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8 [미국] 마감 및 시간외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28(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과 기술주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4.69포인트(0.05%) 오른 5668.97에 장을 닫았다.

 

S&P500 지수는 43.27포인트(0.58%) 상승한 7563.63, 나스닥 종합지수는 242.73포인트(0.91%) 26917.47에 마감하며 각각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연장 가능성 보도가 나오면서 장중 고점을 찍었다.

 

액시오스는 미 당국자 등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60일간 휴전을 연장하고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협상을 진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에 합의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이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합의 승인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달렸다"며 모호한 태도를 취했고, 이란 측도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휴전 연장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장중 고점에서 완화됐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89달러 아래에서 거래됐고,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3달러 안팎에서 움직였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군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쿠웨이트 내 미 공군기지를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는 장 초반 급등했었다.

 

아울러 미 상무부는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4% 상승헀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전문가 예상치 0.5%를 밑도는 수준이다. 연간 물가상승률은 3.8%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연간 상승률이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지만, 월간 물가 상승폭이 예상보다 둔화되면서 시장은 물가 압력이 완화되기 시작했다는 희망적인 신호로 해석했다

 

[특징주]

■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GOOG)

- 자회사 웨이모가 제조 원가를 대폭 낮춘 신형 로보택시를 실제 운행에 투입한다. 웨이모가 기존 모델보다 넓고 제조 비용이 훨씬 저렴한 신형 자율주행차 오하이의 시범 운행을 개시했다.

- 중국 지리자동차와 협력해 제작한 오하이는 값비싼 카메라와 센서를 줄여 생산 단가를 크게 낮췄으며 6세대 자체 칩과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해 우천이나 폭설 등 악천후 속에서도 주행 성능을 높였다.

 

■ 미국 약국 체인 기업 CVS 헬스(CVS)

- CVS는 오는 101일부터 젭바운드 보장을 재개하고, 릴리의 신규 비만 치료제 알약 파운데이오(Foundayo)’61일부터 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한다.

-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릴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노보 노디스크와의 경쟁 구도를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CVS의 결정으로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주요 보험 플랜에서 사실상 동등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 로빈후드 마켓(HOOD)

- 미 재무부의 트럼프 계좌 앱 출시와 인공지능(AI) 기반 트레이딩 서비스 도입 등 대형 호재

- 로빈후드는 AI 에이전트가 투자 및 일상 지출을 주도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방하는 에이전틱 트레이딩에이전틱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에이전틱 트레이딩은 고객이 별도 계좌에 자금을 배분하면 AI 에이전트가 설정된 매개변수 내에서 시장을 분석하고 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 에이전틱 신용카드는 고객이 전용 가상 골드카드를 통해 AI 에이전트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사용자가 설정한 지출 한도 내에서 승인된 구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로빈후드 경영진은 앞서 5월 말 흥미로운 제품 출시를 예고하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금융 인공지능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이를 새로운 기회로 평가하고 있다.

▶ 시티즌은 로빈후드가 조만간 자체적인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해 왔으며, 이번 발표가 놀랍지 않다는 반응이다. 아울러 로빈후드 플랫폼 내에서 고객의 활동이 인간의 수동 작업 대신 권한을 부여받은 AI 에이전트에 의해 시작되는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라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로빈후드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155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호멜 푸즈(HRL)

- 회사는 2026회계연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40센트를 기록해, 전망치인 36센트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700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인 296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 시놉시스(SNPS)

- 행동주의 투자사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와 이사회 참여 합의 소식을 발표했다.

-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시놉시스의 20264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매출액 22800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3.35달러로, 월가 추정치 각각 225000만 달러와 3.15달러를 모두 넘어섰다.

▶ 모건 스탠리는 이번에 공개된 시놉시스의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80달러에서 525달러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사장 평균 수익률을 유지했다.

- 시놉시스의 중기적인 투자 가치가 세 가지 핵심 요소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이는 공동 설계 제품군, 실리콘에서 시스템까지 이어지는 전략, 그리고 시놉시스-앤시스 합작 제품을 반복 가능하고 대규모인 고객 워크플로우로 전환하는 능력이다. 그는 4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이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향후 주가 흐름은 이러한 중기 과제들의 성과에 좌우될 것이라고 했다.

 

<클라우드·소프트웨어>

 

■ 세일즈포스닷컴(CRM)

-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세일즈포스닷컴의 20264월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3.88달러와 매출액 111억 달러로, 시장 전망치 각각 3.13달러와 1106000만 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 브레이즈(BRZE)·에버퓨어(P)

- 브레이즈는 1분기 조정 EPS가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매출총이익률(67.4%)이 시장 예상치(68.8%)를 밑돌았다.

- 에버퓨어는 1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총이익률이 기대치에 부합했음에도 주가가 급락했다. 회사는 이전에 퓨어스토리지로 알려졌던 데이터 저장 업체다.

 

■ 네비우스(NBIS)

- 전직 오픈AI 연구원이 설립한 투자회사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Situational Awareness)’가 네비우스 지분 5.6%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전일 장 마감 후 규제 당국에 제출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지분 확보 사실이 공개됐으며, 이는 아셴브레너의 회사가 진행한 또 하나의 인공지능(AI) 중심 투자로 주목받고 있다.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네오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는 챗GPT와 같은 서비스를 구동하고 AI 모델을 훈련하는 데 특화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업체다.

 

<유통 관련주>

 

■ 베스트 바이(BBY)

- 베스트 바이가 발표한 20264월 말 기준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28달러로, 월가 전문가 예상치 1.22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4000만 달러로 추정치인 882000만 달러보다 높았고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877000만 달러와 비교해 1.9% 증가했다.

- 베스트 바이는 2027회계연도 전체 가이던스는 기존대로 유지했다. 연간 조정 EPS6.30달러에서 6.60달러 사이로 제시했으며, 이의 중간값인 6.45달러는 시장 예상치인 6.48달러를 소폭 밑돈 수준이다. 연간 매출액은 412억 달러에서 421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중간값인 4165000만 달러 역시 월가 추정치인 4175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 달러 트리(DLTR)

- 달러트리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 1.74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1.53달러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497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496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 올해 연간 전망치 역시 6.70~7.10달러 수준으로 상향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인 6.67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연간 순매출 역시 205~207억달러를 제시했다.

- 달러트리 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주문형 배달을 제공하기 위해 도어대시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 콜스(KSS)

- 콜스의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0.13달러 손실로 시장 전망치 0.19달러 손실보다 적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억 달러로 역시 월가 예상치 299000만 달러보다 높았다. 순매출은 1.7% 감소하고 동일점포매출은 1.1% 하락했다.

- 콜스는 연간 순매출과 동일점포매출이 2% 감소에서 0%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기존의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연간 EPS1달러에서 1.6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스노우플레이크(SNOW)·데이터독(DDOG)·서비스나우(NOW)

- 스노우플레이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에 향후 5년간 60억달러를 지출하는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다.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0.39달러, 매출 13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LSEG 기준 시장 예상치는 EPS 0.32달러, 매출 132000만달러였다.

- 2분기 제품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141500만달러에서 142000만달러로 제시하며 시장 전망치인 13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스노우플레이크 급등 영향으로 데이터독은 6%, 서비스나우는 5.5% 상승했다.

 

■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

- 애질런트는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172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68000만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1.45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39달러를 상회했다.

-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5.90~6.04달러에서 6.00~6.10달러로 상향 조정한 뒤 주가가 상승했다.

 

■ 마블 테크놀로지(MRVL)

- 마벨테크놀로지는 올 52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비 28% 증가한 242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241000만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0.80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0.79달러를 웃돌았다.

▶ 씨티는 목표가를 215달러에서 225달러로 높였고, ▶ 도이치방크 역시 목표가를 120달러에서 240달러로 대폭 인상했다. UBS195달러에서 230달러로,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200달러에서 240달러로 목표가를 올려잡았다. ▶ 바클레이즈 역시 목표가를 150달러에서 275달러로 크게 높였다.

UBS마베른 또 한번의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지만 여전히 연료탱크에 연료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독특하게 차별화된 마블의 네트워킹 및 광학 포트폴리오로 인해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 다만 ▶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마벨에 대해 다소 유보적인 모습을 보였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하면서 목표가 역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제시했다. 모건스탠리가 제시한 마벨 목표가는 172달러, 골드만삭스는 125달러다.

- 모건스탠리는 현재 수준에서 더 긍정적이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추정치 수정, 네트워킹 점유율·콘텐츠 증가에 대한 추가 증거, 대규모 생산 증대 등을 지켜봐야한다고 했다.

 

■ 델테크놀로지(DELL)

- 국방부는 전날 미국 군대에 소프트웨어 제공을 위해 델과 5년간 약 97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 델 최고경영자(CEO)가 일명 트럼프 계좌로 알려진 어린이를 위한 투자 계좌에 6250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한 이후 나온 소식이다. 델은 윈도우 PC라이선스 주요 구매자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 에버코어ISI이번 수주는 연간 매출에 실질적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과 기업용 서버 외에 대안적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했다.

 

■ 드론 관련 종목

- ▲온다스(ONDS),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언유주얼 머신스(UMAC), ▲레드캣 홀딩스(RCAT), ▲크라토스 디펜스 앤 시큐리티 솔루션스(KTOS)

-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행정부가 민간 드론 기업들에 대한 자금 지원 방안을 논의 중이며, 언유주얼 머신스가 국방부의 잠재적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했다. 해당 기업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으며, 미 국방부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최근 이란 전쟁을 계기로 드론 전쟁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드론 및 대()드론 기술 관련 종목들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특히 이란이 저비용 샤헤드(Shahed) 드론을 대규모로 활용한 점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 페르티타의 페르티타엔터테인먼트는 시저스엔터테인먼트를 176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 이번 거래에는 부채 119억달러가 포함됐다. 주당 31달러라는 인수 제안가는 지난 2월 관련 첫 보도가 나오기 전 주가 마감 시점 대비 50%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 페르티타엔터테인먼트는 이미 골든 너겟 호텔 앤 카지노를 운영 중이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가장 큰 카지노 운영사 중 하나를 산하에 두게 된다. 아울려 북미 전역에 50개 이상의 카지노도 산하에 추가된다.

 

■ 벌링턴 스토어스(BURL)

- 벌링턴은 1분기 매출은 236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1.4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매출 234000만달러, EPS 1.34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 2분기 전망치 역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조정 EPS 전망치는 1.15~1.25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16달러를 상회했다.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2~4%로 제시했다. 벌링턴은 연간 115개의 순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 아메리칸 슈퍼컨덕터(AMSC)

- 아메리칸 슈퍼컨덕터는 현재 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 회사는 현재 분기 조정 EPS0.17달러를 웃돌고 매출은 8500만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시장 예상치인 EPS 0.22달러와 매출 871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IBM(IBM)

- 향후 5년간 1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2029년까지 대규모 오류보정 양자컴퓨터 상용화를 추진한다.

- 차세대 시스템 스타링200개 논리 큐비트를 기반으로 최대 1억 건의 양자 연산 수행을 목표로 한다.

 

■ 도미니언 에너지(D)

▶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도미니언 에너지(D)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넥스트에라와의 합병 가능성에 주목했다.

- 합병이 무산되더라도 34억달러 규모의 계약 해지 수수료를 활용한 인프라 투자 확대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 제프리스는 이를 바탕으로 도미니언의 EPS 성장률이 연 8~9% 수준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MGM)

JP모건은 라스베이거스 관광 수요 회복세를 근거로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MGM)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MGM 리조트의 주가는 2% 넘게 상승 중이다.

- 유가 상승과 중동 리스크 우려에도 라스베이거스 방문객 수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 프로모션 강화와 차량 이동 고객 증가가 MGM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세계 최대 커피 전문점 체인 기업 스타벅스(SBUX)

TD코웬은 신메뉴와 디지털 메뉴판 도입이 트래픽 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며 스타벅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 판둬둬(PDD)홀딩스

- 판둬둬는 1분기 매출이 전년비 11% 증가한 1062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2% 늘어난 196억위안이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150~1180억위안, 영업이익 230~250억위안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 특히 테무(Temu) 등 글로벌 확장과 물류, 연구개발(R&D)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으면서 순이익이 15% 급감한 125억위안을 기록한 점도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 벤치마크는 판둬둬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60달러에서 127달러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단기적으로 수익화는 뒷전으로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투자자들이 수익 정상화에 대한 더 나은 가시성을 얻을 때까지 단기적으로 주가는 정체기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대표 자동차 제조 기업 포드모터(F)와 제너럴모터스(GM)

- 전기차용 배터리 역량을 데이터센터와 전력 업체의 비상 전력팩으로 전환하는 에너지 사업 청사진에 따른 전력 솔루션 수혜주

- 2030년까지 포드모터의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이 3억달러~6억달러에 달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디자인 소프트웨어 제조 기업 피그마(FIG)

- 행동주의 투자자 핀델 캐피털 매니지먼트로부터 제품군 효율화와 비용 절감 등을 촉구하는 서한을 받았다.

- 핀델의 브라이언 핀은 피그마가 근거 없는 인공지능(AI) 부문 패배자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핵심 디자인과 코딩 및 가상 화이트보드 툴 중심으로 제품군을 슬림화하고 연구디자인 비용과 주식 기반 보상을 감축할 것을 요구했다.

 

■ 합병이 중단된 노퍽서던(NSC)과 유니온퍼시픽(UNP)

- 미국 육상교통위원회(Surface Transportation Board)는 철도회사인 노퍽서던과 유니온퍼시픽의 715억달러 규모 합병 심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서 추가 정보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 이번 합병은 철도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 인수합병(M&A) 중 하나로, 합병이 성사된다면 미국 전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유일무이한 메가 철도 공룡이 탄생한다는 데서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 하지만 이번 합병으로 사실상 소수 독과점 체제인 미국 철도 물류 공급망에 미칠 파급력이 너무 커질 것을 우려한 규제 당국이 합병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시간외 특징주]

 

■ 델 테크놀로지스 (DELL)

- 델테크놀로지스는 올 5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4.86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2.94달러를 대폭 상회했다. 분기 매출 역시 전년동기대비 88% 가량 급증한 4384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전망치인 3543000만달러를 가볍게 넘어섰다. 이는 회사가 재상장된 이후 가장 빠른 성장 속도로 순이익은 전년동기 96500만달러에서 344000만달러로 세 배 이상 늘어났다.

- 또한 회사는 2027 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을 $1,650~$1,690억으로 제시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1,439억을 대폭 초과하는 강력한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54분 기준 종가대비 19.26% 급등한 378.10달러를 기록중이다.

 

■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옥타(OKTA)

- 옥타는 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91센트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85센트를 상회했다. 분기 매출 역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765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75200만달러를 넘어섰다. 순이익은 전년동기 6200만달러에서 7400만달러로 늘어났다.

-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56분 기준 종가대비 9.27% 급등하며 103.50달러를 기록중이다.

 

■ 미국 최대 창고형 할인점 체인 기업 코스트코홀세일(COST)

- 코스트코홀세일은 510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4.93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4.93달러에 부합했다.

- 분기 총매출은 전년동기 632억달러에서 11.6% 증가한 705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전망치인 6981000만달러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순이익 역시 전년동기 19억달러에서 219000만달러로 늘어났다.

-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58분 기준 종가대비 0.43% 오른 999.49달러를 기록중이다.

 

■ 인공지능(AI) 칩 스타트업 그로크(Groq)

- 기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65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

- 그로크 투자자들은 이미 엔비디아 계약을 통해 수익금을 지급받았으며, 조만간 최종 현금 분배가 완료될 예정이다. 기존 주주들은 남은 현금 분배금을 수령한 후 신설 법인에 투자할 기회를 얻게 된다.

- 현재 투자자들은 그로크 2.0’ 참여를 요청받고 있으며, 기존 투자사인 디스럽티브와 인피니툼은 65000만 달러 규모의 펀딩이 미달될 경우 잔여 물량을 모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 시간외 거래에서 0.21% 약세로 213.82달러에 머물고 있다.

 

MongoDB (MDB)

- MongoDB1분기 실적에서 EPS $1.32, 매출 $68,760만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25% 상승했다.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기업인 이 회사는 2027 회계연도 연간 EPS$5.95~$6.14, 매출을 $29.2~$29.6억으로 전망하는 강력한 가이던스도 함께 제시했다.

 

■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AEO)

-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는 1분기 실적이 소폭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 거래에서 11% 하락했다. EPS$0.14, 매출은 $12억을 기록했으나, 높은 시장 기대치에 비해 상·하단 실적 모두 투자 심리를 자극하기에는 부족했다는 평가다.

 

■ 넷앱 (NTAP)

- 넷앱은 4분기 강력한 실적을 발표한 후 8% 상승했다. EPS $2.43, 매출 $19.5억 모두 월가 전망치를 초과했다. 데이터 관리 기업인 넷앱은 2027 회계연도 EPS 가이던스를 $8.70~$9.00으로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8.53을 웃도는 수준이다.

 

■ 갭 (GAP)

- 갭은 올 52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38센트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37센트를 웃돌았다. 반면 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346000만달러에서 소폭 증가한 35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월가 전망치인 352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하는 엇갈린 실적을 발표했다. 같은 기간 법적 합의금 등 일회성 비용을 포함한 순이익은 전년동기 19300만달러에서 33900만달러로 증가했다.

- 세액 우대와 이자 수익 덕분에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기존 2.30~2.35달러에서 2.30~2.40달러로 올려 잡았다.

-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57분 기준 종가대비 14.08% 급락하며 21.48달러에 거래중이다.

 

SentinelOne (S)

- SentinelOne1분기 매출이 $27,700만으로 시장 컨센서스 $27,738만에 소폭 미달하면서 16% 급락했다. 2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28,900~$29,100만으로 제시되어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29,200만을 하회하며 낙폭을 키웠다.

 

■ 오토데스크 (ADSK)

- 오토데스크는 1분기 EPS $2.99, 매출 $19.3억으로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 거래에서 4% 하락했다.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토데스크는 다음 분기 및 2027 회계연도 전체에 대한 가이던스를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했지만, 주가는 소폭의 하락 압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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