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6 [미국] 마감 및 시간외 특징주

[마감시황]

뉴욕증시가 이란과 미국 간 종전협상을 지켜보는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혼조 마감했다. 다만,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덕 종합 지수는 메모리 반도체 관련 종목이 급등한 것이 반영돼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26(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지난 22일 대비 0.23% 내려간 5461.68로 장을 마쳤다. 반면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1%(45.65포인트) 상승한 7519.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19% 상승한 26656.18로 거래를 마무리지었다. S&P500과 나스닥의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이날 시장에선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합의 가능성 관련 움직임을 주시했다. 양국은 모두 협상 타결에 근접하고 있다는 신호를 내놓고 있으나 확실한 신호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실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과 휴전 연장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까지 "며칠 더 걸릴 수 있다"고 말하고 이란에 대해 자위 차원의 공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를 후퇴시켰다.

 

종전협상 불투명에 주력주를 중심으로 지분조정 매도가 출회하면서 다우지수의 하락이 나타났다.

 

이주 초 증시를 압박했던 채권시장 불안은 다소 진정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2.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558%를 기록했고,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도 4bp 이상 떨어진 5.06% 안팎에서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이란이 다시 재차 공격을 감행했다는 소식에 반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3.6% 오른 배럴당 99.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엔비디아(NAS: NVDA): 로스차일드 레드번은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세 가속을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애플(NAS: AAPL):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이용이 확대되면서 이를 수익화할 기회도 많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330달러에서 3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델 테크놀로지스(NYS: DELL): 멜리어스 리서치는 장기적인 성장여력과 EPS 증가세를 언급하면서 밸류에이션 확대를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45달러에서 3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퍼싱 스퀘어(NYS: PS): 씨티는 풍부한 자본과 강력한 수수료 수입 펀더멘털, 섹터를 선도하는 이익률 등을 강조하면서 밸류에이션 확대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마블 테크놀로지스(NAS: MRVL): HSBC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부품들이 슈퍼사이클을 누리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동사의 수혜를 예상하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옥시덴털 페트롤리엄(NYS: OXY): 바클레이즈는 유가 상승에 따른 수혜와 강력한 실행력을 언급하면서 주가배수 확대여력이 상당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특징주]

 

우버(UBER)

- 우버가 주당 33유로(116억달러 규모)에 회사 전체를 인수하는 안을 독일 배달 플랫폼 딜리버리 히어로에 제안했다.

- 우버는 최근 몇 주 동안 딜리버리 히어로 지분을 꾸준히 매집해 현재 직접 보유 지분 19.5%를 확보했으며, 파생상품 계약 등을 통해 추가로 5.6%의 경제적 지분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라이 릴리(LLY)

- Curevo Inc.LimmaTech Biologics AG, Vaccine Company 등 백신 개발 기업들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일라이 릴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133달러에서 1251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BofA는 오는 2033년까지 미국 GLP-1 시장 매출이 2배로 증가하면서 일라이 릴리의 매출과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신제품 출시가 시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이 티르제파타이드의 특허 만료 예상 시점인 2036년 이후에도 비만 부문 매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고 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미즈호증권은 마이크론 경영진들과 진행한 미팅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견인하는 강력한 메모리 수요가 올해와 2027년까지 공급 부족 시장을 유도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 2025회계연도 4분기 HBM 가격 재설정 이후, 2027HBM4 HBM4e 가격이 디램(DRAM) 가치 상승과 공정 복잡성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70~100% 가량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에이전틱 AICPUDRAM 수요를 자극하고 있으며, 엔비디아(NVDA)200억 달러 규모 CPU 매출은 글로벌 DRAM 공급량의 약 6%에 해당하는 3000페타바이트의 추가 CPU 수요를 의미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 주요 고객사들의 HBM 외 시장 역시 30~50% 수준의 공급 부족 상태에 놓여 있으며, 이러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은 2026회계연도 이후까지도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라케시 애널리스트는내다봤다. 아울러 장기 공급 계약(LTA)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대만 내 대규모 생산능력(CAPA) 증설 분이 이르면 2027회계연도 하반기부터 가동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UBS"마이크론이 주가수익비율(P/E) 측면에서 엔비디아와 크게 다르게 거래돼야 할 이유가 없다"2027년과 2028, 2029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155달러와 167달러, 11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전 예상치 133달러와 122달러, 77달러에서 크게 높아진 수치다.

- 마이크론이 같은 기간 4000억 달러 이상의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EPS2029년 메모리 다운사이클을 가정해도 100달러를 무난히 웃돌 것으로 봤다. 새 목표주가 1625달러는 향후 12개월 P/E 15배에 기반한다.

 

월트 디즈니(DIS)

- ‘스타워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 나흘간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약 1억달러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오프닝 수입은 약 163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마벨 테크놀로지(MRVL)

- 27일 마벨은 20264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주당순이익(EPS) 0.79달러와 매출액 24억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스티펠은 마벨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40달러에서 210달러로 크게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4월 말 기준 분기 마벨의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8.2% 증가하며 기존 자체 추정치 24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월 분기 전체 매출의 74%를 차지했던 데이터센터 부문이 광학 상호연결 제품군과 핵심 XPU(맞춤형 AI 가속기) 프로그램을 앞세워 이번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를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7월 말 기준 분기 가이던스 역시 시장 전망치인 259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는 1.6T 광학 장비 도입 가속화, 아마존 웹 서비스(AWS)AI 반도체 트레이니움(Trainium) 3’ 본격 양산, 그리고 XPU 탑재 모멘텀 확대 등에 기반한다는 게 이들의 판단이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2820264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해당 기간 매출액 348100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2.88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강력한 인공지능(AI) 서버 수요를 바탕으로 델이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이미 델이 글로벌 핵심 AI 인프라 공급업체로 완벽히 체질을 개선한 점을 주가에 반영하고 있으며, 경영진이 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EPS 가이던스를 상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해 있다.

 

미국 반도체 종목

UBS는 장기 공급 계약(LTA) 체결을 근거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배 이상 높은 1625달러로 파격 상향 조정한 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장기 계약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수익 구조를 구조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진단했다.

- 지난주 UBS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끊임없는 수요를 기업들의 수익 전망치 상향의 핵심 동력으로 꼽으며, S&P 500 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7900으로 높여 잡은 바 있다.

- 마벨 테크놀로지(MRVL), 샌디스크(SNDK), 퀄컴(QCOM), AMD(AMD), 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NVDA)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

컴파스 포인트는 어플라이드 디지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5달러에서 7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미국의 대형 투자적격 등급 하이퍼스케일러와 자사의 네 번째 AI 팩토리 - 캠퍼스인 폴라리스 포지 3(Polaris Forge 3)’의 핵심 IT 부하 300MW에 대해 15년 기간의 장기 정액제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맺은 고객사는 지난 4월에도 델타 포지 1(Delta Forge 1)’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이번 계약으로 약 75억 달러의 확정 매출이 추가되었으며, 모든 옵션이 행사될 경우 그 규모는 182억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이로써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4개 캠퍼스 전체 기준 기본 계약 매출은 310억 달러에 달하게 되었고, 계약된 핵심 IT 부하 규모는 기존 900MW에서 1.2GW로 증가했다.

 

페라리(RACE)

- 첫 번째 전기차 모델 Luce를 공개했다. 페라리의 전기차 전략이 기존 브랜드 정체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자동차 부품업체 리어(LEA)

- TD 코웬은 북미에서의 자동차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자동차 부품 업체인 동사의 수혜도 예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우주개발 종목들

- 6월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둔 기대감

캔터 피츠제럴드는 미국 우주군이 로켓랩(RKLB)9000만달러 규모의 지리공간 위성 계약을 체결한 점과,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재확인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이번 주 달 탐사 차량 계약 결과 발표도 기대하고 있다.

-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

 

시포트 테라퓨틱스(SPTX)

JP모건은 시포트 테라퓨틱스(SPTX)에 대해 비중확대의견과 목표주가 42달러를 제시했다.

- 회사의 핵심 기술인 ‘Glyph 플랫폼은 약물을 림프계로 전달해 기존 경구 치료제의 낮은 생체이용률과 부작용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울증·불안장애 치료 후보물질이 블록버스터급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최근 IPO를 통해 약 25500만달러를 조달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차세대 신경정신질환 치료 플랫폼으로 주목하고 있다.

 

오클로(OKLO)

- 미국 정부의 잉여 플루토늄 활용 프로그램우선 협상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 회사는 냉전 시대 이후 남은 무기급 플루토늄을 차세대 원자로 연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 최근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기반 핵연료 연구도 강화하고 있으며, 첫 상업용 원전 오로라(Aurora)’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 시장에서는 원전 산업 부흥과 AI 전력 수요 확대 속에서 차세대 원전 기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비코(VICR)

- 회사는 AI 데이터센터향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와 신규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로열티 확대를 제시했다.

- AI 서버 확산으로 전력 효율·전력 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헤맙 테라퓨틱스 홀딩스(COAG)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6달러를 제시했다.

- 회사의 핵심 치료제 수타시미그는 초희귀 출혈질환인 혈소판무력증(GT)과 제7응고인자 결핍증(FVIID)을 겨냥하고 있으며, 현재 경쟁 치료제가 사실상 없는 상태로 헤맵이 희귀질환 치료 시장을 사실상 독점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 또 다른 파이프라인인 폰빌레브란트병 치료제 ‘HMB-002’ 역시 향후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최대 자동차 부품 소매기업 오토존(AZO)

- 회사의 회계연도 삼분기 매출은 484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86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멕시코와 브라질 등 해외 동일매장 매출 증가율이 1.6%에 그치며 직전 분기(2.5%) 대비 성장세가 크게 꺾인 점이 지표 악화로 이어졌다.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MSTR)

- 회사가 가상자산 추가 매수를 일시 중단하는 대신 15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액면가 대비 8% 할인된 138000만달러에 조기 환매 완료했다.

 

글로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매디슨스퀘어가든스포츠(MSGS)

- 뉴욕 닉스가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4승 무패로 완파하고 1999년 이후 27년만에 파이널에 올랐다.

-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뉴욕 닉스와 뉴욕 랭저스를 비과세 인적분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지주사 시가총액은 85억달러 수준이나 두 구단의 합산 자산 가치는 13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

 

미국 대형 항공사 아메리칸에어라인스그룹(AAL)

- 회사가 내년 초부터 에어버스 A321neo를 포함한 오백여 대의 소형 기종에 스페이스X의 고속 위성 인터넷인 스타링크를 탑재하기로 결정했다.

- 시장에서는 고가 소비층을 잡기 위한 항공사 간 기내 인터넷 고도화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글로벌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업 드랍박스(DBX)

- 20년 가까이 회사를 이끈 휴스턴 CEO가 물러나고 아쉬라프 알카르미 제품 총괄이 신임 CEO로 승진한다는 소식

- 구글, 애플 등 빅테크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근 수년간 매출 성장이 둔화한 가운데 갑작스러운 경영권 승계 발표가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제너럴 모터스(GM)

- 2028년 달 표면에서 우주비행사들을 수송할 예정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페가수스 루나 로버용 배터리 기술을 개발한다.

- NASA가 선정한 루나 아웃포스트의 페가수스 차량은 험난한 지형과 어둠, 극단적인 온도 등의 조건이 겹친 달 남극에서의 작전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GM의 역할은 달 환경의 극심한 온도 변화를 견뎌낼 수 있는 배터리 기술을 생산하는 데 집중된다.

- GM은 과거 아폴로 프로그램 기간에도 오리지널 루나 로버의 바퀴와 서스펜션, 조향 장치, 구동계 시스템을 제공하며 달 탐사에 기여한 바 있다.

- 루나 아웃포스트는 GM, 굿이어 타이어 & 러버(GT), 레이도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페가수스를 개발하고 있다.

 

[시간외 특징주]

 

지스케일러 (ZS)

-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연간 가이던스도 긍정적으로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4분기 매출 전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연간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333천만 달러가 예상되지만, 4분기 매출 가이던스인 87,500~87,800만 달러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87,910만 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Digital Turbine (APPS)

-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주당순이익(EPS)은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0.10달러를 상회하는 0.16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FY2027 매출 가이던스로 63,000~65,000만 달러를 제시해 시장 컨센서스인 61,900만 달러를 크게 웃돌며 상승 모멘텀을 더욱 강화했다.

 

Semtech (SMTC)

- 반도체 업체인 이 회사는 1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매출은 29,100만 달러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EPS 0.59~0.63달러, 매출도 월가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예상되는 20272분기 가이던스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Box (BOX)

- 1분기 실적과 매출이 시장 예상을 소폭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장 마감 후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FY2027 연간 EPS 가이던스가 1.56달러로 제시되어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57달러를 소폭 밑돈 것이 주된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Insulet (PODD)

- 회사가 특정 로트의 Omnipod 5, Omnipod DASH, Omnipod Eros 시스템에 대한 자발적 의료기기 시정 조치를 발표한 이후 주가가 하락했다. 이번 시정 조치는 내부 모니터링 과정에서 사용자에게 인슐린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는 제조 결함이 발견되면서 이루어졌다.

 

Verra Mobility Corporation (VRRM)

- Avis Budget Group으로부터 주요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마감 후 주가가 급락했다. 해당 계약 해지는 20269월에 발효될 예정으로, 투자자 신뢰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Firefly Aerospace (FLY)

- 7,500만 달러 규모의 NASA JPL 하청 계약 수주 소식에 정규 거래 시간 중 18% 상승했으나, 장 마감 후 신규 자본 조달 계획이 발표되면서 주가가 반락했다. 회사와 일부 기존 주주들이 보통주 1,200만 주를 공모 방식으로 매각한다는 발표가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5/08/15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6/20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9/12 [미국] 뉴스 및 특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