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4 [한국] 마감 시황 및 테마,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상장 임박 속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 출시 경쟁 등에 상승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IPO 예비 심사 신청서를 비공개 방식으로 제출하며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상장 목표 시점은 오는 6월로 알려졌으며, 목표 기업가치는 최대 2조 달러(2,6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이에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한국투자신탁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각각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를 상장. 이들 ETF는 재사용 발사체, AI 위성 데이터 분석, 우주 데이터센터 등 고성장 민간 우주 산업 모멘텀을 최대한 추종할 수 있는 기업을 편입했으며, 이는 사실상 스페이스X의 상장을 염두에 둔 것임. 이외에도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21'SOL 미국우주항공TOP10' ETF를 상장할 예정.

▶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스피어, 미래에셋증권, 에이치브이엠 등

 

■ 반도체 관련주 - ·이란, 2차 대면협상 기대감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68%) 강세 영 향 등에 상승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3대 지수 모두 반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68%)도 강세 마감. 특히, 샌디스크(+11.83%)가 나스닥100지수 편입 예정 소식 및 제프리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 등에 급등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42%), 웨스턴 디지털(+1.96%), 엔비디아(+0.36%), 인텔(+4.49%) 등 반도체 업체들이 대부분 상승.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3.64%), 알파벳A(+1.28%), 아마존(+0.63%), 메타(+0.74%), 테슬라(+0.99%) 등 여타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상승.

13(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CNN 등 외신들은 미국 당국자와 협상 내용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간 대화 카드가 여전히 살아있다고 보도. 앞서 트럼프 美 대통령도 이란이 연락을 취해왔고 "합의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발언했으며, 한 미국 당국자는 "미국과 이란 사이에 지속적으로 대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합의 도출을 위한 진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음.

KB증권 - SK하이닉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매출 54조원(+65% QoQ, +207% YoY), 영업이익 40조원(+109% QoQ, +439% YoY, OPM 7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는 서버 DRAM과 기업용 SSD가 메모리 가격 상승을 견인하며 1분기 DRAMNAND 가격이 70% 수준의 가격 상승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부문별 영업이익은 DRAM 33조원 (영업이익률 82%), NAND 7조원 (OPM 53%)으로 추정.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52% 증가한 60조원 (OPM 78%)으로 예상된다며, 분기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까지 이어지는 가속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오킨스전자, 엠케이전자, 원익홀딩스, 오로스테크놀로지, 엠디바이스, 에이치브이엠, 두산테스나, 퀄리타스반도체, 하나머티리얼즈, 자람테크놀로지, 네패스아크, 에이직랜드 등

 

■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 오라클, 블룸에너지와 추가 전력 용량 공급 계약 체결 소식 등에 상승

▷현지시간 13일 오라클은 블룸에너지(BE)로부터 1.2GW규모의 전력 용량을 추가로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짐. 오라클은 궁극적으로 최대 2.8GW 규모의 블룸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며, 현재 확정된 1.2GW 규모의 배치는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알려짐. 이에 지난밤 美 증시 정규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블룸에너지 주가는 14.85% 급등했으며, 정규장 12% 넘게 급등한 오라클의 주가도 시간외 2% 넘게 상승.

▶ 두산퓨얼셀, LS머트리얼즈, 비나텍, 아모센스, 엘티씨, 미코, 에스퓨얼셀, 덕양에너젠 등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5G SA·6G 투자 기대감 및 AI 시대 필수 인프라 광통신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하나증권 - 최근 광통신장비 업제들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밝힘. 그런데 현 시점에서는 광통신보다 훨씬 시장이 큰 5G SA6G 투자가 곧 개시될 것이며 이에 대한 주가 반영이 시작되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고 밝힘. 이는 6월 미국 주파수 경매 이후 올해 연말부터 5G CAPEX 증대가 본격화될 전망인데 광통신장비에 이어 국내 후발 무선 통신장비 업체들 주가도 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이번 통신장비 주가 상승 사이클이 최소 2028년까지 지속될 것임을 감안하면 2018~2020년 통신장비 주가 상승 폭보다 훨씬 더 높은 주가 상승, 높은 시가총액 형성이 예상되므로 조정 시마다 통신장비주 비중 확대에 나설 것을 권고한다고 밝힘.

▷아울러 벌써부터 통신장비주 상승에 대한 부담을 토로하는데 아직은 주가 초기 상승 과정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이는 단순 테마성 상승이 아닌 본질적인 업황 개선에 따른 장기 빅사이클 출현이기 때문으로 분석. 아직 업종 평균 PBR4배 수준에 불과해 역사적 밴드, 해외 사례로 볼 때 아직은 대다수 장비 업체가 올해 주가 상승률 이상의 향후 오름 폭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한편, 젠슨 황 CEO가 지난달 GTC 2026에서 광통신을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필수 기술로 꼽으면서 관련 산업이 AI 인프라 핵심으로 부상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 빛과전자, 자람테크놀로지, 파이버프로, 주성코퍼레이션, 우리로, 라이콤 등

 

■ 증권 - -이란, 2차 협상 기대감 속 국내증시 급등 등에 상승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이란 첫 종전 협상 결렬에도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이날 국내증시도 외국인/기관 양 매수 속 급등세를 기록중임. 코스피지수가 3% 넘게 급등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2%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그들에게(이란) 연락이 왔다", "그들은 협상을 매우 간절히 원한다"고 언급. 이어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CNN 등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1차 종전 협상 결렬 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카드로 이란을 압박하고 있지만, 물밑에서는 여전히 타결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음. 이와 관련, CNN'2주 휴전' 기간 만료일인 오는 21일 이전에 두번째 대면 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을 놓고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블룸버그 통신도 튀르키예와 파키스탄의 중재로 새로운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이슬라마바드와 다른 장소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

▷대신증권 - 증권 업종에 대해 1분기 커버리지 5사 합산 순이익은 2.77조원(QoQ +65.6%, YoY +96.6%)으로 컨센서스 2.5조원을 11.8%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특히, 5사 합산 BK수수료수익은 2.6조원(QoQ +76.3%, YoY +193.3%)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지난 34KRX+NXT 합산 일간 거래대금은 139조원을 기록하였는데, 지난 10년 평균 국내 거래대금이 18조원임을 감안하면 가히 역대급 수준이라며, 1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66.6조원(QoQ +80.6%, YoY +353%)으로 압도적인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에 실적 호조는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고 설명.

▶ 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증권, 상상인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DB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스테이블코인 - 비트코인 가격 74천달러 선 돌파 및 써클, 韓 기업과 연쇄 회동 진행 소식 등에 상승

▷전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간절히 대 화를 원하고 있다"고 발언한 영향 등으로 중동 긴장이 크게 완화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음.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10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74,300달러 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에서는 1970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아울러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Circle)이 국내 주요 은행과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당국을 잇따라 만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제레미 알레어 써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가 만든 기술 플랫폼은 한국 시장에 매우 유용할 수 있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과 협력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은 은행과 핀테크, 디지털자산 기업이 중심이 되는 컨소시엄 구조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어 "이 컨소시엄들이 한국 디지털 통화를 구축하는 데 써클이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음.

▶ 파라택시스이더리움, 에이티넘인베스트, 위지트,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NHN KCP, 아이티센피엔에스, 카카오페이 등

 

■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 李 대통령, 탈플라스틱 경제 실현 등 국가 최우선 핵심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 언급 등에 상승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무회의에서 지난 주말 진행된 중동전쟁 종전 협상이 합의점을 제대로 못 찾는 것 같다당분간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망의 어려움, 그리고 고유가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힘. 그러면서 전쟁 과정에서 확인된 우리 경제산업 구조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노력도 박차를 가해야 하겠다라며 대체공급망 개척, 중장기 산업구조 개혁, 탈플라스틱 경제 실현 등을 국가 최우선 핵심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해 주면 좋겠다고 언급.

▶ 세림B&G, 진영, 에코플라스틱, 씨티케이 등

 

보안주(정보) - 앤트로픽 차세대 AI '미토스' 공포 지속 등에 상승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션 케언크로스 백악관 국가사이버국장은 주요 은행 수장들과 관계 부처, 민간 기업까지 한 자리에 모아 국가 핵심 인프라의 보안 취약성을 파악하고 AI의 사이버 공격을 막을 보안 강화 작업에 돌입했다고 전해짐. 이는 앤트로픽이 지난 7(현지시간) 선보인 최상위 AI 모델 '미토스'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 해킹에 성공하며 스스로 격리 환경을 탈출하는 등 통제 불능의 모습을 보인데 따른 것으로, 미토스는 성능 측면에서도 인간을 뛰어넘었고, AI 최상위 모델 성능 평가에 쓰이는 박사급 난이도 문제를 모은 '인류의 마지막 시험(HLE)' 벤치마크에서 정답률 56.8%를 기록, 현존하는 모델 중 가장 뛰어난 기록을 보유했다고 알려짐. 특히, 특정 취약점을 파고드는 수준을 넘어 복잡한 공격 코드(익스플로잇)를 스스로 생성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기존 금융 보안 체계를 뿌리부터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음.

▷앤트로픽 조차 미토스가 악용될 위험을 우려해 일부 핵심 인프라에만 제한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앤서니 그리에코 앤트로픽 수석부사장 겸 최고보안책임자(CSTO)는 최근 공식 블로그에서 "AI 역량이 임계점을 넘어서 핵심 인프라 보호의 시급성이 근본적으로 달라졌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

▶ 한싹, 엑스게이트, 에스투더블유, 모니터랩, 인스피언, 아이씨티케이, 한컴위드, 지니언스, 라닉스, 아톤, 샌즈랩 등

 

■ 건설 대표주/중소형 - -이란 종전 협상 진전 기대감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군이 13(현지시간) 오전 10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에 돌입한 가운데,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접촉은 계속되고 있으며,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짐. 파키스탄, 이집트, 터키 중재자들은 현재 남은 격차를 좁히고 오는 21(현지시간) 휴전 종료 전에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를 도출하려 하고 있다고 알려짐.

▷또한,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 간 접촉이 이어지고 있으며, 양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휴전은 연장하고 더 영구적인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음. 트럼프 대통령도 13(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오늘 아침 우리는 이란에서 적절한 인물들로부터 연락받았다"면서 "권한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힘.

▶ 건설 대표주/중소형 : DL이앤씨, 삼성물산, GS건설, 상지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등 : 프리엠스, 삼미금속, 혜인, 대모, 유신 등

 

■ 전력설비/ 전선 - 외형 및 이익 고성장 흐름 지속 전망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 - 당사 커버리지 전력기기 6개사(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산일전기, 일진전기, 대한전선) 합산 기준 매출액 54,728억원(YoY +20.7%), 영업이익 7,154억원(YoY +41.2%)으로 외형과 이익 모두 고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수주는 업종 전반에서 한 단계 상향된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초고압(765kV) 중심의 신규 송전망 투자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결합되며, 수주 규모뿐 아니라 프로젝트 단가와 수익성 역시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고 밝힘.

▷최근에는 데이터센터향 배전 수주 확대와 빅테크 고객 확장이 동시에 나타나며, 업체별로 수주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속도의 차별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힘. 단납기 구조를 기반으로 한 배전 중심 업체들은 수주 증가가 빠르게 매출로 반영되는 특징을 보이며, 실적 가시성이 한단계 높아지는 구간이라고 분석. 전력기기 업체 평균 12MF PER은 약 35배로 시장 대비 프리미엄 구간에 위치해 있지만, 이는 고단가 수주잔고 확대와 이익 레버리지 구간 진입을 반영한 결과로, 구조적 이익 체질 변화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단계로 판단된다고 밝힘.

▶ 한국전력, HD현대일렉트릭, 비츠로시스, LS ELECTRIC, 한전산업, 서전기전 등

 

■ 백화점/ 면세점/ 소매유통/ 편의점 - 1분기 양호한 실적 흐름 전망 등에 상승

▷키움증권 - 1분기는 고소득층 및 고액자산가 중심의 소비 호조가 중산층으로 확대되면서 주요 유통 업태가 모두 양호한 실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작년 하반기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로 부진한 매출을 보였던 할인점도 1분기에는 기존점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추정. 이와 관련, 백화점은 3社 모두 1분기 기존점 매출이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관리기준: 신세계 +19~20%, 롯데 +12~13%, 현대 +10%). 특히, 국내 패션 매출 성장률이 4Q25 대비 개선되면서 기존점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 할인점도 1분기 기존점 매출이 +1~2% 정도 성장할 전망(이마트 +2%, 롯데마트 +1%)이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사라지고, 홈플러스 폐점으로 인한 반사수혜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판단.

▷또한, 편의점은 1분기 기존점 매출이 +3% 내외 성장할 것으로 추정(BGF +2% 후반, GS +3% 중반)한다고 언급. 종량제 봉투 사재기 영향으로 3월 막판에 성장률이 확대된 부분은 있으나, 일반상품 중심의 매출 증가와 상품이익률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이어 면세점은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나, 시내점 할인율이 축소되면서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3월 중동전쟁 발발과 고유가 지속에도 불구하고,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7pt로 비교적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 고유가 장기화 가능성은 여전히 우려 요인으로 판단되나, 수출 경기 호조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한 다양한 정부 정책이 나오고 있으며, 국내 주식시장이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요 유통 업체들은 2분기에도 비교적 양호한 매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힘.

▶ 백화점/ 면세점 : 현대백화점, 한화갤러리아 등

▶ 소매유통 : 지어소프트, 롯데하이마트 등

▶ 편의점 : 이마트, BGF리테일 등

 

■ 해운/ LPG(액화석유가스) - -이란 협상 기대감 속 호르무즈 해협 우려 완화 등에 하락

▷밤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그들에게(이란) 연락이 왔다""그들은 협상을 매우 간절히 원한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 간 접촉이 이어지고 있으며, 양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휴전은 연장하고 더 영구적인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음. 특히, 美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재국들이 남은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양측과 계속 소통할 계획이고, '2주 휴전'이 만료되는 오는 21일 전에 다시 협상테이블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어제 34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이 어리석은 봉쇄가 시작된 이후 단연코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힘.

▷이에 전일 아시아장에서 100달러를 상회했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이 100달러를 하회하는 모습.

LPG(액화석유가스)/주유소/정유 : 흥아해운, 대한해운, 팬오션, STX그린로지스 등 해운, 흥구석유, S-Oil, 중앙에너비스, 극동유화 등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030년까지 휴머로이드 로봇 연간 최대 3만 대 생산 예정 언급 속 상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3~17(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에 참석한 가운데, 이 자리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는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분야를 넘어 더욱 진화하는 과정의 중심"이라며 "첨단 AI로 구동되는 협업 로봇과 인간을 연결함으로써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오는 2028년까지 제조 시설에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배치하고 2030년까지 연간 최대 3만 대의 아틀라스를 생산할 예정"이라며 "연구개발(R&D),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디자인, 첨단 제조 전반에 걸친 그룹의 역량을 활용해 다음 시대로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언급.

▷한편, 테슬라가 인간 무릎 구조를 모방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다리 기술 특허가 공개됐다고 전해짐. 공개된 특허에는 로봇의 동력을 만들어내는 액추에이터를 1개로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내용이 담겼음.

▶ 에스비비테크, 뉴로메카, 한국피아이엠, 삼익THK, 유일로보틱스, 에스피지 등

 

■ 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 - 李 대통령,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 소식 등에 상승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임기 내 세종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히 공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힘. 이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 조성 공고를 15일 입찰 공고한다""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 98억원이고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라고 언급. 또한, "국회 세종의사당의 구체적인 계획은 안 나왔다""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설계 공모, 건축 공모가 들어가 있고 당선작을 이달 말쯤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

▷정부는 이달 말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뒤 1년간의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착수할 계획으로 당초 약속대로 20298월까지 세종집무실 입주를 완료해 진정한 균형 성장 시대를 열겠다는 방침임. 임기 내에 집무실을 이용하고 퇴임식까지 세종에서 치르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함에 따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질적인 공사 절차가 속도를 낼 전망임.

계룡건설,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성신양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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