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3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13(현지 시각) 뉴욕증시가 2025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했다는 호재에도 금융주 실적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8.21포인트(0.8%) 내린 49191.9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은 전 거래일 대비 13.53포인트(0.19%) 내린 6963.74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도 전 거래일 대비 24.03포인트(0.1%) 하락한 23709.87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202512CPI 지수를 발표했다. CPI의 상승률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7%이었다. 이는 11월과 동일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치다.

 

연준이 중요한 수치로 인식하는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의 상승률도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6%로 시장 예상 대비 소폭 낮았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했다는 의미로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인다.

 

일반적으로 CPI 수치가 낮으면 주가 상승이 기대되지만 금융주가 증시를 끌어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 때문이다.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간체이스는 20254분기 실적으로 매출 4677000만달러를 공시해 시장 전망을 상회했다.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이자율을 10%로 제한하려 하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59달러(4.19%) 급락한 310.90달러로 마감했다.

 

카드사들도 일제히 하락했다. 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46% 하락한 327.88달러에 마감했으며 마스터카드도 3.76% 내린 544.99달러로 종료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압박도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디트로이트의 포드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파월 의장에게 직접적으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그는 "파월 의장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거나 더 나쁘다"면서 "그는 금리를 높인 나쁜 연준의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전 세계 중앙은행장들은 일제히 성명을 내고 파월 의장을 지지하는 성명을 내며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추가로 관세를 25% 부과한다고 밝히자 미중 무역 갈등이 재점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중국은 이란의 수출입 대상국 1위기 때문이다.

 

이 같은 악재가 겹쳤지만 반도체주가 하락을 방어했다. 인텔은 7.33% 급등한 47.29달러에 장을 마쳤으며 엔비디아도 0.47% 오른 185.81달러에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40% 상승했다.

 

한편 가상화폐는 CPI 둔화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감소하자 일제히 랠리 중이다. 비트코인은 3% 넘게 올라 94100달러선을 기록했다. 이는 6일 이후 처음이다.

 

[특징주]

■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알파벳이 애플과 다년간 제미나이 인공지능(AI)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목표가를 기존 335달러에서 370달러로 올려잡았다.

- 제미나이가 모든 다른 경쟁자들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고 했다.

 

■ 애플(AAPL) - 129일에 FY26 1분기(‘2510~12) 실적을 발표할 예정

- 웨드부시는 애플(AAPL)과 알파벳(GOOG, GOOGL) 간 제미나이 협력이 양사 모두에 점진적인 호재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아웃퍼폼, 목표주가 350달러를 유지했다. 또한 애플을 베스트 아이디어 리스트와 아이브스 AI 30 리스트에 계속 포함시켰다.

- 애플이 올해 중 시리를 포함한 자사 제품의 AI 기능 구동을 위해 알파벳의 제미나이를 선택했다. 이번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애플은 향후 자사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에 알파벳의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함께 활용하게 된다.

- 이번 협력은 쿠퍼티노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AI 전략이라는 월가의 최대 의문, 이른바 방 안의 코끼리를 해소해 줄 사안이다. 이는 알파벳에는 프리미어급 파운데이션 모델로서의 입지를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계기가 되고, 애플에는 ’26년 이후 AI 전략을 가속화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

◆ 골드만삭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FT)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630달러에서 6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AI로부터 가장 효과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전략은 어느 하나의 요소가 두드러진다기보다는, 그 점 자체가 강점이다.

- AI 생태계가 어떻게 진화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특정 벤더나 접근 방식 하나에 대한 의존도를 제한하면서도 여러 경로로 승리할 수 있도록 포지셔닝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에 대해 공공요금을 전액 부담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중장기 비용 구조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커졌다.

-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AI 운영을 위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더라도, 그 부담이 일반 소비자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역 인센티브나 할인 없이 전력 비용을 자체적으로 충당하게 된다.

- 정치적 압박도 배경으로 거론된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터센터 확장이 국가 기술 경쟁력에 중요하지만, 그 비용을 일반 유권자가 떠안아서는 안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방침은 이러한 정책적 메시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조치로 해석된다.

- 다만 회사는 비용 부담 완화책도 함께 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공급업체와 협력해 신규 에너지원 확보 및 냉각에 사용되는 물 사용량 절감에 나설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효율 개선을 통해 총 운영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아마존이 자율주행 기술 기업 ▲ Aumovio와의 제휴를 발표했다. 양사는 특히 상업적 차량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개발하는 데 협력할 것이며, Aurora Innovation이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 트럭의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게 될 것이다.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 Aumovio는 아마존 AWS를 활용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그리고 이는 ‘27년부터 양산 예정인 Aurora 트럭에 탑재될 것이다.

- Aurora는 현재 5대의 트럭을 운행하고 있으며, ‘26년 상반기에는 수십 대의 트럭을 운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기술이 확보되면서 ‘27년에는 수백 대 이상으로 트럭 생산 및 운행이 확대될 수 있다.

 

■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META)

◆ 메타 플랫폼스(META)AI 인프라 경쟁을 본격 확대하는 가운데, ‘메타 컴퓨트라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공개했다.

- 마크 저커버그 CEO는 메타가 향후 수십 기가와트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수백 기가와트 이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둔 새로운 최상위 이니셔티브인 메타 컴퓨트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D코웬은 메타 목표가를 기존 810달러에서 820달러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설문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점유율을 작년 30%에서 올해 34%까지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나타났다.

- 인터랙티브 미디어·서비스 산업에서 메타는 지난 12개월간 21.2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총매출은 18946000만달러에 달했다.

- 메타는 또 리얼리티랩스 부문에서 10%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하는 등 비용 절감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 글로벌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TSLA)

- 울프리서치는 테슬라의 2026년 사업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연방 세액공제 혜택 종료가 미국 내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내년 인도량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180만대 수준으로 2023년 실적 회복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 특히 AI 투자 비용 증가로 주당순이익(EPS)1.84달러에 머물며 컨센서스인 2달러를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다만 로보택시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향후 주가 향방을 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 델타항공(DAL)

- 이날 정규장 개장 전 델타항공은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55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53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61000만달러로 전망치 1469000만달러보다 낮은 성적을 공개했다.

 

■ 반도체 종목인 인텔(INTC) / AMD(AMD)

- 키뱅크는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을 근거로 두 종목의 투자의견을 모두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으며, 주가가 30% 이상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 바이오 제약사 트래비어 테라퓨틱스(TVTX)

- 희귀 신장 질환 치료제 필스파리(Filspari)’와 관련해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추가 정보 요청을 받았다.

- FDA는 해당 약물의 임상적 이점에 대한 추가적인 입증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당초 이날 예정됐던 국소 분절 사구체 경화증(FSGS) 적응증 승인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웠다.

 

■ 미국 최대 은행인 JP 모간(JPM)

- JP 모간이 공개한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5.23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5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또한 467700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인 462100만달러를 웃돌았다. 이러한 성과는 투자은행 부문의 회복과 트레이딩 수익 증가, 그리고 고금리 환경 속에서 유지된 순이자이익 덕분으로 분석된다.

- 제이미 다이먼 JP 모간 회장의 발언에도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일 신용카드 이자율을 10%로 제한하라고 요구한 것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독립성 논란에 대해 그가 어떤 견해를 밝힐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다이먼 회장은 그간 규제 강화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 온 만큼 이번에도 날 선 비판을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K)

- 블랙록 대변인은 이날 전체 글로벌 인력의 약 1%에 해당하는 250명의 직원이 해고 통보를 받게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번 감원은 투자 및 영업 팀을 포함한 여러 부서에 걸쳐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어 블랙록의 개선은 지속적으로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며 매년 우리는 자원을 목표에 맞게 배치하고 현재와 미래의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린다.

- 최근 블랙록은 사모 신용 제공업체인 HPS와 인프라 투자사인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GIP)를 인수하는 등 사모펀드 시장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왔다.

- 블랙록은 오는 15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월가에서는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12.31달러, 매출액 675000만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 뱅크오브뉴욕(BNY) 멜론(BK)

- BNY는 작년 4분기 희석 주당 순이익(EPS)2.02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자 수익(NII)13% 증가한 135천만달러로 나타났다. 수수료 수익은 37억달러로 5% 늘었다.

- 세계 최대 규모의 수탁은행인 BNY는 작년 말 기준으로 수탁 자산(AUC)593천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 BNY는 향후 3~5년 시계인 중기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 세전 마진은 5%포인트 올린 38%, 유형 보통 자본이익률(ROTE)5%포인트 상향한 28%로 제시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을 낙관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0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DRAMNAND 모두 현물 가격과 계약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고 있으며, 그 상승세는 이례적일 정도로 강력하다.

- ’261분기 동안 이와 같이 가파른 상승세가 계속된 뒤, ‘262분기에는 상승세가 어느 정도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링크스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스(MU)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기존 325달러에서 5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AI 추론 인프라 확대에 따른 이례적으로 강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투자자들의 시각이 메모리 현물 가격 중심의 밸류에이션에서 벗어나, 이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밸류에이션으로 전환되면서 마이크론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것이다.

 

■ 레딧(RDDT)

- 에버코어는 레딧(RDDT)의 고성장세와 플랫폼 수익화 확대 전망을 분석하면서,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32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레딧은 향후 3년간 연평균 30~40%의 매출 성장세와 40~50%EBITDA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당사가 커버리지하는 인터넷 종목 중에서도 상위권의 우수한 성장 전망이다. 당사의 ‘27년 레딧 실적 전망치는 월가의 매출 및 EBITDA 컨센서스를 약 4% 상회하고 있다.

- 사용자 1인당 평균 매출(ARPU)을 증가시킬 기회가 다수 나타나고 있으며, 광고 포맷과 피드백 기능을 강화하면서 플랫폼 수익화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

- 목표주가 320달러는 ‘27EBITDA 전망치 대비 35배의 주가배수에 해당한다. 레딧의 현재 주가배수는 39배인데, 이는 분명히 높지만 동사가 누리고 있는 강력한 성장세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 서스퀘하나는 반도체 섹터에서 WFE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AT)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긍정적 전망으로 제시했다.

- 웨이퍼 팹 장비(WFE) 관련 자본지출이 구조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섹터 채널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 1,200억 달러의 WFE 지출이 예상되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1조 달러 이상으로 성장하면서 그 규모가 1,5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선도적인 WFE 공급업체이기 때문에, 반도체 섹터의 WFE 지출 증가로부터 가장 큰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WFE 지출이 곧바로 연 1,5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지만, 장기적인 펀더멘털은 견고하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수 년간 연평균 25% 이상의 순이익 성장세를 누릴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두자릿수(%)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이 유지되면서, 주가배수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PAR 테크놀로지(PAR)

- 파파존스(NAS: PZZA)가 동사의 식품서비스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HX)

- 미국 국방부(DoD)L3해리스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L3해리스는 이를 미사일 부문에 투자하게 되며, ‘26년 하반기 중 미사일 부문을 분사하여 상장하게 된다.

- L3해리스 경영진은 미국 정부가 군수 산업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면서, 꾸준한 투자를 통해 국방부와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 분사 이후에도 L3해리스는 미사일 부문의 지분을 절반 이상 보유할 것으로 보인다.

 

■ 리튬 기업

- 스코티아뱅크는 리튬 공급부족 상황을 분석하면서, 주요 리튬 기업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중기적으로 리튬 시장은 공급부족 문제가 커질 것 전망이다. 전기차 산업이나 에너지 저장장치 시장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전반적인 리튬 수요 증가는 뚜렷할 것이다.

- 리튬 수요가 2030년에는 280만 메트릭톤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향후 5년간 연평균 약 14%의 수요 증가세다. 또한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250만 메트릭톤(연평균 12%),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320만 톤(연평균 17%)을 예상한다

▲ 알버말(ALB)

- 알버말은 4개 분기 연속으로 레버리지 개선이 확인되었고, 재무상태 우려도 대부분 해소되었다. ‘25년 말 시점에는 3~4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으며, 성장 가시성이 개선됨에 따라 앞으로 주가가 더 랠리할 수 있다. 투자의견을 sector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제시했다.

▲ 리튬 아르헨티나(LAR)

- 리튬 아르헨티나는 메트릭톤당 영업비용을 6,000달러 미만으로 절감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전반적인 현금흐름 개선으로 연결될 것이며, 부채 상환이 이루어지고 유동성이 개선되면서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되었다. 투자의견을 sector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를 7.75달러로 제시했다.

▲ 리튬 아메리카스(LAC)

- 리튬 아메리카스는 빨라도 수 년 내로는 리튬을 생산하고 매출을 창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의 리튬 가격 상승으로부터 수혜를 누릴 수 없다. 투자의견을 sectorperform으로 유지했다.

 

■ 비스트라(VST)

- BMO 캐피털은 비스트라(VST)에 대한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으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230달러에서 24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비스트라가 메타 플랫폼스(NAS: META)의 지역 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PJM 지역에 위치한 자사 3개 원자력 발전소에서 약 2,600메가와트(MW)의 전력·용량을 공급하는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점은 긍정적이다고 했다.

- 이번 발표는 추가성의 중요성을 부각했을 뿐 아니라, 지역 정치인들로부터 다수의 정치적 지지를 확보했다는 점도 함께 부각됐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 씨티는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애널리스트 포커스 리스트에 추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35달러로 유지했다.

-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종 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조정했다.

- 해당 설문 결과에 따르면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기업 내 예산, 보안 도구, 조직·운영 체계의 분산을 통합하는 데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일라이 릴리(LLY)

▶ 일라이 릴리(LLY)의 신규 체중 감량 경구제 오르포글리프론이 이번 분기 중 승인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동사 고위 임원이 예상 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오르포글리프론은 지난해 11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선심사 바우처를 부여받아, 기존 표준 심사 기간인 10~12개월에서 1~2개월로 심사 기간이 단축됐다. 일라이 릴리는 12월 해당 약물에 대한 허가 신청서를 FDA에 제출했다.

- 현금 결제 고객을 기준으로 오르포글리프론의 시작 용량 가격은 월 149달러이며, 고용량의 경우 월 최대 399달러까지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

- 승인을 전제로 할 경우, 오르포글리프론은 출시와 동시에 경쟁에 직면하게 된다. 노보 노디스크(NVO)는 이달 초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경구제 버전을 출시했으며, 시작 용량 기준 현금 가격은 오르포글리프론과 동일하다.

▶ 일라이릴리(LLY)는 프랑스의 생명공학 기업인 아비백스(ABVX)175억 달러에 인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 아비백스의 주력 약물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오베파지모드는 후기 단계 임상시험 중이며 아직 판매 승인을 받지 못했다.

- 일라이릴리는 해당 제안이 프랑스의 외국인 투자 규정의 적용을 받을지에 대한 프랑스 규제 당국의 명확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 아비백스 이사회에 공식 제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TSMC(TSM)

- 서스퀘하나는 TSMC(TSM)에 대한 투자의견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26년 매출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경계감을 나타냈다.

- TSMC의 매출 성장 전망은 일부 투자자들을 실망시킬 수 있다. 투자자들은 매출보다 EPS 창출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 시장에서는 매출이 30% 성장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기대하고 있지만, 회사가 제시할 전망치는 25~30% 범위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 TSMC가 의도적으로 낮은 기준선을 제시하고 있을 수 있다.

 

QXO(QXO)

- QXO(QXO)는 인잠재적 인수 제안을 위해 아폴로와 테마섹이 주도하는 투자 라운드에서 18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 QXO는 미국과 유럽의 비상장 기업을 포함한 7개의 잠재적 인수 대상과 협의 중이다.

- 이번 자금 조달은 지난주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주도한 QXO의 전환우선주에 대한 12억 달러 투자에 이은 것이다.

 

■ 모더나(MRNA)

- ’25년 동사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가이던스를 초과하는 19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 ‘26년 최대 10%의 매출 성장을 전망하며, 운영비가 기존의 50~52억 달러에서 49억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 제프리스는 경영진의 ‘28년 현금흐름 손익분기 가이던스가 투자자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절감이 필요하다.

- 최근 모더나는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에서 계절성 독감 백신인 mRNA-1010에 대한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잠재적인 승인은 ‘26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 리비안 오토모티브(RIVN)

- 울프 리서치는 리비안 오토모티브(RIVN)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목표주가는 19달러에서 16달러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 사용자에게 구독 방식으로 요금을 부과할 수 있는 핸즈프리 지점 간 주행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테슬라(TSLA)의 완전 자율주행 제품에 대한 접근 방식과 매우 유사하다.

- 자율주행 개발 및 구독으로 인한 수혜는 ‘26년 후반까지는 없을 전망이다. 앞으로 몇 달은 리비안에 촉매제 공백기가 될 예정이다. 반면 테슬라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포함한 AI 관련 뉴스를 통해 꾸준한 북소리를 낼 것이다.

 

■ 컴캐스트(CMCSA)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컴캐스트(CMCSA)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31달러에서 37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 컴캐스트의 사업이 최근 케이블 채널로부터의 분리 이후 매력적으로 보인다. 컴캐스트는 고전하는 선형 TV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난 이후 다른 자산들이 주목받게 되었다.

- 유니버설 픽처스, NBC 스포츠, 피콕, 그리고 테마파크 자산들이 이제 투자자들의 레이더에 포착되어야 한다.

- 새로운 지적재산권으로 테마파크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희소한 최상급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미디어 자산들은 공개 시장에서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

 

■ 나이키(NKE)

- 제프리스는 나이키(NKE)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110달러로 각각 제시했다.

- ‘02년 이후 매년 배당금을 인상해 왔으며, 배당 귀족 지위에 근접하고 있어 더 많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 작년 주가가 연초 대비 16%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이키의 PSR 2.1배는 15년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어 저평가되어 있다.

- 엘리엇 힐 CEO의 턴어라운드 계획 덕분에 유럽, 중동, 아프리카의 매출이 개선되고 있다.

 

■ 바이오테크 기업 암젠(AMGN)

-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 마리타이드가 체중 감량 유지 효과를 입증하는 추가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앞서 암젠은 2024년 말 중기 임상시험에서 제2형 당뇨병이 없는 비만 환자가 52주 기준 체중의 약 20%, 당뇨병 환자는 약 15%를 감량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임상 1부에서 15% 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52주를 추가 관찰한 결과, 1회 저용량 또는 분기별 투여만으로도 대부분의 환자가 기존 감량 체중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새로운 부작용은 확인되지 않았고, 메스꺼움과 구토 발생률도 낮은 수준이었다.

- 마리타이드는 GLP-1에 작용하지만 GIP를 차단하는 독특한 기전을 갖고 있어,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나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와 차별화된 접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상업적 잠재력에 대해서는 시각 차가 크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목표주가를 304달러로 상향하면서도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마리타이드를 포함한 주요 파이프라인 가치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고 판단했다.

UBS는 마리타이드와 심혈관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380달러로 올리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스포티파이(SPOT)

- 불법 복제보다 더 큰 위협으로 구독자들의 알고리즘 피로를 지목하며 인공지능(AI)과 비디오 전략 강화에 나섰다. 자동 추천이 반복적으로 느껴지면서 2810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들 사이에서 권태감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음악 스타일이나 분위기를 입력해 추천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롬프트 기반 AI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히 취향을 예측하는 수준을 넘어, 발견 경험에 대한 통제권을 사용자에게 돌려주겠다는 전략이다.

-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들과의 수익 배분 논란도 여전히 안고 있다. 주가 상승과 분기 기준 10억 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하는 가운데, 일부 뮤지션들은 지급 구조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회사 측은 높은 이용자 참여도를 바탕으로 권리자에게 분배되는 총 금액이 경쟁사보다 크다고 반박하지만, 오디오북과 음악을 묶는 최근 정책을 두고 논쟁은 이어지고 있다.

- 성장 전략의 또 다른 축은 비디오 콘텐츠다. 스포티파이는 비디오 팟캐스트와 뮤직비디오 등을 확대해 틱톡과 유튜브로 이동하는 Z세대 이용자를 붙잡겠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배경 음악 앱을 넘어 오디오·비주얼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목표다.

 

■ 셰브론(CVX)

- 220억 달러 규모로 평가되는 러시아 루크오일의 글로벌 석유 자산 매각 경쟁 참여 가능성. 미국 재무부의 승인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거래 성사 여부가 빠르게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 이번 인수전에는 사모펀드 칼라일 그룹(CG), 셰브론이 주도하는 컨소시엄, 아부다비 소재 인터내셔널 홀딩 컴퍼니가 주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해당 자산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 제재로 인해 루크오일이 보유할 수 없게 되면서 매각 절차에 들어갔으며, 어떤 거래든 최종 체결을 위해서는 미국 재무부의 승인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 매각 대상에는 이라크·아제르바이잔·카자흐스탄 유전 지분을 비롯해 이탈리아, 네덜란드, 불가리아, 루마니아의 정유시설과 유럽 및 미국 전역에 걸친 2000곳 이상의 주유소가 포함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셰브론은 퀀텀 캐피털 그룹과 협력해 인수 후 자산을 분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칼라일은 골드만삭스(GS)와 손잡고 입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 지정학적 리스크와 규제 변수에도 불구하고, 이번 거래는 글로벌 에너지 자산 재편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가정 및 대체 부위 주입 치료 서비스 기업 옵션케어헬스(OPCH)

- 회사 측은 4분기 잠정 실적 공개와 함께 2026년 재무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성장 자신감을 내비쳤다.

- 특히 자사주 매입 규모를 기존보다 두 배 늘린 10억달러로 확대 승인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시티그룹은 팔란티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90달러에서 235달러로 올렸다.

- 2026년 팔란티어 매출이 전년 대비 70~80%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와 함께 정부 부문의 IT 현대화 예산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 팔란티어의 2026년 정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약 8%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며,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상승 잠재력이 70%를 넘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래드키는 팔란티어가 2월 초 발표할 20254분기 실적에서 두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미국 상업 부문의 견조한 계약 체결과 AIP 플랫폼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인 만큼, 2026년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도 열려 있다.

 

■ 보잉(BA)

- 씨티그룹은 보잉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265달러에서 270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보잉은 최근 델타에어라인으로부터 드림라이너 항공기 30대 주문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앞서 알라스카에어라인스가 737맥스 10기종 105대를 주문하기도 했다.

- 이 같은 수주 소식을 고려할 때 보잉 주가는 충분히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 아울러 항공우주·방산 업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항공우주·방산 업종 모멘텀은 올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보잉은 작년 항공기 순주문 1173대를 기록하면서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유럽 경쟁사인 에어비스를 제쳤다.

 

■ 파이퍼샌들러가 칩디자인소프트웨어 업체인 시놉시스(SNPS)

- 파이퍼샌들러는 시놉시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602달러에서 520달러로 낮췄다.

- 시놉시스는 엔비디아의 파트너사로 인공지능(AI) 칩 설계에 필수적인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EDA) 기업이다. 하지만 파이퍼샌들러는 반도체 시장이 AI 및 데이터센터용 칩으로 제조 설비가 대규모로 재배치 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시놉시스 매출 성장에 장기간 역풍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봤다.

 

■ 어도비(ADBE)

- 오펜하이머는 어도비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가는 430달러를 유지했다.

- 최근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도전, 디지털미디어 성장 둔화, 제품 사이클 실행 약화, 단기 상승 여력 축소 등이 이번 투자의견 하향 이유로 꼽히고 있다.

- 오펜하이머는 어도비가 AI 기능을 도입했지만 기대만큼의 성장 촉매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 전날에도 골드만삭스가 어도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현재 주가보다 낮은 수준인 290달러로 제시하는 등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IBM(IBM)

- IBM120큐비트 신규 양자 프로세서 나이트호크와 업그레이드된 헤론 시스템에 대한 조기 접근을 개방하며, 오류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더 복잡한 연산을 실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 프리미엄 및 플렉스 클라우드 고객들은 ‘ibm_miami’로 명명된 첫 나이트호크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프로세서는 120개의 초전도 큐비트와 218개의 조정 가능한 커플러를 적용해 기존 대비 연결성을 20% 이상 높였으며, 오류 증가 없이 약 30% 더 복잡한 회로 실행이 가능하다. 단일 실행 기준 최대 5000회의 2큐비트 연산을 처리할 수 있다.

- 큐비트 안정성도 개선돼 결맞음 시간 중간값은 약 350마이크로초를 기록했다. 다만 조기 접근 단계인 만큼 현재는 실행 시간과 일부 기능에 제한이 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완화될 예정이다.

 

■ 팔로알토네트웍스(PANW)

- UBS는 팔로알토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220달러에서 21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 올해 사이버보안 종목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사이버보안 지출이 증가하고 있고 인공지능(AI) 기반 활용 사례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업종 자체는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했다.

▶ 같은 이유로 동종업체인 클라우드플레어(NET) 목표가 역시 기존 245달러에서 210달러로 낮췄다.

 

US은행의 모기업인 US뱅코프(USB)

- US뱅코프는 10억달러에 BTIG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US뱅코프의 이번 BTIG 인수는 투자은행 및 트레이딩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 글로벌 의약품 유통 기업 카디널헬스(CAH)

- 카디널헬스는 이날 2026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9.65달러에서 9.85달러 사이에서 최소 10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9.86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특히 희귀질환 치료제 등 고부가가치 특수 의약품 매출이 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 또한 지난해 인수한 솔라리스 헬스 등 병원 경영지원 서비스(MSO) 부문의 성장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강조했다.

 

■ 희토류 채굴 및 가공 기업 엠피머터리얼즈(MP)

- 윌리엄 블레어는 이날 엠피 머터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미 국방부와의 대규모 계약이 사업 리스크를 줄였으며 향후 추가적인 공급 계약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했다. 실제 국방부 계약 체결 이후 월가 분석가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27달러에서 79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 대형 에너지 기업 엑슨모빌(XOM)

- 도널드 트럼프는 최근 대런 우즈 엑슨모빌 최고경영자(CEO)가 베네수엘라 시추 재개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자 엑슨모빌을 현지 사업에서 배제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 우즈 CEO는 과거 두 차례 자산 몰수 경험이 있다며 법적 보호가 미흡한 현 상황에서는 투자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 미국 최대 자산 규모 은행 JP모간체이스(JPM)

- JP모간은 4분기 IB 부문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연간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제에 대해 은행업계가 반대 입장을 낼 수 있음을 시사했다.

 

■ 영국 반도체 설계 자산(IP) 기업 암홀딩스(ARM)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암 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가 또한 145달러에서 120달러로 내렸다.

- 지분 90%를 보유한 대주주 소프트뱅크가 지난 9월 분기 라이선스 매출의 35%를 차지했다며 이를 제외하면 성장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 아울러 2026년 메모리 비용 상승에 따른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가 로열티 매출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세계 최대 건설기계 제조업체 캐터필러(CAT)

-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캐터필러의 가스 터빈 및 발전기 사업 부문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 이에 시티그룹은 캐터필러의 2030년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 전망치를 기존 110억달러에서 155억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710달러로 올려 잡았다.

- 캐터필러 역시 에너지 및 운송 부문 내 발전 매출을 2030년까지 두 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AI 서버 전문 기업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 골드만삭스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에 대한 투자의견 매도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34달러에서 26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 AI 서버 마진이 한 자릿수에 불과해 202215%를 웃돌던 총이익률이 2026년에는 7.5%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벤더 간 경쟁 심화와 공급업체의 단가 인상 압박, 고객사의 가격 협상력 강화가 수익성을 짓누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 특히 엔비디아(NVDA)의 표준화된 설계 도입과 메모리 비용 상승이 회사를 가격 수용자(Price-taker)’ 입지로 내몰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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