(3.2%) 오른 배럴당 57.76달러, 글로벌 원유 가격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2.03달러(3.4%) 뛴 배럴당 61.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 엔비디아(NAS: NVDA):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경영진 회담을 통해 강력한 성장 퀄리티가 재확인되었으며, 이를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테슬라(NAS: TSLA): 골드만삭스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회를 긍정적으로 언급했지만, 시장 기대만큼 강력한 순이익을 견인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 나이키(NYS: NKE): 니덤은 턴어라운드가 기대에 비해 장기간 소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 코인베이스(NAS: COIN):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가상화폐 조정 속에 주가가 하락했지만, 이는 저가매수 기회가 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 로쿠(NAS: ROKU): 에버코어는 다수의 긍정적 촉매제를 기대하면서 투자의견을 in-line에서 outperform으로, 목표주가를 105달러에서 14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타이슨 푸즈(NYS: TSN): BMO 캐피털은 미국 우육 시장에서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으며, 계육 및 돈육 사업도 펀더멘털이 견고하여 주가 상승여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징주]
■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 캔터 피츠제럴드는 알파벳 주가가 지난해 강력한 성과를 거둔 이후 단기적으로는 높은 기대치에 직면해 있지만,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는 동안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우호적인 규제 환경과 제미나이의 기술적 우위를 꼽았다. 구글의 그라운딩 자산을 기반으로 한 제미나이 어시스턴트 앱이 빙(Bing)과 연동된 챗GPT보다 저평가되어 있다. 알파벳이 AI 기술 여러 계층에서 가장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의 투자가 깊은 진입 장벽을 형성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 이를 기반으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또 목표주가는 종전 310달러에서 370달러로 올려 잡았다.
■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 알파벳(GOOG)이 추진 중인 320억 달러 규모의 사이버 보안 기업 위즈(Wiz) 인수가 다음 달 초 유럽연합(EU) 규제 당국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된다. 대형 인수합병의 성패를 가를 핵심 일정이 가시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EU 반독점 규제 당국은 오는 2월 10일까지 해당 거래의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벤징가는 이와 관련해 조건부 승인이나 무조건 승인, 또는 전면 조사 착수 가능성이 모두 열려 있다고 전했다.
■ 자율주행 노상 배달 로봇 제조사 서브 로보틱스(SERV)
- 지난 2021년 우버(UBER)에서 분사한 서브 로보틱스는 지난해 엔비디아가 보유 지분을 매각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5일 CES2026 기조연설에서 황 CEO는 서브 로보틱스의 음식 배달 로봇 사진을 가리키며 “이 친구들을 아주 좋아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 것이다.
- 지분 매각에도 양사간 여전한 파트너십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브 로보틱스에 대해 노스랜드 캐피탈 마켓 애널리스트는 “황 CEO의 연설에 등장한 배달 로봇은 서브 로보틱스가 유일했다”며 “서브 로보틱스의 가상 드라이버가 공공장소에서 로봇을 주행시키며 막대한 투자자본수익률(ROI)을 창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26달러를 제시했다.
■ 엑슨 모빌(XOM)
- 엑슨 모빌(XOM) 경영진이 저유가 환경에 따른 실적 타격을 예고했다.
- 엑슨 모빌 경영진은 ‘25년 유가 하락세가 4분기 실적에 타격을 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유가로 인해 4분기 업스트림 순이익이 3분기 대비 8억~12억 달러 감소했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천연가스 가격의 변동 또한 최대 3억 달러의 타격으로 연결되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화학 제품 사업 순이익도 2억~4억 달러 감소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에너지 제품의 경우에는 순이익이 3억~7억 달러, 특수 제품의 경우에는 0~2억 달러 증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엑슨 모빌은 2030년까지 순이익을 50억 달러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는 연평균 13%의 순이익 증가 전망에 해당한다. 특히 추가적인 자본지출 확대 없이 이러한 이익 증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 방산주
-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늦게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의원 및 장관들과의 길고 어려운 협상 끝에,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에 국가의 이익을 위해 2027년 군사 예산을 1조 달러가 아닌 1조5000억 달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증액이 우리가 오랫동안 누려야 했던 ‘꿈의 군대’를 건설할 수 있게 해줄 것이며, 어떤 적이라도 상관없이 미국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막대한 예산을 감당할 수 있는 배경으로 대외 관세 수입을 언급하며, 관세 덕분에 부채를 줄이면서도 군사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노스롭 그루먼(NOC), 록히드 마틴(LMT), RTX(RTX), 크라토스 디펜스 앤 시큐리티 솔루션즈(KTOS), 제너럴 다이내믹스(GD)
■ 레딧(RDDT)
- 캔터 피츠제럴드는 레딧(RDDT)의 성장 펀더멘털이 우수하다고 평가했지만,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인해 투자매력은 떨어진다고 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4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레딧은 일일 활성사용자가 1.2억 명 이상이며, 이 중 5,000만 명 이상은 레딧에서 하루에 20~45분을 소비하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사용자 기반은 레딧 매출이 지난 12개월간 약 70%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이 90%를 넘는 배경이 되고 있다.
- 인공지능 시대에 레딧의 사용자 기반과 네트워크 효과는 고가치 컨텐츠 말뭉치(corpus)로 나타나고 있다.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많은 기업들이 레딧과 접촉하여 컨텐츠 말뭉치를 사용할 권리를 바라고 있으며, 이러한 수익화 확대는 향후 2~3년간 레딧의 매출 성장세가 더 가속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레딧 주가는 ‘25년에 Nasdaq 지수보다 20%p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27년 실적 전망치 기준 EV/EBITDA 밸류에이션은 25배로 상당히 높다. 레딧에 대해서는 더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 샌디스크(SNDK) - 1월 29일에 FY26 2분기(‘25년 10~12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
- 미즈호의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시장 동향을 분석하면서, 샌디스크가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을 확대하며 성장세가 가속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 중국을 제외할 경우, ‘26년 내로 신규 NAND 생산능력이 확보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있다. ‘27년에도 생산능력 확대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 ’26년 NAND 비트 공급 증가율은 15~18% 정도로 예상되는 반면, 인공지능 인프라를 중심으로 산업에서의 수요는 20~25% 증가할 수 있다.
- 이는 메모리 시장의 공급부족 문제를 심화시키면서 샌디스크 투자매력을 높일 것이다. 샌디스크는 이미 5개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과 기업용 SSD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26년 2분기 중 새로운 기업들과 계약을 더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 인텔(INTC) - 1월 22일에 ‘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미즈호는 ‘26년에 걸쳐 인텔 프로세서 생산량 확대 상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인텔은 ‘26년 1분기 동안 Panther Lake 프로세서 생산량을 70%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생산능력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에, 생산량 확대 과정에서 매출총이익률에 하락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 ’26년에 걸쳐 인텔 Panther Lake 생산 수율이 개선되며 비용이 최적화될 것이다. 현재 당사는 인텔의 ‘26년 자본지출 규모를 160억~20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는데,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자본지출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
- Panther Lake 생산에 집중하는 이러한 전략은 인텔의 서버용 프로세서인 Granite Rapids와 Coral Rapids의 양산 및 출시가 지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인텔 파운드리는 첨단 패키징 기술이 개선되면서 대형 다이와 칩렛 제조가 가능해지고 있으며, 이는 인텔 ASIC, GPU 사업의 성장잠재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 제프리스는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의 제휴 전략이 로보택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달러를 유지하면서, “우버에 대한 저가매수 전략이 효과적이다”고 평가했다.
- 자율주행 기술의 발달과 로보택시 기업들의 등장 속에 우버에 대한 경쟁위협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우버가 자체적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하여 시장을 확보할 능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우버는 자율주행 기술 기업들과 제휴하여, 자율주행 차량을 우버의 차량공유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지난 2년간 우버는 자율주행 기술 기업들과의 제휴를 20개 이상 기업으로 확대했다. ▲ 알파벳(NAS: GOOGL, GOOG) 산하 웨이모 외에도 ▲ Avride 등이 우버와 협력하고 있다.
■ Arm(ARM)
- CES 2026에서 로보틱스 기술 발달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Arm(ARM)도 물리적 인공지능 부문을 창설하며 이에 합류했다.
- Arm 경영진은 CES 2026에서 로보틱스 기술을 담당할 물리적 인공지능 부문의 창설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에서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주목받아왔는데, 최근에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물리적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Arm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 Arm은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부문, 모바일 기기나 PC를 포함한 엣지 부문, 그리고 물리적 인공지능 부문의 3개 축으로 운영되게 된다.
- Arm 경영진은 로봇과 자율주행 차량이 동일한 기술적 발달을 요구한다고 평가했다. 효율성과 안전성, 신뢰성, 첨단 센서 통합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 테슬라(TSLA) 등의 물리적 인공지능 전략에서도 확인되는 시각이다.
- 이번 CES 2026에서는 Arm과 테슬라뿐만 아니라, ▲ 엔비디아(NVDA) ▲ 현대차 산하 보스턴 다이내믹스 ▲ 모빌아이(MBLY) 등도 로보틱스 기술력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 포드 모터(F)
- 포드 모터(F)가 CES 2026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28년에는 출시할 것이라는 목표를 발표했다
- 포드 모터가 ‘28년에는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차량을 출시할 것이라는 목표를 공개했다. 포드 모터가 개발하고 있는 차량은 중형 전기트럭으로, 운전자의 전방주시가 요구되지 않는 Level 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 차량 가격은 약 3만 달러로 예상되고 있으나, 자율주행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구독 서비스가 필요할 수 있다.
- 포드 모터는 ‘26년 내로 Ford, Lincoln 브랜드 차량과 연동된 앱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27년부터는 차량과 통합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인포시스(INFY)
- 인포시스(INFY)와 아마존(AMZN)의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7일(수),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확대를 목표로 한 협력 계약을 발표했다.
- 이번 계약은 인포시스의 토파즈(Topaz) AI 서비스·솔루션·플랫폼과 아마존의 생성형 AI 어시스턴트인 아마존 Q 디벨로퍼를 결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인포시스의 내부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고객사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 깃랩(GTLB)
- 캔터 피츠제럴드는 깃랩(GTLB)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60달러에서 40달러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깃허브와 아틀라시안(TEAM)이 규제 대응 역량과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엔터프라이즈 환경, 자체 호스팅, 데이터 거주성 측면에서 깃랩이 보유해 왔던 기존의 경쟁 우위가 약화되고 있다.
- 중소기업과 공공 부문 수요는 여전히 부진한 상태이며, ’26년 회계연도 3분기(F3Q26) 순신규 고객 수는 137개로, 전년 대비 약 33% 감소했다.
- 지난달 키뱅크 역시 AI 기반 코드 생성 확산이 사용자 수 기반 과금 모델에서 개발자 인력 증가를 제약하는 부담 요인으로 계속 작용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섹터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
- 이날 공개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매출은 1억266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88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 역시 월가 추정치 0.12달러 손실보다 개선된 0달러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 기대감을 높였다. 회사 측은 현재 여러 지역에서 또 다른 투자 등급 하이퍼스케일러와 심도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소매업체 갭(GAP)
- UBS는 갭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매출과 이익 성장이 본격적인 변곡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뷰티 및 핸드백 부문의 전략적 확장과 애슬레타 브랜드의 판매 가속화가 향후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 알루미늄 생산 기업 알코아(AA)
- JP 모간은 관세 관련 불확실성과 현재 주가의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며 알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낮췄다. 최근 주가가 52주 신고가 근처까지 오르며 과열 양상을 보인 점도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제네락(GNRC)
- 씨티는 10월 말부터 주가가 20% 이상 하락한 것이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207달러로 유지했다.
■ 컨스텔레이션 브랜즈(STZ)
-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 FTAI 에비에이션(FTAI)
- 모간스탠리는 FTAI 에비에이션(FTAI)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기존 200달러에서 26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항공우주 산업에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으나 아직 충분히 주목받지 못한 테마가 있다. 노후 항공기 엔진을 산업용 항공파생 가스터빈으로 전환해 AI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적 재활용은 항공기 엔진의 수명과 가치를 연장하는 동시에, 급증하고 있는 AI 인프라의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알버말(ALB)
- 베어드는 알버말(ALB)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113달러에서 210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 최근 리튬 가격 상승과 함께, 고정형 에너지 저장 설비에서 비롯되는 수요 강세가 알버말 주가를 추가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어 점진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
- ’26년 EPS 전망치를 기존 주당 0.44달러 손실에서 1.26달러 이익으로 상향 조정했는데, 리튬 가격이 훨씬 높았던 ’22년에 주당 약 22달러의 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 벤치마크 리튬 가격은 전기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22년 말 톤당 약 8만 4,000달러로 정점을 찍었으나, 이후 생산 확대와 전기차 수요 성장 둔화로 톤당 9,000달러 이하로 하락했다. 다만 최근에는 대규모 전력용 배터리 저장 설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리튬 가격이 다시 상승해, 최근 기준 톤당 약 1만 8,000달러 수준까지 회복됐다.
■ 디웨이브 퀀텀(QBTS)
- 디웨이브 퀀텀(QBTS)은 퀀텀 서킷을 5억 5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인수 대금은 3억 달러 규모의 디웨이브 퀀텀 보통주와 현금 2억 5천만 달러로 구성된다
- 증권 신고서에 따르면 해당 인수 거래는 4월에 종결될 예정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다.
- 이번 소식은 디웨이브가 양자컴퓨터의 기본 정보 단위인 큐비트를 대량으로 제어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를, 성능 저하 없이 줄이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힌 다음 날 전해졌다.
■ 코인베이스(COIN)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증권이 코인베이스(COIN)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40달러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증권가는 이번 조정이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보다는 코인베이스의 장기 성장 스토리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 BofA증권은 코인베이스 주가가 7월 고점 대비 여전히 약 40%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짚었다. 다만 최근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회사가 이뤄온 실질적인 사업 진전을 가렸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다시 말해 단기적인 주가 흐름과 달리, 기업의 내부 경쟁력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 코인베이스는 시장 전반이 냉각되는 국면에서도 제품 출시 속도를 높여왔으며, 그 결과 총 잠재 시장 역시 함께 확대됐다. 이에 따라 거래량 의존도가 높았던 기존 비즈니스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코인베이스의 사업 확장이 자리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17일 열린 제품 쇼케이스에서 주식과 ETF 거래, 예측 시장 제공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전통적인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새로운 자산군으로 직접 진출하겠다는 첫 공식 행보로 해석된다.
- 이 같은 움직임이 코인베이스가 ‘모든 것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로 진화하려는 장기 전략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단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되면 사용자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교차 판매 기회도 확대되며, 그 결과 기존 고객 기반과의 수익화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는 300억 달러에 칼파인을 인수하며 미국 최대 발전소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 이번 거래는 데이터센터, 전기차, 제조업 리쇼어링에 따른 미국 전력 수요 증가에 대한 베팅으로 해석된다.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현재 원전 21기를 포함해 50곳 이상의 천연가스 발전소 등 총 55기가와트(GW)의 발전 설비를 보유하게 됐다.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주가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22년 이후 7배 이상 상승했다.
■ 우주 기반 통신 기업인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
- 스코샤뱅크가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한 이후, AST 스페이스모바일 주가는 장중 최저 83.91달러까지 하락했으며, 수요일 거래를 85.73달러에 마감해 전일 대비 12% 급락했다
- AST의 기술력을 인상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밸류에이션이 주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 애브비(ABBV), 레볼루션 메디슨(RVMD)
- ▲ 애브비(ABBV)가 ▲ 레볼루션 메디슨(RVMD)을 인수한다는 루머가 보도되면서, 7일 애브비 주가는 4.2%, 레볼루션 메디슨 주가는 28.6% 급등했다.
- 애브비와 레볼루션 메디슨의 주가가 M&A 루머 부인했다.
■ 에너지 기업 쉘(SHEL)
- 쉘은 4분기 실적 가이던스 업데이트에서 화학·제품 부문의 부진과 트레이딩·최적화 부문 실적이 3분기 대비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 블룸에너지(BE)
- 미국 전력회사인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EP)가 블룸에너지(BE)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대규모로 구매하는 2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은 단순한 일회성 거래를 넘어, 양사 간 협력 관계가 한 단계 더 확대됐음을 의미한다. 앞서 AEP는 2024년 11월 블룸에너지와 100메가와트 규모의 연료전지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동시에 추가로 900메가와트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이러한 옵션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첫 사례로 풀이된다.
- 여기에 더해 AEP는 해당 와이오밍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100%를 향후 20년간 매입하는 장기 오프테이크 계약도 함께 확보했다고 밝혔다. 거래 상대방은 신용도가 높은 제3자 고객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조건은 2026년 2분기까지 충족될 것으로 AEP는 기대하고 있다.
- 만약 이 같은 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AEP는 투자된 자본과 비용 전액에 대해 재정적 보상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이번 계약 구조는 프로젝트 리스크를 상당 부분 제한하는 방식으로 평가되고 있다.
■ 알코아(AA)
- JP모건은 알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낮췄다. 목표가는 기존 45달러에서 50달러로 높였지만 여전히 현재 주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 알코아 경영진이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에서는 위험 대비 보상 측면에서 부정적이라는 설명이다. JP모건은 2026~2027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현재 주가 수준이 실적 대비 약 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올해와 내년 알루미늄 공급 과잉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점도 알코아 주식에는 부담 요인이다.
■ 나이키(NKE)
- 니드햄은 나이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조정하지 않았다. 니드햄은 지난달 나이키 목표주가를 78달러에서 68달러로 낮춘 바 있다.
- 엘리엇 나이키 최고경영자(CEO)가 장기 전략 측면에서는 적절하게 실행하고 있다고 봤다. 다만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개선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에 대한 가시성도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 특히 북미 도매 유통 채널로의 공격적인 셀인(sell-in, 유통업체로의 출고 물량)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나이키의 도매 셀인은 지난 분기 24%, 그 직전 분기에는 11% 증가했다. 니드햄은 “현재 브랜드 모멘텀이 이렇게 높은 재고 수준을 뒷받침하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밖에 중국 시장과 컨버스 브랜드에서의 고전도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을 요인으로 꼽혔다. 니드햄은 “이들 부문의 회복 시점 역시 특히 불확실하다”면서 “나이키의 실적 회복 속도에 대해 시장의 컨센서스 추정치가 지나치게 낙관적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월마트(WMT)
- 기술 분야 베테랑 경영자인 시시르 메로트라를 이사회에 영입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전자상거래 역량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 월마트는 슈퍼휴먼 최고경영자(CEO)인 메로트라를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상 및 경영 개발 위원회와 기술·전자상거래 위원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 메로트라는 과거 코다 CEO를 지냈으며, 유튜브에서 최고제품책임자와 최고기술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월마트는 이번 영입이 사람 중심의 기술 전략을 심화하고,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장에서는 이번 인사가 월마트의 디지털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AI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의 전통 소매업체에서 기술 기반 옴니채널 기업으로의 전환을 지속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 UPS(UPS)
- UPS(UPS)가 2026년 상반기까지 실적과 마진 압박이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마존 관련 물량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아직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이 같은 우려를 반영해 울프리서치는 UPS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예상치 상회에서 동종업계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울프리서치는 UPS가 지난해 아마존 물량 축소와 소액면세 제도 폐지, 슈어포스트 내재화 등의 영향으로 실적 부진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 2026년 상반기에는 추가적인 아마존 물량 감소와 함께 국제 물류 부문에서도 전년 대비 압박이 동시에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실적이 전년 대비 보합에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보다 약 9% 낮은 수준이다. 여기에 밸류에이션이 이미 과거 평균에 근접해 있다는 점도 투자의견 하향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 다만 울프리서치는 하반기로 갈수록 비용 절감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USPS 그라운드 세이버 계약이 본격화되면서 마진 개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 완성차
- 파이프샌들러는 디트로이트 3인방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올해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 GM 목표가는 기존 66달러에서 98달러로 높여잡았다. 중국 경쟁 리스크가 제한적이고, 강력한 현금 창출 및 자사주 매입 능력 등이 긍정적이라는 이유에서다.
▲ 포드의 목표가 역시 기존 11달러에서 16달러로 올렸다. 위험 대비 보상이 개선됐으며 최근 주가 수준은 매수 기회라는 설명이다.
▲ 스텔란티스의 목표가는 동종업체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9달러에서 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포드(F),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STLA)
■ AMD(AMD)
- 인텔(INTC)이 2026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이후 경쟁사인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를 직접 겨냥한 발언을 내놓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휴대용 게이밍 PC 시장을 둘러싼 양사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기술 우위를 둘러싼 신경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 그동안 이 시장에서는 AMD가 주요 휴대용 게이밍 기기 설계업체들과 협력하며 우위를 점해왔던 만큼, 인텔의 이번 발언은 점유율 반전을 노린 적극적인 대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양사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CPU 시장 점유율 변화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 메모리 및 스토리지 관련주
- 올 들어서 급격히 주가가 상승한데 따른 되돌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일각에서 주가 상승 지속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 중이다.
- 메모리 및 스토리지 관련 주가 랠리의 주요 동력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붐과 급증하는 수요로 인한 메모리 칩 등 부품 가격 상승이다. 하지만 상당수가 최근 주가 상승이 과도하며 특히 AI 관련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신호 없이 현재와 같은 속도로 계속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이다.
- 웨스트디지털(WDC), 마이크론(MU), 씨게이트(STX)
■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기업 아처에비에이션(ACHR)
- 인공지능(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와 손잡고 자율 비행 기술 개발에 나선다
- 이번 협력으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IGX 토르(Thor)’가 아처의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인 ‘미드나이트’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이는 자동차의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처럼 조종사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고 향후 완전 자율 비행까지 가능하게 하는 핵심 두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로쿠(ROKU)
- 에버코어ISI는 로쿠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가를 기존 105달러에서 14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아마존과의 광고 시스템 통합으로 8000만 가구에 도달할 수 있게 된 점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2026년 월드컵과 동계 올림픽, 중간선거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광고 수익 증대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 미국 최대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홀세일(COST)
- 코스트코는 12월 순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5% 증가한 29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주유 및 환율 영향을 제외한 미국 내 기존점 매출은 6.3% 늘며 전월 대비 성장세가 가속됐다. 전자상거래 매출이 18.9% 급증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우주 및 방산 부품 공급사 카르만홀딩스(KAR)
- 카르만은 해상 방산 복합재 전문 기업 시만 컴포지트와 머티리얼사이언스를 약 2억2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미 해군 관련 사업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 카르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가 2026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개선에 즉각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이에 맞춰 2026년 실적 전망도 상향했다.
■ 일라이 릴리(LLY)
-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VTYX)를 1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주당 14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며, 이는 최근 30일 평균 주가 대비 약 62%의 프리미엄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일라이 릴리는 심장을 둘러싼 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심낭염 치료 후보물질에 대한 접근권을 확보하게 된다. 해당 약물은 현재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도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 벤틱스의 주력 약물이 일라이 릴리의 체중 감량 치료제와 병용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다만 양사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이번 인수가 특히 심장 질환과 염증 치료 영역에서 일라이 릴리의 연구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스노우플레이크(SNOW)
- 아르거스는 스노으플레이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가는 300달러로 제시했다. 급격한 매출 성장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 하지만 최근 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이 과도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이날 옵저브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힌 점도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10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간외 특징주]
■ 인텔(INTC)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을 언급하며 미국 현지에서 설계와 제조 및 패키징이 모두 이루어진 인텔의 세계 최초 2나노 미만 CPU 프로세서 출시를 높게 평가한데 따른 것이다.
- 정규장 거래에서 3.57% 하락 마감한 인텔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2분 시간외 거래에서 1.78% 오른 41.8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