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2 [한국] 마감 시황 및 테마,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 에너지 관련주/ 해운/ 비철금속/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 트럼프, 종전 대신 향후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연설 등에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4 2일 오전 10(현지시간 1일 오후 9)께 이란 전쟁에 관한 최신 상황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연설을 진행했음. 이번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은 붕괴됐으며 미사일 전력도 대부분 무력화됐다""이란의 군사력과 핵 개발 능력을 체계적으로 제거해 왔다고 주장했음. 이어 "핵심 전략 목표들이 이제 거의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우리는 매우 가까이 와 있다"고 강조했음.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될 경우 추가 공세를 예고했음. 그는 "앞으로 2~3주 동안 매우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이란을 사실상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이라고 밝힘. 이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요 표적들을 모두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특히 전력 생산 시설을 동시에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선 원유 수입국들에 책임을 전가했음. 그는 "미국은 더 이상 중동 석유에 의존하지 않는다""그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직접 가서 확보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밝힘. 이어 "연료가 필요한 나라들은 미국에서 석유를 사라""우리는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고, "더 많은 용기를 갖고 해협으로 가서 직접 지키라"고 촉구했음.

▶ 흥아해운, STX그린로지스,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대성에너지, 남선알미늄, 삼아알미늄, 세림B&G, 에코플라스틱 등

 

2차전지 등 - 실적 반등 국면 진입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NH투자증권 - 1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2차전지 업체들의 실적바닥 기대감이 강화될 것이라며, 상반기엔 실적 저점을 반영한 반등, 하반기에는 정책 기대감을 반영한 랠리를 기대한다고 밝힘. 1H26에는 실적이 좋거나 양호한 기업(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에 주목하고, 2H26에는 미국 노출도가 큰 기업(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에 집중하는 전략을 권고한다고 설명. 아울러 유럽 정책 변화도 긍정적이라고 언급. 유럽 산업가속화법(IAA)이 공식 입법 제안되면서 국내 소재업체들의 반사수혜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 전기차 보조금을 받으려면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BMS 등 배터리 5대 부품 가운데 2027년에는 3, 2030년에는 5개를 역내에서 조달해야 하는데, 여기서 역내 범위에 한국 등 FTA 국가도 포함돼 국내 업체들이 수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힘.

▷또한, 미국 중간선거가 113일에 치뤄질 예정이고, 민주당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 폴리마켓에 따르면 하원 승리 확률은 84%, 상원 승리 확률은 49~51%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친환경 정책이 가장 후퇴한 곳이 미국인만큼 정책이 되돌아올 경우의 파급력 역시 강력할 것으로 전망.

▷특히, 테슬라 판매 회복 역시 핵심 변수라며, 테슬라의 유럽 판매는 212% 증가해 13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고 언급. 독일과 프랑스의 2월 판매는 각각 59%, 57% 늘었다며,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유럽의 최저가격 도입과 모델모델Y 가격 인하 효과가 겹치면서 판매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 엘앤에프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 등에 급등, 피노, 상신이디피, 포스코퓨처엠, 삼성SDI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트럼프 대통령, '나토 탈퇴' 위협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침공에 협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탈퇴를 위협 중인 가운데, 유럽이 실제로 자주국방 노력을 강화하고 미국산 무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 들 경우 국내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 후 미국의 나토 회원국 유지를 재고할 것인지 질문에 "그렇다. 재고할 단계도 넘어섰다고 말하겠다"고 답했음. 이어 "나는 나토에 영향받은 적이 없다", "항상 그들이 종이호랑이인 걸 알고 있었고, 푸틴(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그걸 알고 있다"고 밝힘.

▷또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해 군함을 파견하라는 요구에 유럽 동맹국들이 응하지않자 유럽 국가들이 미국에서 무기를 구매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구상인 ''(Purl)에 대한 무기 공급을 중단하겠다는 협박으로 응수하기도 했다고 보도했음.

▷한편,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선언하며, 향후 2~3주 안에 실질적인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만큼의 대대적인 초강력 타격을 예고했음.

▶ 빅텍, 한일단조, 현대로템, 스페코, SNT다이내믹스, 웨이비스, 웨이브일렉트로 등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 테슬라 모델 S·X 단종 후 3세대 옵티머스 로봇 양산 체제 전환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테슬라는 상징적인 프리미엄 차종의 생산을 중단하는 파격적인 사업 재편을 통해 로봇 전문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음.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10년 넘게 브랜드 이미지를 견인해온 '모델 S''모델 X'의 퇴장을 선언하고, 해당 제조 역량을 3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양산에 집중 투입한다는 전략을 세웠음. 지난달 30(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테슬라라티(Teslarati)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3세대 옵티머스(Gen 3)를 앞세워 할리우드 테슬라 다이너에서 실질적인 서빙 업무를 수행하며 로봇 상용화 시대를 앞당긴다고 알려짐.

▷특히, 1(현지시간)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SpaceX의 로봇·AI 사업 확장 구상이 부각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최근 미국 의회가 적성국이 만든 로봇을 미국 정부가 사들이거나 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했음. 중국 로봇 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자 이를 견제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가운데, 이와 동시에 우방으로 분류되는 한국 기업들은 미국 로봇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란 긍정적 해석이 나오고 있음.

▶ 앤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 현대무벡스, 삼현, 티로보틱스, 한국피아이엠 등

 

■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 트럼프 연설 실망감 속 중동 재건 기대감 축소 등에 하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전 관련 대국민 연설 이후 조기 종전 기대감이 소멸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앞으로 2~3주간 이란을 대대적으로 타격해 석기시대로 돌려 놓을 것"이라는 강경 발언을 쏟아냈음. 이와 관련,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요 표적들을 모두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 "특히 전력 생산 시설을 동시에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또한, 이란이 봉쇄해 국제 유가 급등의 원인이 된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중동산 원유 및 가스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가들을 향해 미국에서 석유를 구입하거나 스스로 해협을 지킬 것을 제안했음.

▶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한신공영, 일성건설, 계룡건설, 대동금속, 진성티이씨 등

 

증권 - 트럼프 연설 실망감 속 국내증시 동반 급락 등에 하락

▷밤사이 美 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며 상승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 연설 이후 하락 전환하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음.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개인 순매도 속 3% 넘게 급락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외국인/기관 양매도 속 3% 넘게 급락.

▷트럼프 美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이란 전쟁에 관한 최신 상황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이란과의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선언하며, 향후 2~3주 안에 실질적인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만큼의 대대적인 초강력 타격을 예고했음.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주간 미군은 신속하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왔다",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 대장이 지금 이순간 사망했다.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발사 능력은 크게 감소했고 로켓 발사대와 미사일 공장들도 산산조각났다"고 설명. 이어 "미군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가 됐다. 전세계 2위의 생산량을 가지게 돼 이제 우리는 중동 석유에 의존하지 않는다", "미국은 향후 2~3주간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할 것이고, 새로 들어선 이란 지도부는 훨씬 온건하고 합리적이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란의 모든 중요 목표물을 타격할 것"이라고 밝힘.

▷시장에서는 이번 연설에서 종전이나 휴전 협상과 관련된 내용을 기대했지만, 관련 내용이 빠지면서 실망 감이 커지는 모습.

SK증권, 현대차증권, 상상인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부국증권 등

 

■ 강관업체(Steel pipe)/ --러 가스관사업 - 걸프 국가들, 호르무즈 해협 우회를 위한 송유관 수출 확대 검토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걸프 국가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기 통제 가능성에 대응해 해당 해협을 거치지 않는 송유관 수출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보도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와 업계 경영진은 비용 부담과 정치적 복잡성, 장기간의 사업 기간에도 불구하고 해협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대안으로 대규모 송유관 사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해짐. 현재 충돌 국면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총연장 1,200km 규모 '동서 송유관'의 전략적 가치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며, 이 송유관은 하루 700만 배럴의 원유를 홍해 연안 옌부 항으로 운송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우회한다고 설명. 특히, 사우디는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출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이며, 기존 동서 송유관의 수송 능력 확장이나 신규 노선 개설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알려짐.

▷한편,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선언하며, 향후 2~3주 안에 실질적인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만큼의 대대적인 초강력 타격을 예고했음. 이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이 지속될 전망이며, 중동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음.

▶ 넥스틸, 휴스틸, 세아제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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