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3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1% 넘게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 간 글로벌 관세(worldwide tariff)를 15%로 기습 인상하면서 투자자들은 변덕스러운 무역 정책에 피로감을 느꼈다.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업종을 잠식할 것이라는 공포는 이날도 주가에 타격을 줬다. 이날은 보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1.91포인트(1.66%) 떨어진 48,804.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1.76포인트(1.04%) 밀린 6,837.75, 나스닥종합지수는 258.80포인트(1.13%) 밀린 22,627.27에 장을 마쳤다.

트럼프가 촉발한 관세 불확실성은 개장 전부터 뉴욕증시에 부담을 줬다. 주가지수 선물은 아시아 장에서부터 1% 넘게 하락했다.

트럼프가 주말 동안 글로벌 관세를 15%로 인상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15%라는 수치보단 트럼프가 즉흥적으로 관세를 움직이는 점에 투자자들은 불안함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이날 미국과 합의한 무역협정을 유럽의회에서 비준을 보류하기로 하는 등 트럼프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 트럼프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50일간 글로벌 관세 15%를 부과한 것 또한 위법 소지가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등 관세를 둘러싼 시계는 오리무중이다.

AI가 파괴적 혁신을 촉발할 수 있다는 공포가 여전히 투자 심리를 짓눌렀다.

최근 앤트로픽의 AI 도구 '클로드'가 소프트웨어 업종의 '공공의 적'이 된 가운데 이날은 사이버보안주와 IBM이 타격을 받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44.7%로 반영했다. 전날 마감 무렵보다 소폭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1.92포인트(10.06%) 오른 21.01을 기록했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엔비디아(NAS: NVDA): 제이피모간체이스는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두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우수한 성장 펀더멘털에도 지난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상승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애플(NAS: AAPL): 에버코어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IT 메가캡 중에서 애플의 수익성이 더 우수하다는 점이 투자자들로부터 선호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유지했다.

 

월트 디즈니(NYS: DIS): 씨티는 경영진이 제시한 성장 목표가 강력한 성장세를 요구하고 있으나, 동사의 펀더멘털과 성장동력들을 분석했을 때 이 목표가 충분히 달성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블랙록(NYS: BLK): UBS는 견고한 실적과 경영진 평가 등을 종합했을 때, 우수한 성장세가 장기간 유지될 수 있는 펀더멘털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NAS: TXN): 씨티는 이익률 상승세 등 다수의 상승촉매제들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Top pick 종목으로 선정했다.

 

코어위브(NAS: CRWV): 제프리스는 다가오는 실적발표에서 컴퓨팅 용량 확대와 매출 성장세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자신감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특징주]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GOOG)

- 웰스파고는 알파벳(GOOGL, GOOG)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성장세가 월가 예상보다 빠를 것이라고 기대하며,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목표주가를 354달러에서 38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알파벳의 컴퓨팅 용량은 ‘25년 말에 15GW였다. 경영진은 ‘28년에는 이를 35GW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 이러한 컴퓨팅 용량 확대를 바탕으로, 당사는 알파벳의 Google Cloud ‘26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60%/ ‘27년 전망치를 42%/ ‘28년 전망치를 28%로 제시한다. 이는 모두 월가 컨센서스를 10%p 이상 상회한다고 밝혔다.

- 이는 또한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 구독 매출 증가세가 가속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25년 말에는 구독 매출이 40억 달러 수준이었지만, ‘27년 말에는 120억 달러로 구독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애플(AAPL)Siri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알파벳 제미나이와 협력하고 있다는 점도 알파벳의 성장 전망을 지지하고 있다고 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회사측은 루이지애나주에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 구동을 위한 120억달러 규모의 신규 데이터센터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 올해에만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2000억달러 규모의 자본지출을 예고하며 막대한 자금을 인공지능 칩과 네트워크 장비 등에 쏟아부을 예정이다.

- 천문학적인 비용 지출에 대한 월가의 회의론이 부각되며 가파른 내림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뚜렷한 반등 동력을 찾지 못한 채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도미노 피자(DPZ)

- 개장 전 공개된 도미노 피자의 20251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5.35달러로 시장 추정치 5.39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반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비 6.4% 증가한 15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 152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 해당 기간 미국 내 동일 매장 매출은 3.7% 성장했으며,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글로벌 동일 매장 매출은 0.7% 증가했다. 회사는 해당 분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392개의 신규 매장을 추가했다.

- 도미노 피자 이사회는 분기 배당금을 주당 1.99달러로 15%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배당금은 2026313일 기준 주주들에게 330일 지급될 예정이다.

 

노보 노디스크(NVO)

- 회사는 위고비 후속물질로 주목받던 비만치료제 신약 카그리세마(CagriSema)’84주 임상시험에서 일라이 릴리의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 약물 대비 체중 감량 효과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하는 1차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임상 결과에 따르면 2.4mg 카그리세마 투여 환자는 84주에 평균적으로 23%의 체중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티르제파타이드 15mg 용량으로는 평균 25.5%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 회사 측은 추가 고용량 조합을 포함한 후속 임상을 진행해 약물의 잠재력을 재평가 받겠다고 설명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

- 암 치료제 개발 바이오기업 아르셀엑스(ACLX)를 약 78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주당 115달러에 인수하며 조건부가치청구권(CVF)을 주당 5달러 지급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

-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는 지난주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에 223일까지 최종 인수안을 제출을 통보한 바 있다. 이날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넷플릭스(NFLX)를 제치고 인수에 성공할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가 됐다.

- 최근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측은 주당 30달러에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를 인수하는 안을 제안해, 넷플릭스가 제시한 주당 27.75달러보다 앞서 기대를 높였다.

 

존슨앤존슨(JNJ)

- 트렘피어를 복용한 환자의 80.8%140주 차에 임상적 기준 관해 상태에 도달했다. 또한 환자의 78.6%는 조직 내시경적 점막 개선을 달성했으며, 53.6%는 내시경적 관해 상태를 보였다. 적격 연구 참여자의 약 89%140주까지 치료를 완료했다.

- 44주 차에 임상적 기준 관해 상태에 이른 환자 중 87.5%140주까지 그 상태를 유지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이전의 생물학적 제제나 JAK 억제제 치료 이력에 관계없이 효능이 지속됨을 확인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관찰되지 않았다.

 

포춘 브랜즈 이노베이션스(FBIN)

- 행동주의 투자자 에드 가든이 포춘 브랜즈 홈 앤 시큐리티(FBIN)의 지분을 확보했다.

- 가든은 포춘 브랜즈의 주요 주주로 올라서며, 신임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향후 최대 주주 등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음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 후보 명단을 비공개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가든은 회사가 아밋 바나티 차기 CEO를 지명한 것과 관련해 리더십 승계 과정이 성급했다며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 포춘 브랜즈 측은 가든의 이사 후보 추천을 전달받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재 가든 측과 건설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SNOW) - 225FY26 4분기(‘2511~’261) 실적 발표 예정

- BTIG는 스노우플레이크가 우수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신규 고객을 효과적으로 유인하지 못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312달러에서 23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스노우플레이크는 약 25%의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6년에도 이러한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하지만 스노우플레이크의 신제품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보다는 기존의 고객들이 스노우플레이크 솔루션 이용을 확대하도록 유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 226FY26 4분기(‘2511~’261) 실적 발표 예정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메모리 가격 상승을 반영하여 델 테크놀로지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150달러에서 13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메모리 공급부족과 가격 상승 속에, 월가에서는 델과 같은 하드웨어 기업들의 이익률 전망을 우려하고 있다. 델의 FY26 4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강력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익률 하락압력이 중요한 리스크로 다뤄질 것이라고 했다.

- 이러한 리스크를 반영하여 델의 FY27 EPS 전망치를 0.86달러 하향 조정한 10.00달러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 그러나 전례없는 메모리 가격 상승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델은 효과적인 공급체인 관리를 통해 비용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드래프트킹스(DKNG)

- 시티즌스 JMP은 드래프트킹스(DKNG) 플랫폼의 베팅총액 증가세와 이익률 추이를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38달러를 유지했다.

- 드래프트킹스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NFL을 제외한 경우에도 두자릿수(%)의 베팅총액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사가 지난 12개월간 27%의 매출 성장을 누리면서도 76%의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했다.

- 또한 2026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NHL 시즌이 지연되고 있지만, 시즌 초 경기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월 말부터 3월까지는 베팅총액 증가세가 매우 강력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고 했다.

 

소프트웨어 섹터

- 제프리스는 소프트웨어 섹터가 인공지능 기술과의 경쟁위협에 노출되면서, 주요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26년 들어 소프트웨어 섹터가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특히 앱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을 underperform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과의 경쟁위협이 언급되면서 투자자들이 실적 악화를 예상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다음 종목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워크데이(WDAY) - 워크데이는 경영진이 교체되면서 실행력 리스크가 나타나고 있다. 동사의 중기적 성장 전망치는 추가로 하향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도큐사인(DOCU) - 두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회복하려면 예상보다도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Intelligent Agreement Management 플랫폼도 아직 그 성능이 검증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먼데이닷컴(MNDY) - 중소기업 부문의 성장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프레시웍스(FRSH) - 핵심 고객 경험 부문에서 인공지능 및 경쟁 리스크가 대두되고 있다고 했다.

반면 다음 종목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인튜이트(INTU) 프로코어(PCOR) 애틀래시안(TEAM) 세일스포스(CRM)

 

소프트웨어(SaaS 기업)

- BNP 파리바는 주식보상비용(SBC)을 반영한 잔존가치 방식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을 재평가했으며, 현재 투자자들이 더욱 보수적인 가정까지 반영한 시나리오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 소프트웨어 주가가 최근 다소 안정되기는 했지만 아직 반등 국면에는 진입하지 못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SaaS 기업에 대한 기존 잔존가치 분석을 다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 이번 분석에서는 잔존 성장률을 0%, -2%, 그리고 잔존가치를 아예 0으로 가정하는 시나리오를 적용했다. 특히 주식보상비용(SBC)을 차감한 잉여현금흐름을 기준으로 평가했는데, 이는 SBC를 제외할 경우 소프트웨어 기업의 현금창출력이 과대평가될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반영해 이를 실제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했다.

SBC를 비용으로 반영한 보수적인 기준에서도, 일정 수준의 잔존가치가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미국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 전반에서 밸류에이션 하방 지지 요인을 확인할 수 있다.

- 이 방법론 기준에서 가장 상승 여력이 큰 기업은 서비스나우(NOW), 어도비(ADBE), 워크데이(WDAY), 인튜이트(INTU)이며, 액센츄어(ACN)와 세일즈포스(CRM)도 일부 상승 여력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고 했다.

- 반면 성장률이 낮거나 GAAP 기준 수익성이 부진한 기업인 줌 커뮤니케이션즈(ZM), IBM(IBM), 스노우플레이크(SNOW)는 하방 위험이 존재한다.

- 또한 대형 사이버보안 및 EDA(전자설계자동화)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케이던스(CDNS), 시놉시스(SNPS),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클라우드플레어(NET)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다고 지적했다.

- 소프트웨어 섹터는 지속적인 뉴스 흐름에 민감한 상황으로, 투자자들이 아직 적극적으로 재진입하지 않고 있다. SAP(SAP), 마이크로소프트(MSFT), 서비스나우(NOW)에서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이 있었고, 아틀라시안(TEAM)과 서비스나우(NOW)는 내부자 매도를 중단하는 등 일부 신뢰 신호가 나타났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경영진 보상 규모와 비교할 때 상징적인 조치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광섬유 제조업체 코닝(GLW)

- UBS는 지난 20일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 증가가 데이터 센터 내 더 많은 광섬유 수요로 이어져 코닝의 광섬유 판매 부문의 추가적인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 코닝은 메타(META)를 비롯한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장기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광섬유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의 위험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 코닝이 광섬유 확장 기회를 지속하면서 2028년은 매출의 정점이 아닐 것이며, 2030년대 중반까지 높은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일즈포스닷컴(CRM)

- 모건 스탠리는 세일즈포스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 에이전트포스(Agentforce)’에 대한 시범 적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고정보책임자(CIO) 대상 설문조사 결과, AI 기능을 활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세일즈포스닷컴은 생성형 AI 예산 점유율 증가 측면에서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세일즈포스닷컴이 잉여현금흐름(FCF) 대비 약 1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대형 소프트웨어 피어 그룹 평균인 24배 대비 약 60% 할인된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 이를 근거로 세일즈포스닷컴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로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298달러에서 287달러로 낮췄다.

 

항공주

- 뉴욕 롱아일랜드에 20인치의 눈이 내리는 등 미국 북동부 지역에 눈폭풍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항공편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 전날에만 전체 한공편의 약 10%에 이르는 2503편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이날도 3855편 이상이 취소됐다. 폭풍 영향으로 항공 취소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유나이티드에어라인(UAL), 아메리칸에어라인(AAL), 델타에어라인(DAL)

 

오토데스크(ADSK)

-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오토데스크에 목표주가를 기존 385달러에서 350달러로 낮췄다. 단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 시장의 관심이 이제 2027회계연도 가이드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오토데스크가 AI 관련 우려로부터 제한적인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했다

- 2620261월 말 기준 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된 오토데스크는 조정 주당순이익(EPS) 2.64달러, 매출액은 191000만 달러가 예상된다. 또한 최근에는 전 세계 인력의 약 7%에 해당하는 1000명 규모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노스페이스, 반스(Vans) 등을 보유한 VF코퍼레이션(VFC)

- VF코퍼레이션은 JP모건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19달러에서 18달러로 낮췄다. JP모건은 반스(Vans) 브랜드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도매 및 직판 채널 매출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전기수직이착륙기 개발업체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EVTL)

- 레이먼드제임스가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끌어내린 점이 투심을 급격히 얼어붙게 만들었다.

- 최근 시장이 고위험 벤처기업을 외면하는 추세라며 향후 이 년간 연평균 2억달러 수준의 자금이 필요하지만 회사 보유 현금으로는 13개월밖에 버틸 수 없어 조속한 추가 자금 확보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 이는 63개월치 현금을 확보한 경쟁사 아처에비에이션(ACHR)과 확연히 비교되는 재무 상태다.

 

일라이릴리(LLY)

- 비만 치료제 제프바운드(Zepbound)를 새로운 형태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한 개의 펜에 한 달 분량의 용량을 담았다.

- 현금 결제 환자들은 일라이릴리의 소비자 직판 웹사이트인 릴리다이렉트를 통해 퀵펜이라고 불리는 기기를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최저 용량 기준 월 299달러부터 시작한다.

- 이 펜은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달 동안 약을 복용하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기기 수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환자들은 하나의 펜으로 제프바운드 주 1회 용량을 총 4회 투여할 수 있다.

- 현재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매주 서로 다른 1회용 자동주사기(autoinjector)를 사용하고 있다. 일라이릴리는 또 제프바운드 1회용 바이알(소형 유리병) 제품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 경우 사용자가 약물을 주사기에 직접 뽑아 스스로 주사해야 한다.

- 제프바운드는 일라이릴리가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로부터 비만약 시장의 과반 점유율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제품이다. 작년 4분기 제프바운드는 미국 내에서만 매출 42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비 122% 급등한 수치다.

 

미국 대형 포장재 기업

- 예상치 못한 골판지 가격 하락과 수요 부진 소식을 알리며 주가가 동반 하락하고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 글로벌 관세 부과를 예고하며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을 한층 키웠다.

- 당초 주요 포장재 기업들은 3월부터 톤당 70수준의 단가 인상을 계획했으나 새로운 관세 파동 여파로 인상 시기가 2분기로 지연될 수 있다는 비관론이 확산됐다.

- 스머핏웨스트락(SW), 패키징코퍼레이션오브아메리카(PKG), 인터내셔널페이퍼(IP)

 

미국 대형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 UBS1분기 디램과 낸드 가격이 각각 62%40%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2000억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본 지출 계획이 향후 장기적인 공급 과잉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상승 제동을 걸었다.

- 롤프 벌크 퓨처럼 연구원은 자본 지출 증가는 역사적으로 공급 과잉을 알리는 선행 지표라고 짚었다. 여기에 회사가 최신 고대역폭메모리 칩 공급 경쟁에서 한국 경쟁사들에 뒤처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했다.

 

블랙록(BLK)

- UBS가 블랙록(BLK)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가는 기존 1280달러를 유지했다.

- 지속적인 수탁수수료 성장 전망과 강한 펀더멘털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견고한 수익 기반과 확장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1분기 자금 유입 흐름(Flows)이 견조하게 시작됐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면서 블랙록의 비즈니스 모델은 다양하고 탄탄하며, 특히 수수료 성장과 마진 확대로 인해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했다.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AKAM)

- 아카마이는 지난 19일 장 마감 후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다음 날인 20일 정규 거래에서 15.4% 하락했다. 2026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6.20~7.20달러로 제시하면서 시장 전망치였던 7.31~7.34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한 영향이다.

- 이에 따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뒤 기술적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적으로 과도한 하락이 발생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여기에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하려는 숏커버링 수요도 더해졌다.

 

페이팔(PYPL)

- 페이팔 주가가 최근 하락하면서 시가총액이 크게 줄어들면서 매수자들의 과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부 잠재적 인수 후보들이 페이팔과 접촉하고 있다는 것이다.

- 최근 페이팔은 갑작스러운 최고경영자(CEO) 교체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결제 증가세 정체 등으로 주가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 이에 따라 현재 시가총액은 407억달러 수준으로 올해 초 800억달러 이상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반토막이 났다. 작년 최고치 기준으로는 850억달러에 이르기도 했다.

 

텍사스퍼시픽랜드(TPL)

- 투자은행 키뱅크는 텍사스퍼시픽랜드의 전력 발전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회에 주목했다. 특히 수자원 부문에서 강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다만 목표가를 기존 350달러에서 639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 전력 및 데이터센터 구축은 실현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시기의 문제라면서 이전 예상보다 더욱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최근 발표한 작년 매출은 7600만달러, 순이익은 48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잉여현금흐름(FCF)5억달러 안팎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치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배당 증가와 31 주식 분할 등 주주환원 확대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대체자산운용사인 블루아울캐피털(OWL)

- 행동주의 투자 펀드인 사바캐피탈과 콕스캐피탈은 블루아울의 사모크레딧펀드 세 개에 대한 지분을 매수하기 위해 공개매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두 개 펀드는 최근 10억달러 규모 대출 자산을 매각하면서 시장에 유동성 우려를 키웠다.

- 사바캐피탈과 콕스캐피탈은 문제가 된 블루아울캐피탈코퍼래이션 2호 펀드의 지분 일부를 현금으로 매수하기 위한 공개매수 개시 의향을 블루아울 측에 통지했다. 다만 공개 매수 가격을 순자산가치(NAV) 대비 20~35% 할인된 가격으로 제시했다. 사바캐피탈 등이 문제가 된 블루아울의 펀드에 대한 공개 매수 추진 계획을 밝히면서 동종업계인 KKR(KKR)와 블랙스톤(BX) 주가 급락하는 등 투심이 악화한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와 골드만삭스(GS) 등도 하락하는 등 금융업계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신흥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CRWV)

- 지난 금요일 파트너사인 블루아울캐피탈(OWL)이 코어위브가 임대할 40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투자금을 외부에서 확보하지 못했다고 전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자금 경색 우려가 확산해 주가가 8% 넘게 급락했으나 적극적인 해명이 전해지며 오전장 들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 코어위브 측은 펜실베이니아 랭커스터 시설은 자금 조달이 완전히 끝났으며 계획대로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다.

- 한편 회사 관계자는 자본 집약적인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다양한 자금 조달 옵션을 평가하는 것은 자본 배분자들의 표준 관행일 뿐이라며 프로젝트 일정에는 아무런 변동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미국 대형 제약사 머크앤코(MRK)

- 회사측은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항암제 키트루다의 2028년 독점권 상실에 대비해 인체 건강 사업부를 종양학 부문과 특수 의약품 및 전염병 부문으로 전격 분리한다고 밝혔다. 광범위한 치료 영역에 걸쳐 신약 출시 실행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 경영진은 현재 80여 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향후 수년 내 블록버스터급 잠재력을 지닌 20개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월가 투자자들 역시 회사가 최근 베로나파마와 시다라테라퓨틱스를 연이어 인수하며 호흡기 질환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 적극적인 행보를 긍정적으로 호평했다.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앱러빈(APP)

-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회사를 상대로 진행 중인 조사가 여전히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규제 당국은 회사가 광고 타기팅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플랫폼 파트너들의 서비스 약관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에 미 증권거래위원회 대변인은 잠재적인 조사의 존재 여부에 대해 별도로 언급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회사 측 역시 해당 보도와 관련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ASH)

- 독립 리서치 기관 시트리니 리서치가 2028년 인공지능 발달로 브랜드 충성도가 사라지고 배달 플랫폼 이익률이 제로 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가상 시나리오를 게시한 점이 투심을 급격히 얼어붙게 만들었다.

-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소비자 대신 최저가 배달앱을 자동 검색해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확산했다.

- 해당 보고서가 소셜미디어와 월가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자 앤디 팽 도어대시 공동 창업자는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가 산업을 완전히 뒤바꿀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의 소비 방식 진화에 발맞춰 회사가 적극적으로 적응해야 하며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참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생태계를 조성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홀딩스(CRWD)

- 인공지능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코드 취약점을 스캔하는 보안 기능을 선보였다. 신규 인공지능 기능이 기존 사이버 보안 산업을 통째로 뒤흔들 수 있다는 공포감이 확산됐다.

- 경업황 둔화 우려가 커지자 조지 커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공지능이 보안의 필요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시킨다고 역설했다. 인공지능을 성공적으로 배포하려면 반드시 강력한 보안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시장의 과도한 불안감을 적극적으로 일축했다.

 

글로벌 승차공유 플랫폼 기업 우버(UBER)

- 주차 예약 애플리케이션 스팟히어로 인수 소식을 발표했다. 사업 영역 확장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인수 금액 비공개에 따른 자금 지출 불확실성과 이달 초 제시했던 부진한 수익성 가이던스 여파가 지속됐다.

- 우버는 스팟히어로를 전격 인수해 자사 앱 내에서 각종 행사나 공항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주차 예약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1년 출범한 스팟히어로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 400여 개 도시에서 13000곳이 넘는 주차 공간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 IBM(IBM)

- 앤스로픽은 자사 클로드 코드를 활용하면 IBM의 핵심 비즈니스 중 하나인 코볼(COBOL) 기반 구형 시스템 현대화 작업을 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구형 코드를 이해하는 비용이 이를 다시 작성하는 비용보다 훨씬 커서 현대화 작업이 수년간 정체됐으나 인공지능이 이 공식을 완전히 뒤집었다고 했다.

- 미국 내 현금자동입출금기 거래의 95%가 코볼을 사용할 정도로 금융과 정부 인프라에 널리 쓰이지만 관련 전문가는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시간외 특징주]

 

Hims & Hers Health(HIMS)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가이던스가 추정치를 하회하면서 2% 하락했다. Hims2026년 조정 Ebitda3억 달러에서 37,500만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추정치인 37,080만 달러를 밑도는 수치다.

 

Bed Bath & Beyond(BBBY)는 매출이 추정치를 상회하면서 3.7% 상승했다. 분기 매출은 27,340만 달러로 컨센서스 추정치인 26,294만 달러를 웃돌았다.

 

Myriad Genetics(MYGN)20254분기 주당순이익과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18% 상승했다.

 

Keysight Technologies(KEYS)는 실적과 가이던스가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14% 상승했다. Keysight Technologies2026 회계연도 매출을 169,000만 달러에서 171,000만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컨센서스인 151,000만 달러를 상회한다.

 

EverQuote(EVER)4분기 실적이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4% 하락했다. 분기 매출은 19,530만 달러로 컨센서스 추정치인 17,682만 달러를 상회했다. EverQuote20261분기 매출을 17,500만 달러에서 18,500만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컨센서스인 19,290만 달러를 하회한다.

 

Kratos Defense(KTOS)는 엇갈린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3% 하락했다. 4분기 매출은 34,510만 달러로 컨센서스 추정치인 32,763만 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Kratos Defense20261분기 매출을 33,500만 달러에서 34,500만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컨센서스인 34,690만 달러를 하회한다.

 

고사머바이오(GOSS)

- 회사의 실험용 폐동맥고혈압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통계적 유의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80% 넘게 폭락했다.

- 회사 측은 폐동맥고혈압 임상에서 나타난 위약 반응과 관련한 일부 불일치를 검토하는 동안, 다른 폐 질환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던 별도의 후기 임상시험의 환자 모집도 일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사머바이오는 23(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80.13% 급락한 0.42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2% 가까이 추가 하락하고 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5/08/15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1/17 미국주식 특징주

25/06/20 [미국] 뉴스 및 특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