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3 [미국] 마감 및 시간외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미국 증시가 반도체주 매도세와 미 중앙은행(Fed)의 추가 긴축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3(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9% 내린 51666.84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1.44%2.22% 하락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폭락 충격을 그대로 흡수했다. 전날 코스피지수가 약 10% 떨어지는 등 역대급 하락세를 보인 데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2%가량 급락하는 등 아시아발 약세 흐름이 월가까지 번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과 고점 경계감이 맞물리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6% 떨어졌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 오른 101.38을 기록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달러 환율은 161.56엔으로 40년 만에 엔화 최저치에 근접했고, 유로화도 1.138달러 아래로 밀리며 1년 최저치를 찍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2.23포인트 상승한 19.52를 기록하며 1주일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국채 금리는 떨어졌다. 2년물 금리는 5bp 하락한 4.23%, 10년물은 2bp 내린 4.49%를 기록했다. 다만 2년물은 여전히 1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국제유가는 내렸다. 미 정부의 60일간 이란 제재 유예 조치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항 재개 움직임으로 공급 불안이 완화되면서 브렌트유는 1.05% 내린 배럴당 77.08달러, WTI0.88% 하락한 73.21달러에 마감했다.

 

■ 세계 최대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글로벌 클라우드·인공지능(AI) 생태계 리딩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FT)

- 지난 1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코파일럿 코워크와 사용량 기반 요금제 적용에 대해 주목하며, JMP 증권이 목표주가 550달러를 유지하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거듭 강조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코파일럿 코워크를 구동하는 앤트로픽 및 오픈AI 모델의 저비용 대안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딥시크 V4 또는 다른 오픈소스 모델의 도입을 검토 중이다. 딥시크 옵션은 고객의 선택 사항으로 제공되며 애저에서 주도하고 고객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내에 유지된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부문은 수익성 악화에 따라 감원을 계획 중으로 알려졌다. 아샤 샤르마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책임 마진이 3%로 떨어졌음을 강조하며 콘텐츠 및 플랫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매출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주들로부터 집단소송 제기 위기에 직면했다. 해당 소송은 회사가 애저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 둔화와 이에 필요한 막대한 AI 인프라 지출을 제대로 공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 스페이스X(SPCX)

-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이번 발행은 기존 장기 부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20279월 만기 예정인 브릿지론(단기 차입금)의 차환을 위한 것이다.

-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지난 12일 상장 이후 시장에 쌓여온 우려가 더욱 가중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식 회사채 발행은 AI 인프라와 궤도 데이터 센터에 대한 스페이스X의 공격적인 자본 지출이 기업공개(IPO) 자금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지속적이고 대규모의 부채 조달을 필요로 할 것이라는 우려를 현실화했다.

▶ 지난 18일 오펜하이머는 보고서를 통해 스페이스X의 순부채가 현재 약 130억달러 수준에서 2031년까지 4000억달러 이상으로 불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주식 투자자들은 이를 심각한 물량 부담(오버행) 요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 모닝스타는 스페이스XAI 코딩 스타트업 애니스피어를 600억달러에 전량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해당 거래로 인해 약 3.4%의 의미 있는 지분 희석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해 스페이스X 적정 주가 수준을 62달러로 낮추기도 했다.

 

IBM(IBM)

- 백악관에서 열린 양자 기술 미래 관련 서명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을 특별히 치켜세웠다.

- 이번 백악관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양자 인프라 구축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두 건의 공격적인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첫 번째 명령은 향후 5년 내에 첨단 과학 계산이 가능한 완전 가동 상태의 양자 컴퓨터와 양자 지원 네트워크 및 센서를 생산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국가적 노력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두 번째 명령은 연방 기관들이 2031년까지 컴퓨터 시스템을 포스트 양자 암호 체계로 완전히 전환하도록 요구하는 방침이다. 이는 미래의 양자 해독으로부터 정부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핵심 사이버 보안 조치다.

▶ 제이피모간체이스는 소프트웨어 부문의 반복매출 증가세와 이익률 상승 전망 등을 강조하면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 양자컴퓨팅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자 컴퓨터 부문을 한층 더 지원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두 건의 행정명령은 미국 내 연구 역량을 갖춘 양자 컴퓨터의 배치를 2028년까지 앞당기고 연방 시스템의 포스트 양자 암호 체계 전환을 2030~2031년까지 가속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조치는 양자 센싱 기술의 광범위한 배치와 정부, 학계, 산업계 간의 긴밀한 협력도 요구하고 있다. 정책 입안자들이 중국에 맞서 미국의 기술적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점차 초점을 맞춤에 따라, 이번 명령은 워싱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국방 시스템과 더불어 양자컴퓨팅을 전략적 기술로 포지셔닝하려는 최근의 노력을 보여준다.

- 양자 관련 종목들이 워싱턴의 지원 정책으로 랠리를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트럼프 행정부가 여러 기업에 걸쳐 보조금과 정부 투자를 포함하는 약 20억달러 규모의 양자 구상 계획을 발표했을 때도 이 부문은 급등한 바 있다. 이는 해당 산업에 대한 연방 정부의 가장 큰 재정적 약속 중 하나였다. 디웨이브 퀀텀과 리게티 컴퓨팅, 인플렉션 등이 이 프로그램과 연계된 기업으로 꼽혔으며, 투자자들은 이 발표를 워싱턴이 미국 내 양자 개발 자금 지원에서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했다.

- 인플렉션(INFQ), 디웨이브 퀀텀(QBTS), 리게티 컴퓨팅(RGTI), 아이온큐(IONQ)

 

■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

-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개인투자자 대상 사모대출 펀드인 아폴로 데트 솔루션(ADS)’의 환매 한도를 전체 지분의 5%로 제한한다고 했다.

- 이번 조치는 2분기 동안 투자자들의 환매 요청이 약 24억달러로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펀드 전체 자산의 16.8%에 해당하는 규모다.

- 아폴로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환매 요청 규모가 한도를 크게 초과하면서 일부 환매를 제한하게 됐다고 했다. 다만, 실제 자금 유출 규모는 제한적일 것으라고 했다.

- 최근 사모대출 시장의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형 운용사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환매 제한 조치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CNBC는 했다.

 

■ 퀄컴(QCOM)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오는 24일 예정된 투자자의 날에서 퀄컴이 스마트폰 중심에서 벗어나 에지,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센터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AI 컴퓨팅 플랫폼으로 사업을 다각화함에 따라 데이터 센터 부문의 기회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 퀄컴이 2027 회계연도 또는 2028 회계연도까지 에이전틱 서버 CPU, 에지 및 물리적 AI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2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규모의 단기 유효 시장(TAM) 기회를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 이를 근거로 퀄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65달러에서 195달러로 올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하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퀄컴이 과거 여러 차례 데이터 센터 시장 진입을 시도한 데 이어, 성장세는 빠르지만 경쟁이 매우 치열한 AI 시장에 재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을 고수한다고 덧붙였다.

-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인프라 기업 Modular를 약 4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규모는 약 40억달러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은 대규모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과 인수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모습이다.

 

■ 오라클(ORCL)

- 2026 회계연도 동안 비즈니스 구조조정을 지속하면서 전체 인력의 13%에 해당하는 약 21000명을 감축했다. 업무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도입 등을 이유로 사업 구조조정을 지속해 온 것이다.

- 전일 발표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의 전체 임직원 수는 2026531일 기준 14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162000명과 비교해 줄어들었다. 오라클은 2026 회계연도 구조조정 활동과 관련해 퇴직금 및 기타 정년퇴직 비용으로 184000만 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직전 회계연도에 지출한 37400만 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 이달 초 오라클은 이번 회계연도에 약 700억 달러의 순 자본 지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를 조달하기 위해 오라클은 이전에 발표한 2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을 포함해 채권과 지분으로 400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할 계획이다.

 

■ 희토류 및 핵심 광물 업체 에너지 퓨얼스(UUUU)

- 자첨단 자성 소재 기업 VAC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희토류와 자석 소재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가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인수 부담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 건설 및 엔지니어링 업체 프리모리스 서비스(PRIM)

- 회사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추가 비용 증가와 공사 지연을 이유로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동시에 최고운영책임자(COO)의 퇴임도 발표했다.

- 시장에서는 수익성 악화와 경영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대규모 매도세가 나타났다.

 

■ 월마트(WMT)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에서 생산되는 무탄소 전력을 공급받기 위해 장기 원자력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은 해당 시설의 효율성 개선을 통해 확충된 30메가와트의 추가 발전 용량을 포함해 총 약 176메가와트 규모의 도매 공급을 대상으로 한다. 월마트는 2029년과 2030년에 시작되는 두 개의 15년 만기 계약을 통해 에너지, 환경적 특성 및 용량을 구매할 예정이다.

- 양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월마트의 첫 번째 원자력 PPA이며,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와 원자력 발전 시설 간에 체결된 최초의 계약 중 하나로 꼽힌다.

 

■ 생활용품 업체 엣지웰 퍼스널케어(EPC)

- 블룸버그는 사모펀드 옐로우우드 파트너스가 주당 30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했지만 회사 측이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 이사회는 제시된 가격이 회사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 렌터카 업체 아비스 버짓 그룹(CAR)

- 회사가 헤지펀드 펜트워터 캐피털과 65000만달러 규모의 현금 합의에 도달했다고 공시했다.

- 시장에서는 이번 합의가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재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나이키(NKE)

▶ 에버코어 ISI는 나이키에 대해 지속적인 도매 채널 조정, 2027년까지 눈에 띄는 제품 혁신의 부재,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연계된 배송 문제를 포함한 단기적 실행 실책 등을 회복이 예상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로 꼽으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평균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7달러에서 46달러로 낮췄다.

-이들은 특히 나이키의 2027 회계연도 상반기 매출 가이던스가 한 자릿수 초반 감소를 전망하고 있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 골드만삭스 역시 나이키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52달러에서 46달러로 내렸다.

- 이러한 투자등급 하향은 나이키가 오는 3020265월 말 기준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근본적인 펀더멘털은 여전히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데다, 마진이 높은 나이키 다이렉트 부문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디지털 매출은 둔화되었으며, 관세 관련 역풍으로 인해 북미 지역의 총마진은 6분기 연속 압박을 받았다.

 

■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기업이자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시장 리딩 기업 제타 글로벌(ZETA)

- 제타가 팔란티어의 핵심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파운드리를 기반으로 자체 데이터 클라우드를 전면 재구축하기로 합의

-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마케팅 업계 내 빅데이터 처리 속도와 예측 정확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 전자제품 전문 제조 서비스(EMS) 기업이자 글로벌 공급망 솔루션 시장 리딩 기업 플렉스(FLEX)

- 쾅 탄 COO는 주당 평균 144.51달러에 36000천주를 매각했으며 전체 매각 규모는 오12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공시됐다.

 

■ 세계 최대 IT 컨설팅 및 글로벌 디지털 전환(DX) 서비스 시장 리딩 기업 액센추어(ACN)

-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총규모를 70억달러 이상으로 대폭 늘려 대규모 주주가치 제고를 확약

 

■ 대형 할인점 체인 기업이자 글로벌 유통·소매 유통 마켓 시장 리딩 기업 타겟(TGT)

- 울프 리서치가 타겟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선박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162달러로 제시

- 매장 재정비가 속도를 내면서 타겟이 다시 소비자의 목적지가 되고 있으며 지난 분기 5.6%를 기록한 동일매장 매출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마이클 피델케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한 매장 개선 및 상품군 강화 전략이 성과를 냈다.

 

■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 및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리딩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 한국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2% 넘게 폭락하며 코스피 지수를 10% 끌어내린 악재가 고스란히 전해지자 개장 직후부터 기술주 중심의 패닉 셀링이 심화하며 두 자릿수 급락세를 연출 중이다.

- 이러한 하락세는 빅테크 기업들의 AI 지출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과 물가 상승에 대응한 연준의 연내 연쇄 금리 인상 공포가 맞물린 결과다.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오는 2027년 하반기 공급 과잉에 따른 메모리 가격의 날카로운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미즈호 증권은 이러한 업황 우려가 투심 악화에 일조했다고 진단했다.

 

■ 디지털 금융 플랫폼 기업이자 글로벌 핀테크 및 모바일 뱅킹 솔루션 시장 리딩 기업 소파이테크놀로지스(SOFI)

- 인공지능(AI) 기반의 투자 전략 구축 및 자동 매매 서비스인 콤포저 바이 소파이출시를 발표

 

■ 미국 최대 크루즈선 운항사 및 글로벌 해양 관광·레저 서비스 시장 리딩 기업 카니발(CCL)

- 카니발은 올해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기존 2.21달러에서 2.22달러로 소폭 올렸으나 브렌트유가 배럴당 76달러선으로 내려앉은 점을 감안할 때 인상 폭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간외 특징주]

 

■ 나이키(NKE)

- 나이키는 데이비드 M. 덴톤이 오는 817일부로 수석 부사장 겸 CFO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CFO인 매튜 프렌드는 해당 날짜에 보직에서 물러나며, 인수인계를 지원하기 위해 94일까지 회사에 잔류할 예정이다.

- 나이키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이전 가이던스에 반영되지 않았던 관세 환급 혜택이 이번 실적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일회성 혜택을 제외한 4분기 실적은 기존에 제시했던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시간외 거래에서 나이키 주가는 1.20% 오르며 42.8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 페덱스(FDX)

- 페덱스가 공개한 20264분기 조정 EPS6.31달러로, 추정치 5.92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배송 요금 인상에 힘입어 예상치인 2401000만달러를 넘어선 250억달러로 집계됐다.

- 하지만 페덱스는 2027회계연도 EPS 전망치를 시장 평균 예상치인 19.86달러를 크게 밑도는 16.90달러에서 18.10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향후 1년간 매출 성장률은 약 11%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시간외 거래에서 6.14% 밀리며 297.75달러까지 내려왔다.

 

Cerebras Systems (CBRS)

- Cerebras Systems는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매출 추정치를 상회하고 전망을 상향했음에도 불구하고, 장 마감 후 거래에서 7% 하락했다. AI 반도체 기업인 이 회사는 1분기 매출 19,340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인 18,140만 달러를 웃돌았고, 연간 매출 전망도 시장 컨센서스를 앞섰다. 그러나 주가 하락은 투자자들이 최근 IPO 기업가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더욱 큰 폭의 실적 초과를 기대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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