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9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증시를 밀어 올렸던 전통 산업주가 쉬어가는 와중에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저가 매수세로 지수를 지탱하면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촉발한 공포로 투매에 휩쓸렸던 소프트웨어 업종은 3% 이상 오르며 이틀째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9(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20포인트(0.04%) 오른 50,135.8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2.52포인트(0.47%) 상승한 6,964.82, 나스닥종합지수는 207.46포인트(0.90%) 23,238.67에 장을 마쳤다.

다우 지수는 이날 장 중 사상 최고치와 종가 기준 최고치를 모두 경신했다.

지난주 다우 지수를 이끌었던 전통 산업주는 대체로 쉬어가는 분위기였다. 미국 제조업의 상징인 캐터필러는 2.19% 뛰었지만 월마트와 JP모건체이스, 비자, 프록터앤드갬블, 코카콜라, 암젠, 월트디즈니 등 역사가 깊은 우량주들은 1~2%대 조정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주 시가총액 3조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MS3% 넘게 오르며 다우 지수와 나스닥 지수를 모두 견인했다.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MS는 시총 3조달러 선을 되찾았다.

엔비디아도 2.4% 오르며 AI 테마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점을 드러냈다. 엔비디아의 시총은 46천억달러 선 위로 다시 올라왔다.

반도체 주식이 여전히 견고한 수요를 확인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2% 상승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5.7% 급등했으나 쉬어가지 않고 랠리를 이어갔다.

오라클의 주가가 9.6% 급등한 점도 눈에 띈다. 지난주 오라클은 작년 9월 고점 대비 60%나 폭락한 수준까지 밀린 바 있다. 막대한 부채로 AI 인프라를 짓는 사업 방식에 투자자들은 고개를 돌렸으나 낙폭 과대라는 인식이 저가 매수를 부른 것으로 보인다.

기술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시총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도 애플과 아마존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전통적 기술기업이 약진하는 점도 눈에 띈다. AI 테마 대신 블루칩을 찾는 흐름 속에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 IBMMS보다 높은 멀티플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BM은 한때 '데드 머니'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AI가 사업 영역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로 급락하던 소프트웨어 업종도 모처럼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다우존스 미국 소프트웨어 업종 지수는 3.3% 올랐다.

해당 지수는 이달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하며 고점 대비 약 30%나 주저앉은 상태다. 이에 따라 반발성 매수세가 일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제프리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현재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투심은 닷컴버블과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저점까지 도달했으나 AI 전환기에도 데이터와 워크플로를 장악한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는 최종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는 비중 축소 의견이지만 인프라 소프트웨어는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3월 금리동결 확률을 82.3%로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40포인트(2.25%) 내린 17.36을 가리켰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아마존닷컴(NAS: AMZN): 뱅크오브아메리카는 AWS 인공지능의 성장잠재력이 각광받으면서, 꾸준한 자본지출 확대가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테슬라(NAS: TSLA): 바클레이즈는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과 단기적인 펀더멘털 불안을 언급하면서도, 투자자들이 성장기회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펀더멘털의 주가 영향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시장비중을 유지했다.

 

애플(NAS: AAPL): 씨티는 서비스 성장세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확대를 통해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것이 DRAM 가격 상승을 상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오라클(NYS: ORCL): D.A. 데이비슨은 오픈AI가 알파벳(NAS: GOOGL, GOOG)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동사의 수혜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180달러로 제시했다.

 

로빈훗 마케츠(NAS: HOOD): 울프 리서치는 가상화폐 하락세 속에 동사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이것이 저가매수기회가 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peer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소파이 테크놀로지스(NAS: SOFI): 시티즌스 JMP는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30달러를 제시하면서, 동사의 주가 하락을 매수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발언했다.

 

[특징주]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GOOG)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서 1000억달러가 넘는 매수 주문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

- 이번 회사채 발행 규모는 총 200억달러로, 2126년 만기가 도래하는 이른바 ‘100년물(센추리 본드)’이 포함돼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발행에 1000억달러가 넘는 입찰 수요가 몰리며 알파벳의 신용도와 AI 산업 성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 조달 자금은 대규모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센터 확충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투입될 예정이다.

 

글로벌 빅테크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MSFT)

BNP 파리바는 마이크로소프트(MSFT)에 대한 투자의견 아웃퍼폼, 목표주가 659달러를 유지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잉여현금흐름이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상위 5개 하이퍼스케일러의 올해 자본지출은 약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65% 증가한 수준이다. 불과 몇 달 전 예상치였던 약 5,500억 달러에서 상향된 것이며, ‘23년의 1,500억 달러와 비교해도 큰 폭의 증가다.

- 오라클(ORCL)을 비롯해 알파벳(GOOG, GOOGL), 아마존(AMZN), 메타 플랫폼스(META)의 잉여현금흐름이 적자 수준에 근접하고 있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잉여현금흐름 구조는 최소한 현재로서는 더 견조한 모습이라고 했다.

- AI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올해 잉여현금흐름 마진이 약 22%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알파벳, 아마존, 메타, 오라클 등 다른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약 5% 수준 또는 그 이하로 예상된다고 했다.

- 투자자들이 AI 투자 규모와 향후 투자자본수익률(ROIC)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보다 재무적으로 절제된 기업으로 다시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했으나, 다만 애저의 성장률은 아직 가속되지 않은 반면, 경쟁사들은 핵심 사업에서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다. 아마존은 AWS, 메타는 광고, 알파벳은 검색과 클라우드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오픈AI와의 협력 관계에도 불구하고 구글과 아마존이 애저와의 격차를 일부 좁힌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오픈AI 기술에 접근할 수 있음에도 내부 연구개발과 자체 애플리케이션에 용량을 배분하는 전략만으로는 성장 둔화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은 약 1,500만 명의 사용자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향후 인프라 용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 애저 성장률 역시 다시 가속화될 잠재력이 있다고 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트루이스트는 아마존닷컴(AMZN)의 투자지출 확대가 수익성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90달러에서 28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아마존 경영진이 발표한 ‘261분기 실적 가이던스에서는 견고한 매출 성장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LEO, 퀵커머스, 해외 매장 증설 등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했다.

- 아마존은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26년에는 총 2,000억 달러에 달하는 자본지출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전년 대비 50% 증가하는 것이 된다. 인공지능 클라우드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그 배경이 되고 있다고 했다.

- 이어 아마존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지만, 아마존은 여전히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광고 등에서 구조적인 성장세를 누리고 있어 매력적인 종목이다고 했다.

- 이러한 성장동력을 고려한다면, 동사의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이 저렴하다고도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노보 노디스크(NVO), 일라이 릴리(LLY), 힘스&허스(HIMS)

- 노보 노디스크(NVO), 일라이 릴리(LLY) 상승 출발. 반면 힙스&허스(HIMS) 급락 출발을 예상하고 있다.

- 힘스 앤 허스는 지난 7SNS를 통해 세마글루타이드 기반의 비만치료제 알약 판매 계획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업계 관계자들과의 건설적인 대화 결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 이번 결정은 노보 노디스크의 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규제 강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노보 노디스크는 힙스 앤 허스의 제품을 승인되지 않은 가짜 약으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경고했으며, FDA 역시 지난 6일 안전성을 검증할 수 없는 복제 행위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 노보 노디스크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2026년 매출과 이익이 5%에서 13%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이는 미국 내 가격 인하 압박과 복제약 경쟁 심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특허 만료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그런 가운데 나온 힙스&허스의 이번 결정으로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 1월 출시한 오리지널 위고비 알약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방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 일라이 릴리 또한 올해 2분기 중으로 새로운 GLP-1 계열 비만 치료 알약인 오르포글리프론의 FDA 승인을 기대하고 있어, 이번 복제약 퇴출 움직임이 향후 시장 안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버(UBER)

- 튀르키예의 초고속 식료품 및 음식 배달 플랫폼 게티르(Getir)의 배달 사업부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우버는 튀르키예 내 배달 영역을 대폭 확장할 계획으로, 양사는 구체적인 인수 금액 등 재무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 2015년 설립된 게티르는 식료품을 수분 내에 배달한다는 약속을 내걸고 급성장하며 2022년 기업가치가 118억 달러까지 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사들의 도전에 직면하며 사업을 축소했고, 최근에는 본국인 튀르키예 핵심 사업에 집중해 왔다.

- 우버의 이번 행보는 승차 공유를 넘어 다양한 배달 부문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다. 우버는 앞서 미국의 포스트메이츠, 중동의 카림 등 각 지역 배달 플랫폼을 꾸준히 인수하며 덩치를 키워왔다.

-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 등을 거쳐 올해 말 마무리될 예정으로, 우버는 인수 후 해당 사업을 튀르키예 내 기존 우버 이츠 플랫폼에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라이드(WRD),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 중동 지역에서 최소 1,200대의 로보택시를 배치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했다. 이번 배치는 아부다비, 두바이, 리야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르면 ‘27년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 1,200대의 로보택시는 세 지역에서 우버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아부다비에서 이미 운영 중인 완전 무인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와 두바이 및 리야드의 승객 운송 운영에 이어 확대되는 것이다.

- 이어 차량 규모는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우버는 각 도시 핵심 지역을 대상으로 한 완전 무인 상업 서비스 개시를 포함해 주요 규제 승인과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데 따라 추가 로보택시를 투입할 계획이다.

- 이번 확대를 통해 위라이드와 우버는 기존 협약에서 제시된 15개 도시 가운데 현재 3개 도시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하게 됐으며, 나머지 12개 도시는 ‘30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개장 전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이는 경쟁사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달부터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대규모 양산할 것이라는 보도 이후 나온 급락세로, S&P500 구성 종목 가운데서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다.

- 배런스지는 삼성전자의 제품 양산 확대가 본격화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시장 점유율과 가격 경쟁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논평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해당 보도에 대한 배런스지의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크로거(KR)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크로거가 월마트 출신 임원인 그렉 포란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 다만, 크로거 측은 보도와 관련해 배런스지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오라클(ORCL)

- DA 데이비드슨은 조직을 재정비한 오픈AI가 다시 구글의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할 것이라며 결국 신규 자본을 확충한 오픈AI가 오라클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충분히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를 근거로 오라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려 잡았다. 단 목표주가는 180달러를 유지했다.

- 그동안 시장에서는 오라클이 오픈AI와 맺은 30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 공급 계약이 오픈AI의 자금력 문제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오픈AI가 이미 40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 말까지 최대 1000억 달러의 추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오라클의 사업 전망에 대한 가장 큰 걸림돌이 제거됐다고 했다.

- 최근 오라클은 대규모 데이터 센터 확장을 위해 20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와 250억 달러의 회사채 발행을 단행하는 등 공격적인 자금 조달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BMO 캐피털은 주주 가치 희석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05달러로 하향 조정하기도 했으나, 시장에서는 여전히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OCI) 수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

-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수십억달러 규모의 상업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ST 마이크로 일렉틀닉스는 AWS 컴퓨팅 인프라에 들어가는 첨단 반도체 기술과 제품의 전략적 공급사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 이번 계약에는 AWSS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의 주식을 살 수 있는 워런트가 포함됐다. 회사는 AWS에 최대 2480만주를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를 발행했으며, AWS가 이를 행사할 경우 최대 지분 2.7%를 확보할 수 있다.

 

로빈후드(HOOD) - 210일 예정된 4분기 실적 발표

- 울프 리서치는 로빈후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평균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125달러를 유지했다.

- 최근 가상자산 생태계 전반의 심리 악화와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로빈후드 주가가 1년 전 투자의견을 하향했을 당시 수준까지 내려왔지만,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은 오히려 강화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 특히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s) 서비스와 같은 신규 사업의 성공, 해외 시장 확장, 더욱 탄탄해진 제품 라인업 등이 로빈후드의 기초 체력을 키웠다는 평가다. 가상자산 거래량 감소가 20254분기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예측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성과와 옵션 및 주식 거래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참여도가 이를 상쇄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봤다.

- 다만 장기적으로는 예측 시장에 대한 각 주 정부의 규제와 업계 내 수수료 경쟁 심화 등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텔란티스(STLA)

- 울프 리서치는 스텔란티스(STLA)의 주가 급락과 함께 실적 기대치가 대부분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스텔란티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underperform에서 peerperform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지난 6일 스텔란티스는 전기차 전략을 조정하면서 ‘25년 하반기에 222억 유로의 비용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후 스텔란티스 주가는 약 25% 급락했다.

- 이어 스텔란티스는 ‘26~’27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순이익 및 잉여현금흐름 추이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 출시와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영업 레버리지 개선을 견인할 수 있다고 했다.

- 다만 오는 5월에 스텔란티스의 투자자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때 턴어라운드를 견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발표가 이루어지지는 못할 것이라고 했다.

 

쇼피파이(SHOP) - 211일에 ‘254분기 실적 발표 예정

- BMO 캐피털는 소프트웨어 섹터 하락세를 반영하여 쇼피파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성장 전망에 대한 자신감은 견고하다고 설명하며 투자의견은 outperform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90달러에서 15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와의 경쟁위협이 대두되면서 대대적인 자금유출을 경험했다. 쇼피파이 또한 이러한 자금유출 속에 연초 대비 30% 이상의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 하지만 이번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쇼피파이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25년 연말성수기에 쇼피파이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꾸준히 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러 브랜드와 소매업체들이 에이전틱 커머스에 관심을 가지면서 쇼피파이의 시장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했다.

 

로블록스(RBLX)

- 로스 캐피털은 로블록스(RBLX) 경영진이 제시한 성장 가이던스를 강조하면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78달러에서 8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로블록스는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26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특히 향후 수년간 결제액(bookings)이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세를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 12개월간 기록한 약 36%의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임을 시사한다.

- 로블록스는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컨텐츠 도구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고, 이는 더욱 퀄리티가 우수한 게임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신작 게임들의 증가가 로블록스 플랫폼의 사용량 증가 및 결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고 했다.

- 이러한 성장 모델과 사용량 등 주요 성장지표를 분석했을 때, 로블록스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스타벅스(SBUX)

- 중국 루이싱 커피가 프리미엄 전략을 확대하면서 스타벅스(SBUX)에 대한 경쟁위협이 커질 것이라고 했다.

- 중국의 커피체인 루이싱 커피가 3만 번째 매장의 개설, 그리고 최초의 플래그십 매장의 개설을 발표했다. 루이싱 커피는 중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그리고 미국 등지에서 매장을 증설하며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 선전에 자리잡게 될 루이싱 커피 플래그십 매장은 스타벅스의 하이엔드 로스터리 매장과 겨룰 수 있는 퀄리티를 겨냥하고 있다. 기존에 루이싱 커피는 저렴한 음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매장을 빠르게 늘리는 데 집중해왔는데, 이제 프리미엄 퀄리티에서도 경쟁하겠다는 의도가 드러난다.

-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에스프레소 계열 커피 외에도 푸어오버, 콜드브루 등의 커피를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브라질, 에티오피아, 중국 윈난성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재배되는 커피 원두를 선택할 수도 있다.

 

보험 및 에너지 사업 등을 영위하는 지주회사 로우스(L)

- 보험 계열사 CNA 파이낸셜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54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 로우스(L)2025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이 4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55000만 달러보다 약 4% 늘었다.

 

알리바바(BABA)

- 중국 교통운수부가 알리바바(BABA) 산하의 차량 호출 서비스인 에이맵(Amap)을 소환해 경영 및 가격 책정 문제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 중국 교통운수부는 에이맵 측에 수수료 인하 공약을 철저히 이행하고 운전자의 합리적인 수입을 보장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안전 조치 강화와 시장 질서 확립을 통해 운전자의 권익을 더욱 견고하게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

- 이번 소환 조사에서 중국 당국은 에이맵이 디지털 플랫폼으로서 갖춰야 할 규제 준수 의무와 안전 관리 책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에이맵 측은 회의에서 제시된 요구 사항을 엄격히 이행하고 준법 경영과 시장 질서 유지, 운전자 권익 보호 문제를 즉각 해결하겠다고 했다.

- 해당 조치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려는 중국 정부의 광범위한 정책 기조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트랜스오션(RIG) / 해상 시추업체 발라리스(VAL)

- 발라리스는 약 16% 급등했다. 회사가 트랜스오션에 58억 달러 규모로 인수되기로 합의한 영향이다. 발라리스 주주들은 발라리스 주식 1주당 트랜스오션 주식 15.235주를 받게 된다. 반면 인수 주체인 트랜스오션 주가는 4% 가까이 하락했다.

 

먼데이닷컴(MNDY)

- 먼데이닷컴은 이번 분기 매출을 33800~34000만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34300만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 145200~146200만달러를 예상했는데 이 역시 시장 전망치였던 148000만달러를 하회했다.

 

워크데이(WDAY)

- 워크데이는 칼 에센바흐 CEO가 자리에서 물러나고 공동 창업자인 아닐 부스리가 즉시 CEO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 부스리는 워크데이에서 지난 2009~2014년 공동 CEO를 역임했고, 2014~2020CEO, 2020~2024년 공동 CEO, 2024~2026년 집행의장을 맡았다.

- 에센바흐는 지난 2022년 부스리와 함께 공동 CEO로 워크데이에 합류했으며 지난 2024년부터는 단독 CEO로 워크데이를 이끌어왔다.

 

철강 업체인 클리브랜드클리프(CLF)

- 클리브랜드클리프는 작년 4분기 주당순손실 0.4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0.60달러 손실보다 적은 수준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조정 주당순손실 2.48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기록했던 순손실 0.73달러보다 큰 폭으로 확대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43억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45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앱러빈(APP)

- 공매도기관인 캐피탈워치는 앱러빈의 주요 주주인 하오 탕이 범죄 조직과 연관돼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보고서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내용을 수정했다.

- 캐피탈워치는 사과문에서 탕 씨와 천 즈(Chen Zhi), 프린스 그룹(Prince Group), 진베이 그룹(Jin Bei Group), 탕쥔(Tang Jun), 양즈후이(Yang Zhihui) 간의 직접적인 연결 관계를 주장한 설명은 부정확했다면서 사실관계상의 오류를 고려,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고 관련 당사자들의 법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탕 씨 개인과 관련된 부분을 삭제하고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다만 원래 보고서는 여전히 캐피털워치 웹사이트에 게시된 상태다.

- 앱러빈은 2주 전 알렉스 스피로 명의의 중단 및 철회 요구서를 통해 해당 보고서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고 근거 없는 내용이라며 철회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소프트웨어 업체인 다이나트레이스(DT)

- 다이나트레이스는 회계연도 3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0.44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0.41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15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인 558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 주당 1억달러 규모 주식 환매 프로그램 확대

 

라이다(LiDAR) 센서 전문 기업 우스터(OUST)

- 머신 비전 카메라 업체 스테레오랩스를 인수하며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 이번 인수는 자사의 라이다 기술과 스테레오랩스의 카메라 비전 기술을 결합해 로봇과 자율주행 등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 시장은 2022년 벨로다인 인수 후 매출이 4배 급증했던 성공 사례를 상기하며 이번 합병 시너지에도 높은 점수를 주는 분위기다.

 

유무선 통신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AVGO)

- 반도체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과 주요 기술적 지지선에서의 반등에 성공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반도체 ETF(SMH)4주 연속 400달러 선을 지지하는 등 업종 전반의 분위기가 호전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ORCL)

- DA데이비드슨 분석가는 오라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려 잡았다.

- 오픈AI가 이미 400억달러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분기 말까지 1000억달러를 추가 조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오라클이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규모라고 했다.

- 이어 시장이 그동안 오픈AI와의 관계를 부정적으로 평가해왔으나 이번 자금 조달이 주가 상승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 또한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기업들은 여전히 오라클 제품을 필요로 할 것이라며 일축했다.

 

IBM에서 분사한 IT 인프라 서비스 업체 킨드릴홀딩스(KD)

- 회계 및 경영진 리스크가 불거지며 주가가 반토막 났다.

- 킨드릴홀딩스는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감사위원회가 회사의 현금 관리 관행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 여기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데이비드 위슈너와 법무책임자 에드워드 세볼드가 즉각 사임했다고 밝히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미국 대형 대체투자 운용사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APO)

-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의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2.47달러로 월가 전망치 2.04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수수료 매출 또한 전년 대비 30% 급증한 124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AI 확산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 하락 우려에 대해 경영진이 적극 해명에 나선 점이 주효했다.

 

[시간외 특징주]

 

손해보험사 신시내티파이낸셜(CINF)

- 신시내티 파이낸셜의 2025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은 309100만달러로 전년동기 253800만달러 대비 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4.29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2.56달러보다 67% 급증했다.

- 이번 호실적은 주식 및 채권 포트폴리오 가치 상승에 따른 투자 이익이 전년 대비 9% 늘어난 데 있다. 그러나 보험사의 핵심 수익성 지표인 합산비율이’ 4분기 85.2%로 전년 동기 84.7%보다 0.5%포인트 상승하며 악화된 점이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2.29% 내린 168.70달러에 거래를 마친 신시내티파이낸셜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01% 추가 하락하며 167.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차량용 전력 반도체 및 센서 전문기업 온세미콘덕터(ON)

- 온세미콘덕터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0.64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62달러를 소폭 상회한 호실적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매출은 15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였던 154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이익 측면에서는 선방했으나 외형 성장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빛이 바랬다.

- 회사 측이 제시한 2026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44000만달러~1540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151000만달러를 하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 1분기 EPS 전망치(0.56달러~0.66달러)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0.62달러와 유사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이다.

-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15% 밀린 65.10달러에 거래를 마친 온세미콘덕터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6.76% 급락한 60.70달러를 기록중이다.

 

전력 설비 및 에너지 전문기업 GE버노바(GEV)

- GE버노바는 캐나다 전력생산업체 맥심파워와 ‘7HA.02’ 가스터빈 생산 슬롯 확보를 위한 예약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맥심파워는 2026년 보증금을 납부하게 된다. 이는 공급 부족 속에서 생산 능력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 GE버노바는 2025년 말 기준 가스 발전 수주잔고가 83기가와트(GW)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회사 측은 연말까지 수주잔고가 100GW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2.85% 오른 801.54달러에 거래를 마친 GE버노바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0.24% 추가상승하며 803.50달러를 기록중이다.

 

타이어 제조업체 굿이어 타이어 & 러버(GT)

- 굿이어 타이어 & 러버는 202512월 말 기준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0.39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0.49달러를 밑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2000만 달러로 컨센서스 489000만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 굿이어 타이어 & 러버의 부문 영업이익은 해당 분기에 41600만 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부문 영업마진은 80bp 상승한 8.5%로 개선됐다. 또 해당 기간 타이어 판매량은 총 4230만 개를 기록했다. 미주 부문은 미국 내 수입 제품의 높은 채널 재고와 상업용 사업 수요 위축으로 인해 타이어 판매량이 3.9% 감소했다.

- 회사는 영업 활동을 통해 15억 달러의 현금 흐름을 창출했으며, 매각 대금을 부채 상환에 사용했다. 스튜어트 CEO20263월 말 기준 분기에도 도전적인 산업 환경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해 더 큰 집중력과 규율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시간외 거래에서 굿이어 타이어 & 러버 주가는 6.31% 밀린 9.8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VO)

- 자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경구용(알약)에 대한 TV 광고와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무제 서신(Untitled Letter)’을 받았다

-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 경구약 광고에 대한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FDA에 이에 대한 답변을 보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노보 노디스크는 FDA의 우려 사항이나 문제가 된 TV 광고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 FDA가 발송하는 무제 서신은 통상적으로 해당 기관이 위반 사항을 발견한 뒤, 공식 경고장 수준의 엄중한 조치가 필요한 단계는 아니지만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 발행된다.

- 시간외 거래에서 0.30% 더 오르며 49.5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크레도 테크놀로지(CRDO)

- 예비 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14% 상승했습니다. 크레도는 3분기 매출이 44백만 달러에서 48백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이전에 발표한 33,500만 달러에서 34,500만 달러 범위의 가이던스 상한선을 초과하는 수치입니다.

 

업워크(UPWK)

- 분기 실적이 괜찮았음에도 가이던스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해 20% 하락했습니다. 업워크는 20261분기 매출을 19,200-19,700만 달러로 예상했으며, 이는 컨센서스 250만 달러에 비해 낮습니다.

 

앰코 테크놀로지(AMKR)

-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2% 상승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189천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 184천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리젠엑스바이오(RGNX)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헌터 증후군으로도 알려진 뮤코다당증 II형 치료를 위한 유전자 치료제 RGX-121의 생물학적 제제 허가 신청을 거부하는 완전 응답 서한을 발행했다고 발표한 후 27% 하락했습니다.

 

메드페이스 홀딩스(MEDP)

- 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가이던스가 실망스럽게 여겨지면서 6% 하락했습니다. 메드페이스 홀딩스는 2026 회계연도 매출을 276천만-286천만 달러로 예상했으며, 이는 컨센서스 281천만 달러에 비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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