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5 [한국] 뉴스 및 특징주






[오전장]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 현대차그룹, 로봇 사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CES 2026 최고의 로봇 선정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 현대차그룹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글로벌 IT 전문매체 씨넷(CNET)으로부터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이에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피지컬AI' 대표 종목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
▷SK증권 - 현대차에 대해 현재 주가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기대감이 반영되며 연초 이후 38% 급등했다며, 우선주까지 포함한 현대차 시총은 지난 14일 기준 99조6,000억원으로 만년 저평가 기업에서 백조로 탈바꿈했다고 밝힘. 이어 자동차 사업 가치 85조5,000억원(PER·주가수익비율 8.8배)에 로봇 사업 가치 26조8,000억원(3분기 3만대 판매 가정)을 합산해 현대차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상향한다며, 자율주행과 로봇 진행속도가 주가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 나우로보틱스, 휴림로봇, 엔젤로보틱스, 현대무벡스, 티엑스알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아진엑스텍 등 및
▶ 자동차 대표주/부품 : 기아, 현대차, 모베이스, 경창산업, 엔비알모션, 알멕 등
■ 조선/ 조선기자재 - 올해 조선사 수주 증가 전망 및 조선사 연이은 수주 소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 - 전일 HD한국조선해양이 C-Level 간담회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설명했다고 밝힘. 2026년 HD한국조선해양 합산 수주 목표는 2025년 실제 수주금액(228억 달러) 대비 17.5% 증가한 268억 달러를 제시했다고 밝힘. 예상보다 높은 수주목표라며, 수주목표를 통해 아직 수주 피크가 아님을 확인했다고 언급. 이어 2026년에도 양호한 발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스선 발주 재개로 국내 조선사는 25년 대비 26년 수주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 향후 국내 조선사 주가의 상승 동력은 LNG선 선가 상승, 해외 조선소 확장 및 주요 파트너와의 협력 구체화, 해외 군함 수출 프로젝트 수주 성사가 핵심이라며,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 재개, 2026년 1분기 신규 LNG 프로젝트 3건의 최종투자확정(FID)을 감안하면 LNG선 수요 증가에 따라 점진적인 선가 상승을 전망한다고 밝힘.
▷국내 조선사들의 연이은 수주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대한조선은 전일 버뮤다 지역 선주와 2,518.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3.42%) 규모 공급계약(원유운반선(157,000 DWT) 2척) 체결을 공시한 데 이어 금일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2,539.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3.61%) 규모 공급계약(원유운반선(157,000 DWT) 2척) 체결 공시. 한화오션도 금일 중동 지역 선주와 5,722.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3%) 규모 공급계약(VLCC 3척) 체결 공시.
▶ HJ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동일스틸럭스, HD현대중공업, 대한조선, 케이프, 에스엔시스, 삼영엠텍, 일승, 세진중공업, 오리엔탈정공 등
■ 알래스카 LNG 관련주 - 포스코인터내셔널, 64조원 규모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 최종 확정 소식 등에 상승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64조원 규모의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최종 확정했다고 전해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알래스카산 LNG를 매년 100만 톤씩 구매하는 동시에 자본 투자에도 나서며 개발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고 설명.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표하고 있어 포스코인터의 사업 참여는 한미 동맹 강화에도 한 몫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포스코인터내셔널 고위 관계자는 전일 "1~2월 중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을 위한 최종투자결정(FID)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언급. FID는 계약을 검토하던 이전 단계와 달리 조건부 계약들까지 모두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단계로,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9월 글렌파른과 LNG 도입 등을 위한 예비 계약을 맺은 뒤 12월에는 일부 계약 사항에 대한 합의를 담은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한 바 있음. 아울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당 사업에 지분 확보 등의 자본 투자도 단행할 계획임.
▶ 포스코인터내셔널, 넥스틸, 하이스틸, KBI동양철관 등
■ 정유 - 정제마진 강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한화투자증권 - S-Oil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5조 원, 영업이익 4,411억 원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3,124억 원)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전망. 4Q25 기준 복합 정제마진(Spot)은 $14.4/b로 QoQ +$4.9/b 증가했다고 설명. 이와 관련, 2025년 11월 복합 정제마진은 일시적으로 $20/b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며, EU의 러시아 제재, 연말 유럽 정제설비 정기보수,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제설비 공격 등으로 인한 단기적인 공급 차질 영향이라고 설명. 2026년 1월에는 재차 $11~13/b으로 조정됐으나,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S-Oil, SK이노베이션, GS 등
■ 반도체 관련주 - 트럼프 반도체 관세 우려, 中 엔비디아 H200 통관금지 소식,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60%) 하락 영향 등에 하락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H200'과 같이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다른 나라로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짐. 백악관이 공개한 포고문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미 상무부가 지난해 12월22일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반도체 수입이 미국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제출한 데 따른 것임. 또한 백악관은 팩트시트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 내 제조를 유도하기 위해 반도체 및 그 파생 제품 수입에 대해 더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으며, 이에 상응하는 관세 상쇄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다"고 밝힘.
▷14일(현지시간) 중국 세관 당국이 최근 세관 요원들에게 H200 칩의 중국 반입을 허용하지 말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짐. "당국의 지시 내용이 워낙 엄중해 현재로서는 기본적으로 금수 조치나 마찬가지"라며 "앞으로 상황 변화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밝힘. 다만 이 같은 조치가 기존의 H200 칩 주문에도 적용되는지, 신규 주문에만 해당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이에 브로드컴(-4.15%), 램리서치(-2.61%), 엔비디아(-1.4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41%) 등 美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60%)가 하락.
▶ 러셀, 저스템, 이오테크닉스, 테스, 파크시스템스, 피에스케이, SFA반도체, 유진테크, 한양이엔지, 하나마이크론 등
[오후장]
■ 지주사 - 주가 재평가에 따른 리레이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SK증권 - 25년 지주회사는 대체로 코스피 대비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이는 24년부터 지속된 자발적인 기업가치제고 노력과 두차례 상법 개정을 통한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 아울러 지주회사의 리레이팅은 26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주회사는 지배구조 특성상 최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 비율이 높기 때문에 최대주주가 현금확보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 특히, 지난해 통과된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는 배당성향이 높은 지주회사에 대한 재평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또한 1월내 통과를 추진중인 자사주 의무소각안을 포함한 3차 상법개정안에 대한 수혜도 최대주주 안정적인 지배력 확보를 위해 자사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아울러 전일 한화 주가가 25.4% 급등한 가운데, 이는 인적분할에 따른 합산 시가총액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 여기에 5.9%의 자사주 소각과 최소 DPS 설정도 중요한 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언급. 26년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지주회사 전반적인 리레이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처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배당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유인이 있으며, 자사주 보유 비율이 높아 소각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지주회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힘.
▶ 한화, 한국앤컴퍼니, 노루홀딩스, OCI홀딩스, 한진칼, 원익홀딩스, 대웅, 휴맥스홀딩스, CJ 등
■ 증권 - 증권업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전망 및 코스피지수 사상 최고가 경신 등에 상승
▷메리츠증권 - 커버리지 합산 증권사들의 4Q25 순이익 1.48조원(-23.4% QoQ, +89.1% YoY)으로 컨센서스를 8% 상회할 것으로 전망. 우호적인 증시 환경 기반 브로커리지 및 주식 Trading 손익의 양호한 흐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산 관련 평가이익이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어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은 여전히 진행되는 중이라고 밝힘. 국민성장펀드 장기 투자자 대상 금융 세제 개편, 국내 시장 전용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 등 민간 자금의 생산적 부문 유입을 위한 여러 혜택들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 재편들이 진행되고 있는 중(상장심사·상장폐지 기준 재설계,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 참여 유인 제고 등)이라고 설명.
▷지난밤 뉴욕증시가 기술주·금융주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하락했음에도 순환매 장세 속 국내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특히,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기관 순매수 등에 장중 4,77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 10거래일 연속 상승.
▶ 부국증권, 신영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SK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등
■ 탈모 치료 - 정부, 건강바우처 사업에 청년 탈모 치료 포함 방안 검토 소식 재부각 속 상승
▷정부가 건강바우처 사업에 청년 탈모 치료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짐. 정부는 20~30대에게 의료기관·약국 등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를 주고, 이를 만성질환 예방관리 뿐만 아니라 탈모 치료에도 비급여 진료비로 쓸 수 있도록 열어주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짐. 연간 의료이용량이 4회(분기별 1회) 이하인 20~34세에게 전년에 납부한 건보료의 10%(최대 12만원)를 바우처로 주고, 바우처 사용 가능 범위에 청년 탈모 치료 부분도 포함한다는 내용임. 이번 시범사업 이후 정부는 연령대나 금액을 넓히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탈모 치료 지원과 관련해 “여러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보험금 지급 부서에서 얼마나 건보재정이 지출될지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면서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고 밝힘.
▶ 현대약품, 메타랩스, JW신약, TS트릴리온, 이노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