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7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에 대한 의구심이 불거지면서 7(현지시간) 미국의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3.62포인트(0.63%) 내린 49596.97로 마무리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8.01포인트(0.38%) 떨어진 7337.1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2.747포인트(0.13%) 하락한 25806.196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해방 프로젝트)' 계획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나오면서 협상 타결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것으로 해석된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가 미군의 자국 내 기지 및 영공 사용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서 백악관이 다시 프로젝트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와 쿠웨이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프로젝트 개시 선언 후 비협조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로 인해 프로젝트도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고 WSJ는 전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100달러 아래로 하락했으나 낙폭을 일부 반납하며 마무리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28% 하락한 94.81달러에 마쳤다.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1.19% 내린 100.06달러에 마감했다.

 

이란 남부 항구 도시 인근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마감 직전 유가가 상승했다고 이란 준관영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전쟁의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견조한 기업 실적과 미국 경제 회복력에 대한 신뢰로 증시에 대한 낙관론은 여전하다는 평가도 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426~52)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건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예상치(206000)를 하회한 수치이며, 20244월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노동 시장이 안정적인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징주

■ 코히런트(COHR)

- 전일 공개된 코히런트의 20263월 말 기준 분기 매출은 18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78000만 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1.41달러로 역시 월가 추정치 1.39달러보다 높았다.

▶ 바클레이스는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와 저수익 사업 정리, 물량 확대에도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대비 약 1% 상승에 그친 점을 지적했다. 다만 코히런트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다가오는 AI 설비투자 확대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 스티펠 또한 매출총이익률 추이가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라며, 수익성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전년 대비 매출 성장세나 6인치 웨이퍼 수율 향상, 저수익 사업 철수 등의 긍정적 요인이 이익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

- 회사는 61분기 매출이 647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973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5% 급증했다. 회사는 양자컴퓨팅 사업 성장과 플랫폼 확장이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 조정 주당순손실은 34센트로, 전망치 48센트 손실 대비 양호했다. 다만 회사 측은 GAAP 기준 흑자의 대부분이 워런트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평가이익 때문이라고 밝혔다. 핵심 사업의 수익성 개선보다는 회계상 요인이 반영된 셈이다.

-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26000~27000만달러로 제시했으며, 중간값인 26500만달러는 시장 예상치인 2362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 앱러빈(APP)

-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3.5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 예상치인 3.42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였던 178000만달러를 상회한 수준이다.

- , 회사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최대 195000만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9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앱러빈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특히 게임 앱 주변에 노출되는 디지털 광고를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회사는 AI 기반 광고 솔루션과 광고 수요 강세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했다.

 

■ 가전업체 월풀(WHR)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손실(EPS)0.5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0.62달러 흑자를 크게 밑돈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인 351000만달러에도 못 미쳤다.

- 실적 부진 여파로 연간 전망치도 대폭 낮췄다. 월풀은 2026 회계연도 조정 EPS 가이던스를 3~3.50달러로 제시했다. 중간값인 3.25달러는 시장 예상치인 4.73달러를 크게 하회한다. 연간 매출 전망 역시 약 150억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인 1527000만달러를 밑돌았다.

 

■ 대체육 가공업체 비욘드 미트(BYND)

- 회사는 분기 매출이 582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5960만달러를 밑돌았다. 조정 주당순손실(EPS)0.10달러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0.07달러 손실을 예상했지만 실제 적자 폭은 더 컸다.

- 제품 판매량 감소로 실적이 타격을 받았다. 제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19.5% 줄었다. 다만 파운드당 순매출이 5.4% 증가하면서 일부 감소폭을 상쇄했다.

 

■ 맥도날드(MCD)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2.83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2.74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652000만달러로, 전망치 64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 증가한 수치이기도 하다.

-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은 3.8%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7%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미국 시장 동일매장 매출은 3.9% 증가했다. 고객 방문 시 지출 금액이 늘어난 것이 성장 배경으로 꼽혔다.

 

■ 월트 디즈니(DIS)

- 디즈니의 실적은 20263월말 기준 주당순이익(EPS) 1.57달러와 매출액은 2517000만 달러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1.50달러와 2485000만 달러를 모두 상회한다.

- 번스타인은 디즈니가 전일 공개한 실적에 대해 신뢰를 확인했다,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129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거시 경제의 급격한 악화가 없다면 디즈니의 추가적인 멀티플 하락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현재의 성장 모멘텀이 유지될 경우 2027년 예상 EPS 기준 15~17배 수준으로 주가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현재 디즈니의 주가수익비율(P/E)16.06, 주가수익성장비율(PEG)0.61배 수준이다.

 

■ 이베이(EBAY)

- 이베이는 커뮤니티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활동을 이유로 라이언 코헨 게임스탑(GME) 최고경영자(CEO)의 계정을 정지했다. 앞서 코헨 CEO는 이베이 인수를 제안한 뒤, 자신의 이베이 계정에 게임스탑 매장 간판과 비디오 게임 등 개인 물품 25점을 경매에 부치며 이베이 인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이베이에서 물건을 판다는 홍보성 행보를 보인 바 있다. 그가 올린 경매 물품 중 게임스탑 머그컵은 3000달러, 마스터 치프 조각상은 1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으며, 각 물품에는 코헨이 이베이 이사회에 보낸 인수 제안서 사본이 동봉될 예정이었다.

- 이번 계정 정지는 게임스탑이 이베이에 560억 달러 규모의 비자발적 인수 제안을 보낸 지 며칠 만에 이루어졌다. 게임스탑의 시가총액이 1129000만 달러에 불과함에도, 현금 및 주식 포함해 주당 125달러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이다.

- 신용평가사 무디스 역시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이베이의 부채가 70억 달러에서 310억 달러로 폭증할 것이라며 신용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클라우드 모니터링 전문 기업 데이터도그(DDOG)

- 데이터도그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0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95990만 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0.60달러로 집계되어 예상치인 0.51달러를 상회했다.

- 데이터도그는 6월말 기준 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107000만 달러에서 108000만 달러를 제시해 시장 예상치인 99450만 달러보다 크게 높여 잡았다.

- 연간 실적 가이던스 역시 상향 조정되었다. 연간 EPS는 기존 2.08~2.16달러에서 2.36~2.44달러로 높였으며, 이는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 2.18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연간 매출 전망치 또한 기존 406000~41억 달러에서 43~434000만 달러로 상향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키웠다.

 

■ 보안 전문 기업 포티넷(FTNT)

- 포티넷은 20261분기 총 매출 18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 상단을 넘어서는 수치다.

-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중앙값을 기존 12%에서 15%로 상향했다.

▶ 로젠블랫은 이번 포티넷의 호실적 배경으로 플랫폼 통합 전략,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네트워킹, 운영 기술(OT) SASE 부문의 성장 모멘텀을 꼽았다. 또한 포티 OS 8.0과 새로운 G-시리즈 방화벽 등 구조적 업그레이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를 근거로 포티넷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05달러에서 125달러로 올려 잡았다.

 

AMD(AMD)

- 알레테이아 캐피털은 보고서를 통해 AMD에 대한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알레테이아 캐피털은 CPU 모멘텀을 처음 강조한 바 있으며, 이후 AMD의 주가는 이미 두 배 가까이 상승한 상태다. 특히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2027년까지의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고 언급하면서, 이전 재무 모델에서 적용했던 공급 제약 조정 항목을 제거했다고 알레테이아 캐피털은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AMD2027년 매출액이 900~1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당초 2028년으로 예상했던 매출 목표치를 1년 앞당긴 수치다.

- 다만 알레테이아 캐피털은 실행 과제와 인프라 구축 완비 여부, 수요의 지속 가능성 등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아울러 주요 고객사인 오픈AI와 메타 플랫폼스(META)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신주인수권 희석 가능성도 언급했다.

 

■ 햄버거 체인 쉐이크 쉑(SHAK)

- 쉐이크쉑은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고 26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

- EPS는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2센트를 밑돌았다. 매출은 36670만달러로 예상치 37200만달러에 못 미쳤다.

 

■ 코치(Coach) 모회사 태피스트리(TPR)

- 조정 주당순이익(EPS)2.83달러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74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652000만달러로 예상치 64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특수화학 업체 알버말(ALB)

- 조정 EPS2.95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예상치 1.19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매출은 143000만달러로 예상치 13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EBITDA66380만달러로 예상치 44370만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 암 홀딩스(ARM)

- 회사는 지난 6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컴퓨팅 투자 확대에 따라 암 홀딩스의 반도체 설계 기술 채택이 늘어난 영향이다. 하지만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경영진이 신규 칩 수요를 충족할 만큼 충분한 공급망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ASH)

- 도어대시는 20263월 말 기준 주당순이익(EPS)0.42달러로 시장 추정치 0.37달러를 상회한 결과를 내놓았다. 그러나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40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 415000만 달러보다 낮았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하반기부터 전년 대비 마진 성장이 본격적으로 플러스로 전환되고,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를 근거로 도어대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2달러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안경업체 워비파커(WRBY)

- 1분기 매출은 24200만달러로 LSEG 예상치 23900만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EPS3센트로 시장 예상치 11센트를 밑돌았다.

 

■ 홈트레이닝 업체 펠로톤 인터랙티브(PTON)

- 3분기 매출은 63090만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예상치 61830만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조정 EBITDA12620만달러로 예상치 12830만달러를 밑돌았다.

 

■ 영국 에너지 기업 셸(SHEL)

- 쉘은 1분기 조정 순이익이 692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636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9690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인 6923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 다만, 분기 자사주 매입 규모를 기존 35억달러에서 30억달러로 줄였다. 이란 전쟁 중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온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 그룹(CG)

- 칼라일은 1분기 세후 배당 가능 이익(after-tax distributable earnings)이 주당 0.89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93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75090만달러에 그쳤다. 이는 전년 대비 28% 줄어든 수준임은 물론 시장 예상치였던 89826만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질로우 그룹(ZG)

- 1분기 주거용 매출은 45000만달러로 스트리트어카운트 예상치 45420만달러를 밑돌았다. 다만 전체 분기 실적은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소셜미디어 업체 스냅(SNAP)

- 회사는 2분기 매출을 152000~155000만달러로 예상했다. 전망치 중간값은 애널리스트 예상치 154000만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 생성형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Perplexity)와의 계약이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클라우드 플랫폼 업체 패슬리(FSLY)

- 회사는 2분기 EPS5~8센트로 예상했다. LSEG 예상치는 4센트였다. 매출 전망은 17000~176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7000만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1분기 실적은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사이버보안·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AKAM)

- 회사는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전날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 헬스장 체인 플래닛 피트니스(PLNT)

- 플래닛 피트니스는 예상보다 낮은 신규 가입자 수를 이유로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다.

- 회사는 올해 EPS 증가율을 기존 9~10%에서 4%로 낮췄다. 매출 증가율 전망도 기존 8%에서 7%로 하향했다. 다만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피자 체인 파파존스 인터내셔널(PZZA)

- 파파존스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0.32달러, 매출 478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FactSet)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EPS 0.37달러, 매출 48550만달러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 특히 가장 핵심 지표 중 하나로 뽑히는 북미 지역 동일 매장 매출이 전년비 6.4% 감소한 점이 뼈아팠다. 국제 시장 매출은 3.6% 성장하면서 선전했지만 매출 비중이 큰 북미 시장 부진을 메꾸지 못했다.

 

■ 스콜피오탱커스(STNG)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스콜피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수익률 하회에서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76달러에서 100달러로 높였다.

- “이란 전쟁이 끝나도 높은 운임의 지속 가능성과 재고 보충 수요에 힘입어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운임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향후 몇 분기 동안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상당한 잉여 현금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 글로벌 메신저 리보핵산(mRNA) 선도 기업 모더나(MRNA)

- 세계보건기구(WHO)8명의 감염자와 3명의 사망자를 보고하자 시장에서는 모더나와 고려대학교의 한타바이러스 백신 공동 연구 이력이 부각되었다.

▶ 에버코어ISI 분석가들은 한타바이러스는 발생 빈도가 낮고 시장 규모가 작아 유의미한 매출 기회가 보이지 않는다며 주가 급등이 과도하다고 했다.

 

■ 미국 4대 대형 은행인 웰스파고(WFC)

- 웰스파고는 최근 모건스탠리에서 15억달러 규모 자산을 관리하던 8인 규모의 바톨리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 그룹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 이번 달에만 세 번째로 10억달러 이상 자산관리 팀을 흡수하며 자문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드라이브스루 커피 체인 기업 더치브로스(BROS)

- 더치브로스는 1분기 매출 4644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16센트를 기록하며 시장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 동일 매장 매출도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 자냉난방 설비 제조업체인 에이에이온(AAON)

- 에이에이온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0.48달러, 매출은 4969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EPS 0.31달러, 매출 38108만달러를 모두 큰 폭으로 상회했다.

-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20%에서 40~45%로 두 배 이상 상향한 점도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 스포츠 베팅 업계 거물 드래프트킹즈홀딩스(DKNG)

- 드래프트킹즈의 1분기 매출액을 163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22센트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전날 경쟁사 플러터 엔터테인먼트가 호실적을 공개하며 업황 회복 신호를 보낸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 드래프트킹즈는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예측 시장의 위협에 대응해 자체 플랫폼인 드래프트킹즈 프리딕션을 출시하고 직접 시장 조성에 나서는 등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 미국 법 집행 기술 및 테이저건 제조 기업 액손엔터프라이즈(AXON)

- 액손엔터프라이즈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873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1.61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모두 넘어섰다.

 

■ 프로로지스(PLD)

BMO캐피탈은 프로로지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올렸다. 목표가는 16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데이터 센터 개발자(3.7기가와트 규모의 임대 가능 물량 확보·후기 단계)이자 산업용 부동산 임대인으로서 데이터 센터 수요로부터 상당한 혜택을 입을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1분기 기준으로 데이터 센터 공급업체들은 프로로지스 신규 임대의 10%를 차지하며, 번창하고 있는 제조 임대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 프로로지스의 최대 시장인 로스앤젤레스(LA) 산업 공간 수요 역시 반등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와 함께 이익 성장 가속화와 창고 시설에 대한 기관 수요 증가가 주가를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 글로벌 동물의약품 전문 기업 조에티스(ZTS)

- 조에티스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 1.53달러, 매출 22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인 1.60달러와 23억달러에 모두 못 미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 회사는 올해 매출과 순이익 가이던스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 스티펠 분석가는 “1억달러 규모의 회계 조정 효과를 제외하면 실제 실적은 겉보기보다 더 최악이라며 반려동물 사업부의 두드러진 약세를 지적했다.

 

■ 글로벌 클라우드 모니터링 플랫폼 기업 데이터도그(DDOG)

- 데이터도그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10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주당순이익(EPS)60센트로 시장예상치인 51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오픈AI와 아마존 웹 서비스(AWS)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AI 칩 및 코딩 에이전트 모니터링 시장을 선점한 점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시간외 특징주]

■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

- 이날 공개된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2.03달러로, 시장 예상치 1.90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70억 달러로 집계되어 월가 예상치인 69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 그러나 길리어드는 올해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전망치인 8.65달러에서 크게 낮은 1.05달러 손실에서 0.65달러 이익구간으로 하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이전 296~300억 달러에서 300~304억 달러로 상향해 시장 예상치인 302억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 시간외 거래에서 3.04% 추가로 후퇴하며 129.9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 코인베이스(COIN)

- 코인베이스가 공개한 20261분기 주당 순이익(EPS)1.49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0.24달러 이익을 냈던 것과 비교해 적자 전환한 수치다. 다만 직전 분기인 20254분기 주당 2.49달러 손실보다는 적자 폭이 줄어들었다.

-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1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56000만 달러를 상당 부분 하회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과 가격 하락이 거래소 수익성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직전분기 매출액 176000만 달러보다도 크게 줄어든 결과다.

- 시간외 거래에서 5.16% 더 후퇴하며 183달러까지 내려갔다.

 

■ 글로벌 숙박 공유 플랫폼 기업 에어비앤비(ABNB)

- 에어비앤비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27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262000만달러를 넘어선 수치다.예 약 총액(GBV)292억달러로 19% 불어났으며 숙박 및 체험 예약 건수도 전년대비 9% 증가한 15620만건을 기록했다.

- 2026회계연도 전체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10%대 초중반으로 높여 잡았으며 조정 이익률도 최소 35%를 기록할 것으로 제시했다.

- 주가는 전일대비 0.89% 상승한 141.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클라우드플레어(NET)

- 클라우드플레어는 1분기 매출 6398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25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예상치였던 매출 62100만달러와 주당순이익 23센트를 모두 상회한 수치다. 회사는 이어지는 2분기 매출을 66400~66500만달러로,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를 약 281000만달러로 제시하며 월가 전망치를 눈높이를 상향조정했다.

- 클라우드플레어는 실적발표와 함께 전체 인력의 상당수인 약 11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측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최근 3개월 사이 AI 사용량이 600% 이상 폭증했다에이전트 중심의 AI 시대를 맞아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회사 구조를 의도적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인력 감축 배경을 설명했다.

- 시간외서 13% ‘폭락

 

CoreWeave (CRWV): 주당순이익(EPS)이 예상치인 ($0.91)을 크게 밑도는 ($1.40)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0.5% 소폭 상승했다. 매출은 208,0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97,000만 달러를 상회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SoundHound AI (SOUN): 1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9% 하락했다. 매출 4,420만 달러, EPS ($0.06)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시장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Toast (TOST): EPS가 예상치 $0.27에 못 미치는 $0.20을 기록하며 실적이 부진해 주가가 6% 하락했다. 매출은 163,000만 달러로 예상치에 정확히 부합했으나, 2분기 조정 EBITDA에 대한 보수적인 가이던스가 주가에 부담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JFrog Ltd. (FROG): 매출 15,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해 주가가 14% 급등했다. 또한 2분기 순이익과 매출 모두 월가의 기존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강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어펌 홀딩스 (AFRM): EPS $0.30을 기록하며 예상치 $0.17을 크게 웃돌아 주가가 2.4% 상승했다. 어펌 홀딩스는 또한 연간 매출 전망을 417,500~42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소비자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시사했다.

 

IREN Limited (IREN): 엔비디아와 5기가와트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한 후 주가가 20% 급등했다. 이번 협력은 IREN의 텍사스 데이터센터를 엔비디아의 첨단 DSX 아키텍처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kamai Technologies (AKAM): 1분기 매출이 예상치에 부합하고 순이익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면서 주가가 25% 급등했다. 투자자들은 특히 매출 최대 455,000만 달러를 전망하는 안정적인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에 고무된 것으로 보인다.

 

The Trade Desk (TTD):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고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부진하게 제시되면서 주가가 13% 하락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을 최소 75,000만 달러로 전망했으나, 이는 컨센서스 예상치인 77,240만 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5/08/15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6/20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9/12 [미국] 뉴스 및 특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