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1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제시안에 대해 거부를 언급해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됐지만, 반도체 섹터의 랠리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11(현지시간)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95.31포인트(0.19%) 오른 49,704.4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91포인트(0.19%) 오른 7,412.8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7.05포인트(0.10%) 오른 26,274.13에 각각 마감됐다.

 

S&P500지수는 처음으로 7400선을 넘어섰고, 나스닥지수도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동 지역에서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반도체 섹터의 온기가 퍼지지 못한 모습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상황에 대한 질문에 믿을 수 없이 약하고, 가장 약한 상태라며 대대적으로 생명 연장 장치에 의존하고 있고 의사가 들어와서 약 1%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에 앞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는 중단된 '해방 프로젝트'의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국제유가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이날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2.9% 오른 배럴당 104.21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8% 오른 배럴당 98.07달러에 마감했다.

 

증시 전망을 둘러싸고는 낙관론과 비관론이 동시에 제기된다. 야데니리서치는 연말 S&P500 목표치를 기존 7700에서 8250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 수준 대비 10% 수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시각이다.

 

반면 공매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밸류에이션이 지속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경고했다. 나스닥100의 주가수익비율(PER)43배까지 치솟은 데다 월가가 고성장 기업의 이익을 50% 이상 과대 계상하고 있을 수 있다는 이유다. 인공지능(AI) 붐으로 인한 거품 붕괴 가능성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CME그룹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Fed)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현재와 같은 연 3.5~3.75%로 결정될 가능성이 97.7%로 집계돼 있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 엔비디아(NAS: NVDA): 멜리어스 리서치는 다음 주 실적발표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 MU): D.A. 데이비슨은 메모리 산업 성장세에 대한 확신을 강조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달러를 유지했다.

 

▲ 테슬라(NAS: TSLA): 파이퍼샌들러는 ‘26년에 걸쳐 나타날 다수의 상승촉매제들을 강조하면서, 투자자들이 인도대수나 EPS 외 성장동력들을 근거로 투자를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 코닝(NYS: GLW) ▲ 페덱스(NYS: FDX) C.H. 로빈슨(NAS: CHRW):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상기 3사를 US 1 List 종목으로 선정했다.

 

▲ 어펌(NAS: AFRM):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다고 평가하면서, 목표주가를 82달러에서 8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웬디스(NAS: WEN): 제이피모간체이스는 동일매장매출 감소세와 분명한 경영전략 부재 등을 지적하면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6달러로 제시했다.

 

[특징주]

 

■ 원자력 발전 기업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20261분기 주당순이익(EPS)2.74달러를 기록하며 분석가들의 예상치 2.59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11120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시장 컨센서스인 90억 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 또한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2026년 전체 EPS 가이던스를 기존 11달러에서 12달러 사이로 유지했다. 이는 현재 월가 컨센서스인 11.62달러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 루멘텀 홀딩스(LITE)

- 루멘텀 홀딩스가 코스타 그룹(CSGP)을 대신해 나스닥 100 지수에 합류한다. 이번 지수 변경은 2026518일 월요일 개장 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나스닥 100 지수는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비금융 기업 중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개 대형주로 구성된다.

- 루멘텀은 통신 및 상업용 레이저 응용 분야를 위한 광학 및 광전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 인텔(INTC)

- 애플(AAPL)과 기기용 칩 제조를 위해 예비 계약을 체결했다. WSJ1년 이상 집중적인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몇 달 사이에 공식 계약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텔이 애플의 어떤 제품군에 들어가는 칩을 생산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이들은 공정 개발 요건 등으로 인해 이번 계약의 단기적인 수익화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에 주의를 당부하면서도, 투자자들이 이를 기다려주지 않을 만큼 강력한 호재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ASML(ASML), 램 리서치(LRCX),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KLA(KLAC) 등 반도체 장비주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웨이퍼 공정 장비(WFE) 지출의 의미 있는 증가는 2028년 이전에는 나타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바이오기업 모더나(MRNA)

- AP통신(AP)에 따르면 또 다른 미국인도 관련 증상을 보였으나 아직 양성 판정을 받지는 않았다.

-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이 이 크루즈 탑승객 중 3명이 사망했으며 최소 6건이 확진된 상태다. 사라 타일러 WHO 대변인은 이날 양성 반응을 보인 미국인의 실험실 결과가 아직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양성 반응을 보인 인원은 검역을 마친 뒤 격리된 상태다.

- 모더나는 지난주 한타바이러스 백신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소프트웨어 업체 먼데이닷컴(MNDY)

- 회사는 AI 플랫폼 출시 효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3513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FactSet)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3391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의 분기 실적과 매출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 에너지주

-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에너지 관련주들도 강세를 나타냈다.

- 이란이 미국의 최신 평화 제안을 거부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의 역제안을 거부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 발레로 에너지(VLO), 옥시덴털 페트롤리엄(OXY), 데번 에너지(DVN), 코노코필립스(COP)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 인터넷 그룹(CRCL)

- 회사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 21센트를 기록해 LSEG 기준 시장 예상치를 3센트 웃돌았다. 다만 매출은 694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72200만달러에는 못 미쳤다.

- 써클은 또 블랙록(BLK), 아폴로(APO),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 등 기관투자가들로부터 토큰 프리세일을 통해 22200만달러를 조달했다.

 

■ 비료 및 인산염 생산업체 모자이크(MOS)

- 회사는 조정 EPS 5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LSEG 기준 시장 예상치 24센트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 아르시스(ARXS)

▶ 골드만삭스는 아르시스의 인수합병(M&A) 이력이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53달러를 제시했다.

- “지난 2019년 이후 연평균 5개 이상인 32건의 인수를 완료했는데 이는 다른 항공우주 및 방위 분야의 복합 기업들보다 더 빠른 속도라면서 이는 설득력 있는 모델로 각 거래는 가치를 창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 연간 거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상승 잠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 특히 아르시스가 다른 항공우주 경쟁사들에 비해 방위 분야에 더 많이 노출돼 있으며, 이는 군사비 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순풍이 된다고 봤다. 아울러 방대한 제품 포트폴리오 또한 긍정적인 요인으로 지목했다.

 

■ 델테크놀로지스(DELL)

UBS는 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기존 167달러에서 243달러로 높였는데 이 역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낮은 수준이다.

- “가속화하는 AI 서버 수요는 대체로 주가에 반영돼 있다면서 지난 12개월 동안의 강력한 성과 이후 추가 상승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과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 위험이 비슷해진 상태라고 했다.

- “AI 경쟁사 관계자 여러 명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서버를 불법적으로 수출한 혐의로 기소됐고, 이에 따라 네오클라우드, 기업, 국가들이 향후 주문을 델로 옮길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해당 뉴스 이후 델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배수와 주가는 약 70% 상승한 반면 단기 주당순이익(EPS) 상승 여력은 더 완만하다고 했다.

- “델의 AI 노출도가 네오클라우드와 기업에 더 집중돼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메타,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의 강력한 재무 상태와 현금 창출 능력을 고려하면 델 고객의 자본 지출(capex)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 지출보다 더 느리게 성장할 것이라고 보았다.

 

■ 스타즈엔터테인먼트(STRZ)

▶ 베어드는 스타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수익률 상회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12달러에서 30달러로 크게 상향했다.

- “1년 전 스튜디오로부터 분리되면서 강화된, 엔터테인먼트 환경 내 독특하고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면서 향후 더 건강한 수익화 전략, 매력적인 콘텐츠 라인업, 개선되는 수익성 및 부채 구조(leverage profile)를 포함해 주가의 수익률 상회를 뒷받침할 흥미로운 동력들이 형성되고 있다고 본다고 했다.

- 베어드에 따르면 스타즈는 분기별 가입자 수에 대한 우선순위를 낮추는 수익화 전략을 채택했다. “이는 스타즈가 더 매력적인 콘텐츠 라인업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해줬으며 이는 고객 유치, 유지 및 수익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스타즈의 수익성이 부분적으로 소유 구조의 경제성 덕분에 이미 개선됐다고 했다.

 

■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선도 기업 시스코시스템즈(CSCO) - 13일 장 마감 후 분기 실적 발표

▶ 프리덤 캐피털마켓은 시스코시스템즈가 다음 분기에 110달러에서 12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현실적인 상향 목표라고 제시했다.

- “지난 분기 메모리 비용 지출에 따른 마진 우려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으나 현재 올해 들어 25% 상승하며 강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 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가 수익성 우려를 불식시킬지에 주목하고 있다.

-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거시 경제 지표 호조 전망까지 맞물리며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살아난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 기업 제너럴모터스(GM)

- 제너럴모터스는 조직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텍사스 오스틴과 미시간 워런 지역을 중심으로 500명에서 600명 규모의 IT 전문직 인력을 해고하기 시작했다.

- 이번 감원은 작년 말 기준 68000명에 달하는 전체 사무직 인력 중 일부에 해당하나 최근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상시적 인력 재평가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특히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신사업 분야 채용은 유지하면서도 기존 설비 관련 엔지니어를 정리하는 등 사업 구조 재편 과정에서의 진통이 반영되며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 글로벌 광고 기술(애드테크) 선도 기업 트레이드데스크(TTD)

HSBC는 트레이드데스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축소로 낮췄으며 목표가 역시 31달러에서 20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 지난주 발표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데다 이번 분기 가이던스마저 실망스러운 수준을 기록한 영향이 컸다.

- 광고 시장 둔화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성장성에 의구심을 품은 투자자들이 대거 이탈하며 주가 하방 압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 희귀질환 및 암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 인히브릭스 바이오사이언시스(INBX)

- 두경부암 치료제 ‘INBRX-106’의 우수한 임상 2상 예비 결과다. 전이성 또는 재발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에서 ‘INBRX-106’과 머크의 키트루다를 병용 투여한 결과 환자 25명 중 11명에게서 객관적 반응(OR)이 나타났다.

- 이는 키트루다 단독 투여군의 반응인 28명 중 6명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다. 특히 3명의 환자에게서는 종양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

- 회사는 20263분기 임상 3상에 진입할 계획이며 같은 해 4분기 중 무진행 생존 기간(PFS)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 넷플릭스(NFLX)

- 텍사스주 검찰종장이 넷플릭스가 고객 동의없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판매했다는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 넷플릭스는 최근 몇 년간 법적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달 이탈리아 법원은 넷플릭스가 몇 년에 걸쳐 적절한 근거 없이 구독료를 인상해 소비자 보호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지난 2024년에는 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권투 시합 도중 가입자들이 겪은 기술적 문제로 인해 집단 소송을 당한 바 있다.

 

■ 식품 제조업체인 타이슨푸즈(TSN)

-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공급 문제 완화를 위해 소고기 수입 관세를 일시적으로 낮출 것으로 보인다.

- 현재는 매년 정해진 수입 한도까지는 낮은 수준의 관세를 매기고 한도를 넘어설 때 높은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수입을 억제하고 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이 한도 기준을 없애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미국 내로 해외 소고기가 물량 제한 없이 낮은 관세로 들어올 수 있다.

 

■ 일본 최대 가전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소니(SONY)

-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TSM)와 이미지 센서 개발 및 생산을 위한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 회사 측은 소니의 독보적인 센서 설계 경험과 TSMC의 미세 공정 기술력을 결합해 이미지 센서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인한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최근 한 달간 77%가 넘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 글로벌 특수 유리 및 광섬유 제조 기업 코닝(GLW)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코닝을 미국 증시 내 가장 강력한 매수 추천 종목인 ‘US 1 리스트에 신규 편입했다.

- 코닝은 앞서 엔비디아(NVDAS)가 광학 기술 중심의 신규 생산 공장 3곳을 위해 최대 32억달러를 투자하기로 발표한 이후 육거래일 연속 상승 가두리를 달리고 있다.

 

[시간외 특징주]

 

■ 리게티 컴퓨팅(RGTI)

-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 리게티 컴퓨팅은 20263월 말 기준 1분기 매출이 44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9% 급증한 것으로, 시장 분석가들의 컨센서스였던 413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0.04달러손실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 리게티는 1분기 말 기준 56900만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매도가능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는 없는 상태다. 이번 분기 영업 손실은 2600만달러를 기록했다.

- 시간외 거래에서는 1.41% 하락으로 돌아서며 20.22달러를 기록 중이다.

 

■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기업 깃랩(GTLB)

- 깃랩 최고경영자(CEO)에이전틱 AI’로의 사업 중심 이동을 위해 인력 감축과 관리 계층 축소, 운영 국가 수 30% 감축 등을 포함한 구조조정안을 제시했다.

- 깃랩은 연구개발(R&D) 조직을 60여 개의 소규모 팀으로 재편하고 내부 프로세스에 AI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 다만 구체적인 감원 규모나 재무적 영향에 대한 상세 정보가 빠진 채 고강도 긴축안이 발표되면서 경영 환경 악화에 대한 경계심이 확산됐다.

- 시간외거래에서는 종가 대비 8.54% 하락한 23.45달러를 기록 중이다.

 

■ 우주 기반 저궤도 위성 통신망 개발 기업 AST스페이스모바일(ASTS)

- AST스페이스모바일의 1분기 순손실 규모는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수준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과 동일한 15000만달러~2억달러 사이로 제시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17690만달러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보수적인 태도를 취했다.

- 위성 발사 및 망 구축을 위한 대규모 비용 지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적자 폭이 깊어지자 현금 흐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

-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종가 대비 10.66% 급락한 73.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원격 의료 플랫폼 기업 힘스&허즈(HIMS)

- 1분기 주당순이익(EPS)($0.40), 매출이 6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8~30억 달러로 낙관적으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7000만달러를 대폭 하회하는 수치다.

- 시간외거래에서 종가 대비 8.58% 하락한 26.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rcher Aviation Inc. (ACHR)

- Archer Aviation Inc.가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항공기에 대한 미국 연방항공청(FAA) 형식 인증 절차의 3단계를 최초로 완료했다는 발표와 함께 20261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주가가 4% 상승했다.

 

Harmonic (HLIT)

- 1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주가가 8% 올랐다. Harmonic은 매출 17,180만 달러에 EPS 0.17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 추정치인 1221만 달러를 대폭 상회하는 수치다.

 

AbCellera Biologics Inc. (ABCL)

- AbCellera1분기 주당 순손실 ($0.15)를 기록해 예상보다 손실 폭이 좁았고, 매출도 831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초과했다. 또한 회사는 폐경 치료제 ABCL635의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했으며,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됐다. 이에 주가는 6% 상승했다.

 

■ 플러그파워 (PLUG)

- 1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5.7% 상승했다. 회사는 EPS ($0.08), 매출 16,350만 달러를 기록해 각각 컨센서스 추정치인 ($0.10)14,797만 달러를 상회했다.

 

Beazer Homes USA, Inc. (BZH)

- Dream Finders Homes7400만 달러 규모의 비공개 인수 제안을 내놓으며 장중 34% 급등했으나, Beazer 이사회가 해당 제안이 회사 가치를 현저히 저평가했다며 공식 거부하자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6% 하락하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Power Solutions International (PSIX)

-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치면서 주가가 35% 급락했다. 회사의 EPS 0.36달러, 매출 12,860만 달러 모두 애널리스트 목표치를 대폭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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