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2 [한국] 뉴스 및 특징주
<3시 10분 기준>






[오전장]
■ 2차전지 등 - 로봇 산업 발전 수혜 기대감, 리튬 가격 상승, 테슬라(+2.91%) 주가 상승 영향 등에 상승
▷최근 기업들이 공장 업무 등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갖춘 로봇을 잇달아 공개하고 대규모 상용화를 예고하면서, 로봇이 고성능 배터리의 새로운 수요처로 부상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음. 로봇 시장이 커지며 배터리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나면, 로봇 기업도 고성능 배터리를 도입하기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전해짐. 또한 고성능 배터리 개발 역량을 갖춘 데다, 주요 로봇 제조사와의 협력 접점도 이미 구축해왔다는 이유에서 로봇 및 배터리 업계의 흐름을 고려할 때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음.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그 동안 나왔던 로봇들과 달리 산업용 로봇이 본격 채택되기 시작하면 상시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등 보다 고용량, 고밀도 배터리셀이 대량 공급될 유인이 생길 것”이라며 “로봇 수행 능력이 발전함에 따라 광범위한 영역으로 사용 범위가 확대된다면 배터리 수요도 그만큼 확장될 것”이라고 언급.
▷전일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리튬 가격은 최근 시점인 지난 14일 kg당 16.66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2024년 4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음. 리튬 가격은 지난해 11월 10일까지 10달러선 밑에서 움직였지만, 이후 지금껏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음. 리튬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부 리튬 광산의 채굴이 중단되고 재고도 감소하면서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확대로 리튬 수요가 증가한 점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또한 중국 정부가 자국 배터리 업체에 지급하던 수출 보조금을 오는 4월부터 폐지한다고 발표한 것도 리튬 가격 상승 요인으로 제기되고 있음.
▷아울러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세'를 철회했다는 소식 속 테슬라(+2.91%) 주가가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삼성SDI, 에코프로,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포스코퓨처엠, 유일에너테크, 한농화성, 쎄노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씨아이에스 등
■ 반도체 관련주 - 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관세' 철회 소식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18%) 급등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관세' 철회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 특히, 인텔(+11.72%), AMD(+7.7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61%), 엔비디아(+2.95%)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18%)가 급등.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framework)을 만들었다"며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2월1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적용되는 골든돔(미국의 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해선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논의가 진전됨에 따라 추가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음. 이어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필요할 경우 다양한 다른 사람들이 협상을 맡을 것이며, 그들은 나에게 직접 보고할 것"이라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만큼 다보스 현지에서 뤼터 사무총장과 가진 회담에서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덕산하이메탈, 원익머트리얼즈, 해성디에스, 하나머티리얼즈, 서진시스템, 에스티아이, 유니테스트, 고영, SFA반도체, 제우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초전도체/ 핵융합에너지 - 꿈의 기술 '고온 초전도체' 현실화 기대감 등에 상승
▷물리학의 오랜 난제였던 꿈의 기술 ‘고온 초전도체’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전해짐.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인류는 ‘에너지 무손실 사회’로 진입할 수 있다며,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가 유실 없이 가정에 전달되면서 전기 요금의 획기적인 인하도 가능해진다고 알려짐. 마찰 없는 자기부상열차가 초고속으로 도심을 잇고, 의료 현장에서는 MRI 촬영 정밀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력 수요가 치솟는 상황에서 고온 초전도체는 에너지 효율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기술적 전환점으로 주목된다고 설명. 특히, 학계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국들은 고온 초전도체 실용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며, 가장 연구가 활발한 분야는 ‘핵융합 발전’이라고 언급. 한 마디로 지구에 ‘인공 태양’을 만드는 기술로,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모방해 수소처럼 가벼운 원자핵을 결합시켜 에너지를 얻 는 방식이라며, 이 과정에서 초고온의 플라즈마를 가둬두기 위한 자기장이 필수적인데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고온 초전도 자석을 이용하면 핵융합 장치 크기는 소형화하면서 에너지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다고 알려짐.
▷아울러 미국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즈(CFS)’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매사추세츠주에 건설 중인 핵융합 실증 장치인 ‘스파크’의 디지털트윈을 구축해 수년이 걸리던 실험 과정을 몇 주로 단축하겠다”는 구상을 공개. 핵심 기술인 고온 초전도 자석 18개 중 첫 번째 유닛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 내로 모든 자석 설치를 완료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겠다는 계획임. 이와 관련, CFS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른 CES 기조연설 무대에서도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지목됐다며, 밥 뭄가드 CFS CEO는 “핵융합은 20년 뒤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20개월 뒤면 눈 앞에 펼쳐질 현실”이라고 강조했음.
▶ 서남, 모비스, 비츠로넥스텍, 신성델타테크, 덕성, 삼화콘덴서 등
■ 철강 주요종목 - 1분기 철강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철강 생산량은 지난 해 7월 '반 내권 개혁(과도한 저가 및 과잉 경쟁을 억제하고 산업 구조의 질적 개선을 추진)을 발표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힘. 지난해 12월 하순에 조강생산량은 1,807만톤을 기록해 설 연휴 영향이 있던 2월 하순과 유사한 수준까지 감소했다며, 이는 생산량이 정점이었던 3월 하순의 2,337만톤 대비 27.7% 급감한 수치라고 설명. 공식적인 구조조정 선언은 없었지만, 이미 중국 철강산업의 구조조정은 진행중이라고 밝힘.
▷아울러 지난해부터 이어진 감산과 이에 따른 원료 가격 약세, 재고 조정의 마무리, 그리고 공식적인 철강 산업 효율화 정책이 어우러지면서 1분기 철강 업황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 그리고, 동 가격의 강세는 성수기인 2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힘.
▶ 현대제철, 동국씨엠, 포스코스틸리온, 세아제강 등
■ 로봇 등 - 보스턴다이내믹스 美 상장 본격 착수 소식 모멘텀 지속 및 현대차 피지컬 AI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최근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부회장 직속 사업기획 태스크포스팀(TFT)를 꾸리고 보스턴다이내믹스 미국 나스닥 상장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관련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 현대차그룹은 최근 장 부회장 직속 조직으로 ‘사업기획TFT’를 신설한 가운데, 현대차·기아의 전략투자, 인수합병(M&A), 거버넌스,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전문가들이 TFT에 대거 포진돼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때문에 회사 안팎에서는 이번 TF 신설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IPO와 이후 지배구조 개편 작업까지 염두해 둔 포석으로 보고 있음. 이 조직은 로봇 등 신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M&A 가능성도 검토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휴머노이드의 시연을 넘어 구체적인 양산 계획까지 언급한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알려짐.
▷금일 삼성증권 -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50,000원에서 850,000원으로 상향 조정. 2026년 상반기에 RMAC과 로봇 생산 공장 건설을 발표하면서, 로봇 생태계에서 현대차그룹 내 각 계열사의 역할이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 현대차는 그룹의 지배 구조를 위해 로봇을 사주는 주체가 아닌, 로봇의 행동 데이터를 제공하고, AI모델의 훈련을 검증하고, 로봇을 생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힘. 2026년은 로보택시 상용화를 시작으로, Physical AI 서비스가 개화되는 시기라며, 현재 실적이 Physical AI 생태계 구축을 지연시킬 정도의 쇼크가 아니라면, 가시화된 성장성을 놓치지 말고 따라가야 하는 시기라고 설명.
▶ 티피씨글로벌, 티엑스알로보틱스, 해성에어로보틱스, 협진, 신성델타테크, 에브리봇, 로보로보, 모비스, 유진로봇 등
■ 자율주행차 - 美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 테슬라 50% 할인 보험료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21일(현지시간) "자율주행차 전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상품인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한다고 발표. 이 보험은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FSD를 활성화하고 주행할 경우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할인해주는 상품으로, "자율주행이 이뤄지는 동안 위험도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힘. 레모네이드는 테슬라의 FSD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될수록 차량 안전성이 계속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보험료의 추가 할인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
▷레모네이드는 이 보험을 오는 26일부터 애리조나에서 출시하고, 한 달 뒤에는 오리건으로 확대할 예정. 레모네이드 공동 창업자 겸 사장 샤이 와이닝거는 "360도 전방위를 감지하고, 절대 졸지 않으며, 밀리초 단위로 반응하는 차(자율주행차)를 인간과 비교할 수 없다"며 "FSD로 주행하는 테슬라는 사고 발생률이 훨씬 낮다"고 밝힘.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테슬라 주가가 2.91% 상승세를 보임.
▷아울러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기대감 속 수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슈어소프트테크, 퓨런티어, 에이스테크, 캠시스, 엣지파운드리, 켐트로닉스 등
[오후장]
■ 화장품 - 월마트 고위급 구매단, K-뷰티 관련 방한 소식 등에 상승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전일 월마트의 부사장급 6명과 구매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구매단이 코트라 본사를 찾았다고 발힘.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대비 12.3% 증가한 114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경신한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돋보였는데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월마트는 K-뷰티를 자사 뷰티 사업부의 잠재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을 대거 파견했다고 언급.
▷코트라의 지원으로 사전에 엄선된 국내 57개사는 현장에서 월마트 구매단과 1대 1로 비즈니스 상담을 가지며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며, 월마트 측은 온라인 매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먼저 검증한 뒤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추진할 계획임.
▶ 제닉, 에이피알, 코스메카코리아, 펌텍코리아, 파마리서치, 네오팜 등
■ 증권 - 코스피지수 사상 첫 5,000선 돌파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관세' 철회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국내증시도 상승세를 기록중. 특히, 코스피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음.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가진 결과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전체에 대한 미래 협정의 틀을 마련했다"며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음. 이에 증권가에서는 미국과 유럽이 강대강 국면에서 협상 모드로 전환한 점이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제기.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코스피지수 사상 첫 5,000선 돌파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달성을 축하하며 3차 상법개정안 등 후속 입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코스피 5,000 달성은 끝이 아니다. 만연해 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며 "주가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 친화적인 제도를 만들어 코스피 6,000, 7,000 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언급.
▶ 키움증권, 교보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 호텔/리조트 - 방한 외국인 수요 증가 속 호텔 업황 호조 지속 전망 등에 상승
▷전일 IBK투자증권 - 2025년 한국을 찾은 방한 외국인은 방문객수는 약 1,87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힘. 11월 누적 기준 1,750만명을 기록하였고, 동 추세가 유지될 경우 1,870만명으로 추정한다고 설명. 동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당사에서는 약 2,100만명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당사에서 방한 외국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에 따른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는 구간이고, 중국과 일본의 외교분쟁에 따른 반사이익, 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에 따른 관광 유입 효과가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방한 외국인 수요 증가에 따라 가장 주목하고 있는 산업은 호텔이라고 밝힘. 국내 방한 외국인 수요는 전년대비 +10.6% 증가한 2,100만명에 이를 전망이며, 이에 따라 호텔 산업 업황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호텔공급은 높아진 원가, 수년 전부터 이어져오던 공급 물량 감소로, 증가하는 수요를 대응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숙박시설은 여행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선택해야 할 필수 소비재라며, 국내 숙박 시장이 호텔 위주로 재편되고 있고, 방한 외국인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026년 RevPAR(객실당 공헌이익) 성장률을 3~5%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OCC(객실점유율)보다는 ADR(객실단가)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
▶ 서부T&D, GS피앤엘,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롯데관광개발, 이마트, SK네트웍스, 소노스퀘어 등
■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건설 중소형 - 트럼프 美 대통령, 다보스 포럼서 러·우 종전 가능성 시사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음.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경제포럼(WEF) 특별연설 직후 대담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향해 종전안 합의를 촉구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함께 모여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지점에 와 있다"고 설명. 이어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리석은 것이다. 그 말은 양쪽 모두에 해당한다. 난 그들이 어리석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힘. 젤렌스키 대통령은 당초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이 단전·단수를 겪은 이후 스위스 방문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사무총장 마르크 뤼테와 회담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을 위원회에 초청했다"며, "그가 이를 수락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초청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권력을 가진 모든 국가 참여가 필요하다"며, "논란이 있는 인물일지라도 실질적으로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언급. 다만, 푸틴 대통령은 같은 날 열린 화상 정부 회의에서 미국 측 제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음.
▶ 다산네트웍스, 삼미금속, 프리엠스, SG, 에스와이스틸텍, 대모, 현대에버다임, 우원개발, HD현대건설기계 등
■ 정치/인맥(조국)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 소식 속 상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조국혁신당에 "우리와 합치자"며,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라고 합당을 제안했음. 정 대표는 "두 당의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언급. 이에 대해 조국 대표는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힘.
▶ 화천기계, 삼보산업 등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美-유럽 지정학적 긴장 완화 등에 하락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다"며,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전체에 대한 미래 합의의 기본 틀을 구축했다"고 밝힘. 이어 "이 합의에 따라 2월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었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무력 사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배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특별 연설에서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도 "무력 사용을 원하지 않고, 사용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힘.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덴마크를 포함한 유럽 8개국 수입품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10%, 오는 6월1일부터는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지만, 이번 합의로 '강 대 강' 대치로 치닫던 미국과 유럽 간 갈등 우려가 일부 완화됐음. 특히, 스콧 베선트 美 재무부 장관도 다보스 포럼에서 크리스티안 제빙 도이체방크 최고경영자(CEO)와의 통화 사실을 언급하며, 유럽이 그린란드 갈등으로 미국 주식과 국채 등 자산 매각에 나설 수 있다는 도이체방크 보고서는 은행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설명.
▶ 엠앤씨솔루션, SNT모티브, 퍼스텍, 그린광학, 삼양컴텍, 삼현, SNT다이내믹스, 파이버프로, 현대로템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