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1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둘러싸고 가시 돋친 말을 주고 받았지만 양측이 전쟁 장기화를 원하진 않는다는 점은 계속 부각됐다.

 

다만 낙관적인 분위기가 큰 줄기를 형성했으나 확전 우려가 남아 있어 주가지수는 빠르게 등락을 반복했다.

 

1(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4.23포인트(0.48%) 오른 46,565.7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6.80포인트(0.72%) 상승한 6,575.32, 나스닥 종합지수는 250.32포인트(1.16%) 21,840.95에 장을 마쳤다.

 

트럼프는 이날도 이란 전쟁의 종전과 관련해 여러 가지 말을 쏟아냈다.

 

장 초반 트럼프는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해왔다""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고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으며 안전이 확보될 경우 이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흔적도 없이 사라지도록 후려칠 것"이라며 "소위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에서도 날 선 반응이 뒤따랐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트럼프의 '석기시대' 발언이 나온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전적으로 우리 통제하에 있다"며 이스라엘 소유 유조선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도 이란이 휴전을 요청했다는 트럼프의 발언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다만 종전 협상은 이어진다는 낙관론 속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미국민을 대상으로 한 서한에서 "대립의 길로 계속 가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대가가 크고 무의미한 일"이라며 전쟁 종식 의지를 내비쳤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9시로 예정된 트럼프의 이란 관련 연설을 기다리며 일부 비중을 줄이는 모습도 보였다.

 

미국 소매판매는 2월 들어 예상치를 웃돌며 역성장을 돌려세웠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는 0.5%였다.

 

지난 3월 미국의 민간 고용은 보건·의료 분야 호조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62천명 늘었다. 예상치는 4만명 증가였다.

 

미국 제조업 업황 지수도 개선됐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52.7로 전달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 52.5도 웃돌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기준금리가 12월까지 25bp 인상될 확률을 2.0%로 반영했다. 25bp 금리인하 확률도 20% 수준에서 자리잡히는 흐름이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71포인트(2.81%) 내린 24.54를 가리켰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 엔비디아(NAS: NVDA): 캔터 피츠제럴드는 마블 테크놀로지(NAS: MRVL)와의 제휴 발표가 새로운 매출원 확보로 연결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다.

 

▲ 마이크로소프트(NAS: MSFT): 벤치마크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보잉(NYS: BA): 웰스파고는 생산능력이 개선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유나이티드헬스(NYS: UNH): 레이먼드제임스는 인공지능 통합을 통한 수익성 개선 전망, 서비스 수수료 인상 계획 등을 언급하면서 주가에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는 330달러로 제시했다.

 

▲ 모빌아이(NAS: MBLY): 베렌버그는 카메라 기반의 운전보조시스템(ADAS)에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확고한 시장지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엔시노(NAS: NCNO): 파이퍼샌들러는 소프트웨어 섹터에서 인공지능 리스크가 작은 종목이라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특징주]

 

■ 글로벌 빅테크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MSFT)

-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싱가포르에 55억달러를 투자해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시장에서는 이번 투자가 동남아시아 지역 내 데이터센터 및 AI 역량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

▶ 벤치마크리서치는 현재 투자가 인공지능 슈퍼 사이클을 주도하기 위한 장기 전략이라며 시장 우려가 매우 근시안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전 세계적인 용량 선점을 바탕으로 매년 10% 이상 매출 성장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가를 450달러로 제시했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20261분기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우량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규모는 1456억유로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나 아마존은 이 가운데서 145억유로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해, 전체 규모 가운데 약 10%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블룸버그 통신은 빅테크 기업의 자금 조달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알파멧과 IBM도 대규모 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AI 관련 대규모 투자 수요러 회사채 발행 증가한 것이다.

 

 

■ 노보 노디스크(NVO)

- 영국에서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 질환 예방 목적으로 한 위고비 사용 승인이 내려졌다.

- 영국 국립보건의료우수연구소(NICE)가 내린 이번 결정은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GLP-1 계열 약물이 단순한 체중 관리나 당뇨 치료를 넘어 심혈관 위험 감소 용도로 공식 승인된 첫 사례다.

- 노보 노디스크는 성명을 통해 위고비 2.4mg 용량을 이제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해당 약물이 기존의 심혈관 질환 치료 프로토콜에 통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전일 노보 노디스크는 환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위고비 구독형 요금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해당 요금제 이용시 주사제의 경우 연간 최대 1200달러, 경구형은 600달러까지 비용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나이키(NKE)

-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나이키의 20262월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0.35달러와 매출액 113억 달러로, 시장 추정치 각각 0.30달러와 112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 나이키는 실적 발표 이후 현 분기 매출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세 관련 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면서 회생 계획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 오라클(ORCL)

- CNBC는 오라클이 수천명 규모의 감원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다.

- 이번 구조조정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오라클은 최근 데이터센터 등 AI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한 설비 투자를 확대해 왔으며, 이에 따른 자본 지출 증가와 현금흐름 악화, 부채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특히 오라클의 주가는 올해 25% 하락하며 주요 빅테크 기업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회사는 기존 데이터베이스 사업을 유지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부문에서 아마존 등 경쟁사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AI 인프라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 코어위브(CRWV)

- 85억 달러 규모 투자등급 무담보 대출 조달에 성공으로 관련 산업으로 자본 유입이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 시티즌스는 코어위브가 GPU 기반 무담보 대출 금융시설인 DDTL 4.0을 확보한 것에 주목하며, 현재의 자본 유입이 2000년대 초반 광섬유 열풍 때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가동률이라고 지적했다. 과거 광통신망 가동률은 5%를 넘지 못했고 평균판매단가(ASP)가 연간 80% 이상 급락했던 반면, 현재는 H100과 같은 구형 GPU 배포 모델조차 수년간의 가격 하락 끝에 다시 반등하고 있다.

- 또한 GPU 서비스(GPUaaS)의 경제성이 향후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의 가격 하락 폭인 연간 약 23% 수준을 따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코어위브가 대출 상품에 대해 업계 최초로 투자 적격 등급을 획득한 것은 산업 전체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했다.

 

AT&T(T)

- AT&T가 미국 상무부가 관리하는 퍼스트넷네트워크 성능 개선을 위해 1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요금을 인하해 추가적으로 10억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계약에 합의했다.

- 퍼스트넷은 경찰, 소방관, 의료진 등 긴급 대응 인력이 단일 네트워크에서 통신할 수 있도록 구축된 연방 통신망이다. 현재 약 31000개 미국 기관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 AT&T는 지난 2017년 퍼스트넷 구축을 위한 25년 계약을 수주한 바 있다.

- 이번 계약은 2025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 정부 계약 전반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체결됐다.

 

■ 보잉(BA)

- 미 국방부와 PAC-3 탐색기 생산량을 3배로 늘리기 위한 7년 단위의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했다. 탐색기는 미사일 요격체가 위협 대상을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게 하는 핵심 부품이다.

- 이번 협약은 국방 산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펜타곤의 자유의 무기고(Arsenal of Freedom)’ 를 지원한다. PAC-3 탐색기가 장착된 요격체는 항공기, 극초음속 무기, 탄도 및 순항 미사일 대응에 사용된다.

- 보잉과 미 국방부, 그리고 PAC-3 MSE 시스템의 주계약자인 록히드 마틴(LMT)은 즉시 생산량 증대에 착수할 예정이며, 올해 말 다년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력할 방침이다.

- 2024년부터 보잉은 앨라배마주 헌츠빌의 탐색기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2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잉은 인력을 확충하고 특수 제조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생산 과정에서 국내 공급업체를 우선시하는 접근 방식을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 데이브 & 버스터스 엔터테인먼트(PLAY)

- 지난해 4분기 주당순손실(EPS)3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혀, 예상치였던 주당순이익(EPS) 41센트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매출은 5296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55728만달러를 밑돌았다.

- 특히나 회사는 최근 3개월 동안 36%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90일 동안 실적 전망(EPS)은 오히려 하향되는 등 투자심리도 크게 약화된 상태다.

 

■ 엔씨노(NCNO)

- 회사는 지난 4분기의 주당순이익(EPS)37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22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1497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 증가하며 전망치인 14785만달러도 웃돌았다. 이 가운데 구독 매출은 7% 증가한 13340만 달러로 집계됐다.

- 회사는 글로벌 영업 확대와 인공지능(AI)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간 계약가치(ACV)6240만달러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순 유지율은 112%를 기록했다.

- 향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회사는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15450~15650만 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숫자다.

- 실적 호조와 함께 1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 칼 메인 푸즈(CALM)

- 회사는 2026회계연도 3분기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1.06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89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 다만, 매출은 667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67822만달러를 하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3% 감소한 수치이기도 하다. 이는 지난해에 조류 독감으로 계란 가격이 급등한 바 있어, 기저 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 회사는 사업 구조도 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부가 제품인 특수 계란 판매 비중은 전체 계란 매출의 50.5%로 확대됐고, 가공식품 매출 비중도 9.5%까지 증가했다. 두 부문을 합친 비중은 전체 매출의 52.9%에 달한다.

 

RH(RH)

- 회사는 지난해 4분기의 조정 주당순이익(EPS)1.53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2.22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8426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87348만달러를 밑돌았다.

- 회사는 관세로 주문이 적체되고 오히려 특별 주문이 증가하면서 3000만달러 규모의 매출 감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악천후 영향으로 1000만달러 규모의 비용이 발생해 실적에 타격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 향후 전망도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RH20261분기 매출이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은 5.5~6.5%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제시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피츠제럴드는 마이크론 경영진이 AI 기반 메모리 수요에 집중하고 있는 점과 고부가가치 메모리 로드맵이 AI 성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목표주가 700달러와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또한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는 D램 현물 가격 하락과 오픈AI로의 과잉 공급 우려에 대해 일축했다. 뮤즈 애널리스트는 현물 시장이 전체 시장의 5% 미만에 불과하며, 오픈AI와의 거래는 실제 제품 출하량이 미미한 의향서(LOI) 단계로 채널 내 과잉 재고는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 향후 실적 전망도 낙관적이다. 그는 2027년 회계연도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최소 100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이 예상치의 3.5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고대역폭메모리(HBM) 거래 비중 확대, 클린룸 공간 부족 및 반도체 장비 부족 현상 등이 겹치면서 메모리 업계의 장기 호황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메모리 종목들

- 메모리 관련 종목은 최근 급락 이후 반등세를 이어갔다.

- 샌디스크(SNDK), 웨스턴디지털(WDC),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 램리서치(LRCX)

 

■ 에너지주

-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밀리면서 에너지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 셰브론(CVX), 엑슨 모빌(XOM), 옥시덴털 페트롤리엄(OXY), 코노코필립스(COP), EOG리소시스(EOG)

 

■ 뉴몬트(NEM)

- 금광업체 뉴몬트는 국제 금값이 4월 들어 반등

 

■ 월트 디즈니(DIS)

▶ 레이먼드제임스는 디즈니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11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9%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 레이먼드제임스는 거시 경제 불확실성(경기 침체 우려, 해외 방문객 감소 등)이 디즈니 전망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고 봤다. 하지만 이로 인해 현재 주가 수준이 주식을 매수하기에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 의류 브랜드 토미 힐피거와 캘빈클라인을 보유한 PVH(PVH)

- PVH는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3.82달러, 매출은 25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EPS 3.31달러, 매출 243000만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 2026회계연도 전망치 역시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PS11.80~12.10달러로 시장 전망치 11.88달러를 웃도는 수준을 제시했다.

- 작년 56100만달러에 이어 올해도 최소 3억달러 이상의 자사주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

 

■ 아틀라시안(TEAM)

▶ 키뱅크가 아틀라시안(TEAM)에 대해 인공지능(AI) 혁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 대한 투자심리가 낮아진 영향으로 목표가를 기존 170달러에서 13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가이드라인에 부합하거나 이를 소폭 상회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오는 2027은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으로 봤다. 그럼에도 목표가를 하향한 이유로는 밸류에이션 재조정이 컸다는 설명이다.

- 아틀라시안 수요는 여전히 고무적이라면서 소프트웨어 섹터 전체 멀티플(주가 배수) 하락 때문이며, 2027회계연도 예상 잉여현금흐름(FCF) 15배를 기준으로 새로운 목표가를 산정한 것이라고 했다.

 

■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스(EW)

- 울프리서치는 에드워즈라이프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105달러를 제시했다.

- 투자의견을 상향한 가장 큰 이유는 경쟁사인 메드트로닉의 임상 실패다. 메드트로닉은 지난 2월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TAVR) 제품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는데 시장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였다.

- 이로 인해 에드워즈가 TAVR 심장 판막 교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고 했다.

 

■ 인텔(INTL)

- 인텔은 아일랜드 Fab 34 칩 제조시설 미소유지분 49%142억달러에 재매입한다고 발표했다. 인텔은 지난 2024년 해당 지분을 사모펀드인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에 112억달러로 매각한 바 있다.

- 인텔은 이번 재매입에 대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중앙처리장치(CPU)가 담당하는 점점 더 커지고 필수적인 역할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BAC)

HSBC는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커진 거시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자기자본 비용 상승을 반영해 목표가는 57달러에서 55달러로 소폭 낮췄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금융 서비스 전반에 걸친 선도적 지위, 평균 이상의 주당순이익(EPS) 성장 전망, 강력한 신용 실적이 밸류에이션이 적절히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범용 은행의 경우 수년에 걸친 실질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 확대 가능성이 현재 주가에 반영이 덜 돼있다고 본다고 했다.

- 투자자들이 거시 경제 하방 위험과 신용 우려, 비은행 금융기관(NBFI) 대출 및 사모 크레딧 리스크 등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필립모리스인터내셔털(PM)

- 미국 FDA가 필립모리스 니코틴 파우치 제품 판매 승인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 필립모리스는 차세대 성장 동력 중 하나로 ZYN 등 니코틴 파우치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담배 연기 없는 미래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니코틴 파우치 제품은 이 전략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 미국 FDA는 청소년을 포함한 비흡연자들의 신규 유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이번 승인을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장난감 제조업체인 해즈브로(HAS)

- 해즈브로에 따르면 외부 세력이 회사 네트워크에 무단으로 침입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따라 해즈브로는 특정 시스템 연결을 차단했으며, 현재 사고의 전체적인 영향력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 이번 시스템 오프라인 조치로 인해 주문 처리, 물류, 내부 업무 흐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 전기차 업체 리비안(RIVN)

D.A.데이비슨 분석가는 리비안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보유로 상향했다.

- 핵심 변수인 보급형 모델 R2에 대한 시장 반응도 제한적이다. 가격이 예상보다 높다는 평가가 나오며 수요 확대 기대가 약화됐다. R22026년부터 고급 트림이 출시되고 2027년 보급형 모델이 예정돼 있다. 기본 가격은 450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됐으나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이후 가격 부담이 커진 점이 수요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시장에서는 리비안이 202664000대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연간 20만대 수준까지 확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 연간 40만대 이상 판매를 달성해야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중장기 수요 가시성에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다.

 

■ 포장 식품 제조 기업 콘아그라브랜즈(CAG)

-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0.3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5% 급감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돈 점이 주가 하락 핵심 원인이다.

- 판매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매출총이익률이 23.6%로 떨어졌고 올해 연간 EPS 가이던스를 기존 1.78달러에서 1.70달러로 낮춰 잡으며 향후 성장 기대감을 꺾었다.

- 분기 배당금을 0.35달러로 유지했지만 9%에 달하는 극단적인 배당 수익률이 오히려 잠재적인 배당 삭감 위험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며 매도세를 부추겼다.

 

■ 버거 체인 업체 쉐이크쉑(SHAK)

- 쉐이크쉑이 앱과 웹사이트 매장 시스템을 통합한 첫 멤버십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로, 방문 빈도와 고객 유지율을 높이고 신규 고객 유입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 2024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주당순이익(EPS)0.37달러로 전년 0.26달러 대비 확대됐다.

- 최근 외식업계 전반에서 소비 둔화로 방문객 감소 우려가 커진 가운데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한 수요 방어 전략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LLY)

- 경구 비만치료제 파운다요(Foundayo)’의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발표. 이번에 승인된 파운다요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알약 형태로 이달부터 자사 온라인 약국 릴리다이렉트를 통해 공급된다. 보험 적용 시 월 25달러, 비보험 환자는 149달러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 식이 제한 없이 복용 가능한 경구제 승인으로 비만치료제 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가 반영됐다.

 

[시간외 특징주]

 

■ 로쿠(Roku)

- 특정 디스플레이 장치, 스트리밍 플레이어 및 관련 부품에 대한 특허 침해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됐다.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로쿠(Roku)와 하이센스(Hisense) 브랜드의 특정 디스플레이 장치, 스트리밍 플레이어 및 관련 부품에 대한 섹션 337 특허 침해 조사에 착수했다.이번 조사는 이노TV 랩스(InnoTV Labs LLC)가 지난 32일 제출한 제소에 따른 것이다. 이노TV 랩스는 로쿠와 퍼플 태그 미디어 테크놀로지 그리고 중국 칭다오 소재의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 및 관련 기업들이 수입한 제품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 이노TV 랩스는 USITC 측에 해당 제품의 수입 금지를 요청하는 제한적 배제 명령과 영업 정지 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위원회 측은 이번 조사 착수가 사건의 본질에 대한 어떠한 최종 결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향후 USITC 수석 행정법판사는 이번 사건을 행정법판사에게 배정할 예정이며, 담당 판사는 증거 청문회를 거쳐 섹션 337 위반 여부에 대한 예비 판결을 내리게 된다. 위원회는 예비 판결 이후 최종 결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 오후 56분 시간외 거래에서 로쿠 주가는 0.22% 하락한 94.6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기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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