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0 [한국] 마감 시황 및 테마,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원자력발전 - 대미 원전 투자 기대감 등에 상승

NH투자증권 - 전일 대미 협상 실무단이 워싱턴에서 회동하며 관련 건설주 주가가 급등했다며, 현 주가 기준 PBR은 현대건설 2.1, 대우건설 1.6배로 원전 밸류체인 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고 밝힘. 이어 3/12 대미투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관련 논의가 구체화되는 중이라고 언급.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가 진행되며 조선(1,500억달러)을 제외한 약 2,000억 달러는 원전 등이 투자처로 거론되고 있고, 해당 금액은 연간 200억달러 한도로 집행될 것으로 전망. 한미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은 차주 미국을 방문해 2,000억달러 규모의 투자처 중 하나로 원전 건설을 공식 제안할 계획이라고 언급. 아울러 일본의 2차 대미 투자 프로젝트 역시 윤곽을 잡아가며 한··일 원전 협력 구도가 형성되는 중이라고 밝힘. 해당 프로젝트에서도 원전이 주요 투자처로 거론되고 있다고 언급.

미국과 일본 정부가 19(현지시간) 일본의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천연가스 발전 시설 건설 등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미일 정상회담 후 양국 정부가 공개한 공동 문서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사업 규모는 최대 730억 달러(109조원), 이는 지난달 발표된 1차 프로젝트 규모인 360억 달러(54조원)의 두 배를 상회함. SMR은 미국 에너지기업 GE 버노바와 일본 기업 히타치가 미 남부 테네시주와 앨라배마주에 건설하며, 사업 규모는 400억 달러(60조원). 아울러 미국과 일본은 공동 문서에서 향후 검토할 투자 프로젝트도 언급했으며, 추가 후보 사업은 미국 알래스카주를 염두에 둔 원유 증산 인프라, 대형 원자로, 첨단 디스플레이 공장 등임.

원자력발전 : 서전기전, 태웅, SNT에너지, 오르비텍, GS건설, 태광, 대우건설, 지투파워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한신공영, 계룡건설, 금호건설, 우원개발 등

 

신재생에너지 - -이란 전쟁 속 재생에너지 수요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

미래에셋증권 - 이번 미국-이란 전쟁은 화석연료의 비용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을 일깨웠으며, 이는 중장기적인 재생에너지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번 미국-이란 전쟁이 마무리된다면, 일시적 안정화 기간을 거쳐 결국 국제유가는 다시 배럴당 60~70달러 대로 되돌아올 가능성이 높지만, 이번 위기로 촉발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경각심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 이제 각국은 과거처럼 효율성이 아닌 자급력과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전망이라며, 이번 전쟁으로 인해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이 드러났고, 이는 영구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상대적인 매력도를 높였다고 설명.

이어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미국은 중국 태양광 공급망 탈피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Non-China 폴리실리콘의 수요가 급증하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미 미국은 중국 태양광 제품 수입을 제한하는 정책들을 시행 중이고, 여기에 PFE(또는 FEOC) 규제, 중국산 폴리실리콘 대상 Section 232 조사,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등 추가 정책이 더해지면서 미국 시장 내에서 중국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전망.

주성엔지니어링, 캐리, 에스에너지, 대명에너지, 유니슨, 동국S&C, 씨에스베어링, 일진하이솔루스, 신도기연 등

 

화장품/ 호텔/리조트 - BTS 컴백 공연 대기 속 국내 체류 외국인 급증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 을 하루 앞둔 가운데, 국내 체류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화장품 등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BTS20'ARIRANG' 발표를 시작으로 21일 광화문 컴백 라이브, 4월 월드 투어로 이어지는 일정이 확정되면서 관광객 체류 기간 증가에 따른 호텔·화장품 등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외신도 이번 공연의 경제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음. 블룸버그 통신은 19(현지시간) 항공, 숙박, 굿즈, 스트리밍 등 잠재적 지출 규모를 고려할 때, 21일 광화문 무료 공연 한 번으로 서울에 약 17,700만 달러(2,66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보도했음.

한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입국한 외국인 수는 1099,7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증가했다고 알려짐. 업계에서는 공연직전인 19~20일 입국자까지 합산할 경우, 전년 대비 증가율이 50%를 웃돌 것으로 보고 있음.

인스코비, 코스맥스, 한국콜마, 브이티, 실리콘투,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 롯데관광개발, 서부T&D, 호텔신라 등

 

폴더블폰/ 아이폰 - 애플 첫번째 폴더블 iPhone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IBK투자증권 - 금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애플의 첫번째 폴더블 iPhone의 출시가 가시화됐다고 밝힘. 폴더블 iPhone 외부에는 5.5inch 패널(460ppi), 내부에는 인폴딩 형식의 7.5inch 패널(430ppi)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이어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하며, A3 공장에 위치한 전용 라인을 통해 생산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폴더블 밸류체인 내 소부장 기업에 집중해야한다는 기존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힘. 폴더블 신모델의 판매량이 전체 iPhone 출하량 대비 5% 수준에 그친다면, 패널사와 스마트폰 제조사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소재 및 부품업체에게는 TAM(Total Addressable Market)2배 이상 확대될 수 있는 이벤트로 판단된다고 밝힘.

디케이티, 파인엠텍, 비에이치, 원익큐브, 이녹스첨단소재, 덕산네오룩스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 2027년 무선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하나증권 - 광통신 장비 업체들을 중심으로 최근 통신장비주들이 단기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며, 원론적으로는 구리선-광 교체 수요 증가에 대한 불신이 문제였지만, 실질적으로는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힘. 다만, 오이솔루션은 물론 주가가 이미 10배 이상 오른 RF머트리얼즈 조차 주가 고점 논란을 논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2027년도에도 광통신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임을 엔비디아/AT&T/루멘텀/RF머트리얼즈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프론트홀 중심인 오이솔루션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RF머트리얼즈 역시 2027년 무선 투자 증가에 대한 수혜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직 국내 광통신장비 업체들이 2027년 실적 전망을 완벽하게 주가에 반영했다고 보긴 어려워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우리로, 빛과전자, 케이엠더블유, RF머트리얼즈, 티엠씨, 다산네트웍스 등

 

전력설비/ 전선 - 전력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NH투자증권 - 미국 유틸리티 기업들 18개사는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중장기(~2030) 설비투자 금액으로 8,217억달러(+22% y-y)를 제시했다며, 이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부하(load) 증가를 고려한 계획이라고 밝힘. ESA 계약 등 구속력 있는 프로젝트가 증가할 전망이고, 중장기 설비투자 계획에 미포함된 물량(66GW)이 있으며, 전력 인프라 전반(발전?송전?배전)에의 투자 필요성이 확대 중이기 때문에 중장기 설비투자 금액이 증가할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전망. 특히, 20282분기 이후 가동되는 데이터센터 관련 발주는 올해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외 중저압 전력기기의 데이터센터매출은 이제부터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어 국내외 전력기기 기업 PER202630~37, 202822~24배 수준으로 유사한 상황이지만, 데이터센터의 중장기 방향성을 감안하면 높은 밸류에이션은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국내 전력기기 기업의 EPS 증감률은 향후 3년 동안 해외 전력기기 기업보다 5~12%p 높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국내 전력기기 기업의 해외 전력기기 기업과 유사한 밸류에이션은 국내 기업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큰 상황임을 보여준다고 설명. 참고로 국내 전력시장 성장 잠재력까지 감안하면 이는 더욱 정당화될 수 있다고 언급.

서전기전, 지투파워, 세명전기, 제룡산업, 산일전기, 광명전기, KBI메탈, 대한전 선, 가온전선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등 - -우크라이나, -우 전쟁 종전 방안 논의 예정 등에 상승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21(현지시간) 미국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방안 등을 의제로 회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9(현지시간) 공개한 영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협상단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종식과 방공망을 포함한 안보 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자 미국으로 향했다고 밝힘.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기존 협상 틀 내에서 업무를 지속할 준비가 됐다는 신호를 미국 측으로부터 받았다", "협상이 잠시 중단됐지만 이제 재개할 때가 왔다"고 언급. 이어 "우리는 협상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협상단이 이미 이동 중"이라고 "회담이 21일 미국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또한, 이란 '샤헤드' 드론의 공격을 받고 있는 중동 국가들과 관련해 "이 지역 국가들과 새로운 안보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형성됐다"고 설명. 이어 "그들이 우크라이나의 국방, 무엇보다 방공망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분야가 있고 우리가 그들을 지원할 수 있고 이미 지원하고 있는 분야도 있다", "샤헤드 드론 대응에 특화된 우크라이나 전문가 그룹이 이미 관련 국가에서 활동 중이며 매일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있다"고 언급.

다산네트웍스, 에스와이스틸텍, 전진건설로봇, 현대에버다임, 대모, 대동기어, 대동금속, 금강공업, 에스와이, 혜인 등

 

LNG/ 도시가스 등 카타르 LNG 공급차질 장기화 우려 등에 상승

지난 18(현지시간) 이란이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습한 가운데, 19(현지시간)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QE)가 주요 액화천연가스 시설 피 격으로 한국 등과 맺은 장기 공급계약에 대해 수년간 '불가항력' 선언을 할 수 있다고 밝힘. 카타르에너지의 사드 알카비 최고경영자(CEO)는 외신 인터뷰에서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로 향하는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장 5년간의 불가항력을 선언해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 이어 이번 피격으로 이 회사의 LNG 수출 용량의 17%가 손상됐으며 이를 복구하려면 35년 걸릴 것으로 전망.

한국은 카타르에서 LNG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 중 하나로 연간 9001천만tLNG를 카타르에서 들여오며, 한국의 전체 LNG 수입량의 2530%를 차지하고 있음. 카타르에너지가 실제로 불가항력을 선언해 한국이 LNG 5년 치 물량을 수입하지 못하면 그 기간 부족분을 장기계약보다 가격이 높은 현물시장에서 주로 채워야 해 산업계뿐 아니라 일반 가정의 가스요금도 영향받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SK오션플랜트, SNT에너지, SK가스, 삼천리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미국·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일부 관련주 하락

지난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개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이제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으며,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고 밝힘. 이어 이란의 현재 상태에 대해선 "역대 어느 때보다 약해진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이란 전쟁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전망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현지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양자 회담 자리에서 이스라엘이 추가로 이란의 에너지 생산시설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이어 이란 작전이 "꽤 빨리(pretty soon)"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음.

대성하이텍, 센서뷰, 쎄트렉아이, RF시스템즈, LIG넥스원, 웨이비스, 퍼스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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