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0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했다.

 

20(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43.96포인트(0.96%) 하락한 45,577.4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0.01포인트(1.51%) 떨어진 6,506.48, 나스닥종합지수는 443.08포인트(2.01%) 급락한 21,647.6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장 중 2% 넘게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56.26포인트(2.26%) 떨어진 2,438.45, 최근 고점 대비 10% 하락하면서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경기순환주가 많은 러셀2000 지수는 유가 변동과 경기 침체에 특히 민감하다. 러셀2000 지수는 이달 들어서만 7% 하락했다.

 

중동 전쟁의 상황이 악화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우선 이란은 쿠웨이트의 에너지 인프라를 또 타격했다.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KPC)"미나 알아마디 정유단지가 오늘 새벽 드론 공격을 받아 여러 유닛에서 불이 났다""예방적 조처로 피해 시설 일부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중동 전쟁이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는 이유는 석유·가스 공급에 빚어지는 차질이다.

 

이란이 걸프 국가의 에너지 시설을 타격했다는 소식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미군 해병대가 이란에 증파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미국 CBS는 미국 국방부가 이란에 지상군을 파병하기 위해 상세한 준비를 해왔다며 트럼프는 이를 숙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에 주둔하던 해병대원 약 2200~2500명이 군함 3척과 이란으로 향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중동에서의 추가 공격과 봉쇄 조치 소식이 이어지자, 일부 해외 기업과 설비 운영자들은 대응에 나섰다. 이라크는 외국 기업이 운영하는 유전들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국제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막힌 상태에서 공급 차질 우려가 겹치며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112달러를 넘겼다.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3.3% 오른 112.1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전장 대비 2.3% 오른 배럴당 98.32달러였다.

 

유가 인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국채 금리는 상승(가격 하락)했다. 인플레이션 압박에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전혀 인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다.

 

연준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평가받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기존 금리 인하 입장을 접고 신중한 입장을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장 일각에선 연준이 다음번 기준금리 결정 시 인하가 아닌 인상을 택할 수 있다는 관측도 확산하고 있다.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10bp(1bp=0.01%포인트) 오른 4.39%까지 올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약 7bp 오른 3.90%에 거래됐다.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맞물려 미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이날 블룸버그 달러화 현물 지수는 0.5% 올랐다.

 

국제금값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3.2% 하락한 온스당 4501.70달러를 기록했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66.6%로 반영하고 있다. 전날 마감 무렵의 80.3%에선 내려왔다. 대신 연말까지 25bp 금리 인상 확률이 23.2%까지 올라갔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2.72포인트(11.31%) 오른 26.78을 기록했다.

[특징주]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 미국 검찰이 이이샨 윌리 랴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창업자가 엔비디다의 칩이 탑재된 서버를 동남아시아 회사를 통해 중국으로 우회 수출한 혐의로 기소했다. 이번 기소 대상에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대만 지사 매니저와 외부 계약업자도 포함됐다. 이들은 중국으로의 해당 기술 유출 과정에서 자금 세탁 및 전용을 도운 해결사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됐다.

- 검찰은 해당 서버가 최종적으로 중국으로 향할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거래가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 이 사건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AI 기술 밀반출 사건으로 평가된다.

 

GE 버노바(GEV)

- GE 버노바(GEV)와 히타치의 합작 법인인 GE 버노바 히타치 핵에너지(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가 미국 테네시주와 앨라배마주에 소형모듈원전(SMR)을 건설하기 위해 4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 미 백악관은 전일 이 같이 밝히며, 이번 투자는 일본과 미국 간에 체결된 730억 달러 규모의 광범위한 에너지 협정의 일환이라고 했다.

- 이 협정에 따라 일본은 펜실베이니아주와 텍사스주의 가스 발전소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워싱턴에서 회담을 가진 직후 백악관이 발행한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 이번 합의안에는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과 기술 및 국방 분야의 협력 강화 등 양국 간의 경제 협력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의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SMR과 같은 비전통적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힘을 싣고 있는 모습이다.

- SMR은 기존 원자로보다 발전 용량은 작지만, 개발 및 설치 속도가 빨라 효율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GE 버노바와 히타치는 이번 주 초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SMR 건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 넥스타 미디어 그룹(NXST)

- 테그나(TGNA) 인수를 완료했다. 넥스타 미디어 그룹은 테그나 인수를 완료하며 미국 내 최대 TV 방송국 그룹 중 하나로 자리하게 됐다.

- 다만, 캘리포니아 등 8개주의 법무장관은 이번 합병이 경쟁을 저해하고 소비자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반독점 소송을 제기해 소송 변수를 안고 출범하게 된 것이 특징이다.

- 8개주는 이들은 합병으로 지역 뉴스 경쟁이 약화되고 요금 인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넥스타 측은 이번 거래가 지역 저널리즘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반박했다.

 

■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BABA)

-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직원 수가 128197명으로, 지난해의 194320명 대비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오프라인 유통 사업을 시작으로 유통업체 썬아트와 백화점 체인 인타임의 지분을 정리하며, 인력 감축을 단행한 바 있다.

- 다만, 회사는 조직 개편과 함께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하며 관련 사업 확대를 예고했다. 향후 5년 내에 클라우드 및 AI 매출을 연간 1000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시장의 기대를 높였다.

 

■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FDX)

- 회사는 회계연도 3분기의 주당순이익(EPS)5.25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4.15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240억 달러로 예상치를 웃돌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다.

- 회사는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EPS 전망치는 기존 17.8~19달러에서 19.3~20.1달러로 높였다.

- 미국 내에서 물동량이 증가하고, 가격 인상과 더불어 성수기 배송 수요 확대 등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페덱스는 화물 사업부 분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 가치 재평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우주항공 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LY)

-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58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를 상회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86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인 6900만달러 손실보다 그 폭이 컸다.

- 2026년 매출은 42000~45000만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5년 약 16000만 달러 대비 큰 폭의 성장이다. 현재 수익성보다는 매출 성장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상업 우주 산업 초기 단계 기업으로, 20253블루 고스트우주선을 달 북측에 착륙시키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임무는 나사(NASA)의 민간 달 탐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 델 테크놀로지스(DELL)

-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공동 창업자의 형사 기소 소식이 전해지자 경쟁사인 델 테크놀로지스(DELL)가 반사이익 기대감

 

■ 위성 데이터 기업인 플래닛 랩스 PBC(PL)

- 20264분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230만달러, 매출은 868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인 EBITDA 600만달러 손실, 매출 78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 특히나 매출의 60%가 국방 관련 기관에서 나왔으며, 25%는 기타 정부 기관에서 발생했다.

- 회사는 2027 회계연도 매출을 41500~44000만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380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한다.

 

■ 위성 기술 기업인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즈(YSS)

- 회사는 4분기 매출 1500만 달러,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14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매출 1300만 달러, EBITDA 350만달러 손실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 회사는 2026년 매출을 54500~59500만 달러로 전망하며 고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 미국 정부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즈는 상업 우주 산업 확대 흐름 속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개시한 애널리스트 가운데 80%매수의견을 제시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38달러라고 보도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아거스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20달러에서 5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지난 18일 공개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경영진의 가이드라인 상단과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했다는 데 주목했다. 지난 12개월간 매출은 85% 성장했으며, 주가는 지난 1년간 333% 급등하며 강력한 모멘텀을 입증했다. 여기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제시한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실적 발표 전 추정치보다 102억 달러 높았으며, 이익 가이드라인은 시장 예상치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

- 이러한 성장은 고대역폭 메모리(HBM) 가격 급등과 AI 수요, DRAM 출하량 증가, 유리한 제품 믹스, NAND 수요 개선 등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52주 신고가인 471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주가수익성장비율(PEG)0.05에 불과해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강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암 홀딩스(ARM)

- HSBC는 암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축소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90달러에서 205달러로 대폭 올렸다.

- 암홀딩스는 스마트폰 의존적인 지적재산권(IP) 기업에서 주요 인공지능(AI) 서버 중앙처리장치(CPU) 수혜주로 전환되는 판도를 바꾸는 과정의 한복판에 있다면서 시장이 이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

- 투자은행 미즈호의 투자 의견 상향('중립''아웃퍼폼') 했다. 동일매장 매출 개선과 수익성 가시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교육 콘텐츠 기업 스콜라스틱(SCHL)

- 스콜라스틱은 3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면서 주가가 약 10% 상승했다. 조정 주당순손실은 15센트로 예상치(37센트 손실)를 크게 웃돌았다.

 

■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NFLX)

- 경쟁사 파라마운트가 인수전에서 최종 승리하고도 막대한 부채 우려로 주가가 16% 폭락한 반면 넷플릭스는 28억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위약금을 챙기며 실질적인 승자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진단이 널리 조명되었다.

- 시티 는 넷플릭스가 올해 114억달러의 잉여현금흐름(FCF)을 창출해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요금 인상에 나설 수 있다며 목표 주가를 115달러로 새롭게 제시했다.

 

■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XPEV)

- 샤오펑은 시장 예상치인 2000만위안 순손실을 뒤엎고 4분기 순이익 38000만위안을 냈다.. 분기 매출 역시 1년 전보다 38% 급증한 2225000만위안을 기록했고 차량 인도량은 116249대에 달했다.

- 하지만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감이 확산하며 시장 전반이 짙은 약세를 보이고, 중국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이 향후 수익성에 다시 타격을 줄 것이라는 불안감 부각

 

■ 암호화폐 플랫폼 제미나이 스페이스 스테이션(GEMI)

- 4분기 EPS-1.22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1.04달러 보다 부진했다.

- 총매출은 5640만달러로 기대치 5000만달러를 넘어섰고 사상 처음 구독 및 서비스 매출이 거래 매출을 추월해 수익 모델 다각화를 증명했다.

- 미즈호는 4분기 성적표가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해 힘든 한 해를 보낸 회사에 안도감을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강력한 사용자 증가세와 비용 통제 노력을 긍정적 요인으로 꼽으며 목표가 26달러를 고수했다.

 

■ 글로벌 태양광 인버터 전문기업 솔라에지테크놀로지스(SEDG)

- 제프리스는 중동 분쟁 격화가 유럽 에너지 안보 역학을 자극할 것으로 보고 솔라에테크놀로지스지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 특히 순조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 교체로 안정적인 경영진 인수 인계와 재무 전망 재확인이 리더십 공백 및 성장 둔화 우려를 불식시켰다.

 

■ 석유 및 가스 파이프라인 기업 원오케이(OKE)

-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원오케이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 주가를 98달러로 높였다.

- 이란 지정학적 갈등을 핵심 촉매제로 지목했다. 분쟁이 길어질수록 원유 시장 구조적 역학을 재평가해야 한다며 미국 주요 유전인 바켄 지역 기반 사업에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 했다.

 

■ 인사 관리 플랫폼 기업 인스페리티(NSP)

-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약 460만달러 규모 자사주 205000주를 샀다.

- 통상 회사 경영 상황을 잘 아는 CEO 또는 내부자 매입 행위는 향후 실적과 기업 전망에 대한 강한 자신감 표출로 해석돼 시장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

 

■ 석유 및 가스 탐사·생산 기업인 SM에너지(SM)

- JP모간은 SM에너지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가 40달러를 제시했다.

- 고유가 환경에서 가속화 한 부채 감축은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현금 환원을 늘릴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고 했다.

- JP모간은 최근 SM에너지가 시비타스로부터 자산을 인수한 뒤 미들랜드 분지를 비롯해 델라웨어 등으로 운영 범위를 크게 확장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 미국 향신료 제조사인 맥코믹(MKC)

- 맥코믹은 유니레버 식품 사업부 인수를 추진 중이다. 문제는 규모다. 유니레버 식품 사업부 가치는 약 330억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맥코믹 시총은 약 145억달러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승자의 저주가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 다만 장기적으로는 양사 모두 가치를 더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도이치방크는 이번 거래로 유니레버는 뷰티와 퍼스널 케어라는 고성장 부문에 집중하고, 맥코믹은 소스·향신료를 넘어 식품 카테고리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고 봤다.

 

■ 글로벌 1위 고객관계관리 기업 세일즈포스(CRM)

- 부채 조달 기반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500억달러 매입 프로그램 중 절반인 250억달러를 우선 실행하는 단계다.

 

[시간외 특징주]

 

■ 나이키(NKE) - 31일 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

▶ 스티플은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65달러를 유지하며,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 112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0.30달러라는 낮은 기대치를 제시했다.

BTIG는 목표주가를 90달러로 조정하면서도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3분기 매출액 1128000만 달러와 EPS 0.26달러로 역시 낮은 수준을 예상했다.

UBS는 글로벌 판매 모멘텀 약화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58달러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 제프리스는 딕스 스포팅 굿즈(DKS)로부터 유통 현황을 확인한 결과 나이키 도매 채널의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10달러를 고수했다.

▶ 트루이스트의 소매 채널 점검 결과에서도 딕스 스포팅 굿즈 내 나이키 러닝화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남성용 보메로 프리미엄모델은 품절 사태를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간외 거래에서 나이키는 0.44% 반등하며 52.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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