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30 [한국] 마감 테마 및 특징주, 관심종목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반도체 관련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실적 모멘텀 지속, 샌디스크 호실적에 시간외 17% 급등 등에 상승

전일 삼성전자는 25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3.83조원(전년동기대비 +23.81%), 영업이익 20.07조원(전년동기대비 +209.17%), 순이익 19.64조원(전년동기대비 +153.29%). 지난 28SK하이닉스, 25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2.82조원(전년동기대비 +66.06%), 영업이익 19.16조원(전년동기대비 +137.16%), 순이익 15.24조원(전년동기대비 +90.4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 조정도 잇따르고 있음. 금일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그동안 동사의 할인 요소였던 HBM 사업의 부진과 DRAM 이익률 격차는 해소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00,000원에서 230,000원으로 상향 조정. 메모리 모멘텀의 클라이막스는 아직 오지 않았으며, 이익은 아직 오롯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본다고 밝힘. 아울러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모멘텀은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 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50,000원에서 1,300,000원으로 상향 조정. 당분간 고객사는 선점 효과가 중요하고, 디램 가격의 상승 레버리지가 확인되고 있으며, 여전히 이익 상향 속도가 주가 상향속도보다 높다고 설명.

NH투자증권 -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인상폭은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있는 만큼 2026년 영업이익을 162조원(+272.1% y-y)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3,000원에서 205,000원으로 상향 조정.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로 예상보다 가격 상승세가 높았던 점과 최근 급등한 메모리 가격을 고려해 2026년 영업이익을 146.9조원(+211.3% y-y)으로 다시 한번 상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80,000원에서 1,120,000원으로 상향 조정.

낸드플레시 제조업체 샌디스크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7% 넘게 급등. 샌디스크는 회계연도 3분기(1~3) EPS 전망치를 12~14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월가의 컨센서스인 5.11달러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준. 지난 2분기(10~12) 실적 역시 매출과 순이익 모두 월가 예상치를 상회. EPS6.20달러로 시장컨센서스인 3.49달러보다 높았고, 매출은 303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267천만 달러를 상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한화비전, 코미코, 주성엔지니어링, SFA반도체, 유진테크, HPSP, 고영, 원익IPS, 저스템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 , 이란 군사개입 가능성 속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상승

이란을 향한 미군의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지난밤 국제유가가 3% 넘게 급등했음.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65.42달러(+3.49%)로 전거래일 대비 2.21달러 급등.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0.71달러(+3.38%)로 전거래일 대비 2.31달러 급등. 브렌트유가 근월물 종가 기준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7월 말 이후 약 6개월 만이고, WTI 선물 가격도 종가 기준 지난해 9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 반정부 시위를 자극하기 위해 보안 병력과 지도부를 겨냥한 제한적 군사 타격을 포함한 여러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다만, 시장에서는 이란이 보복 조치로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음. PVM의 존 에번스 애널리스트는 "이란이 인접국을 공격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발생할 파급 효과가 시장의 가장 큰 우려"라고 언급.

S-Oil, GS,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등

 

비철금속/ 전선 - 구리 및 알루미늄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소식에 상승

29(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 선물은 한때 6% 넘게 급등하며 톤당 13,967달러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연초대비 약 12% 급등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알루미늄은 중국 상하이 선물 거래소에서 3% 넘게 상승했으며, 런던(LME) 벤치마크 가격은 2% 가까이 상승하며 4년 만에 최고치에서 거래된 것으로 알려짐.

삼아알미늄, 풍산, 조일알미늄, 풍산홀딩스, 남선알미늄, 대한전선, 일진전기 등

대한전선은 HVDC 테스트 센터 준공 소식도 전해짐.

 

제약/바이오 관련주 - 사노피, 에이비엘바이오 후보물질 'ABL301' 우선순위 하향 및 HLB 리보세라닙 FDA 'Class 2' 분류 실망감 등에 하락

사노피가 공개한 2025년 연간 실적 자료에 따르면, 사노피는 에이비엘바이오로부터 2022년 기술이전 받은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ABL301(SAR446159)’의 개발 우선순위를 낮춘(deprioritized) 것으로 나타났음. 사노피가 ABL301에 대해 단독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제조기술 이전과 함께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지급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형성된 바 있지만, 이번 실적 자료를 통해 해당 파이프라인이 사노피의 개발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사실이 공개되면서 시장의 실망감이 커지는 모습.

아울러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지난 28(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본심사 착수를 통보받았다고 밝힘. 신약허가 신청서를 재접수한 지 불과 2영업일 만에 본심사 착수 통보를 받았음. FDA는 이번 허가 신청을 'Class 2'로 분류한 가운데, FDA 심사 등급은 사안의 경중에 따라 'Class 1(2개월)''Class 2(6개월)'로 나뉘는데, 이번 건은 지난 심사 과정에서 지적됐던 파트너사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 제조·품질관리(CMC) 부문에 대한 현장 실사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Class 2로 지정됐음. 이에 따라 FDA'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DUFA)' 규정에 맞춰, 재접수일로부터 6개월 뒤인 오는 723일을 최종 심사 기한(PDUFA Goal Date)으로 설정.

에이비엘바이오, HLB 그룹주를 비롯해 비보존 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신라젠, 셀리드, 헬릭스미스, 알테오젠 등

 

부동산 보유 자산주 - 정부, 도심 집중형 공급 계획 발표 속 유휴부지 사업화 기대감 등에 상승

삼성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도심 집중 형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며, 자산주에 관심이 유효하다고 밝힘. 신도시급 면적에 6만호를 직접 공급하며 53%는 서울, 경기 46.5%에 배분한다고 언급. 공급 방식은 도심 공공부지 활용 4.4만호, 노후청사 복합 개발 1만호,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0.6천호 공급이라고 설명. 도심 공공부지 활용 4.4만호의 도심 공공부지는 용산, 과천, 태릉CC, 성남, 동대문 등 우수한 입지의 부지가 포함된다고 언급. 과거 정부 주도의 주택 공급은 주로 외곽 신도시 공급으로 제시되었으나 기존 도심의 공급으로 전환되었다며, 이는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지역에 주택 공급을 촉진함으로써 실질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를 비롯 용산에 1.4만가구, 태릉CC 등 도심 내 공공 유휴부지 개발이 핵심이라고 밝힘. 서울 내 공급은 정부와 서울시간 협의가 필요하겠으나 주택공급을 비롯해 도심 개발 탄력이 예상된다고 언급. 우수한 부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세제 및 자금 부담으로 개발하지 못하던 유휴부지들의 사업화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주택 공급을 위해 도심 개발 관련 정책은 우호적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관련주로 부동산 업종에서는 올해 10, 용산 나진상가 개발 프로젝트를 착공할 서부T&D가 대표적이라며, 용산지역에 대규모 주택 공급 시 유동 인구 증가와 인근 인프라 정비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서부T&D, 하림지주, 삼표시멘트, 대성산업, KCTC, 롯데칠성, 이마트, 경방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테슬라 또는 xAI와 합병 검토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본인 생일에 맞춰 오는 6월 기업공개(IPO)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테슬라나 인공지능(AI) 기업 xAI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블룸버그 통신은 스페이스X가 테슬라와 합병을 검토하고 있으며, xAI와의 기업 결합도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복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음. 머스크는 이들 세 회사에서 모두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으며, 실제로 미국 네바다주에는 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법인 두 곳이 설립된 것으로 알려짐. 다만, 머스크와 스페이스X, 테슬라, xAI는 이 내용에 대한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 았음.

쎄트렉아이, 덕산하이메탈, 스피어, 아주IB투자, 미래에셋증권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 비트코인 가격 급락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금일 비트코인은 12,000만원을 하회하기도 했으며, 2시께 전거래일대비 약 -4% 하락한 12,100만원선에서 거래중임. 이는 미국 증시,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업종 급락 여파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비트맥스, 에이티넘인베스트, 비트플래닛, 티사이언티픽 등

 

26/01/30 관심종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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