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5 [미국] 뉴스 및 특징주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25(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9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9.27포인트(0.77%) 하락한 45282.47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7.59포인트(0.43%) 떨어진 6439.32, 나스닥종합지수는 47.24포인트(0.22%) 내린 21449.29에 장을 마쳤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지난 22'잭슨홀 미팅' 기조연설로 재부각한 금리인하 기대감이 다소 가라앉으면서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파월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재개 시기나 속도에 대해선 신중함을 강조했다.

파월 의장의 연설 직후 지난 22일 증시는 급등세를 보였지만 주말을 지나면서 연내 금리 인하폭이 예상보다 작을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면서 시장의 투자심리가 가라앉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파월 의장의 연설 직수 91.5%까지 치솟았다가 하루 뒤인 지난 2375%로 떨어졌다가 이날 다시 82.8%로 반영하고 있다.

 

▶ 벤징가는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22일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잭슨 홀 연설을 중대한 정책전환(피봇)으로 해석했으며, 기준금리 인하가 여러 차례 이루어질 가능성을 예측했다.

▲ 골드만 삭스는 파월의 발언이 9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25bp 인하를 예상하는 당사의 예상과 일치한다고 본다.

LPL 파이낸셜은 연준이 후행 지표인 인플레이션 우려보다 실질적인 데이터에 보다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스라이트 애셋 매니지먼트는 파월의 메시지는 의외로 직접적이었다. 연준이 차기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명백히 가리켰다. 이제, 경제 지표가 극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이상 연준이 9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기는 매우 어려워졌다고 했다.

 

[특징주]

[M7]

 

■ 미국 정보기술(IT) 선도기업 애플(AAPL)

- 애플(AAPL)이 최근 알파벳(GOOGL) 산하 구글의 맞춤형 AI 모델 구축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해당 모델이 새로운 시리에 탑재되어 내년에 출시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구글의 대표 AI 모델 제미나이는 주요 벤치마크에서 꾸준히 최고 성능을 기록해왔지만, 애플은 자사 AI 전략을 뚜렷하게 정의하지 못한 채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 이번 논의는 구글이 애플과의 검색 계약에서 직면한 불확실성과 맞물려 있다. 미 법무부는 구글의 검색 시장 독점 혐의와 관련해 배타적 제휴 계약 폐지를 권고했으며, 이에 대한 판결이 이달에 나올 예정이다.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 기기에서의 기본 검색 엔진 지위는 구글이 매년 수십억 달러를 지불하는 핵심 계약이다.

 

■ 엔비디아(NVDA) - 827일에 FY26 2분기(5~7) 실적을 발표할 예정

▲ 스티펄은 엔비디아 GPU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고려했을 때, 이번 실적발표에서도 호실적이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02달러에서 21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엔비디아는 이번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H20 칩의 중국 수출이 재개되면서 실적 성장 전망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

- GB300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엔비디아 성장세 가속을 지지한다,

- 공급체인 조사 결과는 연말까지도 GB300 서버랙 수주 증가세가 가속될 것이며, GB200 랙 역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이와 같은 수요 전망을 고려한다면, 엔비디아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 웨드부시는 엔비디아 인공지능 GPU 수요가 공급을 10배 상회하고 있다.

- 엔비디아의 이번 실적발표에서도 강력한 수요 여건이 강조되면서 투자자들의 자신감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사의 채널조사 결과는 핵심적인 인공지능 GPU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10배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수요는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재차 주가 상승촉매제로 작용할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 엔비디아는 물론, IT 섹터 전반이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다.

- 인공지능 랠리는 여전히 초기 단계이며,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실적과 수요 상황을 통해 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글로벌 플랫폼 기업 메타(META)

- 메타는 9월에 열리는 연례 커넥트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두 가지 새로운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최초의 소비자용 안경과 손동작으로 안경을 제어할 수 있는 손목밴드가 포함되어 있는 증강현실(AR) 안경이 포함된다.

- ’하이퍼노바안경에는 오른쪽 렌즈에 작은 디스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으며, 에실로룩소티카와 제휴하여 약 80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 룩소티카는 레이밴을 비롯한 여러 안경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프라다와 같은 다른 안경 브랜드에도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 글로벌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닷컴(AMZN)

- 웰스파고는 아마존닷컴의 식료품 시장 진출이 이익률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시장비중과 목표주가 245달러를 유지했다.

- 식료품 시장은 유효시장이 크고 구매빈도가 매우 높은 고객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아마존의 사업 모델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다.

- 식료품 판매는 이익률이 떨어지는 편이며, 신선식품 유통은 영업상의 복잡성도 커진다고 지적하면서, 아마존 투자자들은 이로 인한 이익률 하락을 예상해야 할 것이다.

- 부정적인 시나리오에서, 아마존이 미국 식료품 시장 점유율을 1%p 확보할 때마다 영업이익이 25~30억 달러 희석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 테슬라(TSLA)

- 마크 뉴턴 펀드스트랫 기술전략 책임자는 테슬라 주가가 7월 고점 수준인 338달러선을 넘어설 경우 본격적인 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테슬라 주가는 최근 몇 차례 338달러를 넘어섰지만 그 이상 오르지는 못했다. 게리 블랙 퓨처 펀드 액티브 ETF 공동 창업자는 로보택시 서비스 안전 모니터 제거,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저가형 테슬라 모델 출시 등이 향후 주가 상승을 이끌 잠재적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 테슬라는 지난 6월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소수의 모델Y가 엄선된 고객을 대상으로 제한된 구간에서 운행 중이며 원활한 운행을 위해 승객석에는 안전 모니터 직원이 탑승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올해 말까지 미국 인구의 절반 이상을 커버하는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 뉴스]

 

■ 브로드컴(AVGO), 아스트라제네카(ADR)(AZN)

- UBS는 브로드컴(AVGO)과 아스트라제네카(ADR)(AZN) 등을 추가 상승 잠재성이 큰 주식으로 꼽았다.

- UBS는 브로드컴이 이미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지만, 긍정적인 밸류에이션으로 여전히 상승 잠재성이 더 클 수 있다.

-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주식이 약 15% 상승해, 유럽 제약 회사 동종 업체보다 더 높은 성과를 냈다.

 

■ 스노우플레이크(SNOW) - 827일에 FY26 2분기(5~7) 실적 발표 예정

- 씨티는 스노우플레이크 인공지능 제품들이 성장 모멘텀을 견인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스노우플레이크 주가는 연초 대비 25% 이상 상승했고, 추가로 25%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 인공지능 제품의 성장 모멘텀이 뚜렷했다. 매크로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스노우플레이크에 대한 소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 스노우플레이크가 판매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들이 모두 성장 모멘텀에 기여하고 있어, FY26 하반기에 특히 성장세가 가속될 수 있다.

- 대표적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 OpenAI와의 제휴도 스노우플레이크 파이프라인을 강화시키는 요소다.

 

■ 울타 뷰티(ULTA) - 828일에 FY25 2분기(5~7) 실적 발표 예정

▲ 바클레이즈는 울타 뷰티 성장 펀더멘털을 분석하면서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목표주가를 518달러에서 58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향후 수 분기에 걸쳐 월가의 실적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되면서 울타 뷰티 상승세를 견인할 것이다.

- 경영진이 제시한 FY25 실적 가이던스는 보수적인 수준이므로, 이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향상될 수 있다.

- 뷰티 시장은 ‘22년 고점 이후 정상화 단계를 거쳤으며, 지금은 연간 매출 성장세가 한자릿수 중반대(%)로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뷰티, 건강, 웰빙에 신경쓰는 소비자들이 울타 뷰티 고객으로 자리잡아 실적 성장세를 지지할 것이다.

D.A. 데이비슨은 스노우플레이크의 성장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이번 실적발표에서 이를 재차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달러를 유지했다.

- 스노우플레이크는 Snowpark, 데이터 엔지니어링, 인공지능/머신러닝 제품 등에서 성장 모멘텀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 독자적인 DaVinci 개발자 데이터셋이 역대 최고 수준의 개발자 활동량을 누리고 있다는 점도 스노우플레이크 성장 펀더멘털에 대한 자신감을 지지한다.

 

■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

- 도이체방크는 인튜이티브 서지컬 부품의 재제조품이 보급되면서 성장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도와 목표주가 440달러를 유지했다.

-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로봇수술 시스템 da Vinci의 일부 부품을 재가공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재가공/재제조품은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판매하는 것보다 저렴하며, 채널 조사 결과 이러한 가격우위를 바탕으로 재제조품에 관심을 가지는 의사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 인튜이티브 서지컬 매출에서 60%를 수술용 로봇과 관련 부품들이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수 년간 재제조품과의 경쟁이 예상되는 것은 동사 매출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든다. 특히 대형 병원업체들이 재제조품 기업들과 접촉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 美주류업계

- 미국인들의 술 소비량이 크게 줄면서 주류 제조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 몰슨 쿠어스 베버리지(TAP)2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7% 감소했고, ▲코로나 맥주를 유통하는 콘스텔레이션 브랜즈(STZ)3.3% 감소했다.

▲ 안호이저-부시 인베브(BUD)의 판매량은 1.9% 감소했고 보스턴 비어 컴퍼니(SAM)0.8% 줄었다.

 

■ 컨스텔레이션 브랜즈(STZ)

- 씨티는 맥주 시장 동향을 분석했을 때, 컨스텔레이션 브랜즈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74달러는 유지했다.

- 컨스텔레이션 브랜즈는 오는 92일에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 컨퍼런스에서 동사 경영진은 FY26(‘262월 결산)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매도세를 촉발할 것이다.

- 미국 맥주 시장 채널조사 결과는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맥주 상품들의 판매 추이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30일간 Negative Catalyst Watch 종목으로 선정했다.

 

■ 웨드부시

▲ 승자(Winners)

-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MSFT), 아마존(AMZN), 알파벳(GOOGL), 엔비디아(NVDA), 테슬라(TSLA), 메타 플랫폼(META)

-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스노우플레이크(SNOW), 세일즈포스(CRM)

▲ 패자(Losers)

- 어도비(ADBE): AI가 어도비의 비즈니스 모델을 잠식하고 있다. AI라는 빙산에 부딪히지 않으려면 공격적 M&A와 전략적 투자 등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

- 인텔(INTC): 혁신 경쟁에서 뒤처졌으며, 사실상 관료주의처럼 굴러가고 있다.

 

■ 퍼스트 솔라(FSLR)

- 구겐하임은 퍼스트 솔라(FSLR)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2달러에서 28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의 관세 전망이 지속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수준으로 안정화되었다.

- 장기적인 낙관론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한다. 최근 정책 개발 및 자체 산업 점검 및 수정된 재무 분석은 목표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코어 사이언티픽(CORZ)

- 코어위브(CRWV)가 코어 사이언티픽(CORZ) 인수를 추진 중

▲ 로스캐피털: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20달러에서 17달러로 하향.

- 코어 사이언티픽과 코어위브 간 계약은 결국 체결될 가능성이 크지만, 수정된 조건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 디지털 인프라 커버리지 내에서는 다른 종목에서 더 나은 위험 대비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H.C. 웨인라이트: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180달러 제시.

- 코어위브의 밸류에이션은 충분히 낮아진 상태다. 동사는 네오클라우드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이는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채택 사이클 중 하나다.

- 기업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

 

■ 톨 브라더스(TOL)

▲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45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 톨 브라더스가 3분기 실적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발표했고, 연간 가이던스 대부분을 유지했다. 당사는 동사의 밸류에이션이 경쟁 건설업체 대비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

- 커뮤니티 수 증가 전망치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RBC 캐피탈: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133달러에서 145달러로 상향.

- 3분기 실적 호조를 반영했지만, 신규주문 둔화와 백로그 감소를 반영해 FY26 실적 전망치는 하향 조정했다. 다만 평균 판매가 상승으로 일부 영향은 상쇄됐다.

- 경영진이 판매 속도와 가격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 가운데 럭셔리 주택 시장은 여전히 견조하다. 최근 예치금 및 인센티브 관련 코멘트는 긍정적이지만,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까지 고려해 신중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

 

■ 타겟(TGT)

RBC 캐피탈: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104달러에서 107달러로 상향.

- 최근 몇 년간 타겟은 공급망 역량, 상품 구색, 고객 경험 등 핵심 경쟁력에서 동종업계 대비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단행된 경영진 교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회사가 재투자 사이클을 시작하고 ’26EPS 기대치를 현실화 수준으로 낮출 가능성이 있다.

▲ 에버코어 ISI: 투자의견 인라인 유지, 목표주가 108달러에서 106달러로 하향.

- 2분기 실적은 새 CEO 마이클 피델케가 직면한 도전을 반영한다. 다만 그의 타겟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고려하면, 비즈니스를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할 역량이 충분하다.

- 외부 인사를 CEO로 선임하지 않은 데 따른 시장의 초기 실망감은 과도하다. 타겟은 회복 국면에 있지만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만들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 온 홀딩(ONON)

▲ 모건스탠리: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62달러에서 65달러로 상향.

- 2분기 실적 호조와 전방위적인 가이던스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온 홀딩은 당사 커버리지 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성과 강력한 마진 확장 스토리를 보유한 기업 중 하나다.

▲ 제프리스: 투자의견 보유에서 언더퍼폼으로 하향, 목표주가 50달러에서 40달러로 하향.

- ’25년이 온 홀딩의 매출 성장률 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내 매장 수 확대 속도가 둔화되고, ’26년부터 소매업체 주문이 다시 나이키(NKE)로 돌아가면서 판매 성장률이 둔화될 전망이다.

- 온 홀딩의 높은 가격 정책과 제한적인 제품 구색은 총 유효시장(TAM)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성장률 둔화에 따라 밸류에이션 역시 점진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UBS: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5달러에서 79달러로 상향.

- 온 홀딩은 2분기 실적에서 다시 한 번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실적 발표 이후 전방위적인 가이던스까지 상향 조정했다. 최근 몇 분기 동안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을 연속적으로 달성해 왔으며,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확장이 가능하다.

- 온 홀딩은 강력한 브랜드 성장성과 마진 개선 스토리를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특히 유럽과 북미에서의 매장 수 증가와 직영 채널 성장이 실적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 바클레이즈: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68달러에서 69달러로 상향.

- 온 홀딩은 2분기에 또 한 번 인상적인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하반기에도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다.

- 7월부터 시행된 가격 인상 효과가 관세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압박을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매출 성장세와 EBITDA 마진 개선 모두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다.

- 온 홀딩은 신제품 라인업 확장과 글로벌 직영 채널 최적화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장기 성장 스토리 역시 여전히 유효하다.

 

■ 에스티로더(EL)

RBC 캐피털: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90달러에서 107달러로 상향.

- 에스티로더의 FY25 4분기 실적은 경영진 가이던스 범위 내에서 견조한 수준을 기록했다. FY26 EPS 가이던스는 일부 매수 측 기대에 못 미쳤지만, 경영진은 점진적인 성장 회복을 위해 올바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

- 경영진이 제시한 운영 환경에 대한 시각은 동종 뷰티 기업들과 일치하며, 이번 전망치에 반영된 가정들도 합리적이다.

▲ 도이체방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8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 FY25 4분기 실적과 경영진의 향후 가이던스를 종합적으로 볼 때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하락했지만,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 모건스탠리: 투자의견 시장비중 유지, 목표주가 66달러에서 87달러로 상향.

- FY25 4분기 실적을 통해 에스티로더는 턴어라운드 진행 상황에 대해 더욱 낙관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특히 중국, 미국, 일본에서 2분기 연속 시장 점유율 반등을 기록한 점이 긍정적이다.

- 4분기 실적 반영 후 FY26FY27 EPS 전망치를 각각 13%, 11% 하향 조정했으며, 컨센서스 역시 하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 격차의 대부분은 일시적으로 상승한 법인세율 영향으로, 장기적으로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다.

JP모간: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101달러에서 99달러로 하향.

- FY25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모델을 업데이트했다. 1분기 전망은 다소 부진하지만, 중국 스킨케어 부문 회복과 트래블 리테일 개선을 고려할 때 동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 일라이릴리(LLY)

- 주요 후기 임상시험에서 일라이릴리의 오르글리프론은 체중 감량이 적고 부작용이 예상보다 더 컸다. 해당 약의 효능은 노보노디스크(NVO)보다 약간 낮았다.

- 일라이릴리의 약이 승인되면 체중 감량 약물 분야에서 여전히 유효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일라이릴리의 약이 노보노디스크의 약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수도 있다.

 

TJX(TJX)

▲ 텔시 어드바이저리: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150달러에서 155달러로 상향.

- TJX2분기 실적에서 또 한 번 강력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EPS가 가이던스를 상회했다. 향후에도 TJX는 소비자들의 가성비 선호 심리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높은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번스타인: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145달러에서 152달러로 상향.

- TJX는 이번 분기에도 전 배너에서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강력한 실적을 발표했다. 다만 가이던스는 다소 보수적이지만, 경영진 코멘트는 낙관적이라는 점에서 향후 추가적인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시사한다.

▲ 모건스탠리: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140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 2분기 실적에서 핵심 성과 지표(KP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 리스크와 매력적인 가치 포지셔닝을 기반으로 TJXFY25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음에도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45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 TJX2분기 매출과 마진 모두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데다 3분기 초반 흐름도 강력하다고 밝혔다. FY26 FY27 EPS 가이던스를 각각 3%, 2% 상향 조정했으며, 회사의 드문 일관성있는 실적 흐름이 밸류에이션 확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스포티파이(SPOT)

- 스포티파이의 Norstrom CBO는 당분간 가격인상 정책이 이어질 것이라고 발언했다. 스포티파이는 장기간의 가격동결 이후 2년 전부터 가격인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4년에는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을 달성하기도 했다.

- 이러한 가격인상 정책에 따라, 9월부터 일부 국가의 프리미엄 구독 월간요금 인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스포티파이 주가는 가격인상 전망을 바탕으로 약 10% 상승하기도 했다.

- 스포티파이는 지난 12개월간 구독자가 12% 증가하고 월간 활성사용자(MAU)11% 증가하는 등 견고한 사용자 증가세를 강조했다. 이러한 사용자 기반 확대에 더해 가격인상이 이루어지면서 수익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스타벅스(SBUX)

- 스타벅스가 미국 내 수요 감소를 반영하여, 커피 생산설비 가동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 스타벅스는 현재 미국 내에 커피 생산설비 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설비는 주 724시간 내내 가동되어 왔다. 그러나 경영진은 커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만큼의 생산량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생산량 조정에 나설 계획이다.

 

■ 나이키(NKE)

- 제프리스는 나이키 실적이 저점을 지났다고 언급하면서, 아마존 제휴 등의 전략이 실적 회복세를 가속시킬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5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나이키가 ▲ 아마존닷컴(AMZN)과의 제휴를 통해, 아마존 앱에 제품이 노출되도록 조정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제휴는 나이키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면서 총유효시장(TAM)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

- 나이키는 도매 유통 채널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하고 있고, 재고 또한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를 통해 앞으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될 수 있다.

- 나이키의 FY25 4분기(3~5)가 실적 저점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주가에서 나이키 투자 포지션을 확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벤징가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투자자들로부터 경계받고 있지만, PEG 주가배수를 사용할 경우에는 그렇게 높지 않다고 했다.

- PER 주가배수가 아닌 다른 밸류에이션 평가를 사용할 경우, 팔란티어의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25년 실적 전망치 기준 팔란티어의 PEG 주가배수는 1.6배인데, 이는 ▲ 세일스포스(CRM) 1.5배와 그렇게 격차가 크지 않다.

 

■ 로쿠(ROKU)

- 시티즌스 JMP은 로쿠 매출 성장동력이 월가가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10달러를 유지했다.

- 로쿠는 ▲ 아마존닷컴(AMZN) 플랫폼과의 통합과 번들 구독 상품 확대 등을 통해 매출 증가세가 더욱 가속될 전망이다. 월가가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도 우수한 ‘26년 플랫폼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 월가는 ‘26년 로쿠의 핵심 플랫폼 매출 증가세가 전년 동기 대비 7%p 둔화되는 것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지나치게 보수적인 전망이다.

- 로쿠에 대한 강세 시나리오에서, 당사는 ‘26EBITDA가 현재 예상되는 것보다 15% 높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인텔(INTC)

- 미국 정부의 지분 확보 소식

- 지난 22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정부는 인텔 보통주 약 43330만주를 받고 대신 887000만 달러의 반도체지원법 자금을 인텔에 지원하기로 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결정에 대해 인텔을 되살릴 수 있는 좋은 거래라고 평가하였고 전 거래일 인텔 주가는 5.53% 강세로 마감되었다.

 

■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OKTA)

- 트루이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옥타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 이들은 2026회계연도 하반기부터 이 기업이 난관을 벗어나며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도 100달러에서 125달러로 높였다.

 

■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니오(NIO)

- 니오는 지난 21일 공개한 최신 SUV 모델 ES8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

- 니오측은 새 모델에 대한 가격을 308800위안(43000달러)로 책정했다.

 

■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베린트 시스템즈(VRNT)

- 사모펀드 운용사 토마 브라보는 약 20억달러 규모로 베린트 시스템즈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설은 7월 초부터 시장에 돌기 시작했다. 당시 여러 매체들은 베린트가 매각을 추진하기 위해 투자은행과 협의중이라고 보도했다.

- 베린트는 고객 경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봇을 활용해 업무 자동화를 강화하는 등 AI 중심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해왔다.

 

■ 미국 음료 대기업 큐리그닥터페퍼(KDP)

- 네덜란드 기반의 커피 브랜드 JDE 피츠를 약 180억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

- 큐리그닥터페퍼는 JDE 피츠 주주들에게 주당 31.85유로를 지급하게 된다. 이는 이전거래일 종가 대비 약 20% 프리미엄이 붙은 금액이다. 총 지분 가치는 약 157억유로(180억달러)에 달한다. JDE 피츠는 거래가 마무리되기 전 주당 0.36유로의 배당금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 이번 거래는 닥터페퍼와 큐리그의 합병을 사실상 해체하는 결정으로, 큐리그닥터페퍼는 인수 완료 후 음료 전문 회사(Beverage Co.)와 글로벌 커피 전문 회사(Global Coffee Co.)를 각각 미국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 큐리그닥터페퍼는 2018년 큐리그와 닥터페퍼의 결합 당시부터 음료와 커피의 조합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왔다. 실제로 음료 사업은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지만 커피 부문은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

- 큐리그닥터페퍼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세계 최대의 순수 커피 전문 상장사(Global Coffee Co.)를 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60억달러의 매출, 3년간 4억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인수 첫해부터 주당순이익(EPS)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 가구 종목들

- 트럼프 대통령이 가구에 대해 수입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가구관련주는 하락하고 있다.

-윌리엄스-소노마(WSM), 고급 가구 브랜드 RH(RH), 가구를 수입하는 전자상거래 업체 웨이페어(W)

- 미국 내 제조 비중이 높은 업체들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체 생산의 약 75%가 북미에서 진행되는 이튼 알렌 인테리어스(ETD), 리클라이너 및 기타 가구 제조사 레이지보이(LZB) 역시 테네시, 미주리, 아칸소 등에 생산 시설을 보유한 점이 부각

 

■ 투자은행(IB)인 라자드(LAZ)

- KBW는 투자은행(IB)인 라자드(LAZ)의 목표주가를 60달러에서 6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를 추천했다.

- 자산운용 부문으로 자금 유입이 증가하면서 IB의 성장 견인을 촉진할 때가 됐다.

- 인수·합병(M&A) 자문사로서 라자드의 위치를 고려할 때 다음 M&A 사이클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라자다는 운용과 M&A 자문에 강점을 보이는 독립적인 IB로 평가된다.

 

■ 아메리칸 이글(AEO)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아메리칸 이글(AEO)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언더 퍼폼'(Underperform)으로 하향 조정했다. 같은 업종에 속한 기업보다 주식이 더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다. 사실상 매도 권고다.

- 아메리칸이글과 에어리(아메리칸 이글 여성 브랜드)는 모두 관세 문제를 헤쳐 나가기 어려운 위치라며 두 브랜드 모두 가격 결정력이 크지 않다고 본다.

- 20252026 회계연도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8%, 30% 내린 0.65달러, 0.95달러로 조정했다.

 

■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핀둬둬(PDD)

- 핀둬둬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3.08달러로 예상치 2.16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145억달러로 예상치 142억달러를 웃돌았다.

- EPS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전년대비 약 6% 감소한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매출은 전년대비 7% 증가했지만 성장률은 둔화됐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 827일에 FY26 2분기(5~7) 실적 발표 예정

- BMO 캐피털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실적발표를 앞두고, 우수한 실적을 예상했지만 가이던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46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채널조사 결과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FY26 2분기 실적이 견고했을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 관계자들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Falcon Flex 마케팅이 고객들에게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차세대 SIEM 또한 고객 호응이 나타나고 있다.

- 경영진이 제시할 하반기 가이던스는 강력하지 못할 수 있다. 투자심리 악화를 예상해야 한다.

 

■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피그마(FIG)

▲ 모건스탠리는 피그마는 제품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계의 표준이라며 디자이너, 개발자, 제품 관리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업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장기 성장 가능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다만 AI가 일부 디자인 업무를 자동화할 경우 피그마의 가격 정책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목표가는 80달러를 제시했다.

JP모간은 피그마가 AI 활용에서 올바른 방향에 있는지가 핵심 논쟁이라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긍정적 포지셔닝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목표가는 65달러를 제시했다.

▲ 울프리서치도 현재 주가는 장기 성장 기대를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며 시장수익률 의견을 제시했다.

▲ 윌리엄블레어는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가 96달러를 제시, 이전거래일 종가 대비 약 24% 상승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상회할 경우 주가가 상승 모멘텀을 보여줄 것이다.

 

■ 에너지업체 바이탈에너지(VTLE)

- 크레센트에너지(CRGY)31억달러에 인수된다. 이번 인수 소식은 시장에 큰 반전을 안겼다. 지난해 788000만달러 규모의 비상장 포인트에너지 지분 인수 이후 부채 부담이 커진 바이탈에너지가 최근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유동성 우려를 키워왔기 때문이다. 현재 총 부채는 24억달러, 유동비율은 0.79에 불과하다.

- 바이탈에너지는 연내 크레센트에너지와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미국 정부의 에너지 산업정책 기조 속에서 셰일 생산업체 간 재편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희토류 광산업체 엠피머터리얼즈(MP)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가 인텔과 체결한 지분 투자와 유사한 거래를 더 늘릴 것이라고 언급하며 미국 정부의 지분 투자 확대 기대감

- 지난달 미 국방부가 엠피머터리얼즈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상황에서 추가 정부 지원 가능성이 부각된 것이다.

 

■ 철도회사 CSX(CSX)

- 버핏이 CSX 인수 의사가 없다고 밝히면서 매수 기대감이 꺾였다. 다만 버크셔 산하 BNSFCSX 간 협력 확대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 실제로 두 회사는 미 전역을 잇는 신규 화물 철도 서비스를 공동 제공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 리비안 오토모티브(RIVN)

- 니덤의 애널리스트는 리비안 오토모티브의 R2 SUV 수요에 대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달러를 유지했다.

- 리비안은 프리미엄 R1 시리즈에 이어, 더 넓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중간크기 전기 SUVR2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R2 SUV‘26년 상반기 중 양산이 시작되어 연내 인도되기 시작할 예정이다.

- 리비안은 ‘26년 중 R2 SUV를 약 5만 대 생산할 계획이며, 수요 상황을 분석했을 때 ’27년까지도 공급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2 SUV 생산량 확대는 ‘28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 암호화폐(가상화폐)

서클은 7.26%, 비트마인은 7.27%, 코인베이스는 4.33%,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4.17% 각각 급락했다.

 

■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래티지(MSTR)

- 최근 약 3081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수했다. 이번 매수에 투입된 금액은 약 3억5690만달러로, 평균 매수 가격은 11만5829달러였다.

- 이로써 스트래티지의 총 보유 비트코인은 63만2457개로 늘었으며 평균 매수가는 7만3527달러다.

 

 

[IB 투자의견]

 

▲ 엔비디아(NVDA): 골드만삭스는 하이퍼스케일 기업들의 자본지출이 ‘26년에도 강력한 성장세를 가리키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애플(AAPL):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아직까지 9월 행사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iPhone 17 시리즈 판매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넷플릭스(NFLX): 웰스파고는 광고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매출 플랫폼이 강화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추가적인 점유율 확대를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 브로드컴(AVGO): 도이체방크는 다음 주 실적발표를 앞두고 통신, 네트워크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26년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 아메리칸 에어라인스(AAL): 레이먼드제임스는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균형잡힌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outperform에서 marketperform으로 하향 조정했다.

 

▲ 옥타(OKTA): 트루이스트는 사이버보안 종목 중에서 할인되어 있다고 분석하면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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