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2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우려가 투매를 이끌면서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만선 이하로 후퇴하며 최근 상승분을 모조리 반납하기도 했다.

12(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9.42포인트(1.34%) 내린 49451.98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S&P 500지수는 1.57% 내린 6832.7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04% 밀린 22597.15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공개한 AI 도구 등이 기존 소프트웨어(SW)와 금융주 등 전통 사업체들을 위협할 것이란 우려가 퍼지면서 증시를 압박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주는 AI가 자산관리 사업을 교란할 수 있을 것이란 우려를 받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4%, 뱅크오브아메리카(BoA), JP모건체이스는 2%대 약세를 보였다. AI가 물류 분야 사업 모델에 타격을 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CH 로빈슨 월드와이드(-14.54%) 등 운송·물류 업종도 급락했다.

CBRE(-8.84%), 존스랑라살(-7.57%) 등 부동산 서비스 기업들도 AI 충격 우려에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갔다.

소프트웨어주도 손실이 커졌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이날만 4.8% 내리며 연초 이후 23% 하락률을 기록했다.

미 경제매체 CNBC는 투자자들은 13일 발표될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우존스 집계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0.3%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근원 CPI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표다.

전일 발표된 미국 1월 고용보고서에서 고용지표가 강세를 보이면서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된 상태다. 만약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다시 위험자산 선호 장세가 펼쳐질 수 있다고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스트래티지스트는 CNBC에 설명했다.

국제 금·은 시세도 하락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142분 기준 전장 대비 2.8% 하락한 온스당 4938.69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948.4달러로 전장 대비 2.9% 하락했다.

은 가격은 이날 8.9% 급락한 온스당 76.54에 거래돼 전날 반등을 모두 되돌렸다.

 

[특징주]

■ 애플(AAPL)

- 에버코어는 애플(AAPL)의 인공지능 기능 업데이트가 연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330달러를 유지했다.

- 애플은 Apple Intelligence 2.0 업데이트의 3월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테스트 결과에 따라, 애플이 이를 다시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애플은 ‘26년에 걸쳐 인공지능 기능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업데이트인 Apple Intelligence 2.0‘26년 중반에나 공개될수 있다고 했다. 나아가 음성인식 비서 Siri의 경우, 인공지능 통합이 가을철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 애플은 인공지능 기능 통합에 있어서도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 여러 애플 하드웨어 간 심리스 연계를 확보한 뒤에야 기능 공개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 플랫폼스(META)

- 미국 인디애나주 레바논 지역에 1GW급의 데이터센서 건설에 착공한다. 투자 규모는 100억달러 이상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설명했다.

- 메타는 AI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반도체, 네트워킹 등 인프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 회사는 앞서 2026년 자본지출을 1150~1350억달러로 전망했으며, 2025년엔 622억달러를 지출한 바 있다.

 

■ 석탄 관련 원자재, 유틸리티 기업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방부(DoD)가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구매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구체적인 전력 구매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또한 에너지부(DoE)17,500만 달러의 예산을 편성하여 미국 내 6개의 석탄 발전소 설비 개량에 나서게 된다고 했다.

- 미국 정부가 이와 같이 석탄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하면서, 구형 석탄 발전소 폐쇄가 예정되어 있던 Tennessee Valley Authority 또한 폐쇄 계획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 ▲ 피바디 에너지(BTU) ▲ 얼라이언스 리소스 파트너스(ARLP) ▲ 워리어 멧 콜(HCC)

 

■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LUV)

-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LUV)는 자사의 Rapid Rewards 회원들을 대상으로 항공기 내 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기에 Starlink 중계기를 장착하여 비행 중 인터넷 연결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 올 여름에는 Starlink 중계기를 장착한 항공기 운항이 시작될 것이며, ‘26년 말에는 Starlink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기가 300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사우스웨스트 경영진은 Rapid Rewards 회원들이 특히 무료 Wi-Fi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Starlink 협력 확대를 통해 사우스웨스트 항공기가 취항하는 11개 국가 전역에서 비행 중 Wi-Fi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 맥도날드(MCD)

-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강력한 동일 매장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전일 장 마감 이후 맥도날드가 발표한 20251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3.12달러, 매출액은 701000만 달러였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3.03달러와 681000만 달러를 상회한 결과다.

- 특히 맥도날드는 저소득층 소비자들이 높은 생활비 부담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공격적인 세트 메뉴 할인을 선보이며 해당 기간 글로벌 동일 매장 매출액이 5.7% 증가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3.7%를 크게 웃돈 결과다.

 

■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앱러빈(APP)

- 앱러빈은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3.24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2.95달러를 웃돌았다. , 매출은 166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6억달러를 상회했다. 2025년 사업 매각 효과로 매출은 지난해 대비 66% 증가했다.

- 다만, 회사는 2026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52%로 전망했는데, 이는 성장 둔화 지표로 인공지능(AI) 경쟁 심화 우려를 키웠다.

- ,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메타가 앱러빈의 강점인 모바일 게임 광고 영역에 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제기됐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마이크론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포함한 경영진은 울프 리서치 주관 컨퍼런스에 참석해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HBM4 제품의 기술적 결함에 대한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신뢰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분기부터 HBM4 대량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실적 발표 당시 논의되었던 시점보다 한 분기 빠른 행보로, 공정 성숙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 이날 컨퍼런스에서 경영진들은 생산 거점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표도 제시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현재 미국 뉴욕과 싱가포르에서 신규 팹 착공에 들어갔으며, 싱가포르 팹은 2028년 하반기 낸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다호 시설은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측은 자사 HBM4 제품의 성능과 품질에 대해 매우 높은 확신을 표명했다. 일부 부정확한 보도에도 불구하고 HBM4 수율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회계연도 물량은 이미 전량 매진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 미국 상무부는 12(현지 시간)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의 중국 불법 수출 혐의와 관련해 25200만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반도체 제죠에 필요한 이온 주입기를 미국에에서 출하 후, 한국으로 보내 조립하고 이를 다시 중국 SMIC에 재반출해왔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법적으로 필요한 수출허가를 미국으로부터 취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상무부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한국 내 자회사가 2021년과 2022년에 총 56차례에 걸쳐 불법 선적을 했으며, 관련 물품의 거래가치는 약 12600만 달러라고 밝혔다.

 

■ 노보큐어(NVCR)

- 회사는 췌장암 치료용 웨어러블 의료기기 옵튠 팍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 옵튠 팍스는 종양 치료 전기장 기술을 이용해 암세포의 전기적 특성을 표적으로 삼는 치료 장치다.

- FDA는 옵튠 팍스를 화학요법과 병행 사용하는 치료법을 승인했다.

 

■ 코인베이스(COIN)

- 코인베이스는 이날 정규장 거래 이후 20251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1.05달러, 매출액 1850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 H.C. 웨인라이트는 코인베이스가 보유한 가상자산 투자 포트폴리오와 전 분기 대비 40% 급락한 서클(CRCL) 지분에서 발생한 미실현 손실로 인해 EPS에서 상당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들은 가상자산 가격 약세와 USDC 시가총액 감소를 근거로 코인베이스의 올 1분기 구독 및 서비스 매출 가이던스도 시장 컨센서스인 75600만 달러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 하지만 이러한 단기적 우려에도 H.C. 웨인라이트는 현재 주가가 위험 대비 보상 측면에서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가상자산 시장 구조 관련 법안 통과 등이 향후 강력한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이를 근거로 H.C. 웨인라이트는 코인베이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25달러에서 350달러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QSR)

- 회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47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24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주당순이익(EPS)96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95센트를 소폭 상회했다.

- 브랜드별로는 팀홀튼의 동일매장 매출이 2.9% 증가해, 전망치 3.8%를 하회했다. 버거킹의 동일매장 매출은 2.7% 증가해 예상치 2.4%를 웃돌았다. 반면, 파파이스 동일매장 매출은 4.8% 감소해 예상치인 –2.4%보다 더 부진했다.

 

■ 세계 최대 주류회사로 꼽히는 안호이저부시 인베브(BUD)

-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56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4.8% 증가해 예상치와 부합했다고 밝혔다. , 주당순이익은 95센트를 기록해, 전망치인 88센트를 웃돌았다.

- 올해 여름에 열리는 축구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소비자 수요를 자극해, 음주 감소 흐름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의료용 제품 제조업체 박스터 인터내셔널(BAX)

- 회사는 허리케인으로 인해 핵심 생산시설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1.85~2.0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LSEG 집계치인 2.25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 , 회사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핵심 제조 시설이 여전히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그 영향이 올해 실적에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 팔란티어(PLTR)

- 미 국방정보시스템국(DISA)으로부터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오피스가 아닌 군부대 최전방 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했다. 클라우드에 국한됐던 기존 서비스를 데이터 센터나 전장 단말기 등 물리적 현장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되면서 방산 AI 시장의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 팔란티어는 자사의 ‘PFCS Forward’DISA로부터 임팩트 레벨 5(IL5) 및 임팩트 레벨 6(IL6)의 임시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으로 팔란티어의 핵심 플랫폼인 아폴로, 고담, 파운드리, AIP 등은 전사적 데이터 센터부터 최전방 전술 차량의 이동형 단말기에 이르기까지 하드웨어 제약 없이 설치 및 운용이 가능해졌다.

- PFCS Forward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번의 승인으로 다수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은 팔란티어가 이미 확보한 보안 인증 패키지를 그대로 계승함으로써, 개별 현장마다 거쳐야 했던 복잡하고 긴 보안 평가 및 운영 승인(ATO)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 솔브 에너지(MWH)

-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건설 기업 Solv Energy Inc는 지난 11일 공모가 25달러에 상장 후, 23% 급등해 30.67달러에 장을 마감한 바 있다.

- 시장에서는 회사를 순수 태양광 및 배터리 기업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 , 솔브 에너지는 67억달러 규모의 수주 잔고를 공시했으며,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을 매출 비중의 5%로 제시해 반복 현금흐름의 축으로 만들겠다고 자부했다.

 

■ 오라클(ORCL)

- 오라클은 미 공군의 클라우드 원(Cloud One)’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8800만 달러 규모의 확정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라클은 오는 2028127일까지 미 공군 및 국방부(DoD) 전체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서비스를 제공한다.

- 계약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미 공군은 오라클의 차세대 데이터베이스인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AI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때 조직 특유의 내부 정보와 공개된 정보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

- 오라클의 OCI는 미 국방부의 보안 기준인 임팩트 레벨 5(IL5) 및 레벨 6(IL6)을 충족하며, 최고 기밀과 특수 접근 프로그램(SAP) 수준의 업무를 지원하는 전용 데이터 센터를 제공한다. 해당 시설은 보안 승인을 받은 미국 시민권자가 운영한다.

 

■ 크록스(CROX)

- 클라비요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34600~35000만달러로 제시하며 주가가 올랐다. 이는 시장 예상치(3441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도 기대를 웃돌았다.

- 향후 전망도 밝다. 크록스는 2026 회계연도 EPS 가이던스로 12.88 달러에서 13.35 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1.92 달러를 대폭 웃도는 수준이다. 연간 매출은 2025년 대비 약 1% 감소하거나 소폭 증가하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 바이킹 테라퓨틱스(VKTX)

- 경구용 비만 치료제를 3상 임상으로 진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뒤 주가가 17% 급등했다. 회사는 4분기 주당 1.38달러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팩트셋 기준 예상 손실(90센트)보다 컸다.

 

■ 전고체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업체 퀀텀스케이프(QS)

- 4분기 주당순이익(EPS)0.17달러 손실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 그러나 회사가 제시한 2026년 비용 전망이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4000만달러~6000만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 462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손실 규모 역시 25000만달러~27500만달러로 예상해 시장 추정치 21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패슬리(FSLY)

- 4분기 매출은 1726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고 조정 주당순이익(EPS)0.12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매출 16140만달러, EPS 0.06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 글로벌 데이터센터 리츠 기업 이퀴닉스(EQIX)

- 4분기 운영자금(FFO)이 시장 기대치에 다소 미치지 못했으나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012000만달러~1022000만달러로 제시하며 시장예상치 100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리튬 생산 업체 앨버말(ALB)

- 앨버말은 4분기 조정 기준 주당 53센트 손실을 기록하며 주가가 2% 하락했으나 개장 전 오름세로 돌아섰다. 손실 폭은 시장 예상치(42센트 손실)보다 컸다. 다만 매출은 143000만달러로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회사는 호주 리튬 공장 가동 중단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 메모리 스토리지 관련주

- 메모리 스토리지 관련 종목들은 연초 이후 랠리를 이어갔다. 이는 시스코가 최근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비용 상승을 언급한 이후 나타난 흐름이다.

- 샌디스크(SNDK),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웨스턴 디지털(WDC)

 

■ 급여·인사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페이컴 소프트웨어(PAYC)

- 페이컴 소프트웨어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17500~219500만달러로 제시한 뒤 주가가 13% 하락했다. 이는 팩트셋 기준 컨센서스(223000만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 해충 방제 업체 롤린스(ROL)

- 롤린스는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이익(EPS)0.2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0.26달러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29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인 92680만달러에 미달했다.

- 롤린스는 2026회계연도 성장률로 7~8%를 전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9.6% 성장에 미치지 못한다.

 

■ 우주 기반 셀룰러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기업 AST스페이스모바일(ASTS)

- 회사 측은 2036년 만기인 10억달러 규모의 선순위 전환사채 발행 가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채의 금리는 연 2.25%이며 전환 가액은 약 116.30달러로 설정됐다.

- 조달된 자금은 고금리 부채 상환과 스펙트럼 배치 가속화 등 일반적인 기업 운영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 또한 회사는 기존 부채 3억달러를 재매입하기 위해 약 630만주의 신주를 발행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차세대 위성 블루버드 6’의 성공적인 전개 소식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대규모 유상증자 성격의 자금 조달이 기존 주주 가치를 희석시킬 것으로 우려해 매도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 항공우주 부품 제조 기업 하우멧에어로스페이스(HWM)

- 4분기 주당순이익(EPS)1.0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 0.97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매출 역시 전년동기 대비 15% 늘어난 22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21억달러를 상회했다.

- 회사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로 매출 91억달러, EPS 4.45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인 매출 90억달러, EPS 4.40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다.

 

■ 세계 최대 아이스크림 전문 기업 매그넘아이스크림컴퍼니(MICC)

- 회사 측은 구조조정 비용과 환율 변동 등이 수익성을 갉아먹으며 2025년 조정 주당순이익(EPS)1.11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8% 급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4분기 유기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점이 결정적 악재로 작용했다.

- 매그넘아이스크림은 이날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3~5%로 유지했으나 시장의 성장 둔화 우려를 해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 네트워킹하드웨어 제조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CSCO)

- 시스코는 전날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조정 주당순이익(EPS)1.04달러로 시장 추정치 1.02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억 달러로 역시 월가 예상치 151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나쁘지 않았지만 실적 중 마진이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했고, 전망치도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 시스코의 비() 일반회계기준(GAAP) 총마진은 67.5%로 집계됐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68.1%를 밑돌았다.

- 가이던스도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 시스코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 전망치로 154~158억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151~152억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EPS1.02~1.04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1.03달러와 부합한다.

 

■ 글로벌 머신비전 시스템 전문기업 코그넥스(CGNX)

- 4분기 주당순이익(EPS)0.27달러, 매출액은 252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EPS 0.22달러, 매출 239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 회사 측은 1분기 매출 전망치 또한 24500만달러로 제시해 시장 기대치 228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 글로벌 물류 공룡 페덱스(FDX)

- 페덱스는 2029회계연도 매출액 980억달러, 영업이익 80억달러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매출 93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 또한 3분기 주당순이익(EPS)4달러를 상회해 시장 컨센서스를 넘어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 미국 최대 중고차 소매업체 카맥스(KMX)

- 회사는 다음 달부터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IHG)을 이끌었던 키스 바를 새 수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 미즈호증권 분석가는 전임 경영진 전략 방향에 문제가 있었다이번 선임은 긍정적이며 시급했던 조치라고 평가했다.

 

■ 프랑스 제약업체인 사노피(SNY)

- 사노피는 지난 6년동안 CEO로 재직했던 폴 허드슨을 전격 해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허드슨의 임기는 오는 17일로 종료된다.

- 후임으로는 벨렌 가리호 머크KGaA CEO가 자리를 맡는다. 가리호는 오는 429일 주주총회 이후 정식 취임한다. 그 전까지는 올리비에 샤르메이가 임시 CEO를 맡을 예정이다.

- 사노피가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했음에도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는 우려가 반영된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 여기에 대표 제품인 듀피젠트(Dupixent)’ 특허 만료 이후 대비가 부족하다는 점 등도 이번 해임 배경 중 하나라는 분석이다.

 

■ 룰루레몬(LULU)

- 레딧 등에 올라온 댓글을 인용해 룰루레몬이 새롭게 출시한 레깅스 제품이 너무 비쳐보인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 룰루레몬은 최근 겟 로우(Get Low) 레깅스 라인 출시 직후 비침 등 품질 논란이 커지자 온라인 판매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 이러한 논란이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한 번 비침 문제가 발생하면서 룰루레몬 제품 전반의 품질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 이미지 공유 소셜미디어 기업 핀터레스트(PINS)

-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과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 재편을 예고했으나 성장 둔화 우려가 지속

- 회사측은 전체 직원의 15%를 감원하고 절감한 비용을 AI 쇼핑 어시스턴트 개발 등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으나 시장 반응은 냉담한 모습이다.

▶ 제프리스 분석가는 이번 조치는 방어적인 성격이 강하며 현재의 성장 전략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했다.

 

■ 지브라테크놀로지(ZBRA)

- 작년 매출은 148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4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4.33달러로 시장 전망치와 부합했다.

- 올해 전체 매출은 전년비 9~13%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중간값인 9.8% 성장과 부합하는 수준이다. 조정 연간 EPS 전망치 범위도 17.70~18.30달러로 시장 기대치였던 17.47달러보다 높았다.

 

[시간외 특징주]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 강력한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후 9% 상승했습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2.38, 애널리스트 예상치 $2.21보다 $0.17 높았습니다. 분기 매출은 $701천만으로 시장 컨센서스 $687천만을 상회했습니다.

 

■ 코인베이스(COIN)

- 분기 실적이 매출과 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0.5% 하락했습니다. 4분기 총 매출은 $18억으로 전 분기 대비 5% 감소했습니다.

 

■ 핀터레스트 (PINS)

-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발표 후 16% 하락했습니다. 핀터레스트는 20261분기 매출을 $95,100-97,100만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컨센서스 $98,130만을 하회합니다.

 

■ 로쿠 (ROKU)

- 매출과 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고 강력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10% 상승했습니다. 로쿠는 2026 회계연도 매출을 $55억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컨센서스 $534천만을 상회합니다.

 

■ 리비안 (RIVN)

- 2026년 차량 인도량에 대한 강력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13% 상승했습니다.

 

■ 더치 브로스 (BROS)

- 4분기 주당순이익(EPS)$0.17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0.09보다 $0.08 높게 발표하며 13% 상승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44,360만으로 컨센서스 예상치 $42,379만을 상회했습니다.

 

■ 인스타카트 (CART)

- 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13% 상승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99,200만으로 컨센서스 예상치 $97,400만을 상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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