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1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애플의 호실적과 유가 하락 영향으로 1(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11포인트(0.29%) 오른 7,230.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22.13포인트(0.89%) 오른 25,114.44에 각각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고, 나스닥 지수도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으로 25,000선을 넘겼다.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2.87포인트(-0.31%) 내린 49,499.27에 마감했다.

 

전날 '깜짝 실적'을 발표한 애플이 이날 3.24% 상승하면서 기술주 상승을 이끌었다.

 

애플은 전날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 판매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순익과 실적 전망이 예상을 웃돌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이번 주 매그니피센트7(M7) 기업 중 5개 기업이 실적을 낸 가운데 5개사 모두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 중동 전쟁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강한 이익 창출과 자본투자를 이어가고 있음을 나타냈다.

 

국제 유가는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하락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2.0% 하락한 배럴당 108.17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보다 2.98% 하락한 배럴당 101.94달러에 각각 이날 종가가 산출됐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새 협상안을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측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해온 새로운 협상안에 대해 "그들은 합의를 원하지만, 나는 그것이 만족스럽지 않다"라고 말했다.

 

[특징주]

■ 애플(AAPL)

-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애플의 20263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2.01달러와 매출액 1111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1.93달러와 10892000만 달러를 모두 넘어섰다.

- 애플은 6월 말 기준 분기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14~17%, 매출총이익률은 47.5~48.5% 수준으로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이 같은 예상치에 놀라운 수준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 애플은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1000억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 샌디스크(SNDK)

- 전일 장 마감 이후 샌디스크가 발표한 20263월 기준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1% 급증한 595000만달러였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473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23.41달러로 집계되어, 시장 전망치였던 14.66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 제프리스는 샌디스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000달러에서 1400달러로 올려 잡았다.

- 샌디스크가 일부 계약 기간이 2030년을 넘어서는 5건의 장기 고객 계약을 확보했다. 지난 3월 분기에 3건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4회계 분기에 2건의 추가 계약을 맺었다. 3월 분기에 체결된 3건의 계약 규모는 최소 420억 달러에 달한다. 또한 샌디스크가 제시한 향후 총이익률 가이던스 80%가 최저 수준이 될 것이라고 했다.

 

■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N)

- 회사는 1분기 매출이 13800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 예상치 139000만달러는 소폭 밑돌았다. 주당순손실(EPS)0.33달러 손실로, 예상치였던 0.72달러 손실보다 크게 개선됐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472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3분기 연속 흑자를 증명했다. 특히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총이익이 1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60%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 리비안은 올해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조정 EBITDA 손실 전망치는 18~21억 달러, 자본지출(CAPEX)195000~205000만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

- 회사는 조지아 공장과 관련해 미국 에너지부(DOE) 대출 규모가 축소됐다고 했다. 기존에는 DOE가 최대 66억달러 규모의 대출을 2단계로 제공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재협상을 통해 총 대출 한도는 최대 45억 달러로 축소됐다.

 

■ 엑슨 모빌(XOM)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16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03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매출은 851400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 812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모더나(MRNA)

- 회사는 1분기 매출이 389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5176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00만달러 대비 약 260% 급증한 수준이다. 반면 주당순손실(EPS)3.40달러 손실로 시장 예상치인 2.02달러 손실보다 적자 폭이 컸다.

- 올해 최대 10% 매출 성장 목표를 유지했으며, 일회성 소송 비용을 제외한 운영비 절감 목표도 그대로 유지했다.

 

■ 아틀라시안(TEAM)

- 회사는 지난 3분기(3월 마감) 매출이 1787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169600만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EPS)1.75달러로, 예상치 1.33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 이에 따라 2026회계연도 전체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24%로 상향했다. 그 가운데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전망도 함께 상향됐으며, 조정 기준 총마진과 영업이익률 전망 역시 개선됐다.

 

■ 웨스턴 디지털(WDC)

-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웨스턴 디지털의 실적은 20263월 말 기준 매출 33400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2.72달러로, 예상치 각각 323000만 달러와 2.36달러를 모두 넘어섰다.

- 또한 6월 말 기준 분기 가이던스도 매출 355000~375000만 달러, EPS 3.10~3.40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매출 347000만 달러와 EPS 2.75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 에스티 로더(EL)

- 회사는 3분기(3월 마감) 조정 주당순이익(EPS)91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65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 매출은371000만달러로, 전망치 369000만달러를 상회했으며 지난해 대비 5%의 증가율을 보였다. 유기적 순매출 성장률은 2%를 기록했다.

- 2026 회계연도 연간 조정 EPS를 상향해 2.35~2.4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망치 2.22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연간 유기적 순매출 성장률 전망도 기존 범위 상단인 약 3% 수준으로 제시했다.

 

■ 로블록스(RBLX)

- 2분기 전망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로블록스는 2분기 매출을 139000~145000만달러, 예약 매출은 155000~161000만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매출 148000만달러, 예약 매출 188000만달러를 모두 하회하는 수준이다. , 1분기 매출은 14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치인 145천만 달러에는 소폭 못 미쳤다.

- 로블록스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602000~629000만달러에서 587000~614000만달러로 낮췄다. 연간 예약 매출 전망치도 기존 828000~855000만달러에서 733000~76억 달러로 대폭 하향했다.

 

■ 일라이 릴리(LLY)

- 전일 일라이 릴리는 20263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주당순이익(EPS) 8.55달러와 매출액 19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6.97달러와 176억 달러를 크게 넘어선 결과다.

- 파운다요는 지난 1월 미국에 출시된 노보 노디스크(NVO)의 경구용 위고비와 경쟁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일라이 릴리 미국 법인 사장은 초기 지표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 소셜 미디어 기업 레딧(RDDT)

- 전일 레딧이 발표한 20263월 말 기준 실적은 매출액 66300만 달러로 시장 추정치 6980만 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주당 순이익(EPS)1.01달러로 월가 예상치 1.11달러보다 낮았다. 그러나 레딧은 매출 규모 확대로 운영 효율성이 강화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91%라는 경이적인 수준을 기록했다.

▶ 레이먼드 제임스는 레딧이 데이터 신호, 예측 모델, 랭킹 시스템 전반에 걸쳐 머신러닝 스택을 재구축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시스템 개선을 통해 현재 약 2억명에 달하는 미국의 주간 활성 사용자(WAU) 25%가 일일 활성 사용자(DAU)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를 근거로 투자의견 강력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250달러에서 225달러로 낮췄다.

 

■ 도미니언 에너지(D)

- 개장 전 공개된 도미니언 에너지의 2026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0.95달러로 예상치인 0.86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0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급증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447000만달러도 가볍게 넘어섰다.

- 회사 측은 2026년 전체 조정 EPS 가이던스 범위를 기존과 동일한 3.45~3.69달러로 재확인했다. 다만 중간값인 3.57달러는 분석가들의 컨센서스인 3.59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이들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운영 수익, 신용, 배당 및 장기 성장 목표를 포함해 지난 20254분기 실적 발표 당시 제시했던 모든 재무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다.

- 현재 도미니언 에너지는 미국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전역의 360만 고객에게 규제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의 50만 고객에게 천연가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스트리밍 업체 로쿠(ROKU)

- 1분기 매출은 125000만달러로 팩트셋 예상치 12억달러를 웃돌았고, 조정 EBITDA14840만달러로 예상치 13130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매출과 이익, 총이익 모두 시장 기대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 2분기 매출이 13억달러로 전년비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플랫폼 매출(광고 및 구독)이 전년비 20%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연간 매출 전망치 또한 기존 50억달러에서 55억달러로 상향했다. 연간 조정 EBITDA 역시 기존 63500만달러에서 67500만달러로 높였다.

 

■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트윌리오(TWLO)

- 1분기 EPS1.50달러로 예상치 1.27달러를 상회했고, 매출도 141000만달러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이번 분기 매출 전망 역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 2분기 실적 역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트윌리오는 2분기 매출이 142000~143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37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 역시 기존 11.5~12.5%에서 14~15%로 상향했다. 영업이익 역시 기존 104000~106000만달러에서 108000~11억달러로 높여잡았다.

 

■ 생명과학 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비바 시스템즈(VEEV)

- 비바시스템즈는 오는 7일부터 S&P500지수에 편입된다. 비바시스템즈는 생명과학 기업과 제약사 등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 이번 지수 편입으로 비바시스템즈는 S&P500지수에 추가된 최신 기술 기업이 됐다.

 

■ 특수화학 및 소재 기업 이스트만 케미컬(EMN)

- 1분기 EPS1.09달러로 예상치 1.06달러를 웃돌았고, 매출도 소폭 상회했다. 회사는 이란 전쟁 영향으로 추가 실적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다.

 

■ 도메인·웹호스팅 서비스 기업 고대디(GDDY)

- 1분기 EPS 1.60달러, 매출 127000만달러로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고, 잉여현금흐름도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 - 41분기 실적 발표 예정

- 모건스탠리는 파라마운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에서 비중 확대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11달러에서 14달러로 상향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 상향의 이유로는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와 인공지능(AI)을 통한 비용 절감, 스트리밍 및 스튜디오 자산 성장에 대한 집중력 강화 등을 들었다.

 

■ 생활용품 업체 크로락스(CLX)

- 클로록스의 2026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1.64달러로 팩트셋(FactSet)이 조사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1.55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예상치와 부합하는 16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 클로록스는 소비 위축과 유가 상승 등을 이유로 2026회계연도 조정 EPS를 기존 5.95~6.30달러에서 5.45~5.65달러로 크게 낮췄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92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임은 물론 전년 대비로도 27~28% 감소한 수치다.

 

■ 암젠(AMGN)

-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소폭 상향하는 데 그치면서 기대에 못 미쳤다.

 

■ 전력반도체 설계 기업 모놀리식 파워 시스템즈(MPWR)

-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842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5.10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전망치를 모두 넘어섰다. 특히 AI 서버용 전력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

 

■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N)

-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신규 암 치료제 승인을 거부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전날 오후 늦게 임상 설계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특정 유형의 유방암 종양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아스트라제네카 경구용 약물 카미제스트란에 대해 63으로 승인 반대를 결정했다. FDA는 일반적으로 자문위원회 권고를 따른다.

- 승인에 반대한 위원들은 카미제스트란으로 조기에 치료를 전환하는 것이 다른 치료 방식에 비해 장기 생존율을 개선한다는 점이 임상시험에서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 이번 투표는 작년 발표된 SERENA-6 3상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해당 임상은 표준 치료법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56%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 바클레이스는 이번 투표 결과가 단기적인 규제 경로에는 부정적이지만 논의 내용은 미묘하다고 했다.

 

■ 버크셔해서웨이(BRK)

-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는 오는 2일 오마하에서 열린다. 수십 년 동안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는 금융권의 우드스탁역할을 하면서 수만 명의 인파를 불러모았다. 하지만 올해는 버핏의 은퇴 후 처음 열리는 주주총회다. 이에 따라 올해 새롭게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그렉 아벨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시장에서는 이번 행사 분위기가 버핏 특유의 투자 철학과 인생 조언이 섞인 방식에서 벗어나 운영 방식과 자본 배분, 거대 복합 기업인 버크셔 내부 작동 원리에 대한 좀 더 세밀하고 사업 중심적인 논의로 옮겨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애로우헤드파마슈티컬스(ARWR)

- JP모간은 애로우헤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목표가는 88달러로 제시했다.

- “애로우헤드는 다양한 질병군을 겨냥한 고도로 다각화된 RNAi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평판이 좋은 여러 바이오테크 및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략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고 했다.

- 특히 가족성 킬로미크론혈증 증후군(FCS) 성인 환자를 위한 치료제인 리뎀플로(Redemplo)를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 “FCS 치료제 성과가 RNAi 대사 질환 프랜차이즈 전체의 성공을 가늠할 핵심 발판이라면서 애로우헤드가 향후 몇 달 안(3분기)에 발표할 SHASTA-3/4 주요 결과(topline)를 앞두고 훨씬 더 큰 규모의 심한 고중성지방혈증(sHTG) 시장으로 확장하기 전 상업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구축하는 과정이라고 했다.

 

■ 엑슨모빌(XOM), 셰브론(CHEV)

- 엑슨모빌과 셰브론은 이날 나란히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엑슨의 순이익은 전년비 45% 줄었고, 셰브론은 36% 감소했다. 다만 두 기업 모두 분기 수익은 예상치를 상회했다. 엑슨의 조정 주당순이익(EPS)1.16달러로 예상치인 1.00달러를 웃돌았다. 셰브론 역시 조정 EPS 1.41달러로 전망치인 0.95달러를 뛰어넘었다.

- 원유 가격은 시장의 공급 과잉 예측으로 인해 올해 첫 두 달 동안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2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폭등하면서 약 57% 급등했다.

 

■ 네덜란드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텔란티스(STLA),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치인 페라리(RACE)

-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게시물을 통해 유럽연합(EU)이 우리가 완전히 합의한 무역 협정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기반해 다음 주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유럽연합의 승용차와 트럭에 부과되는 관세를 인상할 것이라면서 관세는 25%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의료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

- 골드만삭스는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가입자를 130만명 줄이고 옵텀 헬스 인원을 10% 감축해 이익 구조를 재편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 “보험료 조정이 마무리됐고 의료비 지출도 예상 범위 내에서 관리되고 있다올해 MA 부문 매출은 줄겠지만 영업이익(EBIT)은 약 50%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용 절감으로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15%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시장이 아직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다년기 실적 회복 국면의 전환점에 와 있다고 했다.

 

■ 허쉬(HSY)

- TD코웬은 허쉬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210달러를 제시했다.

- “허쉬가 올해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고 내년 판매량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면서 유통망 확대, 공격적인 마케팅, 신제품 혁신을 통한 5~6월의 소매 판매 성장 가속화가 주가의 단기적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코코아 가격 하락(디플레이션), 가격 결정력, 강화된 역량에 대한 투자가 독보적인 수익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 글로벌 거래소 운영 기업 Cboe 글로벌 마켓(CBOE)

- 회사 측은 전체 인력의 약 20%를 감원하는 구조조정안을 발표하며 경영 효율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 또한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3.70달러, 매출은 72890만 달러로 집계돼 시장예상치인 EPS 3.34달러와 매출 49950만달러를 모두 크게 상회했다.

 

■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제조사 니오(NIO)

- 니오의 4월 인도량은 29356대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늘었으나 전월의 35486대 대비로는 큰 폭으로 줄어들며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밑돌았다.

- 중국 전기차 시장은 순수 전기차 비중이 신차 판매의 30%에 달하며 시장 포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시간외 특징주]

 

■ 월트 디즈니(DIS)

- 자사의 다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결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이번에 제안된 앱은 디즈니+를 기반으로 디즈니랜드 리조트 및 디즈니 크루즈 라인 내비게이터 등 기존 모바일 플랫폼을 통합하는 형태이며, 내부적으로는 슈퍼 앱으로 불리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단일 플랫폼에서 테마파크 티켓 예약, 굿즈 구매, 게임 플레이, 영화 시청을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시간외 거래에서 현지시간 오후 5130.078% 밀린 103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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