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6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CNBC 등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4%(313.69포인트) 오른 49412.40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0%(34.62포인트) 상승한 6950.2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43%(100.11포인트) 오른 23601.36에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중국과 무역 합의를 체결할 경우 캐나다산 수입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미네소타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미국 시민이 숨진 사건을 둘러싼 반발이 커지면서 연방정부 셧다운(업무 정지)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민주당 상원의원은 재원 조달 패키지에 국토안보부(DHS) 예산 배정이 포함될 경우 승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패키지가 통과되지 않으면 셧다운에 처하게 된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테슬라(NAS: TSLA): 골드만삭스는 자율주행 기술 및 로보택시 성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다수의 경쟁자들이 등장하면서 실적 기여에는 우려가 있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엔비디아(NAS: NVDA): UBS는 강력한 수요와 수주잔고를 고려했을 때, 주가 상승 모멘텀이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NAS: MSFT): 골드만삭스는 이번 주 실적발표를 앞두고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시스코 시스템스(NAS: CSCO): 에버코어는 투자자들의 우려에 비해 구조적인 성장 전망이 견고하다고 평가하면서, 다년간 한자릿수 후반대(%)의 매출 성장세와 10% 초반대의 EPS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in-line에서 outperform으로,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더치 브로스(NYS: BROS): 씨티는 우수한 수익성과 다년간의 브랜드 성장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향후 12~24개월간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이 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앱러빈(NAS: APP): 니덤은 전자상거래 부문의 성장세가 가속되고 있기 때문에, 주가가 강력한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으며 목표주가를 700달러로 제시했다.

 

[특징주]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

-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인 코어위브(CRWV)20억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 엔비디아는 주당 87.20달러로 코어위브의 클래스A 보통주를 보유하게 된다.

- 코어위브는 엔비디아로부터 그래픽 처리장치(GPU) 등을 사들여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후, 오픈AI AI 모델 기업에 컴퓨팅 능력을 팔아 수익을 챙기는 기업이다.

- 코어위브는 엔비디아의 투자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5기가와트(GW)AI 컴퓨팅 용량을 확충할 예정이다. 이는 대형 원자력발전소 5기의 발전량을 활용할 정도로 큰 규모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AI는 이제 다음 개척 단계로 진입하고 있으며,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촉발하고 있다"면서 "코어위브의 심도 있는 인공지능(AI) 공장 전문성, 플랫폼 소프트웨어, 타의 추종의 불허하는 실행속도는 업계 전반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 코어위브의 공동 창립자인 마이클 인트레이터는 "엔비디아는 사전 학습부터 사후 학습에 이르기까지 AI 모든 단계에서 가장 선도적이고 가장 많이 요구되는 컴퓨팅 플랫폼"이라며 "블랙웰은 추론에서 가장 낮은 비용 구조를 제공하는 아키텍처"라고 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 구글이 음성 비서 무단 녹음 논란과 관련해 6800만 달러(900억 원)를 지급하는 집단소송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이슈는 단발성 비용 부담을 넘어, AI·음성 인식 기술 확산 과정에서 빅테크가 마주한 구조적 규제 리스크를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있다.

-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가 호출어를 잘못 인식하는 이른바 오인식(false accept)’ 상황에서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하고, 해당 데이터가 광고에 활용됐다는 주장과 관련된 소송을 종결하기로 했다. 구글은 위법 행위를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장기 소송으로 인한 비용 부담과 평판 리스크, 규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의를 선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 이번 합의금 규모는 알파벳의 현금흐름이나 수익성에 실질적인 부담을 주는 수준은 아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를 단기 비용 이슈보다는, 향후 AI 서비스 고도화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얼마나 정교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가 기업 가치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 특히 음성·이미지·행동 데이터 활용이 확대될수록, 규제 대응 능력과 데이터 거버넌스는 장기적인 주가 프리미엄을 좌우하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애플(AAPL) - 129일에 FY26 1분기(‘2510~12) 실적을 발표할 예정

- 애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2.67달러, 매출액은 13747000만 달러가 예상된다. 이는 모두 직전분기 각각 1.85달러, 1025억 달러보다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BAC)는 아이폰 수요가 여전히 견조한데다 생산 계획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 내 앱스토어 매출 부진에도 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 지난해 ’26년부터 앱스토어 검색 과정에서 개발자들의 광고 노출을 확대할 계획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에 해당 광고 확대 정책이 오는 3월 말까지 모든 시장에서 적용될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했다.

- 애플은 사용자가 앱스토어에서 검색을 할 경우, 해당 검색 결과 상단에 광고가 노출될 수 있다. ’263월부터 검색 결과 내 광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광고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앱스토어 전체 앱 다운로드의 약 65%는 검색 직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광고주들이 검색 결과를 통해 다운로드를 유도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애플 애즈는 검색 쿼리 전반에 걸쳐 추가 광고를 도입할 것이라고 했다.

- 또한 앱이 사용자의 검색어와 관련성이 없다면, 지불 의사가 아무리 높더라도 광고는 노출되지 않는다. 애플 애즈는 관련성과 입찰가를 함께 고려하며, 적합하지 않은 앱은 광고 경매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한편 매체는 광고주들은 새로운 광고 위치에 노출되기 위해 기존 캠페인을 수정할 필요는 없다. 광고 형식은 모든 위치에서 동일하며, 기본 제품 페이지 또는 맞춤형 제품 페이지와 선택적 딥링크를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 과금 방식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클릭당 비용 또는 설치당 비용 모델이 적용된다. 광고주는 기본 광고를 사용할 수도 있고, 자체 맞춤형 광고를 제작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빅테크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MSFT) - 128일에 FY26 2분기(‘2510~12) 실적 발표 예정

-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3.93달러, 매출액은 8023000만 달러로 예상된다.

구겐하임은 각 사업부별로 향후 실적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를 꼽았다. 특히 애저 부문에서는 회사가 제한적이라고 언급해 온 용량 관련 코멘트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윈도우 OEM 부문은 메모리 공급 차질이 PC 출하량에 실질적인 변동성을 줄 수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M365 커머셜 부문에서는 코파일럿 채택 현황이 핵심이며, 다른 패키지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에 비해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했다.

- 비스포크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발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를 낸 경우가 82%에 달했다 그러나 최근 6번의 실적 발표 중 4번은 발표 당일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UBS는 마이크로소프트 실적발표를 앞두고, 데이터센터 증설과 이에 따른 클라우드 성장세 가속 전망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650달러에서 6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틀랜타와 위스콘신에 Fairwater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이러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증설과 이용 확대는 마이크로소프트 Azure 클라우드의 단기적인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했다.

- 위스콘신에 건설되는 데이터센터는 ‘261분기 중 가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하며,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Azure 부문의 성장 전망을 언급하면서, 이러한 데이터센터 증설 상황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스티펄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성장세가 견고하지만, 이익률 하락압력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640달러에서 52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클라우드는 FY26 2분기에 39% 성장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경영진이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약 2%p 높은 성장세가 나타났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하지만 Azure 클라우드의 견고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하락압력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동사의 주가 전망은 밝지 않다. 인공지능 인재 및 컴퓨팅 자원 확보에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고 있으며, 기존 사업들의 이익률 상승여력도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다시 상승 모멘텀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본지출 증가세보다 우수한 Azure 클라우드 성장세가 확인되어야 한다고 했다.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 플랫폼스(META) - 128일에 ‘254분기 실적 발표 예정

- 메타는 오는 28일 장 마감 이후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해당 분기 메타의 주당순이익(EPS)8.19달러, 매출액은 5835000만 달러로 예상된다.

로스차일드 레드번은 메타 플랫폼스의 수익화 능력이 월가에서 저평가되어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740달러에서 9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메타 경영진이 제시한 기존의 가이던스는 인공지능 투자지출에 따른 막대한 비용을 반영하고 있는 반면, 인공지능 사업 확대에 따른 수익화 전망은 반영하지 못한 상태다. 메타의 인공지능 수익화가 시작되기 앞서 이는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것일 수 있다고 했다.

- 메타 산하 플랫폼에 대한 광고 수요는 글로벌 최고 수준이며, 향상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보다 예측력이 우수한 광고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고 했다.

- 메타는 인공지능 관련 인재를 영입하는 데 상당한 비용을 투자했고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업 Manus를 인수했는데, 이러한 노력을 통해 ‘26년 중반에는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인공지능 에이전트, 그리고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 기술이 메타의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루이스트는 이번 실적의 핵심은 이용자들이 해당 앱 참여도와 그에 따른 광고 수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용자 참여도가 견조하고 랭킹 및 추천 시스템 개선을 통한 수익화 효율이 높아짐에 따라, 실적이 시장 기대치의 상단에 부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TSLA) - 128일에 ‘25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0.45달러, 매출액은 2478000만 달러가 예상된다. 이는 직전분기 EPS 0.39달러보다는 성장한 수준이지만 매출액은 281억 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직전분기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두 분기 연속 이어지던 감소세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지만, 이번 4분기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급감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HSBC는 이번 실적에 대해 낮은 기대감을 보이며 이달 초 투자의견 비중 축소의견을 재확인했다. 이들은 지난해 3분기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 종료를 앞두고 선구매 효과가 나타난 이후, 4분기에는 다시 판매량이 주춤한데다, ‘저가형 모델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5분기 중 단 한 번만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았다. 그러나 실적 발표 후 주가는 5번 중 4번이나 상승했다고 비스포크 데이터는 전하고 있다.

 

스타벅스(SBUX) - 2820254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0.59달러, 매출액은 962000만 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도이치 뱅크는 스타벅스가 2028회계연도 EPS 목표를 4달러, 영업이익률은 14~14.5% 수준을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매출 레버리지와 비용 구조 최적화, 최근 매장 폐쇄 및 중국 사업권 계약에 따른 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는 영업이익률이 17% 이상으로 예상할 수도 있다고 기대하기도 했다. 결국 이 같은 가능성이 스타벅스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 다만 CNBC에 따르면 실적 발표 이후 스타벅스의 실적과 주가 추이는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분기 연속으로 스타벅스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발표 직후 주가는 매번 하락세를 보였다.

미즈호는 스타벅스의 성장 펀더멘털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면서도, 이익률 문제가 주가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86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스타벅스의 FY26 1분기 및 연간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은 특별한 리스크에 처해있지 않다. 매장 최적화, 영업시간 연장, 리모델링 효과, 인재 투자 확대, 우호적인 매크로 여건 등이 모두 스타벅스의 성장 펀더멘털을 지지하고 있다고 했다.

- 하지만 스타벅스 북미 사업부는 이익률 확대가 제한되고 있으며, 이는 당사가 스타벅스에 대한 중립 의견을 유지하는 근거다. 커피 비용과 인건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이익률 악재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기적 투자지출이 커지고 있는 점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월가는 스타벅스 이익률 컨센서스를 상당히 높게 제시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GE 에어로스페이스(GE)

UBSGE 에어로스페이스(GE)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하락했지만, 엔진 서비스 사업의 성장세와 이익률이 우수하다는 점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68달러에서 37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엔진 서비스 부문 수주 증가세는 당사 예상보다 우수했고, 수주-출하 비율은 ‘25년에 1.22배로 나타나면서 앞으로도 10% 중반대의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펀더멘털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 특히 엔진 서비스 부문 이익률이 예상보다도 높게 나타났으며, ‘26년에 걸쳐 더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GE 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투자를 지지한다고 했다.

- GE 에어로스페이스의 ‘26~’30EBIT 전망치를 평균 3% 상향 조정했다.

RBC 캐피털은 GE 에어로스페이스(GE)‘26년 성장 펀더멘털을 분석했을 때, 이번 주가 하락이 매수기회가 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355달러를 유지했다.

- GE 에어로스페이스는 당사가 예상했던 것보다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특히 엔진 서비스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 그러나 실적발표 이후 GE 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하락했는데, 이는 1분기 EBIT 성장세에 대한 우려, 그리고 ‘28년 성장 가이던스가 업데이트되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이번 주가 하락은 매수기회가 될 수 있다. 동사의 ‘26년 성장 전망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엔진 서비스 부문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성장 모멘텀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 212일에 FY26 1분기(‘2511~’261) 실적 발표 예정

도이체방크는 WFE 시장 전망을 분석했을 때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주가 상승여력이 크다고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를 390달러로 제시했다.

- 웨이퍼 팹 장비(WFE) 산업의 ‘26~’27년 성장 전망은 견고하며, 당사는 이를 바탕으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 대한 실적 전망치를 컨센서스보다 10% 이상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 추가적인 상향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 이러한 실적 성장 전망을 고려하면, 현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동종기업 대비 밸류에이션이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26년에 걸쳐 이 밸류에이션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고 했다.

- TSMC(TSM) 인텔(INTC) 등 주요 파운드리 업체들이 반도체 장비 투자를 확대할 것이며, 메모리 섹터에서도 장비 투자지출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수혜 전망은 견고하다라고 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UAL)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UAL) 경영진이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고 평가하면서, 성장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30달러에서 14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의 실적은 앞서 실적을 발표했던 델타 에어라인스(DAL)와 유사한 내용이 언급되었다. 프리미엄 좌석 전략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으며, 수요가 견고하다는 점 등이 주목받았다.

- 다만 경영진이 제시한 가이던스는 보수적이었는데, 이는 항공 섹터의 변동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의 ‘261분기 EPS 가이던스를 1.08달러에서 1.30달러로 / ‘26년 전체 가이던스를 13.08달러에서 13.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인스메드(INSM)

로스캐피털은 인스메드(INSM)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212달러로 각각 제시했다.

- 주력 약물인 브린수프리가 계속해서 기대치를 상회함에 따라 ‘26년 동사 주가는 상승할 유리할 지위에 있다고 했다.

- 지난 8월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비낭포성 섬유증 기관지확장증 치료제인 브린수프리가 첫 전체 분기 매출 14,46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브린수프리는 해당 질환 관련 최초 치료제로, 컨센서스인 6,500만 달러를 상회했다고 했다.

- 질환 최초 포지셔닝, 위약 수준의 안전성, 경구 투여 편의성이 단기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경쟁사들이 4년 가량 뒤처져 있으며, ‘40년 특허 만료가 지속성을 지원한다.

 

프록터앤드갬블(PG)

JP모건은 프록터앤드갬블(PG)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목표주가는 157달러에서 165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 개선된 매출 성장과 확대된 이익 마진이 지난 12개월간 부진한 성과를 보인 동사 주가를 끌어올릴 수도 있다고 했다.

- 유기적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고 중기적으로 마진을 개선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따라서 역사적 밸류에이션 배수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이어 여러 기저효과 해소 및 잠재적 시장점유율 회복을 통해 동사 실적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발언했다.

- 한편 기업 구조조정을 통해 현재 마진에 상승 여력을 제공하고 사업 전반에 걸쳐 성장을 재점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달러에서 171달러로 상향 조정.

- FY 2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무난했다. 이를 반영해 모델을 소폭 조정했으며, FY25 하반기에는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UBS: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1달러에서 170달러로 상향 조정.

- 프록터 앤드 갬블은 FY 2분기 실적에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FY26 가이던스는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JP모간: 투자의견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목표주가 157달러에서 165달러로 상향 조정.

- 프록터 앤드 갬블은 중기적으로 유기적 매출 성장 가속과 마진 개선이 동시에 가능한 포지션에 있다고 했다.

- 이에 따라 동사는 과거 평균에 근접한 밸류에이션 수준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고 했다.

- 최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경영진은 회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웰스파고: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158달러에서 165달러로 상향 조정.

- 프록터 앤드 갬블의 해외 사업은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 다만 미국 내 경제 지표가 개선될 경우 동사의 실적 스토리는 더욱 강화될 수 있으나, 그 전제 조건인 개선 여부자체가 현재 논쟁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머크(MRK)

- 머크(MRK)는 더 이상 바이오테크 기업인 레볼루션 메디슨즈(RVMD) 인수를 논의하지 않고 있다.

- 최근 머크는 레볼루션 메디슨즈를 인수하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해당 인수는 레볼루션 메디슨즈를 약 300억 달러로 평가할 수도 있었다. 양측이 가격에 합의하지 못한 후 협상은 냉각되었다. 협상이 재개되거나 레볼루션 메디슨즈에 대한 다른 인수 후보가 나타날 가능성은 항상 있다.

- 레볼루션 메디슨즈는 올해 상반기 중 주목받고 있는 췌장암 및 대장암 치료제 후보들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 레볼루션 메디슨즈는 RAS로 알려진 암의 분자적 원인을 표적으로 하는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NVO)

- 테바 파마슈티컬스(TEVA)와 함께 출시 지연 대가 지불 방식으로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병 치료제인 빅토자의 저렴한 복제약 시장 진입을 불법적으로 지연시켰다는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 사우스캐롤라이나에 기반을 둔 의약품 도매업체 스미스 드럭은 뉴욕 동부 연방지방법원에 해당 소송을 제기했다.

- 스미스 드럭은 노보와 테바 간의 합의가 없었다면 빅토자 복제약이 ‘23년부터 시장에 출시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24년 테바는 노보의 1세대 GLP-1 치료제인 빅토자의 첫 복제약을 출시했으며, 그해 4월 기준 해당 제품의 연간 매출은 17억 달러에 달했다.

 

넷플릭스(NFLX)

-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브렌던 카는 넷플릭스(NFLX)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의 잠재적 합병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 넷플릭스의 인수와 관련해 정당한 경쟁 제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스트리밍 시장에서 나타나는 규모 확대와 집중도 역시 상당하다.

-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의 영화 및 TV 스튜디오 자산을 인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문제가 될 소지가 크다고 보면서도,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전체를 인수하는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우려가 적다고 밝혔다. 이는 파라마운트+ 스트리밍 서비스의 규모가 비교적 작기 때문이다.

- FCC는 넷플릭스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간 합병에 대해서는 관할권을 갖고 있지 않다. 다만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간 합병의 경우, 거래 자금 조달을 위해 해외 자본을 유치하려는 계획이 포함돼 있어 FCC의 심사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

 

존슨앤드존슨(JNJ)

구겐하임: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27달러에서 240달러로 산향.

- 견조한 4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하고 초기 ‘26년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이를 반영해 단기 트렘피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한편, 스텔라라 매출 감소 속도를 앞당기고, 여러 신규 제품에 대한 전망치를 상향했다. 존슨앤드존슨을 대형 바이오제약 업종 내 최선호 종목으로 계속 제시한다.

골드만삭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40달러에서 250달러로 상향 조정.

- 혁신의약과 메드테크 부문에서의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어 ‘26년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여건이 마련돼 있다고 했다.

- 두 사업 부문 모두 4분기 실적에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여러 신규 제품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26년을 향한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모간스탠리: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197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 조정.

- 존슨앤드존슨이 4분기 실적에서 소폭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처음으로 제시한 ‘26년 가이던스에서 매출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조정 EPS는 컨센서스 범위 내에 위치했다.

- 경영진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10년 말까지 두 자릿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장기 성장 경로를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220달러에서 221달러로 상향 조정.

- 견조한 4분기 실적을 반영해 ‘26년 매출과 EPS 추정치를 소폭 상향했다.

- 현재 주가에 적용된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에는 시장의 기존 성장 기대가 이미 충분히 반영돼 있다. 신규 제품 사이클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찰스슈왑(SCHW)

트루이스트: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달러에서 122달러로 상향 조정.

- 자본시장 및 지역은행 커버리지 전반에 대한 모델 업데이트 과정에서 찰스슈왑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 순이자이익이 예상보다 강하게 개선됐으나, 비용 증가가 일부 상쇄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했다.

바클레이즈: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120달러에서 125달러로 상향 조정.

- 찰스슈왑의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으며, ‘26년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제시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현재 실적 흐름과 향후 가이던스를 감안할 때, 추가적인 실적 상향 여지는 남아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의견 비중축소 유지, 목표주가 93달러에서 94달러로 상향 조정.

- 찰스슈왑은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마찬가지로 스포츠 분야로의 예측시장 확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재확인했다.

- 현재 예측시장 활동의 90% 이상이 스포츠 관련 거래에 집중돼 있으며, 이는 찰스슈왑의 핵심 투자 중심 비즈니스와 부합하지 않는다. 또한 고객 수요 역시 의미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 스포츠 관련 계약을 포기하는 결정은 단기적으로는 수익 기회를 일부 상실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나, 향후 규제·법적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에는 오히려 신중한 판단으로 평가될 수 있다.

UBS: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3달러에서 125달러로 상향 조정.

- 찰스슈왑의 4분기 실적은 혼재된 모습이었다. 시장 관심은 이제 ‘26년 가이던스로 이동하고 있다고 했다.

 

킨더 모건(KMI)

TD 코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4달러에서 35달러로 상향 조정.

- 4분기 EBITDA가 천연가스 부문 호조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이는 시스템 전반의 견조한 운영 성과에 기인한 것이라고 했다.

- 특히 한파에 따른 수요 환경을 감안할 때, 이러한 흐름은 ‘26년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 장기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 백로그를 확대했으며,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보다 LNG 성장에 전략적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스코샤뱅크: 투자의견 섹터퍼폼 유지, 목표주가 29달러에서 30달러로 상향 조정.

- 킨더 모건은 견조한 운영 실적을 기록했으며, 주요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도 긍정적인 업데이트를 제시했다고 했다.

 

애보트(ABT)

BTIG: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45달러에서 140달러로 하향 조정.

- 4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를 하회했고, ‘26년 매출 가이던스 역시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 실적 발표 후 주가 하락은 이해할 만한 반응이라고 했다.

- 거의 모든 사업 부문이 4분기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통상 강점으로 평가되던 디바이스 부문도 예외가 아니었다. 또한 ‘26년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지적했다.

- 회사는 가격 인하와 판촉을 병행하고 있으며, 올해 중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영양 부문은 상반기까지 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미즈호: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140달러에서 125달러로 하향 조정.

-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최근 영양 부문에서의 추가적인 차질로 인해 포트폴리오 재편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는 향후 주가에 선택권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에버코어 ISI: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144달러에서 138달러로 하향 조정.

- 4분기 실적 미스와 하반기 보수적 가이던스를 초래한 일부 차질이 있었으나, 핵심 성장 동력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했다.

- 향후 실적 개선을 견인할 수 있는 유망한 성장 레버들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투자 매력은 유지된다.

오펜하이머: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140달러에서 132달러로 하향 조정.

- 애보트의 4분기 매출은 1146,000만 달러로, 당사 추정치 1177,000만 달러 및 컨센서스 118억 달러를 하회했다고 했다.

- 다만 비메드테크 부문의 역풍이 점차 완화되고, ‘26년에는 비교 기준이 완화되는 가운데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EBIT 마진 역시 점진적인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USA 레어 어스(USAR)

- 미국 정부가 USA 레어 어스(USAR)에 추가로 1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미국 정부가 희토류 기업 USA 레어 어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16억 달러를 투자하고, 그 대가로 USA 레어 어스 지분을 10% 수령하게 된다고 했다.

- USA 레어 어스는 또한 선순위 담보채권을 통해 미국 상무부로부터 13억 달러를 조달하게 된다. 상무부는 CHIPS ActSCIENCE Act를 통해 이러한 자금을 제공하게 된다고 했다.

- 트럼프 대통령 지휘 하에 미국 정부는 국가 안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섹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의 마찰로 인해 공급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희토류는 USA 레어 어스 외에도 MP 머티리얼스(MP) 리튬 아메리카스(LAC) 등에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 민간 섹터에서도 캔터 피츠제럴드 등이 동사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INTC)

GF 시큐리티스는 인텔(INTC)의 반도체 제조 부문이 ‘28년부터 애플을 고객으로 삼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 애플(AAPL)iPhone에 사용하는 칩을 인텔 파운드리로부터 조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인텔은 ‘28년부터 14A 공정을 활용한 칩을 양산할 체제를 갖추게 되며, 애플이 이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애플의 iPhone은 크게 기본 모델과 프리미엄 제품군인 Pro 모델로 나뉘고 있는데, 인텔이 생산하는 칩이 기본 모델에, TSMC(TSM)이 생산하는 칩이 Pro 모델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과거에 애플은 Mac PC 등에도 인텔이 설계한 프로세서를 사용했는데, 현재는 애플의 자체개발 칩이 탑재되고 있으므로 인텔과의 협력이 재개되더라도 인텔이 칩 설계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자(V), 마스타카드(MA)

- 에버코어는 신용카드 이자율 제한 정책이 비자와 마스타카드의 실적 펀더멘털에는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금융 섹터에 신용카드 이자율을 10%로 제한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신용카드 결제 네트워크 업체인 비자(V) 마스타카드(MA)의 경우에는 여기서 큰 타격을 입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비자와 마스타카드는 이미 미국 정부와 협력하면서 신용카드 이자율 제한 정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다만 실제로 이자율 제한이 비자와 마스타카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가정하더라도, 신용카드 이자율 정책에 대한 리스크가 양사 주가에 하락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 이러한 주가 하락압력은 다가오는 실적발표에서 양사에 대한 안도 랠리가 발생할 수 있는 배경이 된다.

 

아이온큐(IONQ)

- 양자 컴퓨팅 기술업체 아이온큐가 반도체 파운드리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스( SKYT)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가격은 주당 35달러, 18억 달러다

- 아이온큐는 최근 적극적으로 M&A에 나서고 있다. 위성 업체 Capella Space, 양자 시스템 연결 기술업체 Lightsync, 양자 감지 기술 및 원자시계 업체 Vector Atomic 등을 인수했다. ‘25년 말에도 영국의 양자 컴퓨팅 기술업체인 Oxford Ionics를 인수했다.

 

뉴몬트(NEM)

- 금 가격이 온스당 5,100달러에 도달하는 등 가파른 랠리 속에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페이즈 에너지(ENPH)

- 인력을 5% 이상 감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금광업체 얼라이드 골드(AAUC)

- 홍콩 소재 즈진 골드가 현금 55억 캐나다달러에 회사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거래는 4월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모바일 광고 업체 앱러빈

- 니드햄(Needham)이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700달러로 제시했다.

 

헥라 마이닝(HL)

- 헥라 마이닝은 2025년 은 생산량이 1700만 온스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가이던스 상단을 기록했다. 금 생산량도 가이던스를 웃돌았다.

 

항공사 섹터

- 겨울폭풍으로 인해 미국 각지에서 항공편이 결항되고 있다.

-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UAL) , 아메리칸 에어라인스(AAL), 델타 에어라인스(DAL),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LUV)

 

제너럴 모터스(GM)

- 이번 4분기 제너럴 모터스 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판매 성장세의 지속 여부다. 제너럴 모터스는 이달 초 2025년 연간 판매량이 5.5%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시장은 이러한 성장 모멘텀이 2026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그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 데이터에 따르면 제너럴 모터스는 지난 13분기 연속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았다. 다만 실적 발표 후 주가 흐름은 엇갈렸으며, 최근 13번 중 7번은 발표 당일 주가가 하락했다.

 

스트래티지(MSTR)

- 수시공모(ATM) 주식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다시 한 번 확대했다. 주식 발행과 비트코인 매입을 연계하는 기존 자본 운용 전략을 재확인한 행보로, 비트코인에 대한 강한 장기 확신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 스트래티지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ATM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스 A 보통주와 시리즈 A 영구 우선주를 발행해 총 26400만 달러의 순수익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보통주 발행으로 약 25700만 달러, 우선주 발행으로 약 700만 달러를 조달했다.

- 회사는 해당 자금을 대부분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2932개를 약 26410만 달러에 추가 매입했으며, 비트코인당 평균 매입가는 961달러 수준이다. 이번 거래로 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712647개로 늘었고, 누적 매입 금액은 약 5419000만 달러에 달한다.

- 이는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해 장기 보유하는 스트래티지의 핵심 전략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온라인 대시보드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 현황과 거래 내역, 자본시장 활동을 공개하며 투자자들에게 높은 투명성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전력 관리 솔루션 기업 이튼(ETN)

- 이튼은 오는 20271분기까지 모빌리티 그룹 분사를 완료하고, 전기 및 항공우주 등 고성장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특히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항공 여행 수요 증가라는 메가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지난 2년간 전기와 항공우주 부문은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과 20~3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반면 모빌리티 부문은 1%대 성장과 15% 수준의 이익률에 그쳤다.

 

시스코(CSCO)

- 에버코어 ISI는 시스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0달러에서 100달러로 크게 올렸다. 그는 시스코가 향후 수년간 한 자릿수 후반의 매출 성장과 10%대 초반의 주당순이익(EPS)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구조에 있으며, 주가수익비율(PER)20배 미만으로 대형 기술주 대비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 강세 전망의 핵심 배경으로는 캠퍼스 네트워크 교체 사이클이 꼽힌다. 8년 만에 차세대 캠퍼스 네트워킹으로의 업그레이드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구형 장비 단종과 WiFi-7, 고대역폭, 전력 수요 증가가 하드웨어 교체를 자극할 것으로 봤다.

- AI 역시 중요한 성장 동력이다. 시스코가 2026 회계연도에 약 30억 달러 규모의 AI 관련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하이퍼스케일 고객 중심의 AI 주문 증가와 실리콘 원( Silicon One ) , 광학 네트워킹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 다만 보안 및 협업 부문의 회복 속도와 일부 공급망 변수는 단기 리스크로 지목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권가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AI 전환 수요가 이어질 경우, 시스코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호놀룰루 기반의 지역 은행 뱅크오브하와이(BOH)

- 은행이 발표한 주당순이익(EPS)1.39달러로 컨센서스인 1.26달러를 상회했다. 순이자이익(NII) 역시 1454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 14190만달러를 넘어섰다.

 

석유 정제 기업 CVR에너지(CVI)

- 회사측이 제시한 4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치는 7800만달러에서 1200만달러 사이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9650만달러와 비교해 중간값이 하회하거나 불확실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아웃도어 의류 유통업체 랜즈엔드(LE)

- 브랜드 관리 기업 WHP글로벌과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 계약에 따라 랜즈엔드는 지적재산권(IP) 등 브랜드 자산을 JV에 출자하고 WHP글로벌은 지분 50%에 대한 대가로 3억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간외 특징주]

 

메디케어

- 트럼프 행정부가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지급률을 예상보다 크게 낮게 제안한 후 발생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내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사에 대한 지급액을 평균 0.09%만 인상할 계획입니다.

-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8% 하락, 휴마나(HUM)14% 하락, CVS 헬스(CVS)9% 하락했습니다. 얼라인먼트 헬스케어 Inc.(ALHC)와 엘리번스 헬스(ELV) 주식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산미나(SANM)

- 투자자들을 실망시킨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7% 하락했습니다. 산미나는 20262분기 매출을 31-34억 달러로 예상했으며, 이는 컨센서스 352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뉴코어(NUE)

- 매출과 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5% 하락했습니다.

 

폭풍 복구 수혜주

- 미국 전역을 휩쓴 겨울 폭풍으로 항공편 취소 등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복구와 관련된 종목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 트랙터서플라이(TSCO), 오토존(AZO), 오라일리오토모티브(O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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