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7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실적 호조 기대로 기술주 강세가 이어지면서 27(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27(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08.99포인트(0.83%) 떨어진 49,003.41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일 대비 28.37포인트(0.41%) 상승한 6,978.60, 나스닥종합지수는 215.74포인트(0.91%) 23,817.10에 각각 마감됐다.

보험주의 급락이 다우지수를 끌어내렸다. 다우존스 헬스케어 지수(DJ US Health Care) 지수는 이날 11.03%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민간 보험사가 제공하는 메디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 지급액 인상률을 사실상 동결 수준인 0.09%로 예상하면서다. 시장에서는 4~6% 수준의 인상률을 예상해왔다.

블룸버그는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상장 미국 기업의 약 81%가 시장 전망을 상회했다고 전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28일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올해 13회 기준금리 인하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월 금리동결 확률을 97.2%로 반영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20포인트(1.24%) 오른 16.35를 가리켰다.

 

[특징주]

 

■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 유럽연합(EU)이 알파벳의 구글(GOOG)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AI 서비스 운영 방식에 대해 규제 수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EU는 디지털시장법(DMA)에 따라 구글이 자사 AI 도구에 부여한 구조적 우위를 해소하라며 6개월의 시정 기한을 공식 통보했다.

- EU 집행위원회는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AI가 안드로이드에서 경쟁 서비스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경쟁 AI들이 동일한 수준으로 시스템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상호운용성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FT) 코파일럿이나 오픈AI GPT 등 경쟁 AI를 염두에 둔 조치다.

- 또한 EU는 구글 검색이 축적한 익명화된 검색·클릭 데이터를 경쟁 검색엔진에도 제공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규제 당국은 이 데이터가 AI 기반 검색 경쟁의 핵심 자산이라고 보고 있다. 반면 구글은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혁신 훼손 가능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 애플(AAPL) - 129일에 FY26 1분기(‘2510~12) 실적을 발표할 예정

-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기적인 관점에서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

- 애플이 최근 몇 주간의 주가 하락을 보이고 있으며,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이러한 상태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한 것이다. 만약 주가가 반등한다면, 이번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는 275달러 부근의 저항선 돌파 여부가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는 게 기술적 분석가들의 설명이다.

- 그러나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이후 다시 한번 지지선을 확인하러 내려오는 재시험 과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애플의 주요 지지선은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과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235달러에서 243달러 구간으로, 주봉 일목균형표의 구름대에서 형성되는 2차 지지선은 현재 주가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254분기 실적 발표

- 당일배송(same-day delivery) 서비스 지역을 올해 추가 확대하는 동시에, 아마존 고(Amazon Go)와 아마존 프레시(Amazon Fresh) 일부 오프라인 매장을 정리해 홀푸즈(Whole Foods)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배송 속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라스트마일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수익성이 낮은 오프라인 실험을 정리하고 식료품 사업의 핵심 축을 홀푸즈로 재집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당일배송 확대는 프라임 회원 유지·확대와 주문 빈도 증가에 긍정적이며, 오프라인 매장 재편은 운영비 절감과 매장 생산성 개선으로 마진 개선 여지를 키울 수 있다.

- 단기적으로는 전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물류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둔 방향 전환으로 평가된다.

 

■ 글로벌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TSLA) - 128일에 ‘25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브랜드파이낸스에 따르면 테슬라 브랜드 가치는 올해 초 2761000만달러로 전년비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 연속 하락이다.

- 브랜드파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혁신적인 신규 모델의 부족과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테슬라 전기차 가격이 브랜드 가치 하락을 초래했다면서 CEO인 일론 머스크가 지정학적 이슈에 대해 계속 과도하게 개입하고 자동차 사업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 테슬라의 브랜드 가치는 2023662억달러, 2024583억달러, 작년 초 430억달러로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 브랜드 파이낸스는 수천 개 기업의 재무 자료를 분석하는데 매출, 라이선스 계약, 마진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살펴보고, 이를 광범위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와 결합해 브랜드의 금전적 가치를 추정한다.

 

■ 제너럴 모터스(GM)

- 20254분기 제너럴 모터스의 실적은 주당순이익(EPS)2.51달러로 시장 추정치 2.20달러를 상회했다. 단 매출액은 45290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 458억 달러보다 낮았다.

- 회사 측이 제시한 2026년 가이던스는 순이익 기준 103억 달러~117억 달러, 조정 상계전영업이익(EBIT) 130억 달러~150억 달러로 제시됐다. 또 연간 EPS 목표치는 11달러~13달러로시장 컨센서스 11.73달러보다 평균값이 높게 측정됐다.

- 제너럴 모터스는 분기 배당금을 20% 인상하고 6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하는 등 공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공식화했다.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 20254분기 유나이티드헬스의 주당순이익(EPS)2.11달러로 월가 추정치에 부합했다. 단 매출액은 1132억 달러로 시장 전망치 11373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 미국 최대 민간 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는 최근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비 지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실적 발표에 앞서서도 유나이티드헬스는 수익성 회복과 평판 제고를 위해 새로운 경영진을 필두로 턴어라운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전략에는 가입자 수 축소, 보험료 인상, 혜택 축소, 투명성 강화 등이 포함된다.

- 회사 측은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4390억 달러 이상을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 감소한 수치로, 시장 전망치인 4546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 아메리칸 에어라인스(AAL)

- 20254분기 주당순이익(EPS)0.16달러, 매출액은 14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0.38달러와 1404000만 달러를 모두 하회했다.

- 수익성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는 지난해 가을 발생한 미국 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꼽혔다. 회사 측은 셧다운으로 인한 운영 차질과 예약 감소 등으로 인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약 32500만 달러 가량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 2025년 연간 전체 실적은 매출 546억 달러, EPS0.36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총 부채를 21억 달러 줄이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 향후 전망에 대해 2026년 연간 조정 EPS 목표치를 1.70달러에서 2.70달러 사이로 잡았다. 가이던스의 중간값인 2.20달러는 시장 컨센서스인 2.01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20261분기에는 EPS0.10달러에서 0.50달러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 이러한 1분기 손실 전망은 최근 발생한 겨울 폭풍 (Fern)’의 영향이 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폭풍으로 인해 9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되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상 관련 운영 차질을 빚었다. 이로 인해 1분기 수송 능력이 약 1.5%포인트 감소하고, 150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 규모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스타벅스(SBUX) - 128일에 FY26 1분기(‘2510~12) 실적 발표 예정.

-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는 스타벅스 실적발표에서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00달러를 유지했다.

- 스타벅스는 FY25 4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으로 동일매장매출이 감소해왔다. 그러나 FY26 1분기에는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이 +3.3% YoY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또한 컨센서스 +1.8%를 상회한다고 했다.

- 유리한 기저효과, 실적이 저조한 매장의 폐쇄, 전반적인 서비스 향상과 혁신, 매장 내 경험 개선 등의 전략이 성과를 보이고 있고, 스타벅스의 성장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했다.

- 스타벅스 주가는 연초 대비 14% 상승하면서 1월에 이미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에, 현재의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은 적정 수준에 있다. 주가 상승여력은 크지 않다고 했다.

- 스타벅스 주가가 더 상승하기 위해서는 이번 실적발표에서 경영진이 이익률 회복을 견인할 수 있는 성장전략을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노보 노디스크(NVO) - 24일에 ‘254분기 실적 발표 예정

- BMO 캐피털은 미국 시장에서는 노보 노디스크 성장세가 정체되고 있지만, 글로벌 성장여력이 충분하다며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으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47달러에서 5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254분기에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처방은 3분기와 동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제품인 ▲ 일라이 릴리(NYS: LLY)의 젭바운드(Zepbound) 처방이 17% 증가한 것과 대조되는 성적이다고 했다.

- 노보 노디스크의 ‘25년 전체 위고비 매출 전망치를 798억 덴마크크로네에서 778억 크로네로 하향 조정한다. 가격결정력 또한 약화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 ’26년에도 노보 노디스크 당뇨 및 비만 치료제의 미국 처방은 ‘25년과 동등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가격결정력 약화를 고려하면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할 수 있다고 했다.

- 미국 외 시장에서 다이어트약 이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전체적으로는 3%의 매출 성장세를 예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SLB(SLB)

▲ 서스퀘하나: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2달러에서 58달러로 상향.

-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모델을 업데이트했다. ’26년 글로벌 업스트림 환경이 여전히 일부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 다만 최근 챔피언X 인수, 견조한 국제 사업 기반, 디지털 솔루션 경쟁력은 현 사이클에서 SLB를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하는 차별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 씨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3달러에서 56달러로 상향.

- ’25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한 가운데 주가는 최근 상승분을 유지했다. 베네수엘라 관련 잠재적 사업 기회와 이란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리스크가 SLB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단기적으로 주가가 숨 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은 있으나, SLB에 대한 중기적 시각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RBC 캐피털: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51달러에서 54달러로 상향.

- SLB’254분기 실적은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 ’26년 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지만, 중남미와 중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완만한 업스트림 개선을 반영해 실적 기여가 하반기에 다소 집중될 것이다.

- 또한 강한 잉여현금흐름 창출력과 EV/EBITDA 기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현 주가 수준에서도 장기적 가치 매력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JP모건: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43달러에서 54달러로 상향.

- ’26년 실적 전망이 컨센서스를 상회하지는 않았으나,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전반의 경영진 메시지는 긍정적이었다.

-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딥워터 등 국제 업스트림 부문에서 그간 업계의 문제 지역으로 꼽혔던 영역들이 개선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경영진이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 알코아(AA)

BMO 캐피털: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67달러에서 65달러로 하향.

- 알코아가 ’254분기 실적에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이는 주로 일회성 탄소배출권 크레딧에 따른 영향이었다.

- 이어 ’26년 알루미늄 생산 및 출하 목표는 대체로 시장 추정치와 부합하지만, 알루미나 생산 목표는 혼재된 모습이라고 했다.

- 알코아의 순부채는 회사가 제시한 목표 범위의 상단에 도달했으며, 단기적으로는 이 수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추가적인 부채 감축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B. 라일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4달러에서 78달러로 상향.

- 알코아가 ’254분기에서 견조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26년을 향해 매우 양호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 알코아가 ’26년 잉여현금흐름을 추가적인 부채 감축에 우선적으로 배분하되, 주주 환원에 대한 선택권도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다.

-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수정된 원자재 가격 가정을 반영한 결과다.

 

■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

▲ 바클레이즈: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686달러에서 712달러로 상향.

-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제시한 ’26년 가이던스는 최근 3년간 제시해 온 연초 성장 가이던스와 대체로 일관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 실적 발표 이후에도 중장기 성장 궤도에 대한 신뢰에는 변화가 없으며, 가이던스의 안정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 프리덤 캐피털: 투자의견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560달러에서 610달러로 상향.

- 다빈치 5의 본격적인 출시가 ’26년 시스템 판매와 시술 건수 확대를 구조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에 따라 ’26~’27년 매출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이 같은 기대가 투자의견 상향의 핵심 배경이라고 했다.

 

■ 유니언 퍼시픽(UNP)

- 유니언 퍼시픽의 20254분기 주당순이익(EPS)2.86달러로 월가 추정치 2.85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61억 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인 612000만 달러보다 낮았다.

-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회사 측은 화물 운송량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점이 꼽혔다. 다만 핵심 운송료 인상과 유류 할증료 수입이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밝혔다. 철도 운영 효율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조정 영업계수(Operating Ratio)60.0%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낮아졌다. 영업계수는 수치가 낮을수록 효율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 유니언 퍼시픽은 2026년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한 자릿수 중반의 EPS 성장을 전망했다. 이는 2027년까지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3개년 목표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또한 올해 33억 달러 규모의 자본 지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영업계수의 지속적인 개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의료 보험주

- 미국 연방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가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치는 요율 인상안을 발표.

- CMS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지급 요율을 단 0.09% 인상하는 제안서를 공개했다. 이는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4~6% 인상안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휴마나(HUM), CVS 헬스(CVS)

 

■ 철강 제조 기업 뉴코(NUE)

- 회사 측이 내놓은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73달러, 매출액은 768000만 달러였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 각각 1.89달러와 781000만 달러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닷컴(CRM)

- 미 육군과 10년간 총 56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세일즈포스닷컴의 공공 부문 확장세를 입증하는 성과로 풀이된다.

 

■ 핀터레스트(PINS)

-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면서 전체 인력의 15% 미만을 감원하고 사무 공간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력 감축과 더불어 기존 사무실 면적도 줄여 고정비 절감에 나설 방침이다.

- 이번 구조조정은 핀터레스트가 AI 중심의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 프리포트맥모란(FCX)

▲ 번스타인: 투자의견 아웃퍼폼에서 마켓퍼폼으로 하향, 목표주가 53.50달러에서 54.0달러로 상향.

- 프리포트맥모란의 ’254분기 매출과 EPS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약 2% 하락했다.

- 이번 4분기 실적은 그라스버그 외부 진흙 유입 사고 이후 진행 중인 실적 정상화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에는 당사가 감내 가능한 수준을 웃도는 높은 구리 가격 가정이 이미 반영돼 있다.

UBS: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0달러에서 70달러로 상향.

 

■ 맥코믹(MKC)

▲ 바클레이즈: 투자의견 시장비중 유지, 목표주가 72달러에서 67달러로 하향.

- 맥코믹이 FY26에 단기 이익 성장보다 물량 모멘텀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이미 시사해 왔지만, ERP(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 구축 가속화와 세금 관련 신규 역풍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변수였다.

- 이 같은 비용 및 세금 부담은 FY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JP모건: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79달러에서 72달러로 하향.

- 맥코믹의 FY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26년 실적 가이던스 역시 중간값 기준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 특히 FY 4분기와 FY26 전반에 걸쳐 나타난 예상 밖 비용 역풍이 이익 추정치 하향 폭 대비 주가에 과도한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BA)

- 긍정적인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실적 자체는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지만, 이익의 상당 부분이 일회성 요인에서 발생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을 자극했다.

- 보잉은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9.9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주당 5.90달러 손실에서 큰 폭으로 개선된 수치이며, 시장 예상치였던 주당 0.45달러 손실을 크게 상회했다.

- 매출 역시 전년 대비 57% 증가한 2395000만 달러로 집계돼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인 상업용 항공기 160대 인도와 연간 총 600대 인도에 힘입은 결과다.

- 연간 실적을 보면 보잉의 2025회계연도 매출은 8946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고, 조정 EPS1.19달러로 2024회계연도의 주당 20.38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생산 정상화와 인도 확대가 실적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 코닝(GLW)

- 메타 플랫폼(META)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 메타는 오는 2030년까지 코닝의 광섬유 케이블 기술에 최대 6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메타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 코닝은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히코리 공장의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완공 시 세계 최대 규모의 광섬유 케이블 공장이 될 전망이며, 이는 1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AI 인프라 구축 산업을 뒷받침하게 된다.

 

■ 디웨이브 퀀텀(QBTS)

- 디웨이브는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FAU)와 약 2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하반기 보카레이턴 캠퍼스에 차세대 어닐링 양자컴퓨터 어드밴티지2’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교육·연구·인력 양성을 포함한 장기 프로젝트로, 플로리다를 양자컴퓨팅 허브로 육성하려는 구상과 맞닿아 있다.

- 디웨이브는 동시에 데이비슨 테크놀로지스, 안두릴 인더스트리와 협력해 미국 방공·미사일 방어 분야에 적용 가능한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초기 테스트에서는 기존 방식 대비 계산 속도와 위협 대응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방산 분야에서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 회사 측은 어닐링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과거 인수한 퀀텀 서킷을 기반으로 게이트 모델 양자컴퓨터 개발도 병행하며 이중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26년 말까지 본사를 캘리포니아에서 플로리다로 이전해 연구개발과 정부·방산 협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전자 제조 서비스 업체 산미나(SANM)

- 산미나는 회계연도 1분기 매출 319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2.38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 커버리지가 많지 않은 종목이라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시장은 보수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 여기에 산미나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31~34억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추정치인 352000만달러보다 낮았다.

 

■ 샌디스크(SNDK) - 129일 예정된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 모건스탠리는 엔터프라이즈용 SSD 수요 급증으로 NAND 시장 펀더멘털이 예상보다 강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73달러에서 483달러로 75% 이상 상향했다.

- 두 곳의 주요 클라우드 고객이 이미 2025NAND 공급량의 약 10%를 선주문하면서, 소비자 시장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 마이크론은 향후 10년간 약 240억달러를 투자해 싱가포르에 최첨단 웨이퍼 제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공장은 2028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며 회사 측은 급증하는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고 했다.

- 또한 시장 상황에 맞춰 생산 능력을 유연하게 조절해 공급 과잉을 피하겠다며 과거 메모리 업황에서 반복됐던 치킨게임우려를 경계했다.

 

■ 어펌(AFRM)

- 니드햄은 어펌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100달러로 제시했다.

- 어펌은 최근 네바다주 인가 산업대출은행 형태의 어펌은행 설립을 신청했다. 이 인가 하에서 어펌은행은 독립적인 자회사로 운영되며, 자체적인 내부 통제 및 지배구조 체계를 갖추게 된다.

- 니드햄은 이는 어펌에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면서 예금 기반 대출 자금 조달에 접근할 수 있게 되고 여러 상품을 은행 파트너를 통해 제공하는 대신 내부로 이전해 제3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동시에 성장 및 상품 개발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TGT)

- 울프리서치는 타깃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하며, 실적 기대치 리셋과 운영 개선 신호가 맞물리면서 주가의 위험 대비 보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 33일로 예정된 투자자 설명회를 앞두고 단기 실적 하향 조정은 불가피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2026회계연도 주당순이익을 5달러 초·중반 수준으로 가정하고 있어 추가 하방 위험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 울프리서치는는 2026년 주당순이익이 약 6달러 수준에서 재설정된 뒤 이후 수년간 점진적 회복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하방을 지지하는 핵심 요인으로는 약 50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부동산 자산을 꼽았는데, 이는 기업가치의 70~75%에 해당해 턴어라운드 국면에서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다만 근로시간 확대, 가격 경쟁력 회복을 위한 가격 조정, 광고비 증가 등은 단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매장 리모델링과 물류센터 투자 확대 등으로 2026년 자본지출이 약 60억 달러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제시됐다. 이사회 의장과 최고경영자 분리, 성과보상 체계 개편 등 지배구조 개선 역시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됐다.

 

■ 글로벌 물류 기업 유나이티드파셀서비스(UPS)

- 개장 전 발표한 4분기 매출액이 245억달러로 집계돼 시장 컨센서스 240억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2.38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2.20달러를 상회했다.

-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897억달러, 영업이익을 86억달러로 제시하며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가이던스를 내놨다.

- 다만 회사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켄터키 화물기 사고 이후 MD-11 항공기 28대를 전량 퇴역 조치하며 13700만달러의 일회성 비용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해당 부담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 미국 스포츠웨어 업체 나이키(NKE)

- 수익성 개선과 자동화 확대를 위해 직원 775명을 감원한다. 이번 조치는 미국 테네시·미시시피주 물류센터 인력이 중심이며, 창고 운영 효율화가 목적이다. 나이키는 최근 수년간 실적 부진과 경쟁 심화로 시장점유율을 잃은 이후 구조조정을 반복해왔고, 엘리엇 힐 나이키 최고경영자가 2024년 취임한 뒤에도 전환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 프록터앤갬블(P&G·PG)

- TD코웬은 P&G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목표가는 주당 150달러에서 156달러로 소폭 높였다.

- TD코웬은 향후 1~2년동안 P&G 성장률이 구매력 부담과 히스패닉 소비자에 대한 압박 등으로 인해 약 2%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 (P&G)수십 년간 미국 내 히스패닉 인구의 확대와 그들의 경제적 번영을 활용해 왔다면서 앞으로는 미국의 새로운 이민 제한이 P&G와 홈·퍼스널케어(HPC) 부문 전반에 상당한 도전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히스패닉 가정 규모는 미국 평균 가정보다 36% 크기 때분에 유아용품 소비가 더 많은 경향이 있다.

- 미국 이민 정책이 히스패닉 가정의 경제적 안정감에 미치는 지속적인 영향으로 인해 다층적 가격 구조를 가진 제품군에서 P&G가 더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업셀링(trade up)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했다.

 

■ 대형 방산 및 항공우주 기업 RTX(RTX)

- RTX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42억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227억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또한 1.55달러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 1.47달러를 가볍게 따돌리는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 회사 측은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870억달러보다 높은 920~930억달러로 제시하며 성장 자신감을 내비쳤다.

 

■ 클라우드플레어(NET)

- 클로드봇은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를 기반으로 구축된 AI 에이전트로 기기에서 로컬로 실행되며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클라우드플레어의 글로벌 엣지 네트워크는 이러한 AI 에이전트에 필요한 보안성과 저지연 인프라를 지원한다.

- 울프리서치는 주말동안 클로드봇을 둘러싼 과대광고와 기대감이 소셜미디어 전반에 걸쳐 폭발적으로 확산했다면서 그 결과 전날에만 10% 이상 주가가 급등했다고 했다.

- 클로드봇과 같은 AI 개인 비서가 더 많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호출과 웹사이트 상호작용을 통해 규모가 커질수록 인터넷 트래픽이 증가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보안과 연결성을 위해 클라우드플레어의 인프라를 필요로 하게 된다.

 

■ 희토류 채굴 및 가공 기업 USA레어어스(USAR)

- 회사는 미 상무부로부터 약 16억달러 규모의 대출 지원 의향서(LOI)를 확보한 데 이어 추가로 15억달러의 자본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총 31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 이를 두고 미국 내 희토류 공급망 재편의 핵심 수혜 사례로 평가하며 잇따라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하루 4만톤의 광석을 채굴하고, 연간 1만톤 규모의 희토류 자석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국 내 연간 희토류 자석 수요가 약 5만톤에 달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시장 내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 전날 대규모 자금 확보 소식에 8% 넘게 급등 마감한 이후, 이날 장 초반부터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 최근 1년간 주가가 100% 넘게 급등한 데 따른 단기 피로감이 부각된 모습이다.

 

■ 방산 대형주 노스롭그루만(NOC)

- 노스롭그루만은 4분기 매출이117억달러, 주당순이익(EPS) 7.2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116억달러, EPS 6.98달러를 모두 상회한 수치다. 수주잔고 역시 957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을 입증했다.

- 다만 회사가 제시한 2026년 실적 전망이 투자심리를 눌렀다. 노스롭그루만은 2026EPS 가이던스를 27.40~27.90달러, 매출은 435~440억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EPS 28.91달러, 매출 443억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 글로벌 반도체 노광장비 독점 기업 ASML홀딩(ASML)

-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은 TSMC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다. TSMC가 올해부터 향후 수년 간 생산 능력 확충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히면서 핵심 장비 공급사인 ASML 수혜가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 이와 관련해 JP모간원은 2027년 실적 추정치가 지나치게 낮게 형성돼 있다며 향후 성장 잠재력을 높게 점쳤다.

- 이번 실적발표에서 차세대 장비인 하이 뉴머리컬어퍼처(High-NA) EUV’ 도입 현황과 경영진의 주문 전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미국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 넥스트에라에너지(NEE)

-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4분기 매출은 65억달러로 월가 컨센서스인 678000만달러를 하회했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0.54달러로 시장 예상치 0.56달러를 밑돌며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

- 시장의 시선은 단기 실적보다 장기 펀더멘털에 쏠렸다.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55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해 온 대표적인 배당 귀족주, 현재 배당수익률은 약 2.65% 수준이다. 연평균 10% 안팎의 배당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 여기에 재생에너지 발전과 전력 인프라 확장에 따른 안정적인 성장 스토리가 실적 부담을 상쇄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포드(F), 제너럴모터스(GM)

- 자동차 업체 포드(F)와 제너럴모터스(GM)가 파산 보호 절차에 들어간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브랜즈 그룹을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GM 측은 퍼스트브랜즈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생산 차질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현재까지 자사 운영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하이오주 기반의 퍼스트브랜즈는 포드 F-150 픽업용 와이퍼 부품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해왔으며, 최근 북미 일부 사업을 정리하는 동시에 자산 매각을 추진 중이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9100억 달러가 넘는 부채를 공개하며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자산은 10~100억 달러, 부채는 100~500억 달러 범위로 추정된다.

 

■ 상업용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코스타그룹(CSGP)

- 행동주의 펀드 서드포인트의 공개 서한 소식이 전해지며 한때 급등해 지난해 7월 이후 최대 장중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 폭은 일부 축소됐으나 오후 들어서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 코스타 최고경영자(CEO)는 공개 서한에서 앤디 플로런스 CEO의 경영 전략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 수익성이 검증된 상업용 부동산 정보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사회 전면 개편과 함께 홈즈닷컴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 검토를 요구했다.

 

■ 우주·방산 기업인 레드와이어(RDW)

- 레드와이어는 미국을 보호하기 위한 신규 방위·항공우주·사이버보안 시스템 구축 미사일방어국(MDA) 계약에 공급업체 중 하나로 참여하게 됐다.

- 이번 계약에는 에어로바이로먼트, 팔란티어, 파이어플라이에어로스페이스, 록히드마틴, 안두릴, 블루오리진 등 굵직굵직한 기업이 참여한다.

-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5월 이스라엘 아이언돔과 유사한 골든 돔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시스템의 구축 비용이 17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약 3년 내 가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도매 식품 유통업체인 시스코(SYY)

- 시스코는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0.99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0.98달러를 소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8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는 한편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 실적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지만 투자자들은 실적 전망치를 상향한 부분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 시스코는 연간 EPS 전망치를 기존 범위였던 주당 4.50~4.60달러의 상단 수준으로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범위를 조정한 것은 아니지만 기대치의 상단으로 전망을 끌어올리면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인 레딧(RDDT)

- 레딧의 CTO인 크리스토퍼 브라이언 슬로우는 지난 22297만달러 규모(11900)의 레딧 주식을 매각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주당 매각 가격은 210.95~215.70달러 수준으로, 수 차례에 걸쳐서 이뤄졌다.

 

■ 로퍼테크놀로지스(ROP)

- 로퍼테크놀로지의 작년 4분기 매출은 20600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였던 208000만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다. 다만 주당순이익(EPS)5.21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였던 5.14달러를 웃돌았다.

- 문제는 실적 전망이다. 로퍼테크놀로지는 2026회계연도 연간 EPS 전망치로 21.30~21.55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21.60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매출 전망치는 854000만달러 수준으로 제시하면서 역시 시장 전망치였던 861000만달러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 팔란티어(PLTR)

- RBC캐피탈은 팔란티어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 축소, 목표가 역시 50달러를 유지했다.

- RBC캐피탈은 팔란티어가 왜 소프트웨어 커버리지 내에서 가장 비싼 종목인지 합리화하기 어렵다면서 단기(NT) 성장 궤적을 끌어올릴 만큼의 대규모 실적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이 없는 한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지속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 RBC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현재 후기 단계 계약 파이프라인이 줄었을 뿐 아니라 기대만큼의 신규 매출이 추가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일부 고객들이 팔란티어와의 계약을 재검토하거나 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을 감안할 때 상업 부문 성장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유지한다고 했다.

 

[시간외 특징주]

 

■ 애플(AAPL)

- 20261분기 스마트폰 저전력 D(LPDDR) 메모리 가격 인상으로 단기적으로 수익성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TF 인터내셔널 증권은 최근 보도된 메모리 비용 압박이 아이폰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LPDDR 가격 상승 폭은 시장의 정보와 일치하나, 낸드(NAND) 플래시 가격 상승 폭은 예상보다 다소 낮다고 했다.

- 아이폰 메모리 가격 협상 주기는 기존 반기 단위에서 분기 단위로 변경됐다며 이에 따라 20262분기에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 18 시리즈와 관련해서는 애플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초반 판매 가격 동결을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AI 서버 열풍이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메모리와 T-글라스 외에 다른 부품에서도 잠재적인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정규장 거래에서 1.12% 상승 마감한 애플 주가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422분 시간외 거래에서 0.26% 약세로 돌아서며 257.58달러를 기록 중이다.

 

Texas Instruments(TXN)

- 견조한 분기별 실적과 예상치를 상회하는 가이던스 발표 후 6% 상승했습니다. Texas Instruments20261분기 EPS1.22~1.48달러로 예상하며, 이는 컨센서스인 1.28달러를 상회합니다. 또한 20261분기 매출은 432천만~468천만 달러로 예상하며, 이는 컨센서스인 442천만 달러를 넘어섭니다.

 

■ 씨게이트 Technology(STX)

-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 발표 후 2% 하락했습니다. 실적 발표 전 기대감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Qorvo(QRVO)

-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8% 하락했습니다. Qorvo20264분기 EPS1.05~1.35달러로 예상하며, 이는 컨센서스인 1.37달러에 미치지 못합니다. 또한 20264분기 매출은 77,500~82,500만 달러로 예상하며, 이는 컨센서스인 9380만 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Skyworks Solutions(SWKS)

- Qorvo의 하락세에 동반하여 하락했습니다.

 

F5 Networks(FFIV)

-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 발표 후 13% 급등했습니다. 해당 분기 매출은 82,200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75,596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시스템 매출은 2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습니다.

 

Stride Inc. (LRN)

- 평균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실적 발표 후 15% 상승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58,720만 달러에서 63,13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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