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2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마감시황]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고 견조한 경제지표가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이틀째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06포인트(0.6%) 오른 4만9384.01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55%, 나스닥종합지수는 0.91% 상승했다.
소형주 러셀2000지수는 14일 연속 대형주를 앞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변동성지수(VIX)는 16 아래로 떨어졌다.
장중 고점에서는 다우지수가 530포인트(1.1%), S&P500지수가 0.9%, 나스닥지수가 1.2% 올랐다.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주간 기준 보합세를 회복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주간 0.3~0.4% 하락한 상태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 '그린란드 리스크' 후퇴
트럼프 대통령의 유화적인 태도 변화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크게 해소했습니다.
관세 철회: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 전격 철회.
그린란드 합의: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과 그린란드 관련 '미래 거래 프레임워크' 형성 합의.
무력 사용 배제: 다보스 포럼에서 그린란드 무력 획득 가능성을 일축하며 안도감 형성.
덴마크의 반응: 덴마크 총리는 '주권 존중'을 전제로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계(골든돔) 협의에 긍정적 입장 표명.
견조한 미국 경제 지표 (골디락스 기대감)
미국 경제가 연착륙을 넘어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성장률(GDP): 3분기 GDP 최종치 4.4% (연율) 기록, 2년 만에 최고치.
고용 지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만 건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 고용 흐름 지속.
소비 지표: 11월 개인소비지출(PCE)이 견조하게 증가하며 경제 활력 증명.
인플레이션과 통화 정책 전망
시장은 연준(Fed)의 금리 정책이 당분간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근원 PCE 물가: 전년 대비 2.8% 상승 (연준이 주시하는 지표).
시장 해석: 경제 지표가 지나치게 뜨겁지도, 식지도 않은 상태에서 인플레이션이 통제 범위 내에 있어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짐.

[특징주]
■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 레이몬드 제임스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과 검색 부문에 대한 분석 이후 2026년과 2027년 회계연도 알파벳의 실적 전망치를 높였으며, 특히 2027년 매출 전망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12개월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2027년 예상 수익의 29배를 적용한 수치다. 또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강력 매수’로 올려 잡았다.
- 클라우드 부문에서 벡 애널리스트는 GCP 성장률을 2026년 44%, 2027년 36%로 예상하며 시장 기대치를 앞질렀다. 그는 인프라와 플랫폼 서비스 모두에서 강력한 기여가 있을 것으로 보았으며, 특히 텐서 처리 장치(TPU)와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대규모 배포, 제미나이(Gemini) API 및 버텍스 AI의 채택 증가에 주목했다. 2027년 말 기준 GCP의 연간 환산 매출은 TPU에서 약 250억달러, GPU에서 약 200억달러, 제미나이 API에서 약 1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 검색 부문의 경우 2026년과 2027년 모두 1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벡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이는 시장의 낮은 예상치와 대조되는 것으로, 기존 검색의 감소분을 제미나이 등 AI 모드 채택이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MBG) 포뮬러 원(F1) 팀과 새로운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 메르세데스 레이스카의 에어박스와 프론트 윙에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가 들어가게 된다. 이들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금액을 밝히지 않았으나,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한 스폰서십 전문가는 이번 계약 규모가 연간 약 6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 챔피언 자리를 지켰던 메르세데스는 이번에 선보인 W17을 통해 이번 시즌 정상의 자리를 되찾기를 기대하고 있다. W17은 새로운 규정에 맞춰 이전 모델보다 작고 가볍게 설계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의 AI 역량을 활용해 시뮬레이션과 레이스 전략 수립 등 기술적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
- 제프리스는 백로그 확대, AI 파트너십, 클라우드 모멘텀을 근거로 대형 기술주 중 가장 강력한 중장기 성장 경로를 보유했다고 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1분기 이후 18% 하락했음에도, 오픈AI 2500억 달러·앤트로픽 3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약정을 공개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 주가가 2027년 예상 EPS 기준 23배로, 아마존·구글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으며 가시성은 오히려 더 높다고 평가했다.
- 핵심 근거는 사상 최대 수준의 장기 약정이다. 제프리스는 2분기 잔여이행의무(RPO)가 역대 최대 분기 증가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례 없는 다년 수요 가시성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 제프리스는 코파일럿 등 1st-party 제품을 통한 AI 수익화 가속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애저가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지속적 상회 시 매출 성장률이 10%대 후반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 플랫폼스(META) - 1월 28일에 ‘25년 4분기 실적 발표 예정
- 제프리스는 메타 플랫폼스 주가가 동종기업 대비 매력적인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10달러를 유지했다.
- 메타 주가는 지난 실적발표 이후 18% 하락했다. 동기간 다른 IT 메가캡인 ▲ 알파벳( GOOGL)은 18% 상승했고, ▲ 아마존닷컴(AMZN)도 4% 상승한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 하지만 이는 메타 주가에 충분한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 메타의 현재 PER 주가배수는 알파벳보다 8배 낮다. 82%의 우수한 매출총이익률과 견고한 수익성을 고려하면,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다.
- 메타는 인공지능 전문가들을 고용해왔는데, 이러한 인재 투자가 ‘26년에 걸쳐 기존 사업들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시킬 수 있는 업그레이드로 연결될 전망이다.
- WhatsApp과 Threads 등의 실적 기여 확대, Llama 인공지능 모델의 수익화 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글로벌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TSLA) - 1월 28일에 ‘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테슬라는 이미 몇몇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올해 말까지 미국 내에서 매우 광범위한 수준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 테슬라 로보택시는 수년간 완전 무인차 출시 약속이 연기됐지만 작년 6월 텍사스 오스틴에서 안전 감독 요원을 탑승시킨 상태로 도로에 나섰다. 이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차량으로 라이드셰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 현재 테슬라는 운전자가 없는 상태로 공공 도로에서 차량을 시험하거나 운행할 수 있는 허가를 아직 취득하지 못한 상태다.
- 무인 차량 시장은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알파벳의 지원을 받고 있는 웨이모다. 웨이모는 지난해 말 기준 미국 내 5개 시장에서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이날 마이애미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아마존 산하 죽스(Zoox) 역시 작년 시장에 진입했다.
- 머스크는 또 테슬라가 내년 말까지 옵티머스 로봇을 일반 대중에게 판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10년 뒤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인공지능(AI)이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 올해 말까지, 늦어도 내년 안에는 어떤 인간보다도 똑똑한 AI가 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GE 에어로스페이스(GE)
- 지난해 4분기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주당순이익(EPS)은 1.57달러, 매출액은 118억700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 각각 1.43달러와 112억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 회사 측은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에 대해 EPS 범위를 7.10달러부터 7.40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추정치 7.12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 프록터 앤 갬블(PG)
- 개장 전 프록터 앤 갬블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88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1.86달러를 소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2억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222억8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질렛 면도기와 팸퍼스 기저귀의 수요가 줄어들며 매출액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 같은 기간 순이익은 43억2000만달러, 주당 1.78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의 46억3000만달러, 주당 1.88달러보다 감소했다.
■ 인텔(INTC)
- AI 스타트업 삼바노바 시스템즈가 인텔(INTC)과의 인수 협상이 중단된 이후 기술 기업 및 반도체 제조업체들로부터 3억달러에서 5억달러 사이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텔은 삼바노바에 대해 인수 무산으로 투자 방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삼바노바 시스템즈는 인텔과의 인수 협상이 무산되자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자금 지원을 요청하며 접근하고 있다. 현재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삼바노바 시스템즈의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인텔은 이 스타트업에 대한 추가 투자 여부를 검토 중이다,
- 앞서 인텔은 부채를 포함해 약 16억달러의 기업 가치로 삼바노바 시스템즈를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러한 인수 협상 소식은 지난해 12월 처음 알려졌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투자 유치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 인텔의 주당 순이익(EPS)이 0.08달러, 매출액은 134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게임스탑(GME)
- 라이언 코헨 CEO가 50만 주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모빌아이(MBLY)
- 4분기 매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이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벤처 글로벌(VG)
- 스페인 Repsol과의 법적분쟁에서 승소했다.
■ 데이터도그(DDOG)
- 스티펄은 강력한 실적 성장세를 기대하면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 헌팅턴 뱅크셰어스(HBAN)
- 순이자마진(NIM) 실망 등 실적 부진을 발표했다.
■ 매코믹(MKC)
- 매출 18.5억 달러(+2.8%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에 부합한다. 비GAAP EPS 0.86달러(+7.5%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2달러 하회한다.
- 경영진은 FY26 전체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13~17%로 / EPS 가이던스를 3.05~3.13달러로 제시했다.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는 중앙값 기준 컨센서스 14.6%를 소폭 상회하지만 / EPS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3.20달러를 하회한다.
■ 애보트 래브러토리스(ABT)
- 매출 114.6억 달러(+4.5%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3.4억 달러 하회한다. 비GAAP EPS 1.50달러(+12%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1달러 상회한다.
- 경영진은 ‘26년 1분기 EPS 가이던스를 1.12~1.18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컨센서스 1.20달러를 하회한다.
- ‘26년 전체 조정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6.5~7.5%로 제시했으며 / EPS 가이던스를 5.55~5.8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컨센서스 5.17달러를 상회한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윌리엄 블레어는 강력한 메모리 사이클을 감안했을 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주가가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적정주가는 450달러 전후로 예상했다.
- 랠리 이후 마이크론의 밸류에이션은 분명히 높고, 막대한 성장 전망을 이미 반영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지출 확대와 이에 따른 메모리 공급 타이트닝의 심화를 예상했을 때, 현재 주가는 여전히 적정 수준을 하회한다고 했다.
- 마이크론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매출은 FY26(‘26년 8월 결산)에 164%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FY27에도 추가로 40% 증가할 수 있다. 마이크론의 매출이 FY27에 4,504억 달러를 기록하며 고점에 도달하고, FY28~FY29에 걸쳐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필립 시큐리티스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가 기업들과의 거래를 확대하면서 성장세가 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8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이번 어닝시즌에서 팔란티어 투자자들은 정부기관 매출보다 기업 매출 성장세가 더 높다는 점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군수 섹터 외로도 기업들의 인공지능 솔루션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 팔란티어의 ‘25년 전체 정부기관 매출 증가율을 43%로, 기업 매출 증가율을 51%로 예상했다. 또한 미국 순이익 성장세를 중심으로, ‘25년 전체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배로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 미국 내에서의 팔란티어 솔루션 이용 증가에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의 확대도 영향을 주고 있다.
■ 알리바바(BABA)
- 알리바바가 반도체 부문의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내에서도 ▲ 엔비디아(NVDA)와 같이 막대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반도체 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 알리바바의 반도체 부문 T-Head는 상장에 앞서 구조조정을 거치게 된다. 다만 IPO 시기와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최근 상장이 이루어진 중국의 반도체 업체 ▲ Moore Threads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중국 내에서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 있는 자국 반도체 기업의 육성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 - 1월 27일에 FY26 2분기(‘25년 10~12월) 실적 발표 예정
- BNP 파리바는 HDD 시장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주가가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목표주가도 380달러로 상향했다.
- 데이터센터 투자지출이 확대되고 저장장치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력하며, 이러한 업사이클은 당사가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HDD 시장은 ‘28년까지 연평균 25%의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시게이트의 주가배수가 현재 이상으로 리레이팅되는 것을 지지할 것이다.
- HDD 시장은 시게이트와 ▲ 웨스턴 디지털(NAS: WDC)이 복점하고 있는 시장이다. 메모리 기업들이 자본지출 확대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장 구조는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샌디스크(SNDK) - 1월 29일에 FY26 2분기(‘25년 10~12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
▲ 웨드부시는 넷플릭스(NFLX) 성장 펀더멘털이 매우 강력하며, 특히 광고 사업 성장기회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15달러를 유지했다.
- 넷플릭스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하락했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매우 강력한 성장세가 반복되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여전히 견고한 성장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광고 사업 성장세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 ’26년에는 넷플릭스 광고 매출이 3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는 100% 이상의 성장세에 해당한다. ‘27년 이후에도 성장세 가속을 기대할 수 있다.
▲ 제프리스는 넷플릭스는 여전히 스트리밍 시장에서 지배적인 입지에 있고, 향후 5년간 연평균 매출 10% 이상, 잉여현금흐름 15% 이상의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4달러를 유지했다.
- 경영진이 2030년까지의 내부적 성장목표를 재확인했다는 점도 넷플릭스의 견고한 성장 펀더멘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투자자들이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우수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다고 했다.
■ 블랙록(BLK)
▲ 케이비더블유(KBW):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1,310달러에서 1,340달러로 상향.
- 이번 분기 실적은 블랙록의 규모와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실질적인 차별화 요인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다.
▲ 바클레이스: 투자의견 오버웨이트 유지, 목표주가 1,300달러에서 1,350달러로 상향.
- 4분기 실적에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26년을 앞두고 견조한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431달러에서 1,467달러로 상향.
-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운용보수와 성과보수 증가를 반영해 ’26년 1분기 및 ’26~’28년 EPS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는 영업이익률 하락 영향을 일부 상쇄한 결과다.
▲ 도이치뱅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96달러에서 1,380달러로 상향.
- 4분기 실적에서 견조한 성과를 냈으며, 보수 성장 모멘텀이 더 높은 주가 밸류에이션을 지지한다.
■ 미용·퍼스널케어·생활용품(HPC) 섹터 - 레이먼드 제임스
- 미용처럼 성장성이 높은 카테고리와, 불확실한 환경을 견디면서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고품질 기업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낼 것이다.
▲ 울타 뷰티(ULTA): 투자의견 아웃퍼폼에서 스트롱 바이로 상향, 목표주가 기존 대비 31% 상향한 790달러로 제시.
- 울타 뷰티는 대규모 투자 이후 ‘26년에 의미 있는 성장 가속이 나타날 것이다.
- 울타 뷰티는 셀레나 고메즈의 ‘레어 뷰티’ 라인업과 10대 전용 계정 도입을 통해 젊은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 샐리 뷰티 홀딩스(SBH): 투자의견 마켓 퍼폼에서 아웃퍼폼으로 상향, 목표주가 19달러로 제시. 중소형주 내 최우선 가치주로 선정.
- 샐리 뷰티 홀딩스의 경우 실적이 부진한 SKU를 정리하고 인접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고객 지갑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이 투자의견 상향의 핵심 배경이다. ‘샐리 이그나이티드’ 매장 리프레시 전략이 스토리의 핵심 축이라며, 도어대시(DASH), 우버 테크놀로지(UBER) 산하 우버 이츠와의 제휴 등 신규 이니셔티브가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 오클로(OKLO)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오클로(OKLO)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111달러에서 127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 이달 초 공개된 계약에 따르면, 메타 플랫폼스(META)는 해당 지역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 선지급을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선지급 구조가 리스크 프로파일을 변화시킨다.
- 메타가 이미 연료 조달, 부지 정비, 초기 개발 작업을 위해 2,500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이 내용은 오클로의 공식 보도자료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 이번 메타 계약은 오클로뿐 아니라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현재로서는 드문 확정적이고 구속력 있는 파트너십 중 하나다. 전력구매계약(PPA)의 실제 집행은 오클로 발전소가 규제 승인을 받은 이후 이뤄질 예정이며, 이는 표준적인 원자력 계약 관행에 부합한다.
- 투자자들이 전력구매계약 집행 시점과 최종 상업 조건 등을 계속 주시하겠지만, 메타와의 계약은 전력 사업의 리스크를 의미 있게 낮춘다.
■ CVS 헬스(CVS)
- 약국급여관리업체(PBM) 사업을 둘러싼 규제당국의 조사 강화로 새로운 반독점 압박에 직면했다.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CVS의 PBM 부문인 CVS 케어마크가 반독점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
- 이번 조사는 PBM이 약가를 낮추기보다는 오히려 인상하고, 시장 지배력을 활용해 경쟁을 제한하고 있다는 정치권과 규제당국의 오랜 우려를 반영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CVS는 독립 약국들이 제3의 저비용 처방 허브 서비스와 협력하는 것을 제한하며, 자사 계열 약국 서비스로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하원 위원회는 CVS가 독립 약국들에게 필팩(PillPack)이나 필(Pill)과 같은 외부 허브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경우 보험 네트워크에서 배제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해당 약국들의 존립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강압적 전술이라는 지적이다.
- 다만 CVS는 이러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회사 측은 하원 보고서가 오도적이고 부정확하다며, PBM 사업을 통해 사기를 줄이고 약가를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 CVS 헬스(CVS)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이 우세하다. 최근 3개월 기준 매수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며, 평균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 대비 두 자릿수 상승 여력을 시사하고 있다. 다만 규제 리스크가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부담으로 남아 있다.
■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빌아이(MBLY)
- 모빌아이의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06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0.24달러에 크게 못 미쳤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억46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4억31.85만달러를 상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9% 감소한 수치였다.
-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주력 제품인 ‘EyeQ’ 시스템온칩(SoC)의 판매량이 11%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주요 고객사가 재고 수준을 평소보다 타이트하게 관리하면서 판매에 타격을 입은 것이다. 수익성 지표인 조정 영업이익률 역시 운영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21%에서 9%로 급격히 줄었다.
- 모빌아이는 2026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19억달러에서 19억8000만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18억7000만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 약 19%의 성장을 포함해 연간으로 전년 대비 0%에서 5% 사이의 완만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 로켓랩 USA(RKLB)
- 지난 21일 진행된 정수압 인증 시험 중 탱크가 파열됐으며, 이는 구조적 무결성과 안전 여유를 검증하기 위해 운영 한계 이상으로 하드웨어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드물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사례라고 22일(현지시간) 전했다. 다만 이번 사고로 시험 구조물이나 시설에 중대한 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로켓 랩은 다음 1단 탱크가 이미 생산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 업데이트는 2월 예정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유될 전망이다.
■ 골드만삭스(GS)
- 데이비드 비니아르 골드만삭스 이사는 약 6만 4796주를 블록 매도해 약 6250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여기에 3390주를 추가로 매도했다. 이번 매도는 골드만삭스 주가가 최근 6개월간 36% 이상 급등한 이후 이뤄져, 고점 구간에서의 이익 실현 성격으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
- 실제로 비니아르는 매각 이후에도 약 1억6300만 달러 상당의 골드만삭스 주식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어, 회사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거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시장에서는 IPO 및 M&A 활동 회복, 트레이딩 부문 실적 개선, 비용 절감과 자산관리 부문 강화 등을 감안할 때 골드만삭스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 쿠팡(CPNG)
- 최근 몇 주간의 강력한 여행 수요에 힘입어 2026년 역대 최대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회사 측이 제시한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는 12달러에서 14달러 사이로,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13.16달러와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1분기 EPS는 1달러에서 1.5달러 사이로 예측해 시장 전망치인 1.13달러를 웃돌았다.
■ 인텔(INTC) - 1월 22일에 ‘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미국 투자자인 그린오크스와 알티미터가 한국 정부의 규제 조치가 과도하다며 미국 정부에 개입을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대규모 고객 데이터 유출 이후 한국 당국의 대응이 쿠팡을 부당하게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쿠팡은 당시 약 3300만 명의 고객 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혔으며, 이후 개인정보 보호 조사뿐 아니라 노동·금융·세관 등 전방위적인 조사가 동시에 진행됐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조치가 정상적인 법 집행 범위를 넘어 기업 가치와 투자자 수익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해당 이슈가 공개된 이후 쿠팡 주가는 약 27% 하락했으며, 그린오크스 측이 보유한 쿠팡 지분 가치는 14억 달러를 넘는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전했다.
- 미국 투자자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근거해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사안 검토를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양국 간 90일간의 협의 절차가 시작됐다. 반면 한국 정부는 이번 사안이 국내 법과 규제에 따른 정당한 조치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통상 문제로의 확대에는 선을 긋고 있다.
■ 스포티파이(SPOT)
- 미국과 캐나다에서 프리미엄 이용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신규 기능인 ‘프롬프트 플레이리스트(Prompted Playlist)’를 출시했다. 해당 기능은 이용자의 청취 이력과 텍스트 명령을 결합해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할 수 있다.
- 이번 기능은 뉴질랜드에서의 성공적인 테스트 이후 북미로 확대된 것으로, 무료 이용자를 유료 구독으로 전환하려는 스포티파이의 AI 전략 강화 흐름의 일환이다.
- 프롬프트 플레이리스트는 기존 AI 플레이리스트와 달리 이용자가 생성 규칙을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매일 또는 매주 자동으로 갱신되도록 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포티파이는 이를 통해 이용자가 추천을 수동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도와 언어로 알고리즘을 주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이번 출시로 스포티파이는 최근 발표한 미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 시장 내 프리미엄 요금 인상 이후, 구독자 유지와 확대를 위한 기술적 차별화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 제너럴모터스(GM)
- 중국에서 생산해온 뷰익 엔비전(Envision) SUV의 미국 생산 이전을 결정했다. 제너럴모터스는 오는 2028년부터 차세대 엔비전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인근 조립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 엔비전은 2017년부터 미국으로 수입돼 온 GM의 유일한 중국산 차량으로, 2018년 이후 25% 관세가 적용돼 왔다. 이에 이번 결정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관세 기조 속에서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엔비전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비판의 상징으로, 미시간·오하이오 등 경합주 정치권과 전미자동차노조(UAW)의 지적 대상이 되어왔다.
- 한편 제너럴모터스는 멕시코에서 생산하던 쉐보레 이쿼녹스를 2027년부터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고, 쉐보레 블레이저는 2027년 테네시주 스프링힐로 이전할 계획이다. 캔자스시티 공장은 전기차 쉐보레 볼트의 한정 생산을 마친 뒤 내연기관 전용 공장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 프록터앤갬블(P&G·PG)
- 제프리스는 P&G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재확인하면서 최악의 국면은 이미 지났다면서 주가수익비율(P/E) 20.5배 수준에서 P&G 주식을 보유해도 된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말했다.
- P&G는 이날 회계연도 2분기에 대한 엇갈린 성적을 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88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86달러를 상회했다. 하지만 매출은 222억1000만달러로 예상치였던 222억8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 제프리스는 이번 실적은 P&G에 있어서 괜찮은 분기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뷰티 및 헬스케어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올해 가이던스가 재확인됐으며 이는 매출과 이익 성장 가속화를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 하얏트(H)
- 에버코어는 하얏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중립(in line)’으로 하향했다. 다만 목표가는 기존 17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플라야(Playa) 부동산과 관련된 우려는 현재 매각이 완료되면서 해소됐고, 예상됐던 신용카드 갱신도 주가에 반영돼 있다.
- 유통 부문은 전체 매출의 27%를 차지하는데, 수익성이 지난 2022년 이후 42% 감소했다면서 미국 외 미주 지역의 객실당 매출(RevPAR)은 한때 두 자릿수 고성장을 기록한 이후 현재는 정체 상태에 있다고 지적했다.
■ 노던트러스트(NTRS)
- 노던트러스트는 작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42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2.37달러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억4000만달러로 이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20억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같은 기간 순이자이익(NII)도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NII은 6억4169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6억80만달러를 뛰어넘었다.
■ 노보 노디스크(NVO)
-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카그리세마(CagriSema) 관련 2상 임상시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카그리세마를 서로 다른 두 가지 주사 기기로 투여했을 때의 혈당 조절 효과와 사용 편의성, 안전성을 비교하는 것이 핵심이다.
- 임상은 아직 모집 전 단계로, 참가자당 약 38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용량 증량과 추적 관찰을 포함한다. 1차·최종 완료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시험은 오젬픽·위고비 이후를 잇는 차세대 주사제 전략의 일환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전달 기기 확보가 관건이다.
■ 글로벌 미디어 그룹 파라마운스카이댄스(PSKY)
-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WBD) 인수를 위한 주식 공개매수 기한을 연장하며 인수 의지를 재확인. 당초 이날까지였던 공개매수 마감 시한을 다음 달 20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 인수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주당 30달러를 유지했다.
- 현재까지 공개매수에 응한 물량이 워너브로스 전체 주식의 약 7%(1억6800만주)에 그친 가운데, 참여율 제고를 위한 시간 확보 차원으로 해석된다.
■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기업 벤처글로벌(VG)
- 렙솔은 벤처 글로벌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급등한 가스 가격을 이용하기 위해 상업 운전을 의도적으로 지연하고 현물 시장에 물량을 판매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회사가 “합리적이고 신중한 운영자”로 행동했다고 판단했다.
- 회사 측은 “장기 공급 계약을 성실히 이행해왔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밝혔다.
- 이번 판결은 지난해 10월 BP와의 분쟁에서 패소한 이후 제기됐던 법적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 세계 최대 상장 구리 채굴 기업 프리포트 맥모란(FCX)
-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47달러를 기록해 시장전망치 0.29달러를 크게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 또한 56억300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예상치 52억9000만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 지난해 9월 산사태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의 가동 재개가 2분기로 예정됨에 따라 올해 생산량이 하반기에 편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 골드만삭스가 “구리 가격 랠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으며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 업체 게임스탑(GME)
- 코헨 CEO는 지난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간 총 100만주 약 2140만달러어치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그의 지분율은 9.3%로 확대됐다.
- 알랭 아탈 이사 또한 1만2000주를 매입하며 내부자 매수 행렬에 동참했다.
■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기업 아리스타네트웍스(ANET)
- 니드햄은 전력망 제약 문제로 인해 AI 백엔드 네트워킹 분야가 전체 AI 지출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최근 한두 달 사이 해당 분야에 높은 노출도를 가진 아리스타에 대한 기관 매수세가 뚜렷하게 증가했다. 특히 스파인 스위칭 기술 경쟁력이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 미 동부 기반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BJ’s 홀세일클럽홀딩스(BJ)
- 제프리스는 BJ’s에 대한 목표가로 120달러를 제시하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 제프리스는 앨라배마와 텍사스 등 신규 지역 출점이 본격화되며 외형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현재 BJ’s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20배로, 코스트코 홀세일(46배)과 월마트(40배) 대비 크게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는 분석이다.
- 로버트 에디 BJ’s 최고경영자(CEO)는 신선식품 강화 전략과 자체 브랜드(PB) 확대를 통해 수익성과 고객 충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팹리스 반도체 기업 AMD(AMD)
- 키뱅크는 2026년 AI 서버 출하량이 50%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며 AMD가 엔비디아와 함께 이러한 수요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AI 가속기를 통합한 소비자용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PC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21%에서 2026년 26%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 윌리엄블레어는 마이크론에 대한 신규 분석을 개시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450달러를 제시했다.
- 윌리엄블레어는 AI가 주도하는 제품 사이클과 공급 부족 현상이 향후 수년 간 지속될 것”이라며 “2026 회계연도 HBM 매출이 164%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어 2027년까지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75% 늘어난 41.77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강력한 이익 성장 모멘텀을 강조했다.
[시간 외 거래]
■ 인텔(INTC)
- 분기별 전망치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6% 하락했다. 회사 CEO는 강력한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공급량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 알코아(AA)
- 예상보다 나은 주당순이익(EPS)을 발표한 후 4% 상승했다. 조정 순이익은 3억 3,500만 달러, 즉 보통주 1주당 1.26달러로 증가했다.
■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
- 2025년 4분기 실적이 분석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한 후 2% 상승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4분기 EPS가 2.53달러로, 분석가 예상치인 2.26달러보다 0.27달러 높았다고 보고했다. 해당 분기 매출은 컨센서스 예상치인 27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선 2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Capital One Financial(COF)
- 실망스러운 분기별 실적으로 4% 하락했다. EPS는 3.86달러로, 분석가 예상치인 4.17달러보다 0.31달러 낮았다. 또한 Brex를 51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 CSX Corp.(CSX)
- 4분기 EPS가 예상치에 부합한 후 6% 상승했다. 해당 분기 매출은 총 35억 1,000만 달러로, 상품 물량 감소 및 수출 석탄 수익 감소의 영향이 상품 및 복합 운송의 가격 인상, 복합 운송 물량 증가, 연료 할증료 수익 증가로 상쇄되면서 전년 대비 1% 감소했다.
■ Spotify(SPOT)
- Goldman Sachs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된 후 2%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