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1 [미국] 마감 및 시간외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이 재차 고조된 탓에 상승폭은 소폭에 그쳤다.

 

21(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76.31포인트(0.55%) 상승한 50,285.6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75포인트(0.17%) 오른 7,445.7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74포인트(0.09%) 오른 26,293.10에 각각 마감됐다.

 

하루 종일 증시 흐름을 좌우한 건 미·이란 협상이었다. 오전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 금지를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증시에 부담을 줬지만, 오후 들어 외교적 협상 타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증시 분위기가 바뀌었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도 오후 들어 하락세를 보였다.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일 대비 2.32% 하락한 배럴당 102.58달러, 7월 인도분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94% 떨어진 96.35달러를 기록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013%포인트 하락한 4.577%에 거래되고 있다.

 

CME그룹 페드워치 툴에는 미 중앙은행(Fed)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3.75~4%로 인상될 가능성이 41.9%로 가장 높게 집계돼 있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 아마존닷컴(NAS: AMZN): 뱅크오브아메리카는 Alexa for Shopping의 출시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한 고객 경험 향상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 페덱스(NYS: FDX): 씨티는 우수한 실행력과 스핀오프에 따른 가치 실현으로 주가가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한 가운데,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3달러를 유지했다.

 

▲ 델 테크놀로지스(NYS: DELL): 모간스탠리는 단기적으로 강력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110달러에서 17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동종기업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우려 등을 지적하면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유지했다.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YS: GEHC): UBS1월부터 주가가 약 30% 하락한 결과,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되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했다.

 

▲ 옥시덴털 페트롤리엄(NYS: OXY): 골드만삭스는 자산 매각을 통한 부채 상환, 우수한 실행력, 자본집약도 완화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했다.

 

▲ 엣지(NAS: ETSY): 아거스는 인공지능 기능 도입이 확대되면서 주요 성장지표들이 향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특징주]

 

■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

- 엔비디아(NVDA)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5% 증가한 816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는 LSEG 기준 시장 예상치인 7886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엔비디아는 8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배당금을 인상했다.

- 젠슨 황 엔비디아(NVDA)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수출 규제 지속으로 인해 중국 AI 칩 시장을 화웨이에 사실상 양도했다고 밝혔다.

- 과거 중국 시장은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의 최소 5분의 1을 차지했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 4월 엔비디아에 중국 및 일부 국가로 칩을 수출할 때 라이선스가 필요하다고 통보한 이후 엔비디아는 사실상 중국 시장에서 배제됐다.

- 이날 인터뷰에서 황 CEO는 단기적인 중국 시장 재개방 전망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취하며, 첨단 칩의 중국 판매 승인과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 글로벌 빅테크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MSFT)

- 마이크로소프트는 맞춤형 AI칩을 앤스로픽에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이번 계약은 특수 목적용 AI 반도체를 공급하는 것으로, 클라우드 경쟁사인 아마존(AMZN)과 구글(GOOGL)에 뒤처져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2세대 마이아(Maia) AI집을 공개했지만 아직 애저(Azure) 클라우드를 통해 이를 이용할 수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아200 프로세서가 오픈AI GPT-5.2모델을 구동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이번 계약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마이아 칩 사용에 대해 아직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을 체결하지는 않은 상태다.

 

■ 양자컴퓨팅주

- 미국 정부가 9개 기업에 총 20억달러 규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 이후 급등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단순 지원금 지급뿐 아니라 일부 기업 지분도 확보할 예정이다.

- 가장 큰 수혜 기업은 IBM으로, 양자컴퓨팅용 특수 반도체 개발 가속화를 위해 약 10억달러를 지원받을 전망이다. IBM은 이번 자금을 활용해 300mm 기반 양자 웨이퍼 파운드리 앤더론(Anderon)’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파운드리는 37500만달러 지원받을 전망이다.

- 디웨이브는 이번 자금을 차세대 양자 시스템 확장과 연구개발(R&D) 시설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리게티 컴퓨팅(RGTI) ▲디웨이브 퀀텀(QBTS) ▲퀀텀 컴퓨팅(QUBT) ▲아이온큐(IONQ) IBM(IBM) ▲글로벌파운드리스(GFS)

 

■ 화장품 업체 엘프 뷰티(ELF)

- 회사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주당순이익(EPS)0.32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0.29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493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인 42323만달러를 웃돌았다.

- 연간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를 하회했다. 엘프 뷰티는 2027회계연도 연간 EPS3.27~3.32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3.61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84000~187000만달러로 제시됐다. 시장 예상치는 186000만달러였다.

- 회사는 최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일부 관세 관련 가격 인상을 철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휘발유 가격 상승 등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졌다는 판단 때문이다.

 

■ 해운업체 스타 벌크 캐리어스(SBLK)

- 스타 벌크 캐리어스(SBLK)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 회사는 1분기 조정 EPS 56센트와 매출 2812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FactSet) 예상치인 EPS 47센트, 매출 22590만달러를 모두 상회한 수준이다.

 

■ 데이터센터 업체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

-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은 미국 대형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기업과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IO)

- 니오(NIO)1분기 실적과 매출, 2분기 가이던스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회사는 2분기 차량 인도량을 11~115000대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수준이다.

 

■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WMT)

- 1분기 매출은 17775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 17498000만달러를 상회했고, 조정 EPS66센트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 2027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2.75~2.8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91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연간 순매출 증가율 전망치는 3.5~4.5%로 유지했다.

- 분기 가이던스도 기대에 못 미쳤다. 월마트는 2분기 조정 EPS72~74센트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75센트를 밑도는 수치다. 다만 순매출은 4~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 월마트 최고재무책임자(CFO)1분기에는 세금 환급 효과가 고유가 부담 일부를 상쇄했지만, 2분기에는 소비자들이 연료비 상승 압박을 더 크게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타겟(TGT)

▶ 미즈호 증권은 20261분기 동일매장매출 증가가 전년 동기 극심한 역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와 올해 세금 환급액이 18% 증가한 데 따른 수혜를 입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2분기부터는 비교 기준이 약 200베이시스포인트(bp) 더 높아지면서 기대감을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20달러에서 122달러로 소폭 올리면서도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우주기업 로켓랩(RKLB)

- 로켓랩(RKLB)은 스페이스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투자설명서를 제출한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 로켓랩은 스페이스X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의 업체다. 그동안 민간 우주 관련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로켓랩이 가장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선택지였다.

- 하지만 우주 산업 절대 강자인 스페이스X가 상장하면 관련 수급이 분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 CNBC는 스페이스X가 오는 68일부터 IPO 로드쇼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금융 소프트웨어 업체 인튜이트(INTU)

- 2026회계연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2.8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12.57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매출은 856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 861000만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 회사는 성장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체 정규직 인력의 약 17%를 감원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 속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또 다른 기술기업 사례로 풀이된다.

- 인튜이트는 전체 직원 약 18200명 가운데 3000명 이상이 이번 감원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구조조정과 관련해 3~34000만달러 규모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대부분은 이번 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노드슨(NDSN)

- 회사는 2026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2.8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82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741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72878만달러를 상회했다.

- 2026회계연도 연간 EPS11.3~11.8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1.45달러와 부합하는 숫자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293000~301000만달러로 제시해, 예상치 295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 아메렌(AEE)

JP모간은 아메렌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120달러에서 126달러로 인상했다.

- “데이터센터 관련 데이터들이 쌓여감에 따라 아메렌 성장 전망에 대해 더 높은 신뢰를 갖게 됐다면서 주당순이익(EPS) 연평균 성장률(CAGR)이 상향 전환될 잠재력이 있다고 했다.

- 특히 아메렌은 미국 일리노이주와 미주리주에 있는 데이터센터들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계약들을 체결했는데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고 봤다.

 

■ 글로벌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STLA)

- 스텔란티스 CEO2028년까지 총 600억유로(697억달러)를 투자하고, 연간 60억유로 규모 비용 절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360억유로는 지프·피아트·푸조·램 등 주요 브랜드 차량 개발에 투입되며, 투자금의 약 60%는 북미 시장에 집중된다.

- 회사는 전기차(EV),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차량을 포함해 60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하고, 50개 모델에 대한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나머지 240억유로는 글로벌 차량 플랫폼과 차세대 기술 개발에 사용된다.

- 지난해 전기차 전략 조정과 구조조정 과정에서 223억유로 규모 현금 유출을 기록했지만, 2028년까지 잉여현금흐름을 흑자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마벨테크놀로지(MRVL)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마벨테크놀로지의 광네트워크 부문 성장세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용 맞춤형 칩 공급 계약에 주목하며 최선호주로 꼽았다.

- 이어 구글 알파벳(GOOGL)과의 신규 파트너십 가능성까지 더해져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하며 목표가를 기존 125달러에서 200달러로 올려 잡았다.

 

■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블룸에너지(BE)

- 유럽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공급업체와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 블룸에너지는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공급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유럽 네비우스와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 유럽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네비우스그룹(NBIS)

- 수소연료전지 제조사 블룸에너지(BE)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대규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네비우스는 블룸에너지의 비연소성 연료전지 시스템을 도입해 총 3단계에 걸쳐 최대 26억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으로 외부 전력망 의존도를 낮춘 자체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데이터센터 가동 시간을 대폭 단축하게 됐다.

 

■ 독일 명품 신발 제조기업 버컨스톡홀딩(BIRK)

- 버켄스탁의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48100만유로, 조정 주당순이익(EPS)0.41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매출 48900만유로, EPS 0.46유로를 하회하는 것이다.

- 회사측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대폭 가속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년간 주가가 30% 가까이 밀렸던 만큼 이번 자사주 매입 소식은 강력한 저가 매수세 유입의 발판이 됐다.

 

■ 희토류주

- USA레어어스는 시험적 단계의 희토류 원소 분리 개발 지원을 위해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1930만달러 자금을 조달받았다고 발표했다.

- 크리티컬메탈스의 경우 그린란드 탄브리즈 희토류 광산과 15년 기한의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USA레어어스(USAR) ▲크리티컬메탈스(CRML)

 

■ 미국 할인점 체인 달러 트리(DLTR)

-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할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달러 트리는 오는 2820264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주당순이익(EPS) 1.55달러와 매출액 4970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 블룸버그가 집계한 옵션 데이터에 따르면, 옵션 시장에서 9.3% 수준의 주가 변동성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 미국 에너지 기술 기업 인페이즈 에너지(ENPH)

▶ 골드만 삭스는 전일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 시장에서 인페이즈 에너지의 입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엔비디아의 로드맵에 따라 향후 수년 내에 현대식 데이터센터가 800V DC(직류) 아키텍처로 진화할 예정임에 따라, AI 데이터센터 전반에서 전력 변환 기술의 중요성이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여러 기술 기업들이 미래형 AI 데이터센터의 엄격한 효율성, 신뢰성, 고전력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첨단 변압기 기술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 인페이즈 에너지는 지난 4월 말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 개발을 공식 발표하고 관련 제품의 세부 정보가 담긴 프레젠테이션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잠재 고객들과 협력 중인 인페이즈 에너지는 2027년에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초기 출하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 오는 2030년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의 전체 시장 규모가 10기가와트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최대 50억 달러의 매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시나리오별 분석을 바탕으로 인페이즈 에너지가 2030년에 거둘 수 있는 매출 잠재력을 최소 11000만 달러에서 최대 91000만 달러로 계산했다. 이에 따른 주당순이익(EPS) 기여도는 2030년 기준 0.21달러에서 1.75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책정했다. 이 같은 기대감을 근거로 인페이즈 에너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51달러에서 5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최대 인테리어 자재 소매업체 홈디포(HD)

- 홈디포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3.43달러로 전년동기 3.56달러보다 감소했으나 월가 예상치인 3.41달러를 상회했다. 매출 역시 전년 대비 4.8% 증가한 4177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넘어섰다.

▶ 데이비드슨은 고금리와 고유가 등 매크로 역풍으로 인해 홈디포가 바닥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 베어드도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모멘텀을 주지 못한 평범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 미국 최대 오프프라이스 의류 및 잡화 소매업체 TJX컴퍼니스(TJX)

- TJX컴퍼니스의 1분기 주당순이익은 1.19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02달러를 상회했고 매출도 전년 대비 9% 증가한 143억달러를 기록해 전망치를 넘어섰다.

▶ 구겐하임 CEO는 애널리스트가 소매 생태계 내 독점적 지위를 고려해 장기적 성장 유망주로 꼽았다.

 

■ 위성통신 서비스 기업 에코스타(SATS)

- 에코스타는 지난해 주파수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스페이스X 지분 2% 이상을 취득해 시장에서 가장 유력한 수혜주로 꼽혀왔다.

- TD코웬은 에코스타가 보유한 스페이스X의 지분 가치를 약 310억달러로 산정하며 목표가를 기존 129달러에서 155달러로 상향하고 매수투자의견을 유지했다.

 

■ 미국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 어드밴스오토파츠(AAP)

- 어드밴스오토파츠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77센트로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시장예상치인 43센트를 두 배 가까이 상회했다. 매출 역시 261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257000만달러를 넘어섰다.

 

■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LLY)

- 올해 노보노디스크(NVO)와의 치열한 시장 점유율 경쟁으로 주가가 5%가량 밀리는 등 부진했으나 강력한 파이프라인 효능을 입증하자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 고용량 투여군은 80주만에 평균 28.3%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여 기존 제품인 젭바운드 등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BMO캐피탈마켓 애널리스트는 최저 용량에서도 효능과 개선된 안전성을 입증해 식품의약국(FDA) 승인 가능성을 높였다고 진단하며 매수투자의견과 목표가 1300달러를 제시했다.

 

■ 인텔(INTC)

▶ 벤치마크 애널리스트는 인텔의 수익 창출 능력이 저평가됐다며 목표가를 기존 105달러에서 140달러로 올려 잡았다.

▶ 시티그룹 역시 AI 에이전트 구동에 필요한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이 2030년까지 매년 35% 성장해 1320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며 목표가를 130달러로 상향했다.

▶ 시포트 분석가는 다른 반도체 종목들이 펀더멘털을 앞서간 반면 인텔은 실적으로 주가를 증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랄프로렌(RL)

- 랄프로렌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2.80달러로 전년동기 2.27달러와 시장 예상치인 2.55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6% 증가한 198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185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

- 스포티파이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이 10%대 중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고 총마진은 35~40%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가입자 10억명 도달과 매출 10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 이번 행사는 스포티파이가 4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한 투자자 행사로 새로운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구스타브 소더스트롬과 알렉스 노스트롬의 지휘 아래 진행한 첫 번째 공식 행사다.

- 스포티파이는 지난 2022년 이후 플랫폼에 34000만명 이상의 새로운 사용자를 추가했으며, 가입자 기반을 11000만명 이상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 암홀딩스(ARM)

- 제프리스는 암홀딩스가 엔비디아 중앙처리장치(CPU) 시장 진출에 힘입어 상당히 상승할 수 있다고 봤다. “베라 루빈(Vera-Rubin)과 베라(Vera) CPU 출하량의 합은 그라비톤(Graviton) 및 액시온(Axion) 성장과 더불어 암홀딩스의 하이퍼스케일러 CPU 시장 점유율이 50%에서 더욱 상승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암의 AGI CPU 역시 2000억달러에 육박하는 총가용시장(TAM) 내에서 이와 유사하게 강력한 수요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 이어 오는 2031AGI CPU 매출이 15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암 측의 가이드라인(전망치)을 보수적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크로거(KR)

- 크로거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시장 점유율을 되찾고 월마트(WMT), 코스트코(COST) 등 경쟁사와 경쟁하기 위해 대규모 가격 인하를 고려 중이다. 이번 가격 인하로 매출 압박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 크로거는 미국 내에서 시티마켓과 프레드마이어 등 21개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최대 식료품 잡화 기업이다.

 

■ 유럽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네비우스그룹(NBIS)

- 수소연료전지 제조사 블룸에너지(BE)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대규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네비우스는 블룸에너지의 비연소성 연료전지 시스템을 도입해 총 3단계에 걸쳐 최대 26억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으로 외부 전력망 의존도를 낮춘 자체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데이터센터 가동 시간을 대폭 단축하게 됐다.

 

■ 글로벌 농기계 제조업의 절대강자 디어(DE)

- 디어의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6.55달러, 장비 매출은 118억달러를 달성해 시장전망치인 EPS 5.70달러와 매출 103억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그러나 대형 농기계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하며 업황 부진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 미 농무부(USDA) 역시 올해 농가 소득이 지난해와 유사한 1530억달러에 그쳐 정체될 것으로 내다봤다.

- 최근 전쟁 여파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치솟으면서 비료 등 농가 투입 비용이 급등해 장비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를 끌어내렸다.

 

[시간외 특징주]

 

■ 글로벌 재무 및 인사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의 강자 워크데이(WDAY)

- 워크데이는 올해 1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 2.66달러, 매출 25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2.51달러와 매출 252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한 수치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기존 6800만달러(주당 25센트)에서 22200만달러(주당 87센트)로 대폭 급증했다.

- 향후 전망도 낙관적이다. 워크데이는 2분기 구독 매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인 245000만달러를 웃돈 246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연간 조정 영업마진 전망치 역시 기존 30%에서 30.5%로 상향 조정했다.

- 시간외거래에서 종가대비 9.55% 급등한 133.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글로벌 할인 의류 및 잡화 유통 시장의 강자 로스스토어스(ROST)

- 로스스토어스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한 6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64000만달러를 웃돈 수치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전년동기대비 37% 급증한 2.02달러를 달성해 시장 전망치인 1.73달러와 회사의 기존 자체 가이던스 1.60~1.67달러를 가볍게 상회했다.

- 시간외거래에서는 종가대비 6.29% 반등한 230.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에스티 로더 (EL)

- 스페인 뷰티 기업 푸이그(Puig)와의 합병 및 사업 결합 논의를 공식 종료한다고 발표한 후 15% 급등했다. 독립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게 된 이 화장품 대기업은 현재 진행 중인 독자 전략인 "뷰티 리이매진드(Beauty Reimagined)"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 글로벌 기능성 및 캐주얼 신발 및 의류 시장의 신흥 강자 덱커아웃도어(DECK)

- 덱커아웃도어는 회계연도 2026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1120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09000만달러를 상회한 역대 최대 수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96센트를 기록하며 시장전망치인 83센트를 가볍게 넘어섰다.

- 연간 누적 실적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회계연도 2026년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547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EPS11% 늘어난 7.02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매출액 544000만달러와 EPS 6.89달러를 모두 추월했다.

- 시간외거래에서는 소폭 숨고르기 흐름이 나타내며 오후514분 기준 종가대비 1.58% 하락한 101.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글로벌 비디오 게임 업계의 전통 강자테이크-투 인터랙티브소프트웨어(TTWO)

- 테이크-투는 회계연도 2026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주당순손실(EPS)32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인 것으로 시장예상치 57센트보다 훨씬 양호한 결과다.

- 실질적인 매출 지표인 분기 예약매출 역시 158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55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다만 연간 가이드라인은 보수적으로 잡았다. 회계연도 2027년 연간 예약매출 전망치를 80~82억달러로 제시하며 월가 추정치인 913000만달러를 밑돌았다.

-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오후514분 기준 종가대비 5.73% 상승한 251.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줌 (ZM)

- 1분기 EPS $1.55와 매출 124천만 달러가 모두 예상치를 웃도는 깔끔한 실적을 발표한 후 4% 상승했다. 이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2027 회계연도 연간 전망도 상향 조정하며 매출과 수익성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위불 코프 (BULL)

- 다소 부진한 1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 거래에서 2% 소폭 상승했다. 이 디지털 투자 플랫폼은 1분기 EPS $0.03, 매출 15,993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두 지표 모두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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