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6 [한국] 마감 시황 및 테마,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반도체 관련주 - 반도체 업황 호조 속 삼성전자 호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삼성전자가 오는 7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반도체 호황으로 영업이익이 4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1개월 추정치 평균)는 매출액 1171,336억원, 영업이익 381,166억원으로 전망되고 있음.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0%, 470.2% 증가한 수치로, 반도체 업황 회복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 만약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40조원을 돌파할 경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쓰게 된다며, 반도체 슈퍼사이클 재진입 신호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짐.

일각에선 영업이익 50조원까지도 전망하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음.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이 127조원, 영업이익은 5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6%, 648% 증가할 것으로 전망. D램과 낸드 모두 전 분기 대비 약 90%씩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483,000억원으로 전사 영업이익의 9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와 장기공급 계약을 앞두고 있어 이 같은 강 력한 실적이 중장기로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아울러 메리츠증권도 지난 3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 122조원, 영업이익 539,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네패스아크, 오로스테크놀로지, 후성, 원익QnC

후성은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인 육불화텅스텐(WF6)을 둘러싼 공급 불안 이슈 속 WF6를 포함한 불소계 특수가스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점도 부각되는 모습.

 

스테이블코인 - KB금융 경영진 13일 서클 CEO 회동 및 스테이블코인 실험할 최적 국가 평가 등에 상승

KB금융지주 - 경영진이 오는 13일 제레미 얼레어 서클 창업자이자 CEO를 만나 협업을 논의한다고 밝힘. KB금융은 지난해 하반기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관리 플랫폼 '서클 민트(Circle Mint)'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지난해 말 히스 타버트 서클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도 사업 모델 공동 개발을 주제로 면담했음. KB금융지주 관계자는 "현재 KB금융과 서클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의 국내 활용, 국제결제 분야,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폭넓은 영역에서 소통을 늘리고 있다""이번 회담으로 양사의 파트너십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힘.

전일 최근 방한한 글로벌 신용카드사 비자의 최고위급 경영진이 한국을 세계 최고의 스테이블코인 테스트베드로 평가했다로 전해짐. 이와 관련, 올리버 젠킨 비자그룹 글로벌 총괄 사장과 스티븐 카핀 비자 아시아태평양 사장 등은 한국을 찾아 신한금융지주를 포함해 주요 금융사 최고경영진(CEO)과 지난주에 만났다며, 이 자리에서 비자 경영진은 "한국은 가상화폐 투자자가 1,700만 명이고 생성형 AI인 챗GPT 유료 결제율이 미국에 이은 2"라며,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실험할 최적의 장소라고 보고 있으며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힘. 에이전틱 AI가 활성화하면 궁극적으로 검색부터 비교·결제가 한 번에 이뤄지고 이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는 게 비자의 판단이라고 알려짐. 이 중 한국은 코인 투자 경험이 많으면서 동시에 AI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라며, 지난해 11월 발표 기준 한국의 챗GPT 매출 기여도는 5.4%로 미국(35.4%)에 이은 2위이고, 구글 제미나이 매출의 11.4%(2)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

한편, 이날 다날 - 한국 기업 최초로 글로벌 혁신기구 '에이전틱 AI 재단(Agentic AI Foundation)' 공식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힘. 리눅스 재단 산하의 AAIFAI 에이전트 기술 표준화를 목적으로 오픈AI, 앤트로픽, 서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서비스(AWS) 등이 멤버로 활동 중인 거대 컨소시엄이라고 알려짐. 다날은 AI 에이전트의 핵심인 결제 기술 협업 및 표준화에 나설 예정이며, 실제 결제 산업 현장의 데이터와 실증 사례를 재단의 오픈 표준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

다날, 미투온, 헥토파이낸셜, 더즌, 뱅크웨어글로벌, 핑거, 카카오페이, 아톤, NHN KCP, 형지글로벌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반도체를 중심으로 집중됐던 AI 투자 수요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와 광통 신 장비 등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인프라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전력 효율과 처리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광통신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GTC 2026'에서 광통신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관련 산업 성장 가능성을 강조한 바 있음.

특히, 엔비디아는 지난달 31(현지시간) 마벨 테크놀로지에 20억달러(3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 양사의 협력은 단순한 자금 투입을 넘어, 엔비디아가 AI 생태계의 '연결'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아울러 양사는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협력도 공식화했다며, 마벨은 광학 인터커넥트 분야의 강자로 엔비디아는 마벨의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전력 소모를 줄인 차세대 AI팩토리를 건설하려는 계획임. 이에 앞서 엔비디아는 또 다른 실리콘 포토닉스 분야의 기술업체인 루멘텀과 코히런트에도 투자해 실리콘 포토닉스 분야만 세 번째 투자가 될 예정. 업계에선 엔비디아가 광통신 및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공급망을 장악하려는 전략적 행보라고 분석하고 있음.

CS, 이노인스트루먼트, 기가레인, 한국첨단소재, 대한광통신, 쏘닉스, RF머트리얼즈, 라이콤, 티엠씨, 머큐리 등

 

전력설비/ 전선 전력기기 - 호황 지속 전망 및 트럼프 행정부, 변압기엔 15% 관세 부과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JP모건 - 수십 년간 방치된 노후 전력망을 국가 안보 리스크로 규정하며 낡고 오래된 전 세계 전력망이 각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면서 향후 10년간 9,000조원에 달하는 교체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분석. 또한, 국내 업계는 수주 호황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효성중공업은 사업보고서에서 북미 시장은 40~50년 전 건설된 노후 전력망 교체 시기와 데이터센터 전기화 수요가 맞물려 2030년까지 호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현지시간) 철강, 알루미늄, 구리가 포함된 파생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 다만, 미국 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변압기와 기계류에는 당분간 15% 관세만 부과하기로 결정. 이에 2027년까지 15% 관세율이 적용될 예정.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미국이 필요로 하는 AI 서버 증설 등에 반드시 필요한 품목이기 때문이라고 분석.

한편, 일진전기 - 캐나다 앨버타주에 건설 예정인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약 1,20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LS일렉트릭은 자회사인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026만 달러(한화 약 1,066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일진전기, LS ELECTRIC,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HD현대일렉트릭 등

 

증권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유안타증권 - 커버리지 증권사(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3.1조원으로 컨센서스를 25.5%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증시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증권사의 양호한 브로커리지 손익 시현이 예상되고,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1조원 이상 반영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우려가 존재하는 상황으로 증권업종에 대한 매수 시점이 고민되는 상황이지만, 결론적으로 매수를 하는 것이 맞다고 언급. 이는 증시를 견인하는 반도체 수요는 향후에도 견조할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코스피 12M fwd PER7.6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에 해당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매력이 점차 부각되며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또한, 증권주의 경우 증시가 상승하는 시기 코스피를 아웃퍼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하방 압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는 매력적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 나프타 수급 불안 지속 등에 상승

이란 사태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원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프타를 원료로 비닐을 제조하고 가공하는 업체는 공장을 평소의 20정도만 가동하고 있음. 충북 청주 비닐 제조 가공 공장의 경우 지난주 가까스로 원료를 확보하긴 했지만, 평소 들어오던 물량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해짐. 기계 설비도 5대 가운데 한 대만 돌아가고 있고 직원들을 일부러 휴가를 보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알려짐.

이란 사태 전엔 온라인으로도 비닐 가공품을 판매해왔었는데, 이마저도 모두 중단된 상태로 거래처와 납품도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짐. 원료 수급 자체가 불안정해지면서 납품도 한 달 정도 지연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공장 관계자는 나프타 수급 차질에 원료 비용도 50정도 상승했다고 밝힘.

진영, 세림B&G, 삼륭물산, 씨티케이, 에코플라스틱 등

 

건설 대표주/ 건설기계 - -이란, 1단계 45일 휴전 추진 소식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 마감이 48시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양측은 일단 45일간 휴전을 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5(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과 이집트 등 중재국을 통해 간접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협상안의 핵심은 1단계 45일 휴전에 이어 2단계 전쟁 종식 협상이라는 2단계 접근법으로 알려졌음. 또한, 필요할 경우 휴전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음.

건설 대표주/건설기계 : 종전 후 인프라 재건 수요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며 DL이앤씨, 대우건설, GS건설, 프리엠스, 대동금속, HD건설기계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대성하이텍, 퍼스텍, 빅텍, 삼현, 비츠로셀 등

 

정유/ 석유화학 - 중동 6개국, 한국에 원유 등 에너지 최우선 공급 소식에 상승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주한대사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를 최우선 공급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짐. 구 부총리는 지난 3일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관저에서 UAE·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쿠웨이트·오만·바레인 등 GCC 6개국 주한대사를 만나 향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대사들은 한국은 최우선 협력 대상국이라며,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음. 이번 발언은 구 부총리가 중동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한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커질 수 있다, 원유를 비롯해 나프타(납사), 요소 등 핵심 자원의 차질 없는 공급을 요청한 데 대한 화답 성격으로 풀이되고 있음.

한편, 한국을 최우선 공급 대상으로 명시한 배경에는 중동 원유 최대 고객국 가운데 하나라는 점이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이 중동발 리스크에 대응해 에너지 공급처를 다변화할 가능성을 사전에 억제하려는 의도도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S-Oil, GS, 대한유화, LG화학,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2차전지/ ESS -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 추진에 따른 ESS 수요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금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화석연료 에너지 구조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 체계로의 전환에 본격 나서는 내용을 담은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보고했음. 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와 전력 수요 급증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에너지 대전환을 해법으로 내놓은 것으로, 이를 위해 산업·수송·난방 전반을 전기화하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재 9% 수준에서 2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임. 또한, '간헐성'이 단점인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전력망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양수발전댐 등 '유연성 자원'도 늘릴 방침임.

유진투자증권 - 국내 중장기 에너지 정책을 결정하는 두 가지 계획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중동 전쟁 여파로 화석연료 부문의 중장기 축소폭 확대와 이를 재생에너지로 채우는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또한, 재생에너지 간헐성 극복하기 위한 ESS 설치량의 대폭 확대와 운송부문 연료 절감 위한 전기차 목표치도 상향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LG에너지솔루션, 디이엔티, 상아프론테크, LG화학, 천보, SK아이이테크놀로지, 리튬포어스, 엔켐, 하이드로리튬 등 .

 

골판지 제조/ 제지 - 국내 골판지 원지 재고 40% 감소 소식 등에 상승

전일 한국제지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골판지 원지 재고는 올 1152,760t으로, 전년 동기(258,527t)보다 40% 감소. 연합회는 2월 재고를 15t, 3월 재고를 12t으로 추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는 예년 평균 재고(24t)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 것임. 재고 급감의 직접 원인은 주요 원지 공장의 가동 중단으로 국내 골판지 원지 공급량의 5%(연간 25t)를 담당하는 한국수출포장공업 경기 오산 공장에서 지난 2월 화재가 발생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아세아제지 세종공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작업중지 명령을 내린 바 있음.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로 촉발된 나프타 쇼크는 부자재 원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인쇄용 잉크(22%), 접착제인 포리졸(55%), 포장용 PP밴드·(20%, 이상 전쟁 발발 이후 인상률) 등이 줄줄이 올랐고, 일부 품목은 수급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고, 경유값도 크게 뛰며 물류비 부담까지 가중되고 있다고 전해짐.

대영포장, 신대양제지, 아세아제지, 태림포장 등.

 

비료/ 농업/ 사료 -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비료 원료 가격 급등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비료 원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하반기 농산물 및 식품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음. 세계 경제지표 플랫폼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요소 가격은 톤(t)690달러로 나타났음. 지난달 27일 기록한 531.5달러와 비교하면 한 달 새 29.8% 상승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385달러)과 비교하면 79.2% 급등. 한국 비료 용 요소 수입의 중동 의존도는 43.7%에 달한다며, 이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물량은 38.4%. 이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한 달을 넘긴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비료 수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골드만삭스 - “비료는 곡물 비용의 약 20%를 차지하기 때문에 비료 가격 상승은 곡물 가격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밝힘. 이어 비료 공급 감소로 농가의 비료 사용이 지연되면서 곡물 수확량이 감소하고, 농부들도 옥수수처럼 비료를 많이 쓰는 작물에서 비료를 적게 쓰는 콩 등의 작물로 전환하는 점도 곡물 가격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

누보, 롯데정밀화학, 그린플러스, 효성오앤비, 한일사료 등

 

비철금속 - 이란 '철강·알루미늄 시설 타격' 여파 확산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최근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공장을 공격한 가운데, 이란이 언급한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기업 시설은 실제 미국 기업의 단독 소유 시설보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합작 시설인 라스 알 카이르 또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내의 대규모 제련 시설 중 미국 자본과 기술이 집중된 곳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짐.

또한,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 기업 중 하나인 에미레이트 글로벌 알루미늄(EGA)이 지난 3(현지시간)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된 아부다비 제련소의 생산 정상화까지 최대 1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힘. EGA는 성명을 통해 지난주 공격을 받은 알-타윌라(Al-Taweelah) 사업장의 복구 작업과 관련해 "초기 진단 결과, 프라이머리 알루미늄(전기분해로 제련된 알루미늄) 생산을 완전히 복구하는 데 최장 12개월이 걸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글로벌 알루미늄 공급망의 핵심 축인 EGA의 생산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국제 원자재 시장의 수급 불안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남선알미늄, 알루코, 조일알미늄, 피제이메탈, 삼아알미늄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K-라드큐브 교신 실패 소식 등에 하락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 우리나라 큐브위성 ‘K-라드큐브’ (K-RadCube)가 발사 이틀 째에도 정상 교신이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5일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K-라드큐브 임무운영팀은 위성 사출 이후 지속적으로 교신을 시도했으나 현재까지 의미 있는 신호를 감지하지 못했으며, 이번 교신 지연으로 위성에 탑재된 국내 반도체 기술의 실전 검증 계획에도 차질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음. 이와 관련, K-라드큐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첨단 반도체가 탑재돼 심우주 탐사의 관문인 밴앨런 복사대의 극한 환경에서 오작동 여부를 측정할 예정이었으며, 특히 이번 임무는 지상 시뮬레이션을 넘어 실제 우주 궤도상에서 정밀 데이터를 확보해 ‘K-우주 반도체의 신뢰성을 증명할 핵심 관문이었음.

나라스페이스, 퍼스텍, 에이치브이엠, 스피어, 인텔리안테크, 센서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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