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7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변동 끝에 보합권 혼조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종전 협상 데드라인을 앞두고 갖가지 뉴스가 쏟아지면서 주가는 온종일 출렁거렸다.

 

다만 장 막판 중재국 파키스탄이 2주간 휴전을 양측에 공식 요청하고 이란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지수는 보합권까지 하락분을 되돌렸다.

 

7(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5.42포인트(0.18%) 내린 46,584.4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02포인트(0.08%) 오른 6,616.85, 나스닥 종합지수는 21.51포인트(0.10%) 상승한 22,017.85에 장을 마쳤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우리는 모든 교전 당사자가 2주간 전면적인 휴전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이란 형제들에게도 선의의 조치로서 동일하게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이번 중동 전쟁에서 미국과 이란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재국이다. 트럼프가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와 교량을 모두 파괴하겠다고 설정한 데드라인이 임박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양측 모두 물러설 명분을 파키스탄이 제공한 셈이다.

 

미국 백악관은 파키스탄의 제안을 트럼프가 접수했다며 곧 응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란 고위 관계자는 외신을 통해 2주 휴전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장 막판 낙폭을 빠르게 회복했다. S&P500 지수는 마지막 1시간 동안 약 60포인트를 되감았다.

 

앞서 미군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폭격할 경우 이란도 보복할 목표물을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다시 냉각됐으나 파키스탄의 중재 외교가 낙관론을 뒷받침했다.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얀부 파이프라인과 아랍에미리트(UAE)의 푸자이라 파이프라인, 사우디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석유 시설 등을 목표물로 설정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기준금리가 12월까지 25bp 인상될 확률을 2.0%로 반영했다. 25bp 인하 베팅은 20.1%로 올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1.61포인트(6.66%) 오른 25.78을 가리켰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 애플(NAS: AAPL): 에버코어는 3월 앱스토어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었지만, 모바일 게임 외 다른 앱 카테고리 성장세는 개선되었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330달러를 유지했다.

 

▲ 인텔(NAS: INTC): 웰스파고는 파운드리 사업 전망이 아직 불확실하고, 잉여현금흐름 창출능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하면서,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45달러에서 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오라클(NYS: ORCL): 바클레이즈는 오라클 경영진 교체 이후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성장 가시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 로켓 랩(NAS: RKLB): 시티즌스 JMP는 우주개발 산업의 성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면서,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85달러를 제시했다.

 

▲ 메르카도리브레(NAS: MELI): 제프리스는 중남미 시장의 잠재적 성장기회와 동사의 장기적인 전략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나반(NAS: NAVN):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출장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동사의 수혜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특징주]

■ 애플(AAPL)

▶ 에버코어 ISI에 따르면 애플 회계 기준 2분기(3월 말 기준) 애플의 앱스토어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약 7%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는 애플이 제시한 서비스 부문 가이던스 13~14%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른 카테고리의 견조한 성장세에도 회복 조짐을 보였던 게임 부문의 하락세가 커지면서 앱스토어 성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 그러나 애플이 충분히 이러한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애플 페이, 아이클라우드(iCloud), 라이선스 등 고성장 분야가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330달러도 유지했다.

- 한편 최근 애플은 저가형 PC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맥북 네오를 출시했으며, 한 번에 여러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리(Siri) 기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의 올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차질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 니케이 아시아는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EVT)에서 예상보다 많은 기술적 결함에 직면했으며, 이로 인해 대량 생산 및 출하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 최악의 경우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의 출하 시기가 수개월 뒤로 밀릴 수 있다. 니케이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초기 시험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불거진 것이 사실이며, 이를 해결하고 필요한 조정을 거치는 데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 앞서 니케이 아시아는 지난 1월 보도를 통해 애플이 2026년 하반기 플래그십 출시를 목표로 첫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카메라 성능이 대폭 강화되고 디스플레이가 커진 두 가지 일반 모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엔지니어링 결함 소식으로 인해 애플의 폴더블 시장 진입 일정에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풀이된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아마존이 새로운 택배 및 소포 처리 계약을 체결해, USPS와의 배송 물량을 20% 줄인다. 이번 계약은 아마존의 물류 효율화 전략과 자체 배송 확대 기조이기도 하다.

 

■ 글로벌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TSLA)

- 지난 2일 테슬라는 올 1분기 차량 인도량이 358023대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372160대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후 공개된 1분기 에너지 저장 장치 설치량 또한 실망스러운 수치를 기록했다.

- 해당 기간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장치 설치량은 총 8.8GWh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며, 이는 20222분기 이후 첫 감소세다. 이 수치는 회사 측이 집계한 컨센서스 예상치인 14.4GWh보다 39%나 낮은 수준이다.

JP 모간은 두 데이터 발표 이후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축소와 목표주가 145달러를 재확인했다. 또한 1분기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기존 0.43달러에서 컨센서스인 0.38달러보다 낮은 0.3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2026년 전망치도 컨센서스 1.95달러 대비 낮은 1.80달러로, 2027년 추정치는 컨센서스인 2.65달러보다 낮은 2.25달러로 각각 낮춰 잡았다.

- 202612월 목표주가인 145달러까지 여전히 약 60%의 큰 하락 위험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테슬라 주식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 1분기 인도량이 자신의 예상치인 385000대보다 7% 낮았으며, 컨센서스가 최고조에 달했던 202269일의 예상치인 1366000대보다는 74%나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 브로드컴(AVGO)

- 알파벳(GOOGL)과 차세대 인공지능(AI) 최적화 맞춤형 프로세서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 브로드컴 측은 알파벳과의 장기 계약 외에도 2031년까지 알파벳의 AI 랙에 필요한 네트워킹 및 기타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와 별도로 내년부터 브로드컴은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에 알파벳의 AI 프로세서를 활용한 약 3.5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 바이탈 날리지는 이번 계약에 대해 브로드컴이 앞서 제시했던 20271000억 달러 이상의 AI 매출 가이던스에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 보험 종목들

- 헬스케어 보험주는 정책 수혜 기대에 급등했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민간 운영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지급액 인상안을 최종 확정하면서 관련주가 일제히 뛰었다. 이는 지난 1월 사실상 동결 수준으로 제시됐던 초안보다 상향된 결과다.

- 유나이티드헬스(UNH), 휴마나(HUM), CVS헬스(CVS)

 

■ 휴마나(HUM)

- 미국 정부는 이날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 의료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어에서 민간 보험사에 지급하는 보상 수준을 내년 평균 2.48%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 메디케어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일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공공 의료보험 제도로, 정부가 보험사에 일정 금액을 지급하고 보험사는 가입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 이번 인상률은 올해 1월 제시됐던 0.09% 수준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보험사들의 수익성 개선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기도 하다.

 

ASML 홀딩(ASML)

- 미국 의회는 지난주 하드웨어 기술 통제의 다자 간 조정법안인 일명 매치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는 중국의 반도체 제조 역량 강화를 억제하기 위해 주요 장비 접근을 차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법안을 주도한 의회는 미국은 이미 광범위한 수출 통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동맹국들의 규제 수준이 일치하지 않아 중국이 이를 활용해왔다고 주장했다.

-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DUV 장비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ASML 홀딩의 대중국 매출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제프리스는 이 법안 통과 여부는 미지수이나 미국 정부 제재 의도를 명확히 보여주어 주가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제재가 현실화하면 2026년 장비 매출의 10%대 초반 물량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추산된다. 회사 측이 2026년 중국 매출 비중을 20% 수준으로 예상했으나 작년 실제 비중이 33%에 달했던 점도 단기적인 실적 훼손 불안감을 키웠다.

 

■ 오가노제네시스홀딩스(ORGO)

- 회사는 당뇨병성 족부 궤양(DFU) 치료용 의료 제품 퓨라플라이 AM(PuraPly AM)’이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서 주요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1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에서 해당 제품을 기존 표준 치료와 함께 적용한 그룹이 표준 치료만 받은 그룹과 비교해서 12주 시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처 치유 효과를 보였다고 했다.

- 이번 연구는 치유되지 않는 당뇨발 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 퓨라플라이 AM은 콜라겐 기반 매트릭스와 항균 성분을 결합한 의료용 제품으로, 상처 내 세균 부담을 줄이고 조직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 회사 측은 이번 결과가 향후 보험 적용 확대 등 시장 확장에 긍정적인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블랙스톤(BX)

- 기회형 크레딧을 통해 100억달러 규모 자금을 조성했다.

- 기회형 크레딧 펀드는 특정한 구조·대상에 고정되지 않고,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크레딧의 기회를 선별해 투자하는 접근을 말한다.

- 블랙스톤은 7(현지시간) ‘블랙스톤 캐피털 오퍼튜니티스 펀드 V’를 통해 총 100억달러를 모집했다.

- 이번 펀드는 모집 한도를 웃도는 수요가 몰리며 설정 한도에서 마감됐으며, 회사의 기회형 크레딧 펀드 가운데 최대 규모다.

- 해당 펀드는 정상 자산과 함께 저평가된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을 병행할 예정이다.

- 최근 약 18천억달러 규모로 성장한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다. 일부 개인 대상 크레딧 펀드는 환매 요청 증가에 따라 환매 한도를 전체 지분의 5% 수준으로 제한하기도 했다.

 

■ 편의점 체인 업체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CASY)

- S&P 다우존스 지수가 오는 목요일 개장 전 S&P500 지수에 편입한다. 기존 편입 종목이었던 홀로직(HOLX)을 대체하게 된다.

 

■ 의료기기 업체 홀로직(HOLX)

- 블랙스톤과 TPG 글로벌의 인수 절차 완료를 앞두고 거래가 정지됐다. 이번 지수 교체에 따라 S&P500 편출이 예정돼 있다.

- 전체적으로는 지정학 리스크와 정책 수혜 기대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AI 인프라·에너지·헬스케어 중심의 선택적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 에너지 종목들

- 미군이 하르그섬에 대한 공격을 시작,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웃도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대형 에너지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 엑슨모빌(XOM), 셰브론(CVX)

 

■ 버티브(VRT)

▶ 에버코어는 버티브(VRT)의 생산설비 확대 계획을 정리하면서, 성장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하며,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280달러를 유지했다.

- 버티브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2개 신규 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해당 설비에서는 전력 모듈이나 SmartRun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장비들이 생산될 것이며, 경영진은 이를 통해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의 생산량이 7배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 펜실베이니아주 설비는 냉각 장치가 처음부터 탑재된 신형 서버랙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을 추가할 예정이며, 오하이오주나 멕시코 등의 설비도 확장이 예고되었다고 했다.

- 버티브는 강력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건설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규모와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동사의 수주잔고는 150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26년에만 30% 이상의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했다.

 

■ 로빈훗 마케츠(HOOD) - 오는 428일에 ‘261분기 실적 발표 예정

▶ 미즈호는 로빈훗 마케츠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지만, 주가 상승여력이 있다며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110달러에서 10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순이자이익(NII) 증가세 둔화, 가상화폐 활성 트레이더 비중 변화 등을 반영하여 로빈훗 매출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 또한 대손준비금 비용 등을 고려하여 조정 EBITDA 전망치도 하향 조정한다고 했다.

- 이에 따라 ‘26년 및 ‘27년 매출 전망치를 5%, 조정 EBITDA 전망치를 8% 하향 조정했다. 다만 "당사가 제시한 전망치는 보수적일 수 있다. 앞으로의 상승여력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 이어 로빈훗 은행 상품들은 약 10만 명의 고객으로부터 15억 달러의 예치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 로빈훗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측면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

- 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독일의 튜불리스 지비엠에이치를 최대 5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ADC 기반의 차세대 항암제 확보를 위한 것이다. ADC는 항체에 항암제를 결합한 형태로, 특정 암세포를 표적으로 약물을 전달해 정상 세포에 대한 손상을 줄이는 정밀 치료 기술로 평가된다.

- 이번 인수로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튜불리스 지비엠에이치의 ADC 기반 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접근권을 확보하게 된다.

- 길리어드는 최근 주요 성장 동력인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Veklury)’ 매출 감소와 특허 만료 가능성에 대응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왔다.

 

■ 나이키(NIKE)

▶ 에버코어ISI는 회생 기대감에 따른 프리미엄 배수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나이키가 초반 실적 악화를 감수하고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했는데 억지로 장부를 좋게 유지하다보니 오히려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모습이라고 했다.

- 특히 핵심 시장인 중국 사업에 지속적인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는 점은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중국 내 매출은 전년비 10% 감소했다. 특히 디지털 매출은 21%, 도매 매출은 13% 급감했다.

- 그나마 주가 반전의 희망은 투자자의 날이다. 올 가울 열릴 투자자의 날은 지난 몇 년간 부재했던 장기 목표에 맞춰 회생 전략 동기부여와 성과를 재정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나이키는 중국에 대한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지난 2017년 이후 본사에서 처음 열리는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혁신 사례를 선보이 것이라고 했다.

 

■ 암홀딩스(ARM)

▶ 모건스탠리는 암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목표가도 135달러로 낮췄다.

- 암의 칩 분야 진출은 타당하지만 전환 속도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서 상업적 성과가 본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며, 단기적인 리스크들이 낙관론을 억누르고 있다고 했다.

 

■ 주택건설주

▶ 씨포트는 현재 봄철 분양 시즌 분위기가 최악인 상황이며 특히 이란 전쟁 이후 모기지 금리(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 특히 고용 성장세의 급격한 둔화는 잠재적 구매자들의 수요를 낮추는 요인이다. 여기에 전쟁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택 구입을 뒤로 미루는 현상이 심화됐다는 분석이다.

- 씨포트는 이날 DR호튼(DHI)와 톨브라더스(TOL)에 대한 투자의견 역시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 레나(LEN), 풀티그룹(PHM), 테일러모리슨홈(TMHC), KB(KBH)

 

◆ 인텔(INTL)

▶ 웰스파고는 인텔 목표가를 기존 45달러에서 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 목표가 상향의 가장 큰 이유로는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증가 기대와 로드맵 이행 능력 등을 들었다.

- 인텔은 이달 말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웰스파고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기존보다 2.6% 낮췄지만 내년 전망치는 8.7% 대폭 올려잡았다.

- 웰스파고는 인텔은 단순한 칩 제조사를 넘어 파운드리와 인공지능(AI) 서버용 CPU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시작했다면서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 아래 인텔이 다시 기술적 리더십을 되찾고 있다고 했다.

◆ 테라팹 프로젝트 참여 소식을 발표

- 스페이스X 테슬라(TSLA) 엑스AI(XAI)와 협력해 1테라와트 연산 능력을 갖춘 시설에서 2나노미터 칩 생산을 지원한다.

- 인텔은 엑스(X) 게시물을 통해 초고성능 칩을 대규모로 설계 제조 패키징하는 자사 역량이 프로젝트 목표 달성을 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STLA)

- 크라이슬러 최고경영자(CEO)가 뉴욕 오토쇼에서 신형 퍼시피카 피나클을 공개하며 미니밴 시장 부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신차 출시 등 구체적인 사업 청사진을 내놓지 못했다.

- 미니밴 시장이 절대적으로 커질 것이라며 브랜드 성장을 확신한다고 역설하면서도 상세한 향후 계획은 521일 예정된 모회사 투자자의 날로 미루어 시장 불확실성을 키웠다.

 

■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PANW)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 앤스로픽과 방어적 보안 파트너십 구축을 발표

- 앤스로픽이 미출시 인공지능 모델 미토스 프리뷰를 방어적 보안 작업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두 회사가 합류한 점이 주가 상승 핵심 원인으로 꼽힌다.

- 앤스로픽 측은 AI 모델이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에서 숙련된 인간을 능가하는 코딩 수준에 도달했다며 이러한 능력을 방어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급한 시도라고 했다.

 

■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 기업 아리스타네트웍스(ANET)

- 인공지능(AI)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매출 급증 기대감

▶ 로젠블랫증권은 이날 차세대 네트워킹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아리스타에 대한 목표가를 1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메타(META) 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신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해 아리스타가 2026년과 2027년 모두 4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미국 패스트 캐주얼 치킨 윙 전문 브랜드 윙스톱(WING)

동일 매장 매출 둔화 우려에도 시티뱅크가 신규 매장 출점 속도 및 가치 창출 능력을 긍정적으로 진단하며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높인 점이 주가 상승 핵심 원인이다. 한편 윙스톱에 대한 목표가는 기존 286달러에서 230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시간외 특징주]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 최근 발생한 공동 창업자의 미국 수출 규제 위반 혐의와 관련해 독립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 별도의 조사와 함께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는 글로벌 무역 준수 프로그램에 대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

- 정규장 거래에서 2.81% 상승으로 마감한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110.22% 오른 22.72달러를 기록 중이다.

 

■ 오라클(ORCL)

-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핌코)의 대규모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협의 소식

- 핌코가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대규모 오라클 데이터 센터를 위해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을 제공하고자 뱅크 오브 아메리카(BAC)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오라클이 오픈AI용 애플리케이션을 가동할 계획인 설린 타운십 캠퍼스의 핵심 후원자가 될 전망이다.

- 핌코와의 협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핌코의 참여는 월스트리트와 지역 사회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는 해당 프로젝트의 자금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또 다른 진전으로 평가된다.

- 이번 잠재적 거래는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대규모 데이터 센터 금융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정규장 거래에서 1.59% 하락으로 거래를 마친 오라클은 현지시간 이날 오후 521분 시간외 거래에서 0.43% 상승한 143.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글로벌 데님 및 의류 제조업체 리바이스트라우스(LEVI)

- 마감이후 발표한 실적에서 리바이스트라우스의 1분기 매출은174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

- 회사 측은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5~6% 사이에서 5.5~6.5%로 높여 잡았다.

- 또한 연간 조정 EPS 전망치 역시 기존 1.40~1.46달러에서 1.42~1.48달러로 끌어올렸다.

- 미주 지역 순매출이 9% 증가한 85600만달러 유럽 지역이 24% 늘어난 49600만달러를 달성하며 전사 외형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 장 마감 이후 강력한 펀더멘털을 입증하며 시간외거래에서 5.33% 급등한 20.76달러를 기록했다.

 

■ 항공사 델타에어라인스(DAL)와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스(LUV)

- 수하물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연료비 급등 부담이 부각

- 양사는 수하물 1,2개 위탁 요금을 각각 10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항공유 가격 급등과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이 반영된 조치다. 미국 주요 도시 항공유 가격은 갤런당 4.69달러로 지난 2월 말 이후 약 88%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원유 및 정제연료 공급 차질이 이어진 영향이다.

- 항공업계 특성상 연료비 비중이 커 수익성 압박이 불가피하다. 견조한 여행 수요가 방어 요인으로 꼽히지만 급등한 연료비를 모두 반영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한편 두 종목은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델타 0.43%, 사우스웨스트 0.61% 상승하며 낙폭 일부를 만회 중이다.

 

■ 인스메드 (INSM)는 임상시험 실패 후 화농성 한선염 프로그램을 중단하면서 2% 하락했습니다.

 

■ 에어 테스트 시스템즈 (AEHR)3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3% 하락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1,030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1,080만 달러를 하회했습니다.

 

■ 스킬소프트 (SKIL)는 견조한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25% 상승했습니다. 총매출은 13,100만 달러로 전년도 13,400만 달러와 비교됩니다.

 

그린브라이어 (GBX)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5% 하락했습니다. 그린브라이어는 또한 2027 회계연도 초반으로 인도 일정이 이동함에 따라 보다 점진적인 생산 증가를 반영하여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는 근본적인 수요 변화가 아닌 주문 시기에 따른 것입니다. 수정된 전망에는 리스 자산에 대한 투자 증가도 포함되어 있으며, 2026 회계연도에 두 자릿수 자산 성장을 통해 반복 매출을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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