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7 [한국] 마감 시황 및 테마,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 반도체 관련주 - 삼성전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6%) 강세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삼성전자, 26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33.00조원(전년동기대비 +68.05%), 영업이익 57.20조원(전년동기대비 +755.00%). KB증권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메모리 가격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상승 흐름은 2분기에도 이어지고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속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는 36만원으로 상향. 이는 2026DRAM 가격 +250%, NAND 가격 +187% YoY 상승 전망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27조원, 488조원으로 기존 대비 +49%, +62% 상향 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

▷메리츠증권 -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올라간 시장 눈높이(43조원)를 훌쩍 뛰어넘는, 당사의 추정치(영업이익 53.9조원)를 능가하는 서프라이즈라고 언급. 이어 금번 실적은 상상을 뛰어넘는 절대 규모의 역대 최고치라는 점 외에도, 메모리 사이클의 현재 위치가 고작 Mid Cycle에 근접한 상황이라는 특징을 함께 고려해야한다고 분석. 과거 사이클을 반추해보면, Mid Cycle 앞뒤로 전개되는 판가 상승 구간 이후 물량 확대 구간이 중복 발현될 때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은 더욱 폭발적으로 개선되었다며, 그 구간은 4Q26~2Q27 사이로 판단된다고 밝힘.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 언이 지속됐지만, 협상이 진전을 보일 것이란 낙관론이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강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72포인트(+1.06%) 오른 7,916.10을 기록.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15%), 샌디스크(+3.28%), 웨스턴 디지털(+3.11%) 등 메모리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

▷한편,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램 가격이 전 분기 9095% 상승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약 6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려짐. 이에 따라 연간 기준으로는 올해 D램 가격이 전년 대비 250%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올해 초만 해도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증가세가 하반기부터 다소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AI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빠르게 전환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도가 가팔라졌고, AI 성능 구현 및 용량 확보에 필수인 메모리 탑재량 증가가 하반기까지 견고하게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앤씨앤, 네패스, 덕산하이메탈, 한양이엔지, 프로이천, 기가비스, 리노공업, 한화비전 등

 

2차전지 등 중동 사태 이후 고유가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올해 중동 사태 발생 이후 전 세계적으로 고유가 공포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관심이 전기차로 쏠리고 있다고 전해짐. 지난해부터 전기차 수요가 크게 꺾인 미국에서도 전기차 판매량이 반등세를 보이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도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음.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WardsAuto)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내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량은 88,582대로, 전월 대비 21.5% 급증.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11월 약 65,000대로 바닥을 찍은 뒤 올해 2월까지도 7만대에 머물렀다가 지난달 88,582대를 기록하면서 6개월 만에 8만대 수준으로 다시 올라왔음. 업계에서는 최근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음. 한편,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2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약 134.9GWh(기가와트시)로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낙폭 과대 인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실적 시즌을 맞아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실적 대비 낙폭이 과도했던 2차전지가 강세라고 밝힘.

▶ 엘앤에프, 에코프로머티, 아이티엠반도체, 에코프로, 에코앤드림, 삼진엘앤디 등

 

■ 남북경협 - , 한반도 평화공존 기대 언급 속 상승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무인기 침투 관련 유감 표명을 솔직하고 대범한 자세라고 호응한 데 대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한편,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무인기 침투 관련 사건과 관련해 이번 정부 들어 있을 수 없는 민간인 무인기 사건이 발생했다,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힌 바 있음. 또한, 김 부장은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우리 정부는 평가한다면서, “우리 국가 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하였다고 밝힌 바 있음.

▶ 형지엘리트, 세운메디칼, 좋은사람들, 아난티, 현대건설, 제이에스티나 등

 

■ 화장품 - 1분기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치 기록 소식 등에 상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일 ‘20261분기 화장품 수출 통계를 발표. 올해 1분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작년 1분기보다 19% 증가한 31억달러(46,813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올해 1·2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큰 변화가 없었지만, 3월에 29.3%가 늘어난 11.9억 달러를 기록. 국가별 수출액을 보면 미국이 전체 수출액의 19.8%(62,000만달러)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중국 47,000만달러(15%), 일본 29,000만달러(9.3%) 등이 차지.

▷교보증권 - 달바글로벌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7천억원(YoY 49%), 391억원(YoY 30%)으로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1분기는 일본/유럽/북미 중심의 견조한 매출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며, 올해부터는 북미/유럽 중심 오프라인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레벨업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힘.

▶ 글로본, 달바글로벌, 실리콘투, 네이처셀, 청담글로벌 등

 

PCB(FPCB ) - 업황 호조에 따른 판가 인상 본격화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DB증권 - AI 서버 중심의 전방 수요가 강하게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사들의 공격적 재고 비축 기조가 맞물리면서 FCBGA, 메모리 모듈 PCB, 고다층 MLB뿐만 아니라 일반 BGA 제품군까지 호황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밝힘. 결과적으로 기판 업체들의 판가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업황 호조는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 중요한 점은 단가 중심의 금번 움직임이 과거 전형적인 PCB 사이클과 명백히 다르다는 것으로, 공급 병목과 스펙 업그레이드가 동시에 나타나며 물량 증가와 함께 ASP가 구조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 원재료(구리, 금 등) 가격이 오르는 상황을 감안해도 최선단 제품은 물론 DDR4 등 레거시 라인업까지 광범위하게 판가가 인상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설명.

▷아울러 CSP들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데이터센터, GPU, ASIC )가 지속되면서 고다층·대면적 PCB와 미세회로 적용 고부가 제품 수요가 필연적으로 늘고 있다며, 더욱이 NVIDIA Vera Rubin 플랫폼의 본격 출시를 앞두고 기술적 요구사항(컴퓨트 트레이 재설계에 따른 케이블리스 midplane도입과 PCB 고층화 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이에 향후 단가 상승 여력이 추가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힘.

▷이에 래거시 수요 부진 속에서도 고부가 AI 제품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공급 타이트가 지속되는 한 단가 중심의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1Q26E부터 연중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단가 인상분은 4/1 출하 물량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이므로 2Q26E 이후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 심텍, 코리아써키트, 타이거일렉, 티엘비 등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글로벌 국방비 확대 기조 속 K방산 구조적 성장 지속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SK증권 - 탈세계화 국면 속 자주국방으로의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K-방산 장기 성장 사이클의 핵심이라고 설명. -우 전쟁 및 이란 전쟁 등 글로벌 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은 글로벌 안보 개입을 축소 중이며,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각 국은 구조적 군비 증강에 돌입했다고 설명. , 최근 방산 주가 상승은 기존의 수주잔고 및 이익 성장에만 기반한 것이 아닌, 지정학 리스크의 점진적인 확대와 이에 따른 정책 변화가 멀티플 확장까지 동반하는 구조적 리레이팅 국면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한편, 한국수출입은행은 이날 LIG D&A·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과 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산 5사가 대규모 방산 수출에 참여하는 협력사의 납품실적을 확인하면 수은이 협력사에 대출한도 우대 및 금리인하를 지원할 예정.

▶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풍산홀딩스, 덕산하이메탈 등

 

■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LPG(액화석유가스) - 트럼프 대통령, 오는 7(현지시간) 이란과 협상 기한 임박 등 에 일부 관련주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과 협상 기한인 7일 오후 8(미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8일 오전 9)24시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6(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종 협상 시한으로 못 박고, 합의가 불발될 경우 자정까지 단 4시간 만에 교량과 발전소 등 핵심 인프라를 전면 파괴하겠다고 경고. 이어 완전한 파괴는 4시간 동안 이뤄질 것이라며 우리가 원하면 이란 전역을 하룻밤 사이에 없앨 수도 있다고 강조.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부활절 행사에서도 ‘7일 오후 8가 최종시한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음.

▷한편, 미국 동부시간 기준 7일 오전 8(한국시간 7일 밤 9) 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의 합동 브리핑을 전격 취소했다고 전해짐. 국방부는 이번 브리핑 취소에 대한 구체적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알려짐.

▶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이 지속되며 진영, 세림B&G

▶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 美 정부, '고유가 해결책' 관련 美 에탄올 혼합 가솔린 판매 허용 모멘텀 지속 속 창해에탄올, MH에탄올, 한울앤제주, 풍국주정 등

LPG(액화석유가스)/주유소 : 국제유가 상승 영향 속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등

▶ 비철금속 : 이란 '美 철강·알루미늄 시설 타격' 여파 확산 등에 남선알미늄, 알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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